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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런 건 무슨 소리일까요

..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23-12-18 14:02:20

뭔가 롤러가 돌아가는 소리요. 

왔다갔다 규칙적인 기계요. 

어쩌다 한 번씩 나는데 뭔지 궁금해서요. 

청소기가 이렇게 크게 들리진 않겠죠? 

 

 

IP : 125.178.xxx.1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8 2:02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안마의자 같은데요.

  • 2. 근데
    '23.12.18 2:03 PM (125.178.xxx.170)

    머리 위에서 더 크게 났다가
    또 저 멀리서 소리도 나고 그래요.
    그럼 안마 의자는 아닌 거죠?

  • 3. 예전에
    '23.12.18 2:07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새벽마다 위에서 그런 소리 나서
    참다가 낮에 가보니 실내골프 처치고 있더라구요.

  • 4. 예전에
    '23.12.18 2:08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새벽마다 위에서 그런 소리 나서
    참다가 낮에 가보니
    실내골프 처치고 있었니 보더라구요.
    그걸 해놨던데요.
    아님 진공청소기도 그런 소리 나구요.

  • 5. Hells
    '23.12.18 2:08 PM (211.234.xxx.176)


    우리나라 시공사들은
    왜 집들을 개떡같이 지어서

  • 6. 그러게요
    '23.12.18 2:11 PM (125.178.xxx.170)

    새로 이사왔는데 그래도 어른들만 사는지
    뛰어댕기지 않고 조용한 편이라
    감사하고 삽니다.

  • 7. ...
    '23.12.18 2:18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청소기일걸요

  • 8. ..
    '23.12.18 2:27 PM (61.254.xxx.115)

    우리집도 그래요 청소기아니고 무른 무거운 롤러가 돌아가는 소리나요

  • 9. 이런거?
    '23.12.18 2:29 PM (211.234.xxx.65)

    https://m.smartstore.naver.com/kwan2013/products/9463691364?n_media=8753&n_que...

  • 10. ...
    '23.12.18 2:46 PM (42.82.xxx.254)

    청소기 같은대요...

  • 11. 그그
    '23.12.18 2:49 PM (218.153.xxx.203)

    로봇청소기일 듯 해요
    물걸레는 소리 나지 않는데 그냥 로봇은 강화마루 요철땜에 나는 것 같아요
    야간에는 사용을 금해야 해요

  • 12. 윗집
    '23.12.18 3:02 PM (125.178.xxx.170)

    이사 전 한 달간
    바닥까지 싹 다 공사했으니
    로봇청소기가 맞으려나요.

    멀리 들렸다 바로 머리 위에서
    들렸다 하는 것 보면요.

  • 13. .....
    '23.12.18 3:19 PM (221.165.xxx.251)

    청소기요. 바로 위에서 자동차 바퀴를 굴리거나 구슬 굴리는 소리처럼 들려요

  • 14. ..
    '23.12.18 3:20 P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이런건 진짜 시공사문제아닌가?

  • 15. 청소기
    '23.12.18 3:27 PM (175.195.xxx.40)

    청소기 맞아요.
    아랫집에서 하도 시끄럽다고 난리쳐서 (대낮에 청소기 돌렸는데...)
    우리집서 남편이 청소기를 돌리고 아랫집에 제가 내려가서 소음을 들은 적이 있어요.
    원글님 말씀하시는 딱 그 소리예요. 너무너무 큰소리가 난다고 해서 내려가봤는데.. 우리집에서도 늘 윗집 청소기 돌리는 시간에 듣게되는 소리였죠.

    윗집 70대 노인양반이 대낮에 애가 잠시만 뛰어도 벨누르고 청소기 한번 돌려도 찾아오고
    제가 그때 노인혐오증이 생겼네요.

  • 16. **
    '23.12.18 6:40 PM (221.140.xxx.127) - 삭제된댓글

    청소기였군요..

    새벽 5시에 건조기 돌려서 관리실에 얘기 했던 집인데
    저녁에 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나요...ㅎㅎ

    이것까지 머라하면 저 까다롭다고 할까봐 조용했는데..ㅎㅎ
    청소기 소리라... 말 안하길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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