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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 자유여행 2주 주의사항 조언 주세요.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3-11-20 17:22:09

내년4월 말에 이슬람 국가 여행 하고싶어서 터키 선택했어요. 

1. 2주 일정은요. 국내선 항공이동 3회

카파도키아(3) 벌룬 타기, 기암 괴석 구경

 -안탈리아(1)- 파묵칼레(1)- 페티예(패러글라이딩)(2)-카스(2)

지중해 바다 구경 해양 활동 등

- 이스탄불(5) 이슬람 문화관광

 

2. 튀르키예(터키: 영어 칠면조와 스펠링이 똑같아 놀림 받아서 국명 바꿨다고)

땅 덩어리 넓어서 새벽에 일어나 야간버스로만 10시간 넘게 다니니 체력이 죽다 살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국내선 으로 모두 이동하려고 하고요.

숙소 모스크 옆에 있으면 하루 5번 확성기 틀고 기도 하기 때문에 엄청 시끄럽다. 잠 못잔다 그런거나 

택시 타다가 바가지 엄청 썼다.

혹시 우범지대나 이런 행동 터키서 위험하다 피해야한다 있으면 조언 좀 주세요.

IP : 223.38.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3.11.20 5:35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자유로 1ㅇ일다녀왔는데
    위험하다는 느낌없었어요
    어디든 관광객들넘쳐요
    저는 그기도알림소리도 정겹더라고요
    저도 국내선이용 했구요
    택시는 미리흥정

  • 2. ....
    '23.11.20 5:40 PM (222.101.xxx.253) - 삭제된댓글

    가본게 9년 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터키 안전했어요. 여행자 인프라도 잘 돼 있고요
    다만 외국 여자 혼자 다니니 쉬워 보여서인지 어딜 가나 남자들이 관심을 많이 갖더라고요
    대놓고 쫓아오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혼자 가시는거면 옷차림 같은 걸 보수적으로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해변에서도 수영복 입지 마세요

  • 3. ..
    '23.11.20 5:43 P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아..현금쓸때 거스름돈 잘 보세요.
    일부러 덜 주는 곳 많아요.
    식당은 당연 잘 보셔야.
    심지어 관광지 매표소에서까지 대놓고 안주려하기도.
    뒷사람 기다리거나 말거나 꿋꿋이 몇 번 지랄지랄 했더니 나중에 빙그레 웃으며 돌려 주더라구요. 새뀌들

  • 4. ..
    '23.11.20 5:44 PM (211.234.xxx.216)

    아..현금쓸때 거스름돈 잘 보세요.
    일부러 덜 주는 곳 많아요.
    식당은 당연 잘 보셔야..파묵칼레 식당에서는 당했고
    심지어 관광지 매표소에서까지 대놓고 안주려하기도.
    뒷사람 기다리거나 말거나 꿋꿋이 몇 번 지랄지랄 했더니 나중에 빙그레 웃으며 돌려 주더라구요.

  • 5. 형제의 나라
    '23.11.20 6:13 PM (58.29.xxx.35)

    어디 가든 형제의 나라라고 친절하게 해요
    그래놓고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많고요
    예쁘다며 사진찍자고 귀찮게 하는 경우 많아요
    축구선수 김민재 이름 외치며 반가워 하는 사람도 많은데 길 안내 해준다 하고 물건 팔려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시리아 난민들이 돈 달라고 어거지 쓰는 것도 많고...
    다 안 좋은 얘기만 썼네요 그렇지만 터키 좋아해서 여러 번 갔다왔고 담달에 또 가요
    원글님도 저도 조심하면서 안전 여행 해요^^

  • 6. tjdrhd
    '23.11.20 7:20 PM (39.7.xxx.105)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1. 담배 어디서나 핍니다 (마스크 가져가세요, 잘 팔지도 않아요)
    2. 바가지 엄청 심해요
    3. 커피는 맛있습니다.
    4. 구글맵 리뷰마저 정확하진 않습니다
    5. 아잔소리 새벽에 너무 시끄러워요. 귀마개 들고가세요
    6. 엄청 건조하니 수시로 물마셔주세요

  • 7. 미나
    '23.11.20 8:15 PM (175.126.xxx.83)

    전 튀르키예는 이스탄불 일일투어와 5박6일 지방 투어로 돌았어요.
    유적지 가이드가 알려주지 않으면 전 아쉽더라구요. 봐도 모르겠어요. 휭하니 도는 느낌이어서요.
    모스크옆이 아니어도 어디나 들려요. 근데 귀에 안 거슬려요. 실내는 담배 안 피니 견딜만 했어요.
    음식은 일주일이상되니 질려요. 식구들 다들 살이 3kg쯤 빠졌어요.
    2주 일정 중 4박5일은 이집트 여행했는데 감탄은 이집트에서 나오더라구요. 여행의 편의성은 없어도요.
    튀르키예 생각보다 밤에도 안전하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편안했어요.
    화장실 돈 내야하니 잔돈은 미리 만들어 놓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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