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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너무 힘들어요

터널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3-11-16 22:29:39

오랜 기간동안 내리막을 걸어 온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 공부도 하고 

어떤 날은 내 밑바닥 보일 만큼 무너진 날도 있지만 

원망하고 징징대면 더 바닥으로 내려 갈까봐 

나를 다독이며 살았어요.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라는 마음으로 사는 데 

인간관계 특히 내려 놓지 못하는 가족 관계가 제일 나를 망치게 하는 원인 같이요. 

내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냥 끊어 내고 살아야 겠죠. 

참 허무하고 힘드네요. 

 

IP : 211.244.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3.11.16 10:39 PM (1.254.xxx.147)

    꼭 안아드릴께요 ~
    힘내요.
    내 자신이 제일소중해요.
    잘 버텨오셨고 앞으로 좋은날 올거에요 ^^
    몸도 마음도 아프면 소용없잖아요
    나를 힘들게 하는것에서 분리 하고
    나 중심으로 사세요 ~
    우리 힘내요!!

  • 2. 안보고
    '23.11.16 10:39 PM (123.199.xxx.114)

    살면 편해져요.

  • 3. ..
    '23.11.16 10:39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20년 그러더니 여러가지로나아지네요

  • 4. 거리
    '23.11.16 10:40 PM (220.117.xxx.61)

    거리두셔야해요
    그래야 내가 살아요
    저도 그랬는데 치매모친 돌아가시고
    두 동생 의절하니 이제 편해요.
    편히 살다 가려구요

  • 5. ..
    '23.11.16 10:40 PM (223.38.xxx.156)

    20년 지옥이었는데 끊어내니여러가지로나아지네요

  • 6. ..
    '23.11.16 10:47 PM (211.234.xxx.185)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만이 해결해주실 수 있어요

  • 7.
    '23.11.16 10:56 PM (124.49.xxx.237)

    다와봐라 불행들아
    내 눈썹 한올도 못흔든다라는 마음으로
    그것들에 휘둘리지 마세요.

    원글님의 소중한 인생 크기에 비하면
    그것들은 다 조그마한 돌멩이들이에요.
    화이팅.

  • 8. 저 위
    '23.11.16 11:33 PM (210.96.xxx.106)

    예수님 믿으세요
    무슨 스님 법률 들으세요
    이런 댓글 제발 안봤으면 좋겠네요

  • 9. ㅡㅡ
    '23.11.17 3:18 AM (223.62.xxx.128)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은
    끊어내는게 답이예요
    그게 가족이든 남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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