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 근 30여년간 일을 단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아들들이 장성했으나 아직은 큰 아들은 목표하는 바가 있어서 시험등을 준비중입니다.
어제 시누이 아들이 대학졸업반인데 대기업 1차 시험을 합격해서 면접을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들으니 우리 아들은 엄마가 일을 해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아직 뭐 결정된 것도 없긴 하지만 죄스럽고 멍하더군요.. 자식들이 있는 부모들은 다 한결같은 맘이 겠죠..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올 해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부디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만 어제 그 말을 직접 들은 아들 맘도 헤아려 집니다. 그냥 맘이 허해서 글 올립니다.
11월 첫날이네요..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