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문 없는 원룸 화장실 갇혀 문 부수고 극적으로 탈출”

어휴 조회수 : 7,157
작성일 : 2023-10-24 18:57:05

https://v.daum.net/v/20231024113338825

글을 올린 A씨는 최근 화장실에 갔다가 갇힌 아찔한 경험을 했다. A씨 “화장실 문이 헛돌아서 안 열리더라. 창문 없는 화장실이고 환풍기만 있고 휴대폰도 밖에 두고 들어온 상태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문고리 잡고 씨름하다 안되니까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아침이었던 때라 아무 반응도 없더라. 원룸 화장실이라 협소하고 숨도 가빠오니까 진짜 위기감을 느꼈다”며 “마지막 희망으로 발로 걷어차서 부수고 나왔다. 발은 상처투성이가 됐지만 살아서 다행”이라며 급박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IP : 49.168.xxx.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3.10.24 6:58 PM (49.168.xxx.4)

    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 걱정됩니다
    화장실 들어갈때 꼭 휴대폰 가지고 들어가세요

  • 2. 혼자사는데
    '23.10.24 7:00 PM (118.235.xxx.45)

    화장실 문은 왜 닫았대요?

  • 3. 바람소리2
    '23.10.24 7:03 PM (114.204.xxx.203)

    안닫히게 해둬야겠네요

  • 4. 저도
    '23.10.24 7:05 PM (112.150.xxx.74)

    혼자 사는데
    오히려 문을 꽉 안닫고 일보게 되던데
    깔끔한 총각인듯

  • 5. ........
    '23.10.24 7:06 PM (180.224.xxx.208)

    혼자 살 때도 항상 화장실 문 꼭 닫고 사용했는데...
    다들 안 그러시나 봐요?

  • 6. 대개
    '23.10.24 7:12 PM (49.168.xxx.4)

    볼 일 볼때는 대충 닫는데
    샤워할때는 꼭 닫지 않나요?

  • 7. 전에
    '23.10.24 7:18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화장실 문앞에 세워뒀던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화장실 문을 막아서 못 나와서 어떻게 됐다던 글도 읽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빅스비 때문에 겨우 탈출했다는 글도 읽었던 것 같아요.

  • 8. 아아
    '23.10.24 7:29 PM (180.69.xxx.124)

    화장실 안에 전동드릴이라도 두어야할듯
    아니면ㅈ드라이버라도.
    폰은 안들고 갈때가 넘 많아서

  • 9.
    '23.10.24 7:31 PM (124.50.xxx.72)

    화장실에 책받침이나 신용카드 안쓰는거 넣어두세요
    오전알바 끝나고들어오는데 남편이 어디냐고
    화장실갇혔다고
    들어가서 유트브검색하니 페트병 잘라서 책받침처럼 문사이에 밀어넣고 대각선으로 칼질하듯 쓱쓱 내리니까
    걸린게 열렸어요

  • 10. .
    '23.10.24 7:59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안쓰는 공기계 핸드폰이랑 충전기를 화장실에 두세요
    공기계라도 충전하면 긴급전화는 되니까요

  • 11. 저는
    '23.10.24 8:22 PM (118.235.xxx.45)

    폐쇄 공포증이 있어 화장실에 창문만 항시 열어두고 문은 닫지 않아요. 혼자 사는데 문을 왜 닫는지.

  • 12. hh
    '23.10.24 8:38 PM (112.186.xxx.114)

    최신폰 빅스비로 엄마불러 탈출했다능

  • 13. 위에 ᆢ님처럼
    '23.10.24 9:31 PM (110.13.xxx.119)

    저도 문잠겼을때 얇은 플라스틱판으로 해결한적있어요
    https://www.youtube.com/shorts/KiVal4Egp_4

  • 14. 짜짜로닝
    '23.10.24 9:35 PM (172.226.xxx.42)

    사건반장 나온거 보니까 들어가서 문닫지 않으면 변기에 앉을 수가 없는 엄청 좁은 화장실이더라구요

  • 15. 트라우마
    '23.10.24 10:08 PM (142.113.xxx.135)

    저도 우리 아들 아장 아장 걸을때...
    아침에 욕실에 갔다가 나오려는데
    문이 안 열리는거예요..
    고층 아파트에 밖에 아이가 있어서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도와달라고 소리치니까..
    위에서 어떤분이 알았다고 하더니..
    사람들이와서 현관열고 도와 주셨어요..
    그후로 창문없는 욕실 화장실가면 무서워요..
    창문없는 욕실 사시는 분들 조심하셔야해요..

  • 16.
    '23.10.26 2:38 AM (117.110.xxx.203)

    무서워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5 이거 꼭 보셔요. 넘 재미있어요. 멋진유미씨 03:33:08 93
1802574 엄마가 반신마비 남동생을 나에게 맡기려 하네요 24 ㅡㅡㅡ 01:51:50 2,085
1802573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13 보호자 01:22:45 1,491
1802572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패드 01:21:06 138
1802571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3 진짜 01:17:35 1,033
1802570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30 투명하다투명.. 00:59:38 746
1802569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2 00:59:01 1,142
1802568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11 dd 00:55:15 1,857
1802567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20 ???? 00:38:33 2,195
1802566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4 .. 00:36:48 1,037
1802565 그알 보셨나요? 9 ... 00:24:01 2,881
1802564 전쟁이 다음주에 끝나지 않으면 장기전 될거래요 8 00:22:27 1,826
1802563 왕사남 1300만 돌파 2 ... 00:22:03 987
1802562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1 대화 00:20:35 804
1802561 코스피 선행 PER이 8~9 사이 4 거품아님 00:12:35 1,084
1802560 땅콩 볶는 거 어렵네요 7 알려주세요 00:09:45 691
1802559 개명을 하고싶은데요 제니 어떤가요 50 ㅇㅇ 00:09:30 2,405
1802558 뭐가 더 나빠요? 3 .. 00:08:28 616
1802557 엄마가 아닌듯.. 2026/03/14 1,091
1802556 저탄고지 식단 새로나온 연구 결과 ........ 2026/03/14 1,673
1802555 7세 딸이 저더러. 엄마는 내친구야. 하네요 7 Dd 2026/03/14 1,427
1802554 이상형이 말 예쁘게하는 남자라고하는 5 사람 2026/03/14 1,103
1802553 다이어트후 평생 유지 어떻게 하나요? 13 유지 2026/03/14 1,107
1802552 쯔양 유전자 연구 좀 해봤으면 4 부럽 2026/03/14 2,456
1802551 냉장고를 열었더니 3 ㅇㅇ 2026/03/14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