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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부조금 거두기

쓰듬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3-10-05 21:34:40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렇게 해서라도 거둬 들여야 하는 게 부조금이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는 돈 없어서 결혼 못 시키는 거 아니니 저런 부조는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대개 태어난 곳에서 계속 사니까 

부조금을 내가 일이 있을 때 되돌려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보장하기 어렵고

저도 아무 관련없고 결혼하는 사람의 배우자 얼굴도 모르는데도

그저 우리 부서와 관련 있는 옆 부서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가 결혼할 때

10년도 더 전에 5만원을 내고 보니 참 그렇더라구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0050086228963&select=...

IP : 1.225.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5 9: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부조는 당연히 기브앤테이크인 거 모르는 성인이 있나요?

    받았으면 줘야죠.

    받았으면서 입 닦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제 진짜 청첩장 자기 지인들한테만 줬으면 좋겠어요. 결혼하면 오만 군데 다 뿌리고 다니고서 안 오고 부조 안하면 그걸로 비난하고 이런 문화도 이제 없어질 때가 되었음.

  • 2. 동그리
    '23.10.5 9:38 PM (175.120.xxx.173)

    간소하게 했음 좋겠어요.
    장례든 축하든 피섞인 친족끼리만...

  • 3. 직장다니는
    '23.10.5 9:41 PM (123.199.xxx.114)

    분들은 스트레스가 크겠어요.
    다들

    저는 인간관계가 없어서
    부조도 안하지만
    아이들 결혼하면 도우미를 부를 생각이라

  • 4. ker
    '23.10.5 9:43 PM (114.204.xxx.203)

    퇴직하면 친한 사람만 연락하게 되던대요

  • 5. 변화해야
    '23.10.5 9:47 PM (221.139.xxx.126)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네요. 특히 결혼식은 축하 주고받을 관계만 초대하는
    자리로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그렇게 하신분들도 꽤 많구요.

  • 6. ㅎㅎ
    '23.10.5 9:50 PM (116.37.xxx.101)

    받았으면
    그리고
    알았으면 갚아야죠.

    회수안되는거 당연해서 속으로 씁쓸하죠.
    이렇게 톡까지는 안하지만 그마음 이해는 되네요.

    이제 세상이 변해서 축의금 없어져야죠.


    그러나
    이미 받은건 갚아야한다 생각해요

  • 7.
    '23.10.5 9: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직장에선 받기힘들죠
    친한 사이 아니면 안하고싶어요

  • 8. ㅅㅈ
    '23.10.5 10:20 PM (118.220.xxx.61)

    받았으면 무조건 갚아야죠.

  • 9. 도로시
    '23.10.5 10:31 PM (59.6.xxx.33)

    축의금은 과하지 않게

  • 10. 직장인
    '23.10.5 11:09 PM (223.38.xxx.68)

    저는 현재 회사 8년차인데
    계속 경조사비만 내고 있어요
    되돌려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챙겨받고 그만둔 사람도 많은데
    전 계속내기만 하는 상황
    직장에서 일괄적으로 직급따라차감해서
    내는데 전 자녀도 없는데 직장동료 자녀
    결혼식 축의금 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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