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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학생이 겪은 별거아닌 웃긴 얘기

심심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3-09-30 18:38:47

모 나름 명문대에 입학하여  새내기로 캠퍼스를 걸어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벤치에 앉아있다가  저 위에 새 좀 보라고 하더래요.

저 새가 얼마나 희귀종인지 아냐고 하면서  흥분해서 썰을 푸는데 조금 들어주다가  약간 맛이간 노숙자같아서 조용히 피했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계적인 조류학자인 그 학교  유명한 교수님이었음. 그 새는 진짜 보기 힘든 새였대요.

 

 

IP : 118.235.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9.30 6:46 PM (110.70.xxx.204)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어요 ㅎㅎ

  • 2. ㅇㅇ
    '23.9.30 6:46 PM (223.38.xxx.68)

    원래 한 분야의 톱은 맛이 좀 간 상태예요

  • 3. ====
    '23.9.30 6:50 PM (125.180.xxx.23)

    원래 한 분야의 톱은 맛이 좀 간 상태예요.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23.9.30 7:24 PM (119.194.xxx.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간 상태 이해갑니다.................

  • 5.
    '23.9.30 7:28 PM (211.234.xxx.172)

    스페인 먹여살리는 가우디도 노숙자인줄알고 전차로 치고 병원도 안데려가고 승차거부 당하고 병원도 치료거부 당하다 죽었잖아요.

  • 6.
    '23.9.30 8:26 PM (116.120.xxx.210)

    가우디 이야기 실화인가요?
    놀랍네요

  • 7. 미국에서
    '23.9.30 8:45 PM (124.59.xxx.133)

    학교 다닐때
    솔직히 옷차림만 보면
    교수인지 아니면 학교 수리하는 분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요.
    청바지에 스웻셔츠나 캐주얼 남방을 입는 사람이 많아서요.

  • 8. tower
    '23.9.30 9:58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외국 여자교수들이 한국인들 옷 잘 입는 거 보고 놀랍다고 얘기하던 게 생각나네요.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 비싼 이세이미야케를 그렇게 잘 사입냐고...
    자기들인 유니클로 사서 입는다고.

    가끔 유니클로 매장 가면, 그 여자교수들 생각납니다.

  • 9. tower
    '23.9.30 9:58 PM (118.32.xxx.189)

    외국 여자교수들이 한국인들 옷 잘 입는 거 보고 놀랍다고 얘기하던 게 생각나네요.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 비싼 이세이미야케를 그리도 잘 사입냐고...
    그 교수들은 유니클로 옷을 잘 입었던.

    가끔 유니클로 매장 가면, 그 여자교수들 생각납니다.

  • 10. 유럽대학 교수
    '23.9.30 10:04 PM (217.149.xxx.207)

    노숙자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 11. 저도
    '23.9.30 10:22 PM (117.111.xxx.189)

    외국에서 대학원 다니는 애랑 쇼핑몰 갔다가
    아이가 노벨상 받은 유명한 교수님이라면서
    알려줘서 쳐다보니 옷이 너무 허름하더라구요.
    명문대 교순데 노숙자 보다는 조금 낫다는 정도...

  • 12. ..
    '23.10.2 4:30 PM (61.254.xxx.115)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 가우디 얘기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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