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댁 개들도 그런가요?

bb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23-09-26 17:58:40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저희집 3살 멍멍이는 

저희 세 식구가 재밌는 얘기가 하면서 막 웃으면 

갑자기 터그를 가져와서 터그놀이 하자고 해요.

 

사람들 웃는 소리가 재밌게 노는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그래서 넘 귀여워요. ㅋㅋ

IP : 121.156.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6 6:00 PM (125.178.xxx.170)

    관심 받고 싶은가 봐요.
    저희 개는 그럴 때 가만히 있어요.

  • 2. ㅇㅇ
    '23.9.26 6:05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울강아지는 식구들이 화목하게 웃고 떠들고하면 꼭
    가운데로 끼어들어 앉아요
    그러면 식구들이 다 예쁘다예쁘다 쓰다듬어줘요
    매번 그러는거보면

    아 이놈이 관심받고싶은가보다 그래요 넘 귀엽죠?^^

  • 3. 소외감
    '23.9.26 6:27 PM (116.34.xxx.234)

    개과 동물은 집단 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라 소외감을 싫어해요^^
    끼고 싶고, 같이 어울리고 싶다는 표현하는
    거네요.

  • 4. 그래서
    '23.9.26 6:29 PM (116.34.xxx.234)

    묶여서 사람들과 격리된 채
    생활하는 개들은
    물리적 고통 뿐 아니라 심리적 고통에도
    동시에 노출된다고 하죠.

  • 5. ㅇㅇ
    '23.9.26 6:57 PM (222.101.xxx.197)

    가족들 모여있으면 강아지 기분도 좋아져서 웃고 따라다녀요

  • 6. 사랑
    '23.9.26 7:24 PM (125.130.xxx.219)

    많이 받고 자란 강아지들은 그런거 같아요.
    저희 개도 사람들끼리 막 재밌게 얘기하거나
    웃음보 터지면 지도 끼고 싶은둣 뭔데? 뭔데?
    하며 겅중겅중 뛰거나 고개가 이사람 저사람 보느라
    막 돌아가며 웃는 눈과 입이 돼요.
    강아지는 사랑 그 자체이지요^^

  • 7. bb
    '23.9.26 8:07 PM (121.156.xxx.193)

    아 댓글 보니 이제 이해되네요.
    소외감 느껴서 뭐야 뭔데 나도 같이 좀 재밌자
    하는 건가봐요.

    저희가 아무리 웃느라 바빠도 발로라도 터그놀이 해주거든요.
    그럴 때 더 예쁘다 해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 8. ㅠㅠ
    '23.9.26 9:10 PM (221.151.xxx.162)

    묶여서 사람들과 격리된 채
    생활하는 개들은
    물리적 고통 뿐 아니라 심리적 고통에도
    동시에 노출된다고 하죠.22222

  • 9. ㅇㅇ
    '23.9.26 9:26 PM (112.151.xxx.104)

    너무귀여워요 화목한 가정에서 강아지도 분위기를 아나봐요 ㅋㅋ

  • 10. ㅇㅇㅇㅇㅇ
    '23.9.26 11:19 PM (116.84.xxx.3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즐거워하니
    자기도 뭔가 즐겁게 해줘야한다고
    집에들어오면 반기다가 장난감물어오는것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주는 선물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74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21:19:50 7
1786173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지나다 21:18:16 26
1786172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1:17:43 77
1786171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1 ㅇㅇ 21:11:51 200
1786170 응팔10주년 1 . . 21:11:00 199
1786169 왕년의 꽃미남, 임대료 못 내 집에서 쫓겨날 위기 이런 21:10:30 518
1786168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 21:10:20 175
1786167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1:06:13 121
1786166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 21:04:45 547
1786165 BBQ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콜라1.25L 기프티콘 나눔 .. 민트코코 21:04:40 176
1786164 평생을 고민.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색상요 2 ... 21:00:31 311
1786163 휴학하고 공무원준비하고싶다는데 9 애가 20:57:50 576
1786162 요양원 질문 1 .. 20:55:16 309
1786161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5 어여쁜이 20:49:39 613
1786160 취득세가 지방세인거 아시죠 2 순환 20:43:28 458
1786159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5 ㅇㅇ 20:35:22 703
1786158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21 D 20:34:55 2,268
1786157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 20:26:05 214
1786156 사대문 안에 살고싶어요 11 20:20:31 1,624
1786155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3 올리브영 20:20:19 426
1786154 나경원, 우파 유튜브서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경.. 우짜노 20:20:17 527
1786153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6 주니 20:19:44 1,388
1786152 남편퇴직후 돈벌러나가는데요. 14 20:16:12 3,151
1786151 장인수기자가 이혜훈이 안되는 이유를 11 ... 20:11:12 1,608
1786150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3 . . . 20:10:46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