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리면 안좋은 얘기 나오는거 알지만 속이 터지려고 해서요. 오늘 정신과 가서 약 받아왔어요.
여기서 상담할 수는 없고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냥 일반 정신과? 다문화가족센터는 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 올리면 안좋은 얘기 나오는거 알지만 속이 터지려고 해서요. 오늘 정신과 가서 약 받아왔어요.
여기서 상담할 수는 없고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냥 일반 정신과? 다문화가족센터는 가고 싶지 않아요.
동남아 관련 사업하는 지인 있는데 동남아 중에 베트남 여인들이 제일..할많하않. 안겪어보면 모르죠
힘내세요
비자 먹튀 조심하시구요
베트남 며느리나 올케를 둔 사람은 주변에서 본적은 없지만.. ㅠㅠㅠ 그냥 정신과를 갈정도면
그냥 왠만하면 피하고 사시는게 낫지 않나요 .. 솔직히 주변에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서 상담하기도 그렇겠네요 .. 원글님이 가기 싫다는 다문화 가족센터말고는요
한국은 외국인 편이에요. 가출 할거면 차라리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저도 외국인 많이 상대하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이런 말 했지만 틀린건 틀린거더라고요. 길가면서 아저씨처럼 하품하는건 아아주 아무것도 아닌...그건 여기 쓸 일도 아니고 그냥 예를 든거에요. 배운게 너무 달라요.
제 주변에도 없고.... 한 번 말했다가 엄청 서운한 얘길 들어서 그 다음부터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그냥 냉정히 말하면요. 외국에서 여자 사와서 결혼할 정도면 얼마나 최악의 남자인가요. 그런 남자랑 엮인 여자는 보편적인 가정 구성원으로 생활할 여자일까요. 그렇잖아요.
윗댓님말처럼 피하고 안보고 사는 것만이 답입니다. 저 외국인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 부부의 문제거든요.
말도 하지 마세요. 여자 도망가면 님탓할 수도 있어요.
그 나라 문화가 궁금하긴 해요.
좀.. 기본적으로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이 사회적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느낌..?
수업 시간에 자거나 선생님 지시에 안 따르고 눈치도 보지 않고요.
자기 점수를 시험 못 본 애한테 자랑하거나
아니면 수업 중간에 나가버린다거나..
조별 활동 있어도 관심 없다고 딴 말만 하고
그 와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주고
그게 자기 나라 사람들끼리는 서로 타격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굉장히 제멋대로인 사람들 같았달까.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는 느낌.
몇 겪지 않았지만 제가 본 베트남 사람들은 좀 튀었어요.
여러 나라 모여 있어도요
제지인분도 베트남 올케
애 하나 낳고 바람피워서 이혼함
정말 못됐고 ㅜㅜ 돈만 가져간 꼴
진짜진짜 비추
이런 이주민 여성들에게 영주권 막 주면 안됨
겪어보면 인종차별이니 뭐니 개소리 안 하게 됨
여기 어떤 할줌마는 한국여자 까면 서젊고 생활력 강한 베트남여자랑 결혼하는 게 훨 낫다고. ㅋㅋ 생활력 강하긴요 와서 치장만하지. 60대 의사가 20대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서 잘 산다고 아름답다고 ㅋㅋ 남 사생활 함구하는 서양서도 이런 결혼 손가락질하는데 ㅋㅋ
인연이 한국에서 너무 안됐었어요. 82에서 엄청 무시하는 키가 좀 작고 자가 아파트 서울에 있고 남자들하고만 일하고...본인 좋다는 여자들 다 놓치고...나이 먹다....맞아요. 나이 차는 여자랑 결혼했어요. 여자 30세인데 우리나라 나이 20세처럼 행동해요.
맞아요. 영주권 막 주면 안되고...체류도 막 주면 안돼요.
제 동생 서울 자가 아파트 있고 키 작고, 지 좋다는 여자들 놓치고, 나이 많은 여자들이랑도 잘 안돼고, 어찌하다 30세 베트남 여자와 했는데...사기 같아요.
등신 등신 상등신.
남동생이 나이가 많나요.?? 남동생 설사 나이 많다고 해도
서울에 집있고 하면 키 좀 작고 해도 성실하고 그런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결혼할수 있었을텐데 뭐 어떻게 하다가 베트남 여자랑 엮이었나요.ㅠㅠ
남동생이 나이가 많나요.??? 서울에 자가 아파트 한채있고 키작아도 성실하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장가 갈수 있었을것 같은데. 뭐 어떻게 베트남 여자랑엮이었나요..
근데 시누이는 어쩌다가 한번씩 볼정도인데 그정도면 남동생하고는 잘 맞나요.???
매매혼 올 정도의 여자면요 .
보통 아닌거에요.
다 지 복이죠.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잖아요. ㅠㅠ
엄청 성실하죠.
모든 사연은 알수 없지만
마음이 짠하네요
여자들이 엄청 기가 세죠.
그 나라에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대요.
겪어본 사람마다 얘기하더군요.
심지어 캐나다 유학다녀온 제 아이한테도 들었네요.
유학 온 베트남 친구요.
베트남 교포 2,3세들은 괜찮았고
1세대들도 괜찮긴 했거든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됐어요. 분가했는데 길도 모르고 한국말도 모르니 당분간 부모님 집에서 밥 먹고 본인 집에 가서 자요.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수업 받는데, 그것도 본인에게는 버겁다고 합니다. 한국 요리 배우려고 하지도 않아요.
동생이 걱정돼요.
유학 온 베트남 학생과 타국에 사는 베트남 1세대, 2세대는 다를거에요. 미국에 이모가 있는데 엄청난 자랑인데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이모와 매일 페이스타임하고, 마을 사람들, 가족들과 매일 통화, 아니면 매일 단톡...서로 비교질하고...
전에 프로에서도 많이 나왔고, 저도 주변에서 봤는데..
베트남여자 게으르고 살림안해요. 시부모 어려운줄 모르고 전혀 공경안하구요,
안이쁜데도 공주병심하고 고집세고… 근데 희안한건 남편이 부인들한테 잘해요.
베트남 사람들이 엄청 프라이드가 강해요. 미국하고 전쟁했을때 미국이 유일하게 실패한 나라라고.
갱들도 베트남 갱들 엄청 무서워요. 키작고 왜소해도 싸울때 엄청나게 싸워요
모계사회라. 어릴적부터 집안을 일으켜야된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13살 전후면 이런 자아가 생기고 19정도만돼요 국제결혼해서 친정먹여살릴 생각해요. 능력없으면서 곤조는 있고 게으르고 자존심 센 사위들어왔다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애들도 잘못키워요. 돈에밀려 애는 뒷전이고 때리기도 많이 때리던데요. 애낳고 도망가는거보면 모성도 없어보여요. 베트남여자보다 차라리 필리핀 여자가 낫죠. 카톨릭국가라 노인공경 할줄도 알고 살림도 곧잘해요. 속을 안내보이는게 흠
베트남이든 어디든 이건 결혼이 아니고
매매혼이잖아요.
다문화는 개뿔..매매혼으로 한 결혼에 서로 무엇을 바라겠나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목적이 너무나도 뚜렷한데
일반적인 결혼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정의 모습을 기대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띠동갑 여자가 한국 요리까지 배워야 해요??? 널린 게 반조리 식품인데 ㅎㅎ 시누이들이란 ㅋㅋ
연애결혼이 아니라 베트남에서 매매혼으로 온 여자애들은 왕년에 한가닥했던 애들이 내숭부리며 오는 경우가 많아요. 울나라 일진애들처럼요. 이건 베트남에서 한국어 전공한 베트남 여자 지인이 알려줬어요.
그런 애들때문에 열심히 공부해서 무역회사 다니다 연애해 한국남자와 결혼한 자기까지 이상하게 봐서 진짜 짜증난다고... 학교다닐때 자기 왕따시켰던 여자애가 그렇게 한국가서 산다고 자기도 가난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대학왔는데 걔들은 아예 기본 정신머리가 다르다고 하던데.... 가정교육도 안되어있고 위생도 다르고.... 밑바닥 인생이니 자기 쾌락을 위해 사니까 모성애도 없겠죠. 이런 사람들이 매매혼에 많으니 한국으로 온 며느리들 문제들이 자주 일어나겠죠.
일본도 베트남 외노자 문제 심각하대요
일본내 외국인 범죄 1위라고
미국도 베트남갱 유명하고요
동남아인 유입 다 별로지만
그 중 고르라면 차라리 다른 동남아가 낫지
베트남인 유입은 싫어요ㅠ
성정이 잔인하고
자존심은 말도 못하게 세고
동북아인과는 도덕의 개념이 달라서
극악스러움이 감당 안돼요
캄보디아 이런애들은 똑같이 지능 낮아도
순박하기라도 하지
일본도 베트남 외노자 문제 심각하대요
일본내 외국인 범죄 1위라고
미국도 베트남갱 유명하고요
동남아인 유입 다 별로지만
그 중 고르라면 차라리 다른 동남아가 낫지
베트남인 유입은 싫어요ㅠ
성정이 잔인하고
자존심은 말도 못하게 세고
도덕의 개념이 달라서
극악스러움이 감당 안돼요
캄보디아 이런애들은 똑같이 지능 낮아도
순박하기라도 하지
일본도 베트남 외노자 문제 심각하대요
일본내 외국인 범죄 1위라고
미국도 베트남갱 유명하고요
동남아인 유입 다 별로지만
그 중 고르라면 차라리 다른 동남아가 낫지
베트남인 유입은 싫어요ㅠ
성정이 잔인하고
자존심은 말도 못하게 세고
도덕의 개념이 달라서
극악스러움이 감당 안돼요
캄보디아 이런애들은 똑같이 지능 낮아도
순박하기라도 하지
여기서 시누이라고 원글님 욕하는 분들
님들이 이런 베트남 올케 만나봐야
입찬 소리 안하죠
https://www.dogdrip.net/489538342
한국에 결혼이 아닌 영주권따러 오는 사람 많아요.
공장만다녀도 월200은 버니까 친정식구들 다 데려와서 취직시키고, 아니면 생활비 보내줘야하고..
나중에 영주권따서 이혼하고 베트남남자랑 결혼해서 한국국적 줘요.
울집은 베트남이라면 학을 떼서 쳐다도 안봐요.
진따 탈탈 털립니다.
결혼생활 할 의지가 없으면 영주권 나오기전에 이혼하세요.
가출도 많이 하는데 가출하고 연락안되면 핸드폰 해지하고 몇주후경찰에 가출신고한후 몇달후 이혼청구소송하세요.
혼인신고후 영주권 나오면. 바람나고 돈빼돌리고, 아무튼 족. 탈출이 가장 현명함.
베트남 남자와 결혼하는 한국여자 수가 2위인데 알고 보니 한국남자와 결혼해 한국 국적 취득 후 이혼한 베트남 여자들이라고.
독하고 못된데다 기가 세니 일진이 딱 맞지요.
빨리 이혼 시키는 것이 평생 고통 속에 사는 것보다 좋아요.
저 위에 시누 운운하는 미친 댓글 하나 있는데 동남아 관련 일하든, 꼴통 페미이든 그럴 것이니 신경 쓰지 마세요.
족. ….조기 오타
베트남 여자들이 다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매매결혼을 하겠다고 등록하는 여자 자체가 과거도 복잡하고 질이 안좋은 여자들입니다.
한국으로 시집간 여자들이 남편한테 맞아죽었다는 뉴스가 몇번 나서 이제 정상적인 베트남 여자들은 매매혼 안한답니다. 베트남에서도 죽음도 불사하는 밑바닥 인생인 여자들이 매매혼한다고 온답니다.
뭐 이또한 한국남성들이 자초한 결과긴 하지요.
한국남성이 시집온 캄보디아여성을 때려죽인 사건 때문에 캄보디아는 한국남성과 자국여성이 결혼하는 걸 금지했다가 한국의 항의를 받고 50세이상 남성과의 결혼을 금지하는걸로 바꿨지요. 왜이런 죄를 국제적으로 짓고 사는건지
회사 소규모 중소기업인데
동남아 나라 골고루 몇명씩 본국서 한국어 배워온 고졸 출신만 뽑아
일가리켜고 했는데 필리핀 애들 성격,베트남 애들 성격 안좋다고
일시켜도 못알아 듣는척 하며 행동도 느리고 주변 직원들 말안해도 힘들어해서 남편이 직접 데리고 하느라 힘들었었고 임금은 조금
싼데 그게 싼게 아니라
뒷손이 또 든다고 했어요. 자기일 자기가 한다해도 꼭 다른 사람이
뒷일 봐야 한댔어요.
그러니 싸다고 한국말 대충해도 바디량귀지 어쩌구 하며 가리켜서
한다고 외노자 부리는 건설업겐 어떨까?싶던데요.
오죽 회사가 돈에 궁하면 외노자 대려다 쓰고
식당도 또 얼마나 돈에 눈이 멀음 한식에 외노자를 쓰겠어요?
한국에서 한국사람 써도 힘든데 외노자를 쓰는거 정말 지들이 돈벌려고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 거거든요.
한국왔음 한국문화를 습득해야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보다 자기나라에선? 이러니 한국과 맞지도 않아요. 얘네들은 2,3세대 지나도 동남아에요.
말그대로 흡수될수 없는 반쪽짜리 다문화.
아참 태국인은 그나마 덜하다고 근데 얘네들은 일 끝나고 연장안하고 알아서 다 갔고 필리핀과 베트남은 회사에서 한 5년 쓰다가 그냥 계약 안하고 다시 우리나라 사람 뽑아서 해서 외노자 2명인가만 남아서
일하는데 기계 자동화하고 얘네들도 곧 다 간다고 했어요.
생각해보면 걔네들 사는거 보면 우리나라 1978년도 수준으로 살잖아요.
잡 보면 시댁에서 돈줘 지었어도 그나라 수준이 나아지지 않고 똑같아요.
아참 동남아 여자랑 결혼한 회사 사람 2명 다 이혼했어요.
돈을 얼마나 밝히는지 월급날 되면 힘들게 했답니다. 돈달라고 .
돈쓰러 온건지 애기도 있는데 아랑 곳 안하고 친정부터 챙기고 그담이 자기챙기고 그담은 없고 다 남편이나 시댁에서 해야할일이라고
애낳아도 꼭 친정 불러서 몇달씩 있어서 힘들데요. 얘네들은 마인드 자체가 가난해서 돈있음 먹고쓰고 치장하고 이거 한가지라고
돈관리는 평생 여자한테 하게 하면 안되고 통장관리 돈관리 아주
쎄게 해야한댔어요. 외국인이니까 너가 이해해 너네가 이해해 할게 아니라 한국인처럼 지들이 변해야 하는데 고집부리고 사니까 우리랑 못살아요.
장가 못감 혼자 살지 동남아랑 결혼하려고 몇달씩, 몇년씩도
체류해가며 돈까지 써가며 연애했다며 여자 데려와 여자 도망갈까
신경쓰랴, 애보랴, 왜 저딴 결혼을 해서 신세를 뽂나 이생각 들었어요. 인연이 없음 마는거지 다른나라 찾아다나며 외국사람글과 결혼할 일인가요?결혼했음 가난해도 어떻게 해서라도 성의표시
해야하고 친정먹여 살려야 하는게 국롤이에요. 이게 안되면 서운해하는걸요. 이걸 감수할수 있나요?
울나라 여자들도 가난한 친정이라고 돈빼돌리는거 보면 고구마인데
× 10배라 사리 나올텐데 그걸 하고 있는거에요.
나중엔 다문화로 우리나라 살림 반은 거덜나요. 내맘대로 한게
국가적 사회적 민폐애요.
나중에 부모의 땅과 집등 물려받고 농사지으면서
도시는 도시대로 식당일 물려주고
다 친정들 끌어모여서 저쪽 중동으로 시집간 여자들은 또 여자들대로 중동 남자네 끌어와. 일가 이뤄 안가고 먹여살릴건데요.
오죽하면 백인들도 한국오면 아무것도 안하려 한다고ㅠ
한국말 못해도 걱정말랜대요.친절하게 다 이해하고 일줘서 편하다고 지들 커뮤서 얘기한답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개뿔요.
회사 소규모 중소기업인데
동남아 나라 골고루 몇명씩 본국서 한국어 배워온 고졸 출신만 뽑아
일가리켜고 했는데 필리핀 애들 성격,베트남 애들 성격 안좋다고
일시켜도 못알아 듣는척 하며 행동도 느리고 주변 직원들 말안해도 힘들어해서 남편이 직접 데리고 하느라 힘들었었고 임금은 조금
싼데 그게 싼게 아니라
뒷손이 또 든다고 했어요. 자기일 자기가 한다해도 꼭 다른 사람이
뒷일 봐야 한댔어요.
그러니 싸다고 한국말 대충해도 바디량귀지 어쩌구 하며 가리켜서
한다고 외노자 부리는 건설업겐 어떨까?싶던데요.
오죽 회사가 돈에 궁하면 외노자 대려다 쓰고
식당도 또 얼마나 돈에 눈이 멀음 한식에 외노자를 쓰겠어요?
한국에서 한국사람 써도 힘든데 외노자를 쓰는거 정말 지들이 돈벌려고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 거거든요.
한국왔음 한국문화를 습득해야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보다 자기나라에선? 이러니 한국과 맞지도 않아요. 얘네들은 2,3세대 지나도 동남아에요.
말그대로 흡수될수 없는 반쪽짜리 다문화.
아참 태국인은 그나마 덜하다고 근데 얘네들은 일 끝나고 연장안하고 알아서 다 갔고 필리핀과 베트남은 회사에서 한 5년 쓰다가 그냥 계약 안하고 다시 우리나라 사람 뽑아서 해서 외노자 2명인가만 남아서
일하는데 기계 자동화하고 얘네들도 곧 다 간다고 했어요.
생각해보면 걔네들 사는거 보면 우리나라 1978년도 수준으로 살잖아요.
잡 보면 시댁에서 돈줘 지었어도 그나라 수준이 나아지지 않고 똑같아요.
아참 동남아 여자랑 결혼한 회사 사람 2명 다 이혼했어요.
돈을 얼마나 밝히는지 월급날 되면 힘들게 했답니다. 돈달라고 .
돈쓰러 온건지 애기도 있는데 아랑 곳 안하고 친정부터 챙기고 그담이 자기챙기고 그담은 없고 다 남편이나 시댁에서 해야할일이라고
애낳아도 꼭 친정 불러서 몇달씩 있어서 힘들데요. 얘네들은 마인드 자체가 가난해서 돈있음 먹고쓰고 치장하고 이거 한가지라고
돈관리는 평생 여자한테 하게 하면 안되고 통장관리 돈관리 아주
쎄게 해야한댔어요. 외국인이니까 너가 이해해 너네가 이해해 할게 아니라 한국인처럼 지들이 변해야 하는데 고집부리고 사니까 우리랑 못살아요.
장가 못감 혼자 살지 동남아랑 결혼하려고 몇달씩, 몇년씩도
체류해가며 돈까지 써가며 연애했다며 여자 데려와 여자 도망갈까
신경쓰랴, 애보랴, 왜 저딴 결혼을 해서 신세를 뽂나 이생각 들었어요. 인연이 없음 마는거지 다른나라 찾아다나며 국제결혼도 나름이지ㅠ 결혼할 일인가요?결혼했음 가난해도 어떻게 해서라도 성의표시
해야하고 지몸하나 먹으러 온게 아니라 다 돈때문이고 친정먹여 살려야 하는게 국롤이에요. 이게 안되면 서운해하는걸요. 이걸 감수할수 있나요?
울나라 여자들도 가난한 친정이라고 돈빼돌리는거 보면 고구마인데
× 10배라 사리 나올텐데 그걸 하고 있는거에요.
나중엔 다문화로 우리나라 살림 반은 거덜나요. 내맘대로 한게
국가적 사회적 민폐애요.
나중에 부모의 땅과 집등 물려받고 농사지으면서
도시는 도시대로 식당일 물려주고
다 친정들 끌어모여서 저쪽 중동으로 시집간 여자들은 또 여자들대로 중동 남자네 끌어와. 일가 이뤄 안가고 먹여살릴건데요.
오죽하면 백인들도 한국오면 아무것도 안하려 한다고ㅠ
한국말 못해도 걱정말랜대요.친절하게 다 이해하고 일줘서 편하다고 지들 커뮤서 얘기한답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개뿔요.
얼마주고 사 오셨나요
얼굴이 하얀편이라 덜 동남아 스럽고 페이스북 이런데 보면 꾸미는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베트남에서 멀쩡히 사는 집 여자들이 매매혼을 오겠어요?
39님. 시집와서 때려죽인 사건이 몇개나 되요.?
여자가 바람펴서 아니었어요?
몇년전에도 한국남자랑 결혼한 베트남 여자 두들겨 맞은거 지가
유툽에 올려 이슈화 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다들 죽일넘 만들고
이낙연도 국무총리 시절 잘 알아보지도 않고 베트남 여자 찾아가
사죄하고 니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해서 영주권도 원함 주고 집주고 살돈 주지 않았어요?땡잡았죠? 나중에 밝혀졌지요. 본처 내쫓고 바람까지 핀 아주 못되처먹은 년이었던거요. 한국와서 남자 꼬셔서
영주권 목적인 저런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온갖 아양 다떨었느니 본처 버렸겠지만 걔네들도 조혼제도로 17살만 되어도 애낳고 친정에
맡기고 이혼한 여자들 많아요. 이혼했어도 23살 먾아야 28살. 우리나라 여자들 35살 결혼하는거 보다 한참 젊으니 멍각하고 처녀결혼인둘 알다가 나중엔 애둘씩 딸린거 늦게 알고 디어요. 걔까지 마누라니 내새끼라고 하다하다 동남아 남자애 낳은거 까지 먹여살릴거에요?
가난한 나라에 뭔 도덕성을 기대합니까.
누구신지 몰라도요. 동남아 다문화녀들 다 열이면 9명은
다 돈때문에 온거고 돈바라고 한국땅에 사는거에요.
물론 한국남들이 장가못가니
저런 하빠리들과 애낳고 국가도 다문화제도로 나중엔 휘청일텐데
다문화 혜택 없애고 더러운 매매혼 다 금지 시켜야지요.
이게 맞는거지 니네가 잘못 고른거다니요? 정말 웃긴 발언이네
39님. 시집와서 때려죽인 사건이 몇개나 되요.?
여자가 바람펴서 아니었어요?
몇년전에도 한국남자랑 결혼한 베트남 여자 두들겨 맞은거 지가
유툽에 올려 이슈화 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다들 죽일넘 만들고
이낙연도 국무총리 시절 잘 알아보지도 않고 베트남 여자 찾아가
사죄하고 니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해서 영주권도 원함 주고 집주고 살돈 주지 않았어요?땡잡았죠? 나중에 밝혀졌지요. 본처 내쫓고 바람까지 핀 아주 못되처먹은 년이었던거요. 한국와서 남자 꼬셔서
영주권 목적인 저런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온갖 아양 다떨었느니 본처 버렸겠지만 걔네들도 조혼제도로 17살만 되어도 애낳고 친정에
맡기고 이혼한 여자들 많아요. 이혼했어도 23살 먾아야 28살. 우리나라 여자들 35살 결혼하는거 보다 한참 젊으니 멍각하고 처녀결혼인둘 알다가 나중엔 애둘씩 딸린거 늦게 알고 디어요. 걔까지 마누라니 내새끼라고 하다하다 동남아 남자애 낳은거 까지 먹여살릴거에요?
가난한 나라에 뭔 도덕성을 기대합니까.
누구신지 몰라도요. 동남아 다문화녀들 다 열이면 9명은
다 돈때문에 온거고 돈바라고 한국땅에 사는거에요.
물론 한국남들이 장가못가니
저런 하빠리들과 애낳고 국가도 다문화제도로 나중엔 휘청일텐데
다문화 혜택 없애고 더러운 매매혼 다 금지 시켜야지
니네가 잘못 고른거다니요? 정말 뻔뻔하고 웃긴 발언이네
39님. 시집와서 때려죽인 사건이 몇개나 되요.?
여자가 바람펴서 아니었어요?
몇년전에도 한국남자랑 결혼한 베트남 여자 두들겨 맞은거 지가
유툽에 올려 이슈화 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다들 죽일넘 만들고
이낙연도 국무총리 시절 잘 알아보지도 않고 베트남 여자 찾아가
사죄하고 니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해서 영주권도 원함 주고 집주고 살돈 주지 않았어요?땡잡았죠? 나중에 밝혀졌지요. 본처 내쫓고 바람까지 핀 아주 못되처먹은 년이었던거요. 한국와서 남자 꼬셔서
영주권 목적인 저런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온갖 아양 다떨었느니 본처 버렸겠지만 걔네들도 조혼제도로 17살만 되어도 애낳고 친정에
맡기고 이혼한 여자들 많아요. 이혼했어도 23살 먾아야 28살. 우리나라 여자들 35살 결혼하는거 보다 한참 젊으니 멍각하고 처녀결혼인둘 알다가 나중엔 애둘씩 딸린거 늦게 알고 디어요. 걔까지 마누라니 내새끼라고 하다하다 동남아 남자애 낳은거 까지 먹여살릴거에요?
가난한 나라에 뭔 도덕성을 기대합니까.
누구신지 몰라도요. 동남아 다문화녀들 다 열이면 9명은
다 돈때문에 온거고 돈바라고 한국땅에 사는거에요.
물론 한국남들이 장가못가니
저런 하빠리들과 애낳고 국가도 다문화제도로 나중엔 휘청일텐데
다문화 혜택 없애고 더러운 매매혼 다 금지 시켜야지
해변 모래속에 떨어진 바늘찾기도 아니고 니네가 잘못 고른거다니요? 정말 뻔뻔하고 웃긴 발언이네
근데 동생이 좋다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시누잖아요.
돈도 동생이 벌어서 집산거고 키작고 한국서 결혼은 안되니까
어리고 이쁜 (베트남여자들이 여리여리 흰피부에 이쁜 사람은 엄청 이쁘잖아요)
사람하고 사는데 왜 시누가 참견하나요.
올케가 누구하고 통화하고 누구하고 톡하던 그건 개인 사생활이고
음식도 둘이 사는데 뭐이 그리 한국음식 줄기차게 배워서 해야 합니까
한국여자들도 음식 잘 안해먹고 시켜먹고 반찬가게 가서 사먹고 하는데
너무 참견하는거 아닌가요.
결혼안할줄 알았던 동생이나 형이나 누나 서울 자가 있으면 그게 다
내 자식꺼 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아는 사람 시동생이 좋은학교 나와 좋은직장다니고 해서 서울에 집이 몇채고
오피스텔등 부동산이 많은데 그 시동생 결혼할까봐 엄청 신경쓰던 여자 봤어요.
그리고 베트남에서 공부하러 온것도 아니고 이몸 하나 희생하여
우리집안 살리자의 정신으로 온 여자한테 뭘 기대 하나요.
매매혼 하는 여자들이 보통 여자겠어요?
불륜도 서슴치 않아요.
사랑으로 한 결혼도 아니니 애들 버리는거야 쉽죠.
지금도 시골가보면 도망간 여자들 많아요.
도시에서 좀 살고 친정에 돈보내줄 능력되는 남자들 옆이나
붙어있지.
주위에 있는데 차라리 이혼했으면 좋겠대요
애가 둘이나 있는데도
그정도로 보기싫단 얘기
제가 아는 베트남에서 온 애기엄마 둘은 살림도 바지런히 잘하고 아이도 잘 키우고 마음씨도 참 예뻐서 베트남여자분들에 대해 좋은 이미지였는데 댓글 보고 놀랐네요
비숫한 나라랑 결혼해야 좋지만 후진국이어도 잘사는 집하고 결혼하면 수준은 낮아도 부유함에 좋아요.
애들 다 유학겸 몇년씩 자기 친정에서 학교 보내기도 하고요.
걔네나라도 깔애게 유선 물려주어서 나중에 재산도 있어서 한국과 왔다겄다 하며 휴양지 처럼 써요.
근데 그런일이 백명에 1명 있을까 말까 희귀한데 딱 1명 부잣집
중국녀 봤어요.
한국남자가 북경가서 공부하다 만났다던데 시댁도 좋도 친정도
좋던대요 . 그사이 낳은 자녀들도 누릴거 누리고 좋겠더라고요.
근데 이런 경우가 뭐 얼마나 되겠어요.. 가난해도 알뜰해서 가종 곤사 잘하면 좋은데 애낳고 몇년만 지나면 본색을 드러내니요
불리하면 약자 코스프레 엄청 하겠죠.
한국에 있는 조선족, 북한 여자들..말도 못합니다.
유리한 것만 당당히 취하고
불리해지면 사회적 약자라며 내내 우는 소리
지겨워요
이건 베트남이라서가 아니라 매매혼 하는 사람들인게 문제일 것 같은데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옛날 미군들과 결혼했던 성매매하던 사람들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시골 고모(축산부농) 며느리가 베트남녀입니다.
집안일 안해요 아이 더럽게 키워요 병원도 안데리고가요.
한국 올때 교육받는데 일잘하면 욕먹는다 절대 집안일도 하지말아라 라고
한국오는 며느리들끼리 선배가 알려준답니다.
고모는 사돈 한국 일자리 수시로 알아봐요.
사돈가족 일자리를 찾아주거나 아님 일정 생활비를 보내줘야되요.
고모가 축산자산 30억쯤되고
아들은 당분간 월급주고 나중에 다물려주려하는중입니다.
그 며느리 나중에 식당에 취업했는데
예의상 고모 가족들이 가서 팔아주고. 사장에게 우리 며느리가 일을 잘못해서 라고하니
식당사장님이 무슨소리하냐고 일을 너무 잘한다고.
집안일은 안해요 자기가 돈받는일만해요.
과수원에 일당 뛰는 베트남 며느리많은데
시댁 만평과수원일은 절대 안도와요 그냥 어짜피 자기꺼니깐. 시댁에 일하면 돈안주니깐
남의집 일당뛰로는 와도 시댁가족일은 안해요.
결혼할때도 자산 10억인증안하면 안온데요.
요즘 추세가 그렇다고하내요.
내가아는 사람은
외적으로 착해보이고 성실하고 잘 꾸며요.
근데 파고들어가보면
모계사회여서인지 기가쎄고, 친정 챙기고, 나라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서 베트남전쟁 맨날 운운해요.
영악한 여우에요..득이 된다는 부분에 찰싹붙음..
종합적으로 한국사람은 긴장하지 않으면 다 잡아먹힌다는거..
영주권법부터 너무 퍼주기식에요..강화필요함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게 동남아 민족 문화래요
신부대금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게 동남아 문화래요
원래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신부대금을 줘야하는데
저렇게 월납부?로 대신하는거라고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게 동남아 문화래요
원래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신부대금을 줘야하는데
저렇게 월납부?로 대신하는거라고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거 안해주면 난리난대요
왜냐면 이게 동남아 문화래요
동남아는 원래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신부대금을 줘야하는데
여자 입장에선 내 몸값을 받아야되는거죠
그래서 저렇게 월납부?로 대신하는거라고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초청해서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거 안해주면 난리난대요
왜냐면 이게 동남아 문화래요
동남아는 원래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신부대금을 줘야하는데
여자 입장에선 내 몸값을 받아야되는거죠
그래서 저렇게 월납부?로 대신하는거라고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초청해서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거 안해주면 난리난대요
왜냐면 이게 동남아 문화래요
동남아는 원래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신부대금을 줘야하는데
여자 입장에선 당연한 권리인? 내 몸값을 받아야되는거죠
그래서 저렇게 월납부?로 대신하는거라고
맞아요 들었어요
친정에 매달 돈 보내주거나 or
친정식구 초청해서 한국 일자리 구해줘야 한다고
이거 안해주면 난리난대요
왜냐면 이게 동남아 문화래요
동남아는 원래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신부대금을 줘야하는데
여자 입장에선 당연한 권리인? 내 몸값을 받아야되는거죠
그래서 저렇게 월납부로 대신하는거라고
제 올케 베트남 사람이에요.
아이 둘 낳고 직장 생활도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올케 친정엄마 수술할 일 있어서 제 친정엄마가 수술비 대줬고요.
올케가 번 돈으로 올케네 친정도 보태주고 하는 거 같은데 그건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자식낳으면 자기 자식이 먼저일 테니까요.
살림도 저보다 깔끔하게 하고,더운날 추운날 누가 오든 시원한 음료나 따뜻한 음료. 그것도 아니면 묻고 물이라도 얼른 내옵니다.
쎈스가 있고 눈치도 빨라요.
그래서 한국 요리도 빨리 터득하고 배우더라고요.
물론 단점도 많겠죠.
그래도 가족으로 만났으니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윗님 올케는 좋은 사람일 수 있지만
그쪽 문화가 일반적으로 자식 생긴다고
친정이 뒷전될 일은 없어요
애초에 친정 부양하려고 먼 타국 온 사람들인데요
동남아가 모계사회라는건
거기 문화가 딸이 친정을 부양한다는거고
(남편한테 받아서든 본인이 벌어서든)
여자 인생에서 친정이 최우선순위란 말이에요
윗님 올케는 좋은 사람일 수 있지만
그쪽 문화가 일반적으로 자식 생긴다고
친정이 뒷전될 일은 없어요
애초에 친정 부양하려고 먼 타국 온 사람들인데요
친정에 보내는 돈이 보장되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것때문에 한국왔는데 사실 보장해주는게 맞아요
동남아가 모계사회라는건
거기 문화가 딸이 친정을 부양한다는거고
(남편한테 받아서든 본인이 벌어서든)
여자 인생에서 친정이 최우선순위란 말이에요
윗님 올케는 좋은 사람일 수 있지만
그쪽 문화가 일반적으로 자식 생긴다고
친정이 뒷전될 일은 없어요
애초에 친정 일으키려고 먼 타국 온 사람들인데요
친정에 보내는 돈이 보장되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것때문에 한국왔는데 사실 보장해주는게 맞아요
동남아가 모계사회라는건
거기 문화가 딸이 친정을 부양한다는거고
(남편한테 받아서든 본인이 벌어서든)
여자 인생에서 친정이 최우선순위란 말이에요
윗님 올케는 좋은 사람일 수 있지만
그쪽 문화가 일반적으로 자식 생긴다고
친정이 뒷전될 일은 없어요
친정 일으키려고 먼 타국 온 사람들인데요
친정에 보내는 돈이 보장되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것때문에 한국왔는데 사실 보장해주는게 맞아요
동남아가 모계사회라는건
거기 문화가 딸이 친정을 부양한다는거고
(남편한테 받아서든 본인이 벌어서든)
여자 인생에서 친정이 최우선순위란 말이에요
공주병들에 친정에 무슨일이 있어도 돈보내려고하고 꾸미는데 외식하는데 돈쓰는거 좋아하고 애기낳음 숙제도 공부도 못봐줘서 다들 공부못해요 서울자가도 있으면서 무슨 베느남사람하고 했는지..가족들이 결사반대했어야죠 글고 공산당이라 천국지옥 개념이없기땜에 나쁜짓 많이 저질러요 지옥간다 생각이없기때문에요 양심적이지않고 바람도 많이펴요 차라리 캄보디아 여자는 불교라 내세를.믿기땜에 착해요 필리핀여자는 애들 영어라도 잘가르칠수있죠 베트남은 장점이없음.금방 뒤통수 치고 배신때리는 문화임
센스있고 머리있어서 한국어도 빨리배우는 사람 있는 반면에 머리 멍청하면 십년살아도 못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나라에서도 가난하고.학교 안다닌 사람이라 자기나라말도 읽고 쓸줄 모르고 머리가 나쁘구요
문제는 동생이 너무 하고 싶어하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저희 가족은 그래도 가족으로 만난거라 노력하는데, 상대방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이 글 읽고 고려하시는 분들은 제발 그만 두세요.
에고 원글님 힘내세요
218님 올케는 좋은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쪽 문화가 자식 낳는다고 친정이 뒷전이 되지 않아요
모계사회라는게 딸이 친정을 부양한다는거고
(남편한테 몸값을 받아서든 자기가 벌어서든)
내 가정보다 친정 부양이 우선인거죠
게다가 국결 온 여자들은 베트남에서도
친정 일으키려는 욕망이 강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먼 타국까지 온 사람들인데요
218님 올케는 좋은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쪽 문화가 자식 낳는다고 친정이 뒷전이 되지 않아요
모계사회라는게 딸이 친정을 부양한다는거고
(남편한테 몸값을 받아서든 자기가 벌어서든)
내 가정보다 친정 부양이 우선인거죠
게다가 국결 온 여자들은 베트남에서도
친정 일으키려는 욕망이 특히 강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먼 타국까지 온 사람들인데요
맞아요 내가정에 저축 못해도 남자한테 애교부려서 옷은 사입고 친정에 부칠돈은 남자가 망해가도 부쳐야하더라고요
서울에 자기집 있고, 키는 작지만 좋다는 여자도 있었다는거 보면 외모도 되게 나쁜건 아니고, 성실한 성격인데…본인이 그렇게 하고싶어서 한 결혼도 아니고 가족들이 베트남야자랑 결혼하라고 밀어붙혔다니…그냥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
베트남 여자 욕하는 사람들 뭐에요.
왜 욕을해?
그런거 다 알면서도 어린 여자 좋다고 베트남 여자
돈주고 사온 한국 남자들 잘못인걸
한남들이 매매혼 안했으면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에 들어올 일
없었을꺼 아니에요.
이게 다 한남들 때문인데 베트남 여자 욕해봐야
달라지는거 없어요
베트남 올케 집안 귀중품 싹 쓰리해서 도망갔어요
아들하나 버리고...
부모님이 아이 키운다고 기쁘면서도 힘드셨어요
회사 다닌다고 돌아다니더니 같은 베트남남자랑 바람나서 도망갔네요
저희 친정이 과수농사하는데 도망가는 그해는 온사방에 과일택배를 보내더라구요
과일까지 훔쳐간거죠.
회사다니면서 얼굴 성형다하고... 부모님께 댓거리하고...
말도 못해요
맘상하고 말도 못하고 ...
거지같운냔을 왜 냅두나요? 도둔냔으로 고소해서 돈받아내고
베트남 걀혼 주선한 나라니까 책임상 국가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페해 배상하라하고 이혼시키셔야지요.
그런 쌍거지 같는냔을 왜 냅두나요? 도둑냔으로 고소해서 돈받아내고
베트남 걀혼 주선한 나라니까 책임상 국가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페해 배상하라하고 이혼시키셔야지요.
그런 쌍거지 같은냔을 왜 냅두나요? 도둑냔으로 고소해서 돈받아내고
베트남도 공범,,결혼 주선한 나라니까 책임상 국가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 배상하라하고 이혼시키셔야지요.
그러게 매매혼을 왜 해가지고
돈 받고 결혼한 여자가 가정애 충살할 꺼라고 생각하는게
미친거죠.
매매혼 하는 한남들 자업자득이네요.
그런데 지들만 피해 입으면 괜찮은데
왜 나라에까지 피해를 주는지
매매혼 한남들도 처벌 해야해요
그 쓰레기같은 프로그램은 왜 안 없어지는지
밤에 티비 채널 돌리다 하도 기가 막혀서 좀 봤는데
반지하 사는 할머니 아들 둘 베트남 며느리 둘
큰아들64세 며느리35세 작은아들 59세 며느리31세
할머니가 누가 나를 모시냐 해서 다투는데
할머니하고 아들들 정말 ㅠㅠ
인간들 보고 바퀴벌레들같다는 느낌 처음 들었어요
보다가 진짜로 구역질 나서 꺼버림
솔직히 매매혼 하려는 여자가 본인집에 돈 보내려고 하는건 당연힌거 아닌가요?
스무살 이상 나이많은 남자랑 왜 결혼하겠어요 돈때문이지
공산국가 출신들은 절대 걸러야 합니다.
러시아나 소비에트 연방 출신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탈북자 1세대중에도 미혼의 젊은 남녀들과 결혼해도
정서가 안맞고 공산식 사상이 뿌리박혀 감당하기
아주 힘듭니다.
서남아 파키 빵글라도 힘듭니다.동남아라도
베트남 북부 한족 비슷한 사람들과 남부 피부
검은 사람들은 인종이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아이가 까만 피부로 태어나면 자격지심에 어쩔수
없는 차별 받습니다.미국도 피부색 차별이 심하지요.
2세 생각한다면 베트남 북쪽이 낫습니다.
미얀마나 네팔이 좀 좋구요,태국도 지역마다
인종이 다른것 같네요,태국도 성적인 것이 남녀
너무 헤프구요,남자가 애인 성매매 하는 호텔 태
워다 준다고 하지요,베트남은 엄청나구요,여자들
질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주 오래전 네이버 우즈벡 결혼 까페 가입했었네요.
동생이 대기업 엔지니어인데 숫기가 없어서 연애를
못하더군요,수많은 여자들 소개해줘도 다 튓자라서
검색해서 가입했는데 까페장이 돈이 좀 있는 사람입
니다.우즈백 나망간 지역 여자와 결혼 했는데 사진
보니 어마하게 이쁘더군요,한국 최고 미녀 탤런트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네요,처가 4천만원 들여 집지어주고
와이프 패물 수천 해주고 처가 매달 생활비도 줬는데
몇달후 패물 다 챙겨서 우즈벡으로 도주...몇달후 다시
연락해서 받아줄수 있냐고 하더랍니다...
오래전 우즈벡 결혼이 유행했는데 그 까페장이 말하길
거의 나망간 지역의 매춘부나 술집 접대부였다고 하더군요.
너무 많이 나망간 접대 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니 우즈벡
공무원들이 비리가 심하고...술,몸 접대도 아주 많이 받는데
접대할 여자들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까페장이 사진들 보여주는데 우크라이나,러시아,우즈벡...
모델 프로필 사진 보는것 같더군요,절대 동생이 감당할
대상이 아니라서 끝냈네요...동남아중 인도네시아중 피
부가 덜검은 지역하고 태국도 피부,학력 보구 고르면
나을겁니다...동유럽은 조지아,알바니아,루마니아 ...
이쪽 연이 닿으면 좋겠네요.
아들 둘이 있는데 걱정입니다.
좀 날것 같고 네팔이나 미얀마가 좋지요
공산국가 출신들은 절대 걸러야 합니다.
러시아나 소비에트 연방 출신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탈북자 1세대중에도 미혼의 젊은 남녀들과 결혼해도
정서가 안맞고 공산식 사상이 뿌리박혀 감당하기
아주 힘듭니다.
서남아 파키 빵글라도 힘듭니다.동남아라도
베트남 북부 한족 비슷한 사람들과 남부 피부
검은 사람들은 인종이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아이가 까만 피부로 태어나면 자격지심에 어쩔수
없는 차별 받습니다.미국도 피부색 차별이 심하지요.
2세 생각한다면 베트남 북쪽이 낫습니다.
미얀마나 네팔이 좀 좋구요,태국도 지역마다
인종이 다른것 같네요,태국도 성적인 것이 남녀
너무 헤프구요,남자가 애인 성매매 하는 호텔 태
워다 준다고 하지요,베트남은 엄청나구요,여자들
질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주 오래전 네이버 우즈벡 결혼 까페 가입했었네요.
동생이 대기업 엔지니어인데 숫기가 없어서 연애를
못하더군요,수많은 여자들 소개해줘도 다 튓자라서
검색해서 가입했는데 까페장이 돈이 좀 있는 사람입
니다.우즈백 나망간 지역 여자와 결혼 했는데 사진
보니 어마하게 이쁘더군요,한국 최고 미녀 탤런트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네요,처가 4천만원 들여 집지어주고
와이프 패물 수천 해주고 처가 매달 생활비도 줬는데
몇달후 패물 다 챙겨서 우즈벡으로 도주...몇달후 다시
연락해서 받아줄수 있냐고 하더랍니다...
오래전 우즈벡 결혼이 유행했는데 그 까페장이 말하길
거의 나망간 지역의 매춘부나 술집 접대부였다고 하더군요.
너무 많이 나망간 접대 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니 우즈벡
공무원들이 비리가 심하고...술,몸 접대도 아주 많이 받는데
접대할 여자들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까페장이 사진들 보여주는데 우크라이나,러시아,우즈벡...
모델 프로필 사진 보는것 같더군요,절대 동생이 감당할
대상이 아니라서 끝냈네요...동남아중 인도네시아중 피
부가 덜검은 지역하고 태국도 피부,학력 보구 고르면
나을겁니다...동유럽은 조지아,알바니아,루마니아 ...
이쪽 연이 닿으면 좋겠네요.
아들 둘이 있는데 걱정입니다.
요즘은 중소기업들도 울나라 사람 쓰지 신경써야하는 외노자들
안쓰는 추세에요.
그넘에 쎅때문에 거지나라 거지 녀들과 꼭 결혼해야 하나요?
베트남이건 다른 나라건 받고 오는 여자가 뻔한거 아닌가요?
남자나 여자나 이용가치 없으면 버릴텐데
그 돈에 성노리개.살림.육아.부모봉양까지 시커대면
어떤 여자가 남아있겠어요.
거기에 부인 의심하고 폭력도 쓰는데
매매혼 여자들이 바람나고 도망가는게 당연하죠.
요즘은 중소기업들도 울나라 사람 쓰지 신경써야하는 외노자들
안쓰는 추세에요.
그넘에 쎅때문에 거지나라 거지 녀들과 꼭 결혼해야 하나요?
결혼할거면 한국사람과 결혼한 형제자매에게 재산은 다 양보하세요.
늙어 결혼했으니 80살에 죽어도 여잔 50대인데 죽음 동남아 여자
친정 재산되니까요. 그리고 덩신 처럼 월급 통장 주지말고 도장과 집문서 돈관리 잘하고요. 도둑년이 훔쳐가서 울지 않으려면.
요즘은 중소기업들도 울나라 사람 쓰지 신경써야하는 외노자들
안쓰는 추세에요.
그넘에 쎅때문에 거지나라 거지 녀들과 꼭 결혼해야 하나요?
결혼할거면 한국사람과 결혼한 형제자매에게 재산은 다 양보하세요.
늙어 결혼했으니 80살에 죽어도 여잔 50대인데 죽음 온갖 후진국 및 중국 포함 동남아 여자 친정 재산되니까요. 그리고 덩신 처럼 월급 통장 주지말고 도장과 집문서 돈관리 잘하고요. 도둑년이 훔쳐가서 울지 않으려면.
여기 싸가지 없는 공주병한국여자들과 결혼하지말고 어린 베트남 며느리보면 된다고 글올리는 예비시모들 많은데 좋으시겠어요
베트남 여자들 기 엄청 쎕니다.
베트남 보단 캄보디아 여자들이 낫단 얘긴 들었네요.
순종적이고 전반적으로 좀 더 온화하고
매매혼으로 오는 여자들 보통 여자들 아니에요
혹시나 매매혼 생각있으신 남성분들, 아들 어머님들
잘 알아보고 조심하셔야 해요
하긴..뭐 사람 속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조심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긴 하다만...
베트남 며느리 애 둘 낳고 바람 나서 이혼
애 둘은 지인과 아이들 아빠가 키웠고요.
지금은 중고생 됐음
바람 나기 전에도 차 사달라 옷 사달라 한국 여자들은 비싼 화장품 쓰니 얼굴 하얗다며 고가 화이트닝 화장품 엄청 사달라하고 그러더니
다른 한국 남자와 바람 나서 그 사람과 산대요.
다문화 센터에 근무한다는 분이 82에 베트남 사람들이 제일 드세고 힘들다는 댓글 단 거 봤어요.
베트남은 폐쇄적으로 보이는데 성적으로 엄청 자유로운 거 보고 깜놀
다닐 때 어학원 베트남 여학생들 있었는데
우리나라로 매매혼 오는 베트남 여자들 보통 아니라고 도리어 욕하더라고요.
근데 걔네들도 보통 아니었어요.
성적인 부분에서 지나치게 개방적인 마인드예요.
같이 말 섞기 싫을 정도로요.
한국말 배우고 온다고 들었는데 하두나 입을 꼭 다물고 못하는 척을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한국말로 더 드세요 하니 배불러요 하더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거 같아요
베트남 친정가족 초청비자로 불러서 한국에서 돈벌게 해주는거
그 비자는 일하는건 안되는 비자라서 취직시키는거 불법이거든요
불법으로 일하다가 초청비자 기간 끝나도 남는 사람 수두룩하겠죠
아주 불법체류자 양산중이에요
아시다시피 합법 외노자와 불법체류 노동자는 같은 나라라도 퀄리티가 천지차이입니다 전자는 그나라에서 고등교육 받고 신분도 검증된 엄격하게 심사해서 보내진 사람들이라 그래도 괜찮아요 근데 후자는 딸 따라 들어온 그나라 하류층들.. 도태남 아재들이 마누라 몸값 내는걸 국민들에게 부담 전가중이죠
베트남 친정가족 초청비자로 불러서 한국에서 돈벌게 해주는거
그 비자는 일하는건 안되는 비자라서 취직시키는거 불법이거든요
그 사람들 불법으로 일하다가 초청비자 기간 끝나도 남는 사람 수두룩하겠죠 열심히 불법체류자 양산중이에요
아시다시피 합법 외노자와 불법체류 노동자는 같은 나라라도 퀄리티가 천지차이입니다 전자는 그나라에서 고등교육 받고 신분도 검증된 엄격하게 심사해서 보내진 사람들이라 그래도 괜찮아요 근데 후자는 딸 따라 들어온 그나라 하류층들.. 도태남 아재들이 마누라 몸값 내는걸 국민들에게 부담 전가중인거죠
베트남 친정가족 초청비자로 불러서 한국에서 돈벌게 해주는거
그 비자는 일하는건 안되는 비자라서 취직시키는거 불법이거든요
그 사람들 불법으로 일하다가 초청비자 기간 끝나도 남는 사람 수두룩하겠죠 열심히 불법체류자 양산중이에요
아시다시피 합법 외노자와 불법체류 노동자는 같은 나라라도 퀄리티가 천지차이입니다 전자는 그나라에서 고등교육 받고 신분도 검증된 엄격하게 심사해서 보내진 사람들이라 그래도 괜찮아요 근데 후자는 딸 따라 들어온 그나라 하류층들.. 마누라 몸값 지돈으로 내기 싫은 도태남 아재들이 국민들에게 부담 전가중인거죠
베트남이 어떤나라인가요
베트남 국회의장 전세기 타고 따라온 수행원들도
한국 들어오자마자 런해서 잠적하는 나라에요
일반인들은 한국 들어오고 싶어서 기를 쓰죠
삼성 없으면 gdp 30%가 날아가고 필리핀보다 못사는 빈곤국가
그 도망친 수행원들도 어디서 열심히 돈벌고 있겠죠
근데 그나라 하류층들을 무분별 유입시키고 유전자 섞고 있으니
동생이 대기업 엔지니어인데 숫기가 없어서 연애를 못해서 국제결혼, 것도 후진국 여자와의 국제결혼을 찾는다...2세의 피부색을 고려해 동유럽 후진국 여자를 찾는다뇨?
황당하네요!
동남아는 울나라와 가깝고 한국에 국제결혼으로든 외노자로든 많고 또 관광도 많이들 가니까 그나마 좀 많이 알지만 동유럽의
조지아,알바니아,루마니아 ..같은 나라에 대해 알기나 하고 말하시는거예요?
여기서 베트남 사람들 굉장히 비판적인데
조지아는 모르겠고 유럽에서 알바니아, 루마니아 사람들 최 최최악이랍니다. 짚시들의 나라로, 남의 물건 훔치는걸 아무렇치도 않게 여기는 도덕적인 마인드 자체가 없어요. 서유럽에서 모로코인들과 함께 알바니아, 루마니아안들은 온갖 범죄의 온상들이라
그 나라에서 출장을 오갔던 분이 있었는데 10년전이라 오래전 얘기지만...얼마나 후진국이냐면 울나라 칼러 티비 보면 와! 와! 한다네요.
어쨌든 먹고 살기도 힘든 후진국 여성을 단지 결혼하기 위해 데려온다는것은 그 여자들 입장에선 뻔한거잖아요?
사랑도 아니고 오로지 물질적인 욕망.
무엇보다도 언어, 음식, 사고방식...문화가 너무나 다른 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쉬운일인가요?
180.71님 가서보고왔는데 어떤포인트가 바퀴벌레
같았는지요? 우리네 사는 얘기랑 비슷하던데요?
자기들은 사랑이라고 하나 다른나라 사람과 몸섞는거 쉬운게 아니죠.
성적인 취향도 독특할거 같아서 저는 국제결혼 히는 사람들
독특하다고 혼자 생각해요. 다른나라 사람과 결혼하지
말란말 선조들 말 틀린거 없어요.
지금 여기저기 잡탕 나라들과 결혼한 다문화로 인해 시끄럽잖아요.
이들은 우리나라 미풍양속에도 나라에도 민폐에요.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은 후진국 사람들 밖에 없어요. 배운것도 없고 하류인생에 같이 들어가는거지요. 성적인것만 만족하며 살순 없어요. 지적,문화적인 레벨도 맞아야지요.시골에서 40대 50대 아저씨들
고등학교만 나왔을테고
해외에서 온 여자들 초등학교나 중학교 간신히 나와 교육이고 뭐고
뭐가 되겠어요. 고학력 시대에 저런 나라들에선 고등전수학교만
졸업해도 학교에서 학생들도 가르친다는데요. 우리나라도 1970년대에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초등학교 선생 했어요. 지금 2023년에
후진국 상황이에요.
인터넷 시대,우주선 쏘는 시대에 아직도 그나란 고등전수학교 나온걸로 저런데...레벨차이가 크게 있어요.
배운여자가 와서 살아도 지적인 레벨도 우리나라와 안맞을텐데
이걸 다문화 정책으로다 우리돈으로 우리가 고등까지 무상교육을
하는거 아닙니까.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무식한 사람들 안하무인 사람들 교육 안되는데 거기서 낳은 애들 나라서 가리키는데 근본적인 모계가 하위인데 아무리 가르쳐도 한계가 있죠.
이짓을 나라가 하고 있는 거에요. 인구만 늘리려 노력하면 뭐해요?
똑똑한 사람 10명이 나라를 먹여살리게 해야지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열로 최하 학력이 고졸, 전문대 졸업인데 요.
산다는게 다그런거지는 같은 레벨일때지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도 같은레벨에서나 통하는 소리지
거지소굴에서 벗어나려는거 데려오는거랑 똑같나요?
인생이 다 아모르 파티는 아닌데.
한국에 수많은 안마방에 남자들이 갈거고 그곳엔 다국가의 여인들이 있겠죠. ㅠㅠ
자기들은 사랑이라고 하나 다른나라 사람과 결혼하지 말란말 선조들 말 틀린거 없어요.
지금 여기저기 잡탕 나라들과 결혼한 다문화로 인해 시끄럽잖아요.
이들은 우리나라 미풍양속에도 나라에도 민폐에요.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은 후진국 사람들 밖에 없어요. 배운것도 없고 하류인생에 같이 들어가는거지요. 성적인것만 만족하며 살순 없어요. 지적,문화적인 레벨도 맞아야지요.시골에서 40대 50대 아저씨들
고등학교만 나왔을테고
해외에서 온 여자들 초등학교나 중학교 간신히 나와 교육이고 뭐고
뭐가 되겠어요. 고학력 시대에 저런 나라들에선 고등전수학교만
졸업해도 학교에서 학생들도 가르친다는데요. 우리나라도 1970년대에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초등학교 선생 했어요. 지금 2023년에
후진국 상황이에요.
인터넷 시대,우주선 쏘는 시대에 아직도 그나란 고등전수학교 나온걸로 저런데...레벨차이가 크게 있어요.
배운여자가 와서 살아도 지적인 레벨도 우리나라와 안맞을텐데
이걸 다문화 정책으로다 우리돈으로 우리가 고등까지 무상교육을
하는거 아닙니까.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무식한 사람들 안하무인 사람들 교육 안되는데 거기서 낳은 애들 나라서 가리키는데 근본적인 모계가 하위인데 아무리 가르쳐도 한계가 있죠.
이짓을 나라가 하고 있는 거에요. 인구만 늘리려 노력하면 뭐해요?
똑똑한 사람 10명이 나라를 먹여살리게 해야지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열로 최하 학력이 고졸, 전문대 졸업인데 요.
산다는게 다그런거지는 같은 레벨일때지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도 같은레벨에서나 통하는 소리지
거지소굴에서 벗어나려는거 데려오는거랑 똑같나요?
인생이 다 아모르 파티는 아닌데.
한국에 수많은 안마방에 남자들이 갈거고 그곳엔 다국가의 여인들이 있겠죠. ㅠㅠ
타국나라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고 한 선조들 말 틀린거 없어요.
지금 여기저기 잡탕 나라들과 결혼한 다문화로 인해 시끄럽잖아요.
이들은 우리나라 미풍양속에도 나라에도 민폐에요.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은 후진국 사람들 밖에 없어요. 배운것도 없고 하류인생에 같이 들어가는거지요. 성적인것만 만족하며 살순 없어요. 지적,문화적인 레벨도 맞아야지요.시골에서 40대 50대 아저씨들
고등학교만 나왔을테고
해외에서 온 여자들 초등학교나 중학교 간신히 나왔는데 교육이고
뭐고 뭐가 되겠어요. 가정교육은 사치고 간신히 먹고 사느라 악으로 살아 독하죠. 고학력 시대에 저런 나라들에선 고등전수학교만
졸업해도 학생들도 가르친다는데요. 우리나라도 1970년대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초등학교 선생 했어요. 2023년에 상황이에요.
인터넷 시대,우주선 쏘는 시대에 아직도 그나란 고등전수학교 나온걸로 저런데...레벨차이가 크게 있어요.
배운여자가 와서 살아도 지적인 레벨도 우리나라와 안맞을텐데
이걸 다문화 정책으로다 우리돈으로 우리가 고등까지 무상교육을
하는거 아닙니까.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무식한 사람들 안하무인 사람들 교육이 안된 근본적인 모계가 하위인데 아무리 가르쳐도 한계가 있죠.
이짓을 나라가 하고 있는 거에요. 인구만 늘리려 노력하면 뭐해요?
똑똑한 사람 10명이 나라를 먹여살리게 해야지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열로 최하 학력이 고졸, 전문대 졸업인데 요.
산다는게 다그런거지는 같은 레벨일때고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도 비슷한 ㅖ레벨일때나 통하는 소리지
거지소굴에서 벗어나려는거 데려오는거랑 똑같나요?
인생이 다 아모르 파티는 아닌데.
같은나라 여자도 ,남자도 모르고 결혼하는데
다른나라 사람 뭘 얼마나 잘 안다고 자신의 모든걸 걸어요?
베드남여자들 성적으로 방종해요 캄보디아 사람이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