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살 연상인 남편 할배가 다 됐네요

슬프다 조회수 : 11,826
작성일 : 2026-01-01 18:47:27

연예인 아니고서야

일반인 남자가 띠동갑 이상이면

진짜 훅 가네요.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아 우리 남편 아직 자식 결혼도 안 했는데

지금부터 얼굴에 보톡스 해야 할 지.

나이 먹는게 서글퍼요.

 

IP : 211.234.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살차이 60
    '26.1.1 6:49 PM (175.123.xxx.145)

    은퇴후 60되니 그냥 영감입니다
    그나마 자주 이발하고 염색하니 좀 낫죠

  • 2. 맞아요!
    '26.1.1 6:50 PM (61.73.xxx.204)

    젊었을 때보다 나이들면 그 차이가
    더 확연하더라고요.
    지금부터 관리하면 됩니다

  • 3. ㅁㅁ
    '26.1.1 6:53 PM (121.152.xxx.48)

    다섯살 차이어도 확 차이나는 것 같아요
    주변보니 거의가 동갑이나 한 살 차이네요
    그 가정이 젊게 느껴져요

  • 4. 두살차이
    '26.1.1 6:55 PM (14.50.xxx.208)

    남자들은 관리 안하니까 두살차이도 많이 느껴져요.
    여자들에 비해 관리 안하는 편이라 그런것 같아요.

  • 5. 스팅
    '26.1.1 6:56 PM (121.155.xxx.3)

    영국 가수 스팅은 고급스럽게 나이 들어 더 멋지던데 7살 차이 집 남자는 틀니에 수염에 정말 마주 보고 밥을 못 먹을 정도로 늙고 성질은 안 죽었어요. 관리 좀 하라고 해도 고집에 밖에 같이 나가면 노숙자 할아버지 ㅠ 정말 화가 나요

  • 6. 70개띠
    '26.1.1 7:38 PM (211.49.xxx.71)

    동갑부부인데 맨날 술먹고 담배피고 하더니만 저보다 훅갔어요
    할배다됐음 저희도 애가 대딩 고딩인데 서글프네요

  • 7. 에휴
    '26.1.1 7:41 PM (121.152.xxx.48)

    싸구려옷에 뭘 그리 사는지 택배가 매일오고
    집 구석구석이 물건으로 쌓이고 행색은 봐줄수가
    없고요 그래도 힘껏 좋은 옷으로 사주고 신고
    했는데 싸구려가 취향이었어요
    같이 나서기 싫어요
    몇 살 차이가 정말 달라요
    친구들만 봐도요

  • 8. .....
    '26.1.1 8:06 PM (120.136.xxx.9)

    열한살 연상 제 남편은 저보다 더 관리를 잘해요.
    테토남인줄 알았더니 넷플릭스로 모래시계보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대요 ㅋㅋㅋㅋ 갱년기도 지난 나이구먼


    옷을 좀 깔끔히 사입혔더니
    맨날 타임옴므만 입을라고 해서 얄미워요

  • 9. ..
    '26.1.1 8:13 PM (122.43.xxx.44)

    저는 제가 늙는건 아직 괜찮은데
    남편이 나이들어가는 모습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결혼 전에는 부모님 결혼 후에는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했는데 오빠 늙지마.. 하며 눈물이 나더라고요..

  • 10. 그만큼
    '26.1.1 9:28 PM (223.38.xxx.35)

    인생 사셨으면 세월의 흔적에 익숙하실텐데요

  • 11. ""
    '26.1.2 12:09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아는 집 8살차 부부인데 남편이 60 넘어가니 나이차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언젠간 또 비슷해지겠죠

  • 12. .....
    '26.1.2 2:04 AM (90.203.xxx.29)

    남자는 관리 안하니 확 늙어요

    진짜....


    돈은 내가 다 버는데, 남편은 할배가 되었어요

  • 13. ..
    '26.1.2 3:38 AM (1.233.xxx.223)

    챙겨주면 말 좀 따라주면 좋겠어요
    에휴
    좀 관리 좀 하자 남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4 친정에서 애기 육아를 도와주시면 한달에 결혼 04:28:13 115
1785943 싱가폴 호텔인데 1 ii 04:09:20 227
1785942 잠 안와서 쓰는 쌀국수집 이야기 3333 4 ... 03:12:04 756
1785941 오늘부터 노동신문 풀렸다…구독료 연 191만 원 / 채널A /.. 6 ........ 02:44:10 607
1785940 중등 졸업 모두 가세요? 7 02:31:33 363
1785939 집을 사도 될까요? 19 ㅇㅇ 01:45:35 1,266
1785938 강선우는 거지에요? 10 ... 01:44:40 2,001
1785937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5 Lemona.. 01:44:11 1,338
1785936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172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3 우리의미래 01:35:44 307
1785934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2 새해 01:35:29 934
1785933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6 01:27:31 977
1785932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3 ..... 01:21:24 1,173
1785931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1,160
1785930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340
1785929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4 00:35:35 3,413
1785928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9 우리의미래 00:24:07 610
1785927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1,303
1785926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415
1785925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51 본심 00:14:23 5,359
1785924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45
1785923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552
1785922 자식 결혼 축의금... 18 ** 00:02:43 2,154
1785921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9 0.0 00:01:11 2,637
1785920 영악한 사람들 보면 1 고음 00:00:37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