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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금 재력이요

ㅇㅇ 조회수 : 23,205
작성일 : 2023-09-06 12:31:09

진짜 돈많은 사람은 오히려 돈많다는걸 과시하지 않는데

박준금보면 과하게 돈많은티를 내고 싶어 하는것같아요.

이번에 이사간 빌라도  저번 한남동 아파트보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그전에 살던 한강뷰 집보다  훨씬 비싸다고 언급하고..

암튼 60도 넘으신 분이   너무 재력 과시 하려는것 같아 보기 안좋네요

IP : 175.223.xxx.237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6 12:33 PM (112.147.xxx.62)

    박준금 유튜브 안 보는데
    돈 많은거 맞을거예요

    미혼때도 잘 살았고
    이혼하면서도 위자료 많이 받았고
    남편도 없고 아이도 없고
    사업도 안하고 연기만 하는거 같던데
    돈 없을 이유가 뭐예요? ㅎ

  • 2. ..
    '23.9.6 12:33 PM (223.38.xxx.16)

    친구들 보면 돈 많은 거 티내고싶어하는 애 아닌 에
    다 달라요
    그것도 성향이에요
    돈이 없는데 있는 티내고 하는 건 바로 보여요

  • 3. ㅇㅇ
    '23.9.6 12:35 PM (133.32.xxx.11)

    유투버할라면 원래 어그로 끌어야해요

  • 4. 영통
    '23.9.6 12:35 PM (106.101.xxx.24)

    박준금은 친정부가 물려준 서해 쪽 땅이 많아요
    박준금 돈 자랑은
    돌싱으로 혼자고 자식도 없고
    그 허전함 때문인 거 같아요
    연예인 돌싱 중 자식 없는 혼자인 분은 드물잖아요

  • 5. 예전에
    '23.9.6 12:36 PM (112.147.xxx.62)

    하지원 현빈 나온드라마인가?

    거기에 박준금 나왔는데
    드라마에 갖고 나온 명품
    협찬 아니고 다 본인거라고 했었어요

    솔직히 박준금 정도의 연예인에게
    비싼 명품업체들은 협찬 안하죠......

  • 6. ...
    '23.9.6 12:37 PM (210.219.xxx.34)

    연예인은 이미지가 다인데 불륜,사기아닌이상 넘어 가 줘야죠.불륜 연예인 부부 재기 안되잖아요.

  • 7. 티내고 싶어 하는것
    '23.9.6 12:37 PM (182.216.xxx.172)

    다 본인들 열등감을 감추려고 하는것 같아요
    우리 보기엔
    저 미인이 뭐가 부족할까? 싶어도
    그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심하게 느껴지나 보죠 머
    뭔가로 그걸 가리고 싶은 욕구
    그게 과시욕으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저도 그냥 훨씬 비싸다는말 없이
    이제 동선이 편한게 좋다까지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8. ....
    '23.9.6 12:39 PM (221.157.xxx.127)

    남편자식다없는데 돈자랑이라도 하고사는거지요 뭐

  • 9. 플랜
    '23.9.6 12:52 PM (125.191.xxx.49)

    원래 박준금 친정이 부자예요
    상속 받은것도 많습니다

  • 10. 진짜
    '23.9.6 12:54 PM (175.206.xxx.101) - 삭제된댓글

    스스로 돈 많다하는것 솔직히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다지 없고 친정재력?? 아닙니다.도대체 왜 저리 얘기하는지 어리둥절 할뿐

  • 11. ...
    '23.9.6 12:54 PM (122.37.xxx.59)

    예전 한남동집이 더 좋았어요
    이사간집은 너무 답답해보여요

  • 12.
    '23.9.6 12:57 PM (223.38.xxx.148)

    본인이 그거 빼면 없잖아요.
    예전에 최정윤 청담동 며느리 컨셉 잡았던거와 비슷한듯.
    연기파나 본인 얼굴이 이름값이면 수식이 필요 없죠.

  • 13.
    '23.9.6 12:57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보진 않았지만
    돈 제일 많은 친구 수다스럽고 돈 많은거 자랑해요.
    밥도 턱턱 잘 쏘고
    해맑아서
    디들 좋아하는 친구
    돈 많아도 각양각색

  • 14.
    '23.9.6 1:00 PM (211.234.xxx.238)

    부모가 부자고
    자랑할 성격 아니었음 저 나이에ㅜ유투브 안 함

  • 15.
    '23.9.6 1:06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중에서도
    조부때부터 대대로 강남 부자여도
    자랑하는 애들은 해요.
    vvip 마사지 받는 것도 의미없다~ 이러며
    마사지숍 사진찍어 올리고 ㅎㅎ
    새로 산 샤넬, 에르메스 한귀퉁이 찍어 올리고 해요.
    근데 위에 있는 댓글과 비슷한데
    그들만의 리그에선 열등감있거나
    현실에선 공허한 것 같아요.
    마음이 편해보이지 않아요.

  • 16. 에휴
    '23.9.6 1:09 PM (211.235.xxx.132) - 삭제된댓글

    배아파 죽겠죠? 다들?

  • 17. 에휴
    '23.9.6 1:09 PM (211.235.xxx.132)

    배 아파하는 사람들 많네요.
    왜들 그러고 사는지...

  • 18. 근데
    '23.9.6 1:11 PM (125.190.xxx.212)

    저 나이에 유튜브 하는게 어때서요?
    유튜브를 꼭 돈 벌라고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19. ...
    '23.9.6 1:18 PM (125.132.xxx.53)

    크게 꾸미지 않아 보여요 계속 저렇게 살아왔을 듯
    돈은 상대적인거니까 엄청난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평생 돈걱정 없이 살아온 스타일이죠

  • 20. 원래
    '23.9.6 1:20 PM (223.62.xxx.39)

    ㅇㅇ 하다는둥 마치 통장 까고 아는 사이인것처럼 말하는 댓글들 뭐죠? 진짜.. 왜들 그래요?

  • 21. 그야
    '23.9.6 1:30 PM (118.235.xxx.181)

    친정도 썰이지 알 수없죠.

  • 22.
    '23.9.6 1:32 PM (210.96.xxx.10)

    입으로 열등감 푼다는거 학계정설
    아닌 사람도 뭐 간혹 있겠지만
    거의 맞아요

  • 23. 강원도
    '23.9.6 1:34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춘천인지 강릉인지 어디 부잣집 딸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남편도 석유화학계통쪽 무역업인지 그런거 한사람이었다고 tv에서 본듯요

  • 24. 생각해보면
    '23.9.6 1:36 PM (112.147.xxx.62)

    박준금 나이에

    재력과시 아니고
    무슨 컨텐츠로 유튜브를 해요?

    자식도 남편도 없고
    노년?의 여자가
    혼자사는 컨셉으로 유튜브 하면
    말할게 뭐가 있고
    누가 보기나 하나요?

  • 25. ..
    '23.9.6 1:44 PM (118.46.xxx.4)

    박준금보다 더 돈 많아도,
    저정도 스타일 나오는 아줌마는 거의 없으니,
    컨텐츠로 좋아보여요.
    어린애들이 돈자랑하는 컨텐츠보다 백배 나아보여요.

  • 26. 쿨한걸
    '23.9.6 2:16 PM (175.140.xxx.136)

    자꾸 보여달래서 보여주다보니 ...더더더 보여주기에 몰입되는중

  • 27.
    '23.9.6 2:26 PM (125.177.xxx.100)

    자꾸 올라와서 유튜브 찾아봤는데
    너무 그러네요
    얼굴이..

  • 28. ㅋㅋㅋ
    '23.9.6 2:55 PM (1.235.xxx.138)

    그럼 그 나이에 무슨낙이 있어요? 그런거라도 자랑해야 살죠..ㅋㅋㅋㅋ준금이아줌마

  • 29. .......
    '23.9.6 3:0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외로운데, 그런 자랑하니 자기를 더 봐주고,
    그러다 보니 더 자랑하고...악순환?

    원래 기본적으로 부유한데다, 연예인 생활로 돈도 많이 벌텐데...
    채워지지 않나보죠.

  • 30. ......
    '23.9.6 3:24 PM (1.241.xxx.216)

    뭐 나와서 남편 자랑 자식 자랑 하는 연예인도 많은데
    재산 자랑이라도 해야 살맛 나지 않을까요?^^
    그래도 성격좋고 털털한지 연예계 지인들 하고도 잘 지내는 것 같더라고요
    자랑해도 미운 사람있고 그냥 귀여운 사람 있듯이요

  • 31.
    '23.9.6 3:48 PM (118.235.xxx.172)

    이미지 장사

  • 32. ...
    '23.9.6 5:11 PM (175.209.xxx.158) - 삭제된댓글

    와.. 그냥 멋지게 산다에 그치지않고 이렇게 또 과시? 열등감? 외로움 무마용? 으로 악플 릴레이가 시작되는군요. 뭐가 문제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되고 자신이 가진 부나 미모나 패션 센스를 가지고 개인 유튜브 하면서 즐겁게 인생 사시는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까일일인가요
    남편없고 자식없어서 외로워요? 풉.
    결혼이 유일한 부심인거 티내는 댓글들 아우 진짜 지겹네요

  • 33. ...
    '23.9.6 5:13 PM (175.209.xxx.158) - 삭제된댓글

    와.. 그냥 멋지게 산다에 그치지않고 이렇게 또 과시? 열등감? 외로움 무마용? 으로 악플 릴레이가 시작되는군요. 뭐가 문제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되고 자신이 가진 부나 미모나 패션 센스를 가지고 개인 유튜브 하면서 즐겁게 인생 사시는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까일일인가요
    남편없고 자식없어서 외로워요? 풉.
    여기 늘 올라오는 바람핀 남편 속써이는 자식 연끊고 싶은 부모 없이
    배우생활하면서 커리어 쌓고 돈 벌고 물려 받은 재산으로 잘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적어도 이런식으로 모든게 짐작에 선입견에 편파적인 시선으로 재단할 일인가 싶네요.
    결혼이 유일한 부심인거 티내는 댓글들 아우 진짜 지겹네요

  • 34. ..
    '23.9.6 5:14 PM (175.209.xxx.158) - 삭제된댓글

    와.. 그냥 멋지게 산다에 그치지않고 이렇게 또 과시? 열등감? 외로움 무마용? 으로 악플 릴레이가 시작되는군요. 뭐가 문제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되고 자신이 가진 부나 미모나 패션 센스를 가지고 개인 유튜브 하면서 즐겁게 인생 사시는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까일일인가요
    남편없고 자식없어서 외로워요? 풉.
    여기 늘 올라오는 바람핀 남편 속썩이는 자식 연끊고 싶은 부모 없이
    배우생활하면서 커리어 쌓고 돈 벌고 물려 받은 재산으로 잘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적어도 이런식으로 모든게 짐작에 선입견에 편파적인 시선으로 재단할 일인가 싶네요.
    결혼이 유일한 부심인거 티내는 댓글들 아우 진짜 지겹네요

  • 35. ...
    '23.9.6 5:17 PM (175.209.xxx.158)

    에휴
    '23.9.6 1:09 PM (211.235.xxx.132)
    배 아파하는 사람들 많네요.
    왜들 그러고 사는지...

    ----------------
    22222222222


    그냥 멋지게 산다에 그치지않고 이렇게 또 과시? 열등감? 외로움 무마용? 으로 악플 릴레이가 시작되는군요. 뭐가 문제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되고 자신이 가진 부나 미모나 패션 센스를 가지고 개인 유튜브 하면서 즐겁게 인생 사시는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까일일인가요
    남편없고 자식없어서 외로워요? 풉.
    여기 늘 올라오는 바람핀 남편 속썩이는 자식 연끊고 싶은 부모 없이
    배우생활하면서 커리어 쌓고 돈 벌고 물려 받은 재산으로 잘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적어도 이런식으로 모든게 짐작에 선입견에 편파적인 시선으로 재단할 일인가 싶네요.
    결혼이 유일한 부심인거 티내는 댓글들 아우 진짜 지겹네요

  • 36. 그만좀
    '23.9.6 5:35 PM (211.235.xxx.148)

    댓글 왜이래요 진짜
    악순환은 또 뭔지.
    대체 나이를 얼마나들 드셨는데
    그런 댓글 달고 다니세요.
    진짜 추하네요.

  • 37. .ㅌㅎㅎ
    '23.9.6 5:35 PM (125.132.xxx.58)

    한남동에서 청담동 컨셉으로 바꾸고 싶었으나
    실패한듯. 오래된 구식 빌라 같음.

  • 38. To
    '23.9.6 5:36 PM (112.152.xxx.59)

    아니 잘 살고 있는 사람을 무슨 근거로 비난하는지?
    밝고명랑하고젊게살고 돈많으니여유롭고 보기만좋던데요ㅡ
    그리고 돈많은거 티내는 사람 티안내려는사람 여러부류예요
    없는데 있는척하는이도 인스타에 많겠지만
    어쨌든 부자라고 다 명품안사고 아끼고 있는티안내는거아니고요
    성향차이예요
    그리고 박준금씨 유튜브 구독자그리많은건 다 이유가있겠죠
    괜찮은 컨텐츠니까요
    궁금하니까요

  • 39. ...
    '23.9.6 5:59 PM (117.111.xxx.1)

    티안내면 구질구질하다 궁상맞다 음흉하다 흉봤을 추잡스런 인간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말고 맘보 곱게 쓰쇼.

  • 40. ...
    '23.9.6 6:39 PM (218.155.xxx.202)

    노년에 심심하니 유튜브하고
    컨텐츠는 별다른 할게 없으니 자기가 가진 이쁜거 화려한거 반응오는거로 만들어지는거 같아 무리없어 보이는데요?

  • 41. 재미
    '23.9.6 6:44 PM (221.142.xxx.166)

    있던데요. 귀엽고… 특별히 자랑같진 않아요

  • 42. 인간군상
    '23.9.6 7:45 PM (222.233.xxx.139)

    세상은 넓고 별사람 다 있어서 재밌잖아요
    학폭이나 사기나 불륜이나 그런거 아니면
    걍 넘어가줍시다 ㅋㅋㅋㅋㅋㅍ

  • 43. 돈이
    '23.9.6 8:34 PM (112.162.xxx.38)

    생각보다 많던가 없던가 무슨 상관인가요?

  • 44. ...
    '23.9.6 8:48 PM (112.133.xxx.116)

    남이사

  • 45. ㅇㅇ
    '23.9.6 9:18 PM (218.146.xxx.160)

    박준금 친정아버지 강남 노른자 땅 엄청 가지고 계셨던분
    그거 많이 상속받았어요
    아마 연예인들중에도 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재력 짱짱입니다
    무슨 재력과시, 저분은 그냥 본인 자체가 넘사의 부를 가지고 계신분인데..

  • 46. ..
    '23.9.6 9:23 PM (222.236.xxx.135)

    박준금 고등동창분이 입학할때부터 부잣집 딸로 유명했다고 했어요. 공부 좀하는 학교라 피아노 사주고 들어왔단 소문도 돌았다고.
    선생님들이 너무 예뻐서 때릴수가 없다고 했다네요.
    그당시 정말 예뻤다고.
    TV에 못생기게 나와서 놀랐다고 했어요.

  • 47. 청담동이
    '23.9.6 9:59 PM (58.231.xxx.67)

    청담동이
    일하기도 좋고 편해서 라고 하는데~
    하~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한남동 집이 정말 잘 어울렷어요
    지금 청담동은 혼자 살기에는 좀 집만 넓고
    근데 또 이상한게 넓은데 답답해 보이고
    박준금씨랑 터가 별로 안맞아 보여요

  • 48. 천장이 낮고
    '23.9.7 12:11 AM (123.199.xxx.114)

    뷰가 안보이니 답답해 보이기는 한데
    또 아늑한 느낌도 들어요.

  • 49. .....
    '23.9.7 12:22 AM (110.13.xxx.200)

    돈이야 있겠죠. 자식도 없고 혼잔데 연기도 하고 돈받아서 뭐하겠어요.
    근데 얼굴이 너무 울퉁불퉁...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만 좀 손댔으면...

  • 50.
    '23.9.7 1:3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처음 등장할 때 어떤 tv드라마에 원미경 대타로 갑자기 나왔던 것 같은데 참하고 아주 예뻤어요. 얌전하고 다소곳하고 청순가련형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결혼 이혼하고 오랜만에 다시 나온 이후 얼핏 잠깐 봤지만 완전 반대로 활달하게 나오는 것 같아 놀랐어요. tv 잘 안봐서 잘 모르지만 예전엔 그랬던 이미지라서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던데요.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 51. 예전
    '23.9.7 3:06 A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조재현한태도 돈많다고 하던데 내눈엔 그래 보아지 얺고 저급해보이던데 그런얘가 썼다가 몰매 맞고 댓글 지웠지만 박준금도 돈이 그리 았어 뵈진 않어요.

  • 52. 예전 82에선
    '23.9.7 3:11 A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심심하면 올라오던 글 중에 조재현한태도 돈많다고 하던데 내눈엔
    전혀 그래 보이지 않고 치마저고리 입은 조재현 엄마도 빽바지에
    흰구두 신은 아버지도 그렇고 .저급해보이던데 그런얘가 썼다가 몰매 맞고 댓글 지웠지만 박준금도 돈이 그리 있어 뵈진 않어요.
    82에는 돈많다는 사람의 실제 통장 본것도 아닌데 추측하고 돈있음 다 부럽고 그런가봐요.

  • 53. ㅇㅇ
    '23.9.7 4:25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결혼 잘못해서 인생 망한 여자들 질투심에 부들부들ㅋㅋ

  • 54. ㅇㅇ
    '23.9.7 4:28 AM (223.38.xxx.13)

    연예인 질투해서 부들거린다고
    제 인생이 달라지나..
    정신승리들 오지네요 ㅎㅎㅎ 그거 다 자식들한테 돌아가요~

  • 55.
    '23.9.7 8:07 AM (175.192.xxx.141)

    허전해서 저거라도 자랑한다는 사람들 특
    =가진거라곤 남편이랑 애밖에 없음

  • 56. ...
    '23.9.7 9:26 AM (124.57.xxx.151)

    그많은돈을 그렇게 자랑하니 거부감만
    좀 존경스럽게 쓰면 좋으련만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만
    티안내는 부자들이 대단

  • 57. ㆍㆍㆍ
    '23.9.7 11:22 AM (59.9.xxx.9)

    돈은 본인이 많다고 떠들어대니 많은가보다 믿겠지만 생긴거 하고 다니는거 다 솔직히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어쩔땐 스타일이 저렴해보이기까지...윤여정 같은 고급스러움은 전혀 없음.

  • 58. 안봐요
    '23.9.7 12:02 PM (118.235.xxx.199)

    감혜자같은 진짜 전통적인 부자는 내색하지 않는데..
    나이 먹고 열심히 돈으로 관리해서 어색한 소녀 시어머니 역할에....존재감을 보여줄수 있는건 저것뿐인지라...
    저런 돈자랑 보고 부러워하는 가엾은 시녀들이 많아서...

  • 59. ㅇㅇ
    '23.9.7 12:14 PM (1.227.xxx.142)

    박준금씨 61세
    윤여정씨 76세
    김혜자씨 81세
    각자 나이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니 비교가 되나요.
    그나저나 박준금씨 젊네요.
    유투브 10년은 더 해도 되겠어요.
    중장년의 상큼발랄 스타일링 응원합니다. ^^

  • 60. 저 여기서
    '23.9.7 12:41 PM (211.244.xxx.144)

    듣고 유투브 들어갔는데...와..진짜 상큼발랄하게 진행하네요/
    그나이에 믿기질 않음..ㅋㅋ
    그리고 이사한 집도 좋네요~~~~한강뷰살다가 이젠 뷰 더이상 자주 안보니 그런곳으로 이사한거 같아요.
    제 지인도 한강뷰 미련없이 이사가더라고요,ㅋ

  • 61. ㅋㅋ
    '23.9.7 4:00 PM (42.18.xxx.4)

    진짜 가진 게 남편이랑 애밖에 없는 사람들 많나봐요.ㅉㅉ
    불쌍들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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