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라디오때 영화소개 코너 때 부터
필름클럽 팟캐스트 까지 챙겨듣는 팬인데
참 이야기를 맛깔나게 박식하게 하네요.
인터뷰 정말 잘하는 사람 같고.
마음이 선하고 따뜻해서 왕팬이에요.
필력도 좋고 겸손함도 사랑스럽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성시경 라디오때 영화소개 코너 때 부터
필름클럽 팟캐스트 까지 챙겨듣는 팬인데
참 이야기를 맛깔나게 박식하게 하네요.
인터뷰 정말 잘하는 사람 같고.
마음이 선하고 따뜻해서 왕팬이에요.
필력도 좋고 겸손함도 사랑스럽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포인트도 잘잡고
감성이나 정서도 특별한데
좀 화법이나 전달력이 갑갑하달까요…
평론가....
그냥 기자 아닌가요
팟캐스트도 한때 열심히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 따뜻하고 선한 마음이 가끔은 영화 평을 들을 때 좀 지루하고 답답한 느낌을 줘요.
이분 박학다식하여 좋은데 말씀하실 때 그 분 코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나서 거슬려서 안듣게 되어요. ㅎㅎㅎ 포인트가 이상하죠.
제가 은근 팬인데요
평생 활력있어본적이 없다고 맥아리없이 말하는거 듣고
빵터졌네요
성시경도 김혜리 기자 나와서
코너할때 엄청 감탄 하고는 했죠.
글도 너무 잘쓰고
영화를 해석하고 풀어내는 시각도 넘 좋고
어쩜 이리 해박할까싶고
저도 한때 정말 팬이었는데
요즘은ㅈ관심이 좀 뜸했네요
저 팬입니디.
필름클럽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목소리톤도 멋있고 진행도 잘하세요.
같이 나오는 임수정 배우도 좋고요.
한겨레21 영화코너 기자였죠
필력 좋은 거 인정
라디오는 안 들어봤어요.
지금은 바빠서 전혀ㅠㅠ
세련된 문장으로 조용조용히 자기 소리 내죠.
팬들이 있네요.
gv 같은 행사 일정을 알고싶은데
홍보를 영 안하네요.
여튼 좋은 평론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