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저놈 다 별로라면서
투표는 꼭 해요
둘다 별로면 기권이라도 하던가
투표는 꼭 하네요
그렇게 둘다 별로인데 선거는 했다하니
궁금해서 누구 뽑았냐고 물어보면
절대 얘기 안해줘요 ㅋㅋㅋ
가족 얘기고요
이런 대화할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이놈저놈 다 별로라면서
투표는 꼭 해요
둘다 별로면 기권이라도 하던가
투표는 꼭 하네요
그렇게 둘다 별로인데 선거는 했다하니
궁금해서 누구 뽑았냐고 물어보면
절대 얘기 안해줘요 ㅋㅋㅋ
가족 얘기고요
이런 대화할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여기도 있잖아요.
양비론, 누구 뽑을까요?
하다가 얘기나눠보면 답정너 2찍
쪽팔리니까 얘긴 못하고요.
쉐임 보수들이죠.
ㅉㅉ
2찍이 체면은 있어 2찍했단 소리 못할때 하는 소리에요.
꼭 가서 2번에 도장 찍고 출구조사때까지 거짓말하는
사람이 꽤 되니 개표하면 2번이 살짝 늘어나겠죠.ㅠ
그렇게 부끄러우면 선택을 하지 말던가…
진짜 이해할수 없어요
부정선거 라면서 투표는 왜하나 몰라요
이놈 저놈 다 나빠요, 아직 못정했어요 투표 안할래요
---> 이거 모두 저들의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래요.
양비론은 더 나쁜쪽에 유리하죠.
더 나쁜쪽 지지하는 사람이 궁색하니까 양비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