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초라하더라.
영원할 줄 알았던 그 권력,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인데....
어제 정말 초라하더라.
영원할 줄 알았던 그 권력,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인데....
취임식보니 더더 비교되더군요.
초라해도 불쌍하게 여기지 말자구요. 측은지심 생기면 안됨!
측은지심이 아니라, 죄값 받아야지요.
초라하긴요 삼년동안
훔친거 뺏고 사형때려도 시원찮을판인데
이제 댓가를 치러야할 시간이 오고 있어요
지금이 초라하다고요? 동정하지 마세요
아직 단죄는 시작도 안했어요
저도 인간적으로 불쌍해 보이긴 하던데
죄값 치뤄야죠. 나라 곳곳 망쳐논 게 한 두개가 아니니
사악한 머리 굴리면서 뭔가를 꾸미고 있을 거 같아요.
저거 둘 다 얼른 구속시키고 죗값 받게 해야죠.
취임식은 떡벌어지게 해놓고 나라거덜낸 윤수괴부부
얼른 감방가자.
투표하고 나가는 모습이 정말 그래 보였어요
인간이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진짜 3년 앞을 이렇게 모를수가 있을까 싶네요
돈이 얼마나 많은데초라하긴요.
샤넬백 디올백 쌓아놓고 사는걸요
뒷구멍으로 화수분 만들어놓은 것 같은데
배터지게 지 잇속 챙길거 다 챙기고 손 안댄곳 없이 다 지가
가졌는데도....ㄱ ㅐ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