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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가 손걸레질을 하기로 했는데요

ㅁㅁ 조회수 : 27,444
작성일 : 2023-08-27 12:59:54

구할 때 조건 명시했고 오케이했어요

그런데 발걸레질을 했다면요? (애가 말해줌)

말해야 하나요 청소상태 무난하면 넘어갈까요? 

IP : 211.234.xxx.210
1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3.8.27 1:01 PM (211.55.xxx.180)

    다시 구하셍

  • 2.
    '23.8.27 1:01 PM (39.117.xxx.171)

    나는 이집 파출부 안할란다

  • 3. 궁금하네
    '23.8.27 1:03 PM (220.75.xxx.191)

    왜 굳이 손걸레질을 하랬어요?
    선반같은데 말고 바닥을요??

  • 4. 00000001
    '23.8.27 1:03 PM (116.45.xxx.74)

    저도 발로 하는데

  • 5. ...
    '23.8.27 1:03 PM (61.254.xxx.98)

    요즘 세상에 누가 손걸레질을 해요?
    최소 60은 넘으신거겠죠?

  • 6. ..
    '23.8.27 1:03 PM (1.251.xxx.130)

    애가 말한걸 하나하나 따지기도 그렇치 않나요 손으로 하도 안지워져서 그부분만 그랬을수도 있고

  • 7. 원글
    '23.8.27 1:06 PM (211.234.xxx.2)

    애초에 협의한 거라서요
    억지로 강요한 게 아니라…
    좀 더 지켜볼까요?

  • 8. ...
    '23.8.27 1:07 PM (39.7.xxx.9) - 삭제된댓글

    머 내관절아니고 넘 관절이니까 관절이 아작이 나든말든 따져야죠.

  • 9. 페이
    '23.8.27 1:07 PM (223.39.xxx.213)

    더 드리나요?

  • 10. ...
    '23.8.27 1:08 PM (14.51.xxx.138)

    설마 전체를 발로 닦았을까요 그게 더힘들겠네요

  • 11. 페이
    '23.8.27 1:08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주는데요?

  • 12. ㅇㅇ
    '23.8.27 1:10 PM (211.36.xxx.186)

    돈 더주고 미리 합의했으면 문제없는거겠지만
    관절다 나가는거 뻔히 알텐데 내 몸 아니면
    알 바 없는 원글님

  • 13.
    '23.8.27 1:10 PM (118.235.xxx.191)

    예전에 물걸레청소기 돌리고 나서 구석만 따로 걸레질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몇번 하시고 힘들어하셔서.. 도우미없이 제가 그냥 다 해요.
    주1회만 쓰다보니 오는데 맨날 사람 바뀌고, 올때마다 여기저기 도구 가르쳐주고 부탁해야해서요..
    정말 저 혼자 다하니 속편하고 살빠지고 넘 깨끗하구요.ㅎ
    손걸레질과 발걸레질은 닦이는 정도가 다른데, 혹시 돈 더 드리기로 하고 부탁한거라면 바꾸시구요. 딴 거 다 잘하고 발걸레로 해도 웬만하다면 넘어가구요.

  • 14. .....
    '23.8.27 1:10 PM (211.221.xxx.167)

    발로 걸레질하는게 더 함들꺼 같은데
    애한테 물어보세요.집 전체를 발걸레질로 닦았는지

  • 15. 저도
    '23.8.27 1:10 PM (220.125.xxx.139)

    발걸레질 해요.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깨끗하게 닦아져요.

  • 16. ....
    '23.8.27 1:1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청소 상태만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손갈레질을 조건 건 이유가 깨끗함을 위해서 그런거짆아요
    아유 정말
    짜르세요 짤라!
    애도 그렇고 원글이도 그렇고 ㅉㅉ

  • 17. 아줌마
    '23.8.27 1:13 PM (118.220.xxx.35)

    요즘 세상에 손걸레질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 한다는 사람이 있나요?
    내집이면 모를까 남의집 청소하러가서요? 놀랍네요.
    페이를 얼마를 주면 내 몸 갈아넣어야 하는
    손걸레질을 할수 있을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 18. 진짜
    '23.8.27 1:13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애나 에미나..

  • 19. 나참
    '23.8.27 1:13 PM (180.224.xxx.118)

    별조건이 다있네요.도우미분들 대부분 나이 있는 분들일텐데 그집일 하다간 관절 다 나가겠네요..ㅜㅜ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손걸레질 합니까? 신종 갑질이네요

  • 20. ...
    '23.8.27 1:13 PM (58.140.xxx.73)

    요즘 돈 더줘도 손걸레질 하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 21.
    '23.8.27 1:14 PM (58.231.xxx.33)

    애가 고자질을 하는구나..ㅋㅋㅋㅋ
    잘 가르친다..

  • 22. 손보다 발이
    '23.8.27 1:14 PM (125.132.xxx.178)

    저도 해보니 손보다 발이 더 깨끗하게 닦여요22222
    발로 한다고 힘들지 않은 것도 아니에요.

  • 23. 걸레질은
    '23.8.27 1:14 PM (117.111.xxx.48) - 삭제된댓글

    무게가 실려야 잘 닦이니까
    발걸레가 잘 닦여요
    그러다 디테일한 부분은 손으로 닦고요
    발이라고 해서 뭔가 기분 나쁜 느낌을 받았나본데
    깨끗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손걸레질과 병행했는지 물어보세요
    구석 구석 잘 닦였으면 됐죠 뭐

  • 24. 아니
    '23.8.27 1:14 PM (1.235.xxx.12)

    밀대걸레 없나요? 요즘도 손걸레하면서 기어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 25.
    '23.8.27 1:15 PM (58.122.xxx.142)

    ...애초에 합의를 왜했을까싶네요
    손걸레질하는 나라 세계에 우리밖에 없을듯 ...

    싸모님~~ 마인드.임프르브좀 하세요.

  • 26. 그도우미
    '23.8.27 1:16 PM (123.199.xxx.114)

    되게 일이 급했나보다 무릎나가는데

  • 27. 망고
    '23.8.27 1:16 PM (1.255.xxx.98)

    손걸레는 ㅜㅜㅜㅜㅜ
    막대기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해야하는지요

  • 28. ..
    '23.8.27 1:16 PM (117.111.xxx.244)

    구할 때 그 조건을 걸었다는 거 자체가 기이한 일

  • 29. 잉?
    '23.8.27 1:16 PM (223.38.xxx.212)

    40대인데 저도 손 걸레질은 가구 닦을때 외
    해본 적 없어요. 바닥 구부리고 바닥 쓸어데는거
    왠지 미개한 느낌 들지 않나요?
    요즘 도구 엄청 좋은데 굳이?

  • 30. ....
    '23.8.27 1:18 PM (112.147.xxx.62)

    그냥 바꾸세요

    그리고 손걸레 힘든거 알잖아요
    그만큼 많이 줬어요?

  • 31. ...
    '23.8.27 1:18 PM (175.223.xxx.108)

    지금 2023년 맞나요?

  • 32. ..
    '23.8.27 1:19 PM (117.111.xxx.244)

    청소상태 괜찮다면서요. 그 도우미 탈출하라고 권하고 싶네

  • 33. ..
    '23.8.27 1:1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날도 더운데 글 읽자마자
    짜증이...
    내보내고 아들이랑 둘이 무릎 꿇고 걸레질 박박 해보세요

  • 34. 에휴
    '23.8.27 1:20 PM (223.38.xxx.153)

    너와 나의 관절 디스크 보호위해
    손걸레질은 다시 생각해보셔요.

  • 35. 그냥
    '23.8.27 1:21 PM (106.101.xxx.211)

    글쓴 꼬라지보니 돈 더줄 사람도 아니고 마인드자체가 싸가지없음..애도 똑같고

  • 36. --
    '23.8.27 1:22 PM (211.55.xxx.180)

    진짜 진상 ㅠㅠ

  • 37. 로본청소기
    '23.8.27 1:22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사고 스스로 하기요

  • 38. ..
    '23.8.27 1:23 PM (117.111.xxx.244)

    아무리 돈 주고 사람 쓴대도 요즘 같이 더운 날 밀대로 바닥 밀어 주는 것만도 고맙겠구만.
    흔한 물걸레 청소로봇 구비하고 사람 쓰세요.

  • 39. ...
    '23.8.27 1:24 PM (115.138.xxx.73)

    아플 때 잠깐 사람 써봤지만 원글님 그러지마요.
    그리고 엄마 저 아줌마가 발로 닦았어 하고 아이가 이르는 모습 상상하니 아니다 싶네요.
    그러지마요.

  • 40. 그냥
    '23.8.27 1:24 PM (222.234.xxx.222)

    사람 쓰지 말고 그 돈 모아 로봇청소기 사세요.

  • 41.
    '23.8.27 1:25 PM (118.130.xxx.222)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 42. .....
    '23.8.27 1:26 PM (223.33.xxx.36)

    미쳤다진짜 요즘세상에 손걸레질이라니
    그걸 또 협의한다고 시키는 인간이나

  • 43. 도우미
    '23.8.27 1:26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안 됐네요. 빨리 관두든가 해야지.

  • 44. 00
    '23.8.27 1: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게다 애가 일러바치고 대단하다

  • 45. .....
    '23.8.27 1:27 PM (223.33.xxx.36)

    엄마 저 아줌마가 발로 닦았어 하고 아이가 이르는 모습 상상하니 아니다 싶네요.
    2222222
    콩콩팥팥이죠

  • 46. ....
    '23.8.27 1:27 PM (123.215.xxx.126)

    요즘세상에 손걸레질이요? 노예계약해 놓고 억지로 시킨게 아니다. 일베 마인드네요.
    세상에.

  • 47. 필리핀
    '23.8.27 1:27 PM (14.52.xxx.35)

    혹시 필리핀 가정부 쓰셨나요.
    필리핀은 발로 닦아요. 바닥 닦을때
    그런데 왜 손걸레질을 시키는거죠?
    내몸은 귀하고 시급 몇천원 주는 사람몸은 막 굴려도 되는거고
    그냥 로봇청소기 쓰세요.
    그거 하겠다고 온 사람도 차암~~

  • 48. .....
    '23.8.27 1:28 PM (223.33.xxx.36)

    조선시대 노비 뽑았어요??
    요즘세상에 손걸래라니
    그 집은 그흔한 로벗도 웂소?
    미쳤다 진짜
    남의 관절은 괸절도 아닌가

  • 49. ......
    '23.8.27 1:29 PM (223.33.xxx.36)

    원글 입있으면 말해봐요
    글 삭튀 도망가지말구

    제정신이에요??

  • 50. 그냥
    '23.8.27 1:3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손걸레질한다하고 발로하면되지 하고 ok했나보네요
    누가 쳐다보고있지도않는데 일일이 다 손걸레질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것도 남의집을
    며칠만해도 삭신이쑤시겠네
    없어요 그런사람

  • 51. 그냥
    '23.8.27 1:34 PM (222.239.xxx.66)

    손걸레질한다하고 발로하면되지 하고 ok했나보네요
    누가 쳐다보고있지도않는데 남의집 일일이 손걸레질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며칠만해도 삭신이쑤시겠네
    없어요 그런사람

  • 52. ..
    '23.8.27 1:37 PM (14.63.xxx.95)

    애가 엄마닮았네요ㅎㅎ

  • 53. 에브리봇
    '23.8.27 1:37 PM (119.71.xxx.22)

    손걸레질 보다 걸레 청소기가 더 잘 닦여요.
    손걸레질

  • 54. ....
    '23.8.27 1:42 PM (182.209.xxx.171)

    적당히 해요.
    합의한다고 해서 다 정당한건 아니예요.
    상대의 노동력을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요구해야하는거예요.
    아님 그거 감안하고 30프로에서 50프로 더 주는거고요.
    사람 안써본 사람들이 뽕뽑으려고 해요.

  • 55. ...
    '23.8.27 1:44 PM (220.84.xxx.174)

    요즘 손걸레질을 누가 하나요?
    내가 하든, 남이 하든

  • 56. 생각하기
    '23.8.27 1:47 PM (124.216.xxx.97)

    원글이 손걸레질 제안해서 오케이한거겠죠.
    도우미가 먼저 했을까요?

  • 57. 발걸레질은
    '23.8.27 1:51 PM (218.38.xxx.12)

    쉬운줄 아나보네

  • 58. …..
    '23.8.27 1:51 PM (118.235.xxx.201)

    가구 위를 닦는 것도 아니고 바닥을 대체 손걸레질 해야하는 이유가 뭐에요? 밀대가 없어서?? 손걸레질 하다 무릎 허리 아파져서 대충 하는 것 보다 밀대로 꼼꼼히 닦아달라고 하는 게 나은 가 아니에요?

  • 59. 저도
    '23.8.27 1:52 PM (219.248.xxx.248)

    손은 너무 힘들어서 발걸레질하는데 깨끗히 되던데요. 로봇으로 해도 구석구석 안되서 얼마전부터 발로 하는데 만족해요.
    처음 조건이 손걸레질이었으니 얘기를 꺼내볼순 있어도 발로 했는데 청소상태가 괜찮으면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페이를 더 주는 조건으로 손걸레질을 요구했음 몰라두요. 근데 손걸레질 너무 힘들어요

  • 60. ..
    '23.8.27 1:54 PM (211.178.xxx.164)

    다른 얘기지만 저 어렸을때 손걸레질 많이 했는데 몸 갈아넣은건가요?

  • 61. ...
    '23.8.27 1:5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현대판 마님과 하녀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 62. .....
    '23.8.27 2:02 PM (211.234.xxx.204)

    이르는 애가 더 가관... 70년대에 사람부리듯 하는 그엄마에 그딸

  • 63. ...
    '23.8.27 2:06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애한테 넌 왜 발걸레질할때 한미디안했냐고 다그쳐야죠.
    벌로 손걸레질 시키세요.

  • 64. 내보내세요
    '23.8.27 2:11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직접하세요.
    돈도 안들고 좋잖아요.^^
    직당이라 이러저러 도우미 다 써봐도
    청소도구 이것저것 챙겨주는건 해줘도,
    손걸레, 발걸레, 로봇청소기…
    뭐 쓰라고 지정해줘본적 없네요.
    퇴근후 집 상태 맘에 들면 ok
    그중에 집을 마법 부린듯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든 분은
    세제까지 자기것 들고 다니면서 해주심.
    하고 시간 남으면,
    하루는 냉장고,
    하루는 앞베란다…
    뭐 그런식으로 돌어가며 정리 청소해주긴 하셨는데,
    그분은 그냥 청소요정이었던것같음.

  • 65. 좋은방법
    '23.8.27 2:11 PM (1.245.xxx.80) - 삭제된댓글

    좀더 지켜보실거면요.
    아줌마 발걸레질 할때 애는 옆에서 손걸레질 해보라하세요

  • 66. 내보내세요
    '23.8.27 2:12 PM (118.235.xxx.77)

    그리고 직접하세요.
    돈도 안들고 좋잖아요.^^
    직딩이라 이러저러 도우미 다 써봐도
    청소도구 이것저것 챙겨주는건 해줘도,
    손걸레, 발걸레, 로봇청소기…
    뭐 쓰라고 지정해줘본적 없네요.
    퇴근후 집 상태 맘에 들면 ok
    그중에 집을 마법 부린듯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던 분은
    세제까지 자기것 들고 다니면서 해주심.
    하고 시간 남으면,
    하루는 냉장고,
    하루는 앞베란다…
    뭐 그런식으로 돌어가며 정리 청소해주긴 하셨는데,
    그분은 그냥 청소요정이었던것같음.

  • 67.
    '23.8.27 2:21 PM (121.167.xxx.120)

    도우미들 손걸레질 안해요
    손걸레 하는 조건으로 돈 더 준다고 해도 구하기 힘들어요

  • 68.
    '23.8.27 2:29 PM (182.225.xxx.31)

    발로 닦든 손으로닦든 님이 다시 닦아서 먼지 안나오면
    그냥 두세요
    깨끗하기만 하면 상관없을거같아요
    근데 발로 닦는게 더 힘들어요

  • 69. ??
    '23.8.27 2:31 PM (121.161.xxx.152)

    손걸레로 하면 발걸레 보다 더 깨끗한가요?

  • 70. 0 0
    '23.8.27 2:59 PM (119.194.xxx.243)

    세상 미련한 짓
    요즘 좋은 도구들이 얼마가 많은데
    손걸레 한다고 더 깨끗한 것도 아니고요.

  • 71. ㅇㅇ
    '23.8.27 3:01 PM (110.15.xxx.22)

    저도 애들방 2개는 손걸레질 미리 얘기하고 고용해요
    싫다하면 다른사람 구하구요
    발걸레질 했다면 저라면 다른부분은 상관없고
    모서리 구석은 손걸레로 마무리해달라 할것 같아요

  • 72. ..
    '23.8.27 3:04 PM (59.14.xxx.159)

    애나 어른의 거울이라잖아요.

  • 73. 왠 발걸레
    '23.8.27 3:07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손걸레 안함 쓰지마세요ㅠ 제가 직접 무릎아파도 손 닿아 손걸레해요.
    로봇 청소기 일 못하고 다시 또 닦아야 하고 뽀송하지 않아서 아침에 돌림 저녁에 또해야해서 처박아 뒀더니 먼지가 앉았네요.
    부엌 옆에 세워웠더니 로봇 청소기 끈적여요.

  • 74. ,,,
    '23.8.27 3:07 PM (118.235.xxx.92)

    손걸래질 하기로 해서 돈을 원래 페이보다 얼마나 더 줬는지를 써보세요

  • 75. ??
    '23.8.27 3:08 PM (61.47.xxx.114)

    본인이 하셔야겠네요
    도우미일을 아이한테까지물어보고
    좀그러네요

  • 76. 고자질쟁이
    '23.8.27 3:33 PM (210.126.xxx.111)

    도무미가 손걸레질했는지 어쨌는지 지켜보고 쪼르르 이르는 애라니
    엄마가 아이를 어릴때부터 고자질쟁이로 만들고 있는거 결코 좋아보이지 않네요

  • 77. 저도
    '23.8.27 3:41 PM (175.192.xxx.185)

    관절이 안좋아 발로 걸레질해요.
    혹시나하고 해보니 훨씬 손걸레질보다 깨끗하게 닦이더라구요.
    걸레빨거나 깨끗한 부분으로 접을 때만 손으로 하고 닦는거 발로 해요.

    그래도 원글님이 싫으시면 말씀을 해보세요.

  • 78. 70년대
    '23.8.27 3:46 PM (124.5.xxx.26)

    방화에 나오는 가정부 들이셨나?
    밀대 사드려여

  • 79. ㅁㅁ
    '23.8.27 3:54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손걸레질 조건으로 페이를 얼마나 더 주시는지 궁금합니다.22222

  • 80. 마나님
    '23.8.27 4:17 PM (175.119.xxx.159)

    저도 로봇청소기 고장나서 로봇청소기에 쓰는 물걸레로 발걸레 하고 있어요
    청소기As가능하지만
    제발로 하는게 더 빨라서 안고치고요~~ㅋ

  • 81. 웃겨요
    '23.8.27 4:40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돈이 썩었나요?
    발걸레질 시킬거면 돈주고 왜쓴담.
    발걸레 5시간 3만원
    손걸레 5시간 6만원
    남의집 돈받고 청소하면서 왠 발걸레

  • 82. ㅠㅠㅠ
    '23.8.27 5:43 PM (223.41.xxx.241)

    저희 집 도우미 분이 손걸레질 하셔서
    극구 말렸어요
    몸 아끼시라고 나중에 병 나시면 어쩌시려고 그러시냐구요
    그리고 물걸레 기계 사드렸네요
    요즘은 그것도 불편하신지 대걸레 쓰세요
    발이라도 손과 다르지 않습니다
    더 힘이 들어가니 그냥 넘어가시길

  • 83. 진짜
    '23.8.27 5:46 PM (222.120.xxx.110)

    요즘 글 수준 왜이래요진짜..미치겠다.

  • 84. 요즘도
    '23.8.27 5:50 PM (213.89.xxx.75)

    집안에 사람 써서 걸레질을 시키나요? 혹시 집이 99평 이에요?
    쓰리스핀 한 개면 다 끝나는걸 왜 사람을 사서 일시키는지. 사람 사는 돈이 더 들겠어요.

    걸레 밀대 밀다가 어깨 나가서 물리치료 몇 개월 걸렸습니다.
    손걸레고 발걸래고 밀대걸레고간에,
    다 필요없고 쓰리스핀 하나 사서 써 보세요 원글님~
    완전 반딱이고 사람손보다 훨씬 완벽하게 때 벗겨줍니다.

  • 85. 내맘대로하기
    '23.8.27 5:56 PM (110.10.xxx.30)

    저, 이와중에 죄송한데 발걸레질이 어떴게하는거죠ㅠ

  • 86. ...
    '23.8.27 6:1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애고 엄마고 정말 싫다

  • 87. ..
    '23.8.27 6:19 PM (218.55.xxx.242)

    애고 엄마고 정말 싫다

  • 88. 에효
    '23.8.27 6:39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청소하기 싫음 관둬야죠.
    힘들지 않고 일하는 사람 없어요.
    청소로 불렀는데 무슨 발걸레를 옹호해요.
    아내가 발걸레질 눈에 띄면 게을러 보이고 싫은데 하물며 돈들인
    청소를 내가 다시 손봐야 한다면 쓸 필요가 없어요. 청소하라 왔지
    장난하고 놀러다녀요?
    원글님 발걸레한건 돈주지 마세요. 미친거 아닌가요?
    그리고 에어컨 틀고 걸레 깨끗이 빨아서 일주일에 한번 뽀득하게
    손걸레질 하시고 마세요. 화장실은 주 1회 하시고요.
    남두고 써봐야 내돈만 헛돼게 나가요.

  • 89. ..
    '23.8.27 6:40 PM (61.254.xxx.115)

    제가 아줌마 많이 쓰는사람인데 손걸레질 하는사람 하나도 없어요.일자리.구해야하니 동의한다고 한거지 돈더주면서 부탁해야할걸요 돌아가는 물걸레청소기도 쓰시구요

  • 90. 넘하네
    '23.8.27 6:44 PM (182.227.xxx.41)

    70대세요?무슨 손걸레질에 목숨거는지..
    그리고 손걸레질 요구하는 목적이 깨끗하고 꼼꼼히 청소하길 원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설마 남의 손목 망가뜨리고 싶어 그런건 아닐거잖아요.
    그럼 청소상태 맘에 들면 된거지 손 안썼다고 걸고 넘어져야겠어요?
    아님 청소 설렁설렁 해도 손걸레질만 함 만족하실건가요?
    전 손목약해서 손걸레질보다 도구 쓰는게 더 빡빡 닦이던데,,

  • 91.
    '23.8.27 6:45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7,80대 할머니들은 이런거 요구하는거 봤어도 어렸을 때부터 도우미 써왔는데 우리집 포함, 친척들, 엄마 친구들, 제친구 엄마들 이 나이만 돼도 손걸레 시키는 집 한 번도 못 봤어요. 90년대부터요
    2005년에 할머니랑 같이 사는 친구집 가니 도우미 아주머니가 손걸레로 바닥 닦으시던데 놀라서 친구한테 살짝 물어보니 할머니가 완강하셔서 시세보다 돈을 더 준다고 결국 그분 금방 그만두고 사람 다시 구한걸로 알아요
    나이가 70대신가요?
    발걸레질 한게 걸리면 사람 바꾸세요

  • 92.
    '23.8.27 6:46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아줌마 많이 쓰는사람인데 손걸레질 하는사람 하나도 없어요.일자리.구해야하니 동의한다고 한거지 돈더주면서 부탁해야할걸요 돌아가는 물걸레청소기도 쓰시구요 222222

  • 93. ...
    '23.8.27 7:01 PM (125.189.xxx.187)

    내보내고 직접하세요
    아무로 돈벌려 나왔기로 서니
    매번 손걸레질 못해요

  • 94.
    '23.8.27 7:05 PM (220.79.xxx.107)

    돈주고 사람을 부린다고해도
    너무하시네
    님 무릎만 귀한거 아니에요

    꼭 손걸레질 고집하는 이유가 뭐에요?

  • 95. ㅇㅇㅇ
    '23.8.27 7:10 PM (119.67.xxx.6)

    손걸레질에 대한 미련을 버리세요.
    그거 해봤자 반나절이면 먼지 앉는데
    너무 허무하지 않나요?
    저희집 오시는 분도 대걸레질 물칠만 슬슬슬 하는 거 보이지만
    어차피 뽀독뽀독 닦아도 반나절이다 싶어
    거기에 목숨 걸지 말자 하고 맘 비웠어요.
    근데 발걸레질은 어떻게 하는 건지 저만 모르나 봐요

    근데 발걸레질이 뭔지

  • 96. 10년넘게
    '23.8.27 7:11 PM (106.101.xxx.162)

    가사도우미 오시는데요.
    한분아니고 여러분바뀌었고
    한번오시고 안맞아서 바뀐적도 있고
    3년쯤 오시다 이사로 바뀐적도있고.

    원글님 설명이 자세하진 않지만
    제 경험으로는.
    본인스타일대로 밀대안쓰시고 손걸레질이 익숙하다며
    앉아서 옮겨다니며 굳이굳이 손걸레질 하시는 60대분도 계셨어요. 우리어릴때 깜끔쟁이 할머니처럼요.

    다리가 불편하신가보다 했는데
    전 빠르게보다 꼼꼼히가 좋아서
    그분은 주1회 오시도록하고
    다른분 주1회 오시라해서 지냈어요.

    합의만 되면 가능한일이고
    한분만 써야하는것도 아니니까요

  • 97. ㅇㅇㅇ
    '23.8.27 7:11 PM (119.67.xxx.6)

    수정하다가 잘못 올라갔네요


    근데 발걸레질이 뭔지

  • 98. ...
    '23.8.27 7:19 PM (125.178.xxx.184)

    애가 말해줌
    여기서 어떤집인지 느낌이 오네요
    페이 더 드리고 손걸레질 요청했다는 말이 없는거 보니
    그걸 요청하는 사람이나 받아들이고 안하는 사람이나

  • 99. ㅇㅇ
    '23.8.27 7:31 PM (1.229.xxx.156)

    저도 애가 말해줬다는 부분이 걸리네요..
    애가 어리다해도...다큰애라도....

  • 100.
    '23.8.27 7:31 PM (175.118.xxx.4)

    요새손걸레로 바닥닦는사람도있나보네요
    선반이나 가구는 손으로닦는다쳐도 거실안방바닥을
    손으로닦으면 손목아작납니다ㅠㅠ
    도대체 임금을 얼마를주길래 그리바닥을손으로
    닦나요
    그냥 비싼로봇사서 쓰시고
    바닦손으로고집하시면 사람내보내세요
    저도거실안방은 걸레여러개던져놓고
    양쪽발로 왔다갔다하며닦는데 힘도더있어선지
    확실히잘닦이긴한데 또 닦을만하구요
    나이60정도되시는분이라면 모를까
    요즘50대만되어도 안할껄요

  • 101. 허허
    '23.8.27 7:32 PM (112.214.xxx.235)

    아무리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지만
    참.... 악독하기도 하네요
    발걸레질 했다고 고자질 하는
    애도... 참..
    이러니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나오죠

  • 102. ...
    '23.8.27 7:38 PM (1.233.xxx.141)

    애한테 손걸레질 하는지 보라고 했어요? 설마...?

  • 103. 손걸레질
    '23.8.27 7:39 PM (210.117.xxx.5)

    해보니 무릎 안좋아져서 지금은 밀대 쓰는데
    그래서 조건걸고 구인안할듯.
    그걸 또 애는 이르고.

  • 104. 선플
    '23.8.27 7:41 PM (182.226.xxx.161)

    짜증난다 진짜..

  • 105. ...
    '23.8.27 8:1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음식 떨어지고 기름진 주방 바닥 애매해서 그냥 손걸레질하고 말지만 전체는 손걸레질 못해요
    진심 손걸레질 할 사람 찾으면 할 사람 없을걸요
    집이 손바닥만하면 모를까

  • 106. ....
    '23.8.27 8:15 PM (218.55.xxx.242)

    음식 떨어지고 기름진 주방 바닥 애매해서 그냥 손걸레질하고 말지만 전체는 손걸레질 못해요
    진심 손걸레질 할 사람 찾으면 할 사람 없을걸요
    집이 손바닥만하면 모를까

  • 107. 멀리
    '23.8.27 8:18 PM (125.235.xxx.255)

    배트남 도우미도 손 걸레질 하는 집 안가요

  • 108. ..
    '23.8.27 8:27 PM (175.119.xxx.68)

    손걸레질 손목 무릎 다 나가는거 아시나요
    병원비까지 해서 주셔야죠

  • 109.
    '23.8.27 9:04 PM (1.238.xxx.15)

    저두 발걸레질하는데요
    몸무게 때문인지 더 뽀송해요

  • 110.
    '23.8.27 9:04 PM (112.151.xxx.104)

    돈을 많이주고 적게주고를 떠나 비효율적이고 말도안되는 조건을 걸고 구인하는게 나빠요 동의해도 나쁜게 나쁜거예요
    밤에 잠 안자고 18시간 연속으로 일하는거 본인이 원하면 해도 되나요? 노동의 기본조건에 대한 생각도 없어보이고 돈주면 하라는 사고 진짜 놀랍네요

  • 111. ..
    '23.8.27 9:34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발로하면 더 힙들지 않나요?

  • 112. ..
    '23.8.27 9:35 PM (104.28.xxx.14)

    원해서 하기로 했다면 하는게게 맞습니다. 아니면 해고 사유이고요 그런데 발로하면 더 힙들지 않나요?//

  • 113. 요즘은
    '23.8.27 9:43 PM (111.125.xxx.103)

    넘 날로 먹으려고 해요.
    예전에 집애 식모? 가정부? 파출부.. 이렇게
    첨 고용시 얘기 했으면 바로 잡는게 맞지요.
    원글도 손걸레를 원하니까 그렇게 얘기했을텐데요.
    그럼 하기 좋은 일만 하는 일이 어딨나요.

  • 114. 별별 갑질?
    '23.8.27 9:51 PM (121.190.xxx.215)

    별조건이 다있네요.도우미분들 대부분 나이 있는 분들일텐데 그집일 하다간 관절 다 나가겠네요..ㅜㅜ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손걸레질 합니까? 신종 갑질이네요222222222222

  • 115.
    '23.8.27 10:09 PM (125.244.xxx.98)

    니가 손걸레하쇼
    애가 먼저말한건 아닐테고 애한테 물어봤나

  • 116.
    '23.8.27 10:40 PM (211.211.xxx.245)

    선반이면 몰라도 바닥을 손걸레질 하다니요.
    저희는 50평대인데 스팀다리미 사라고 하셔서 사드렸어요. 이것도 힘드시려나…

  • 117. ㅡㅡㅡ
    '23.8.27 10:44 PM (183.105.xxx.185)

    30 대 중반만 지나도 손걸레질 하면 무릎 하루내내 아픈데 설마 손걸레질 요구하고 돈은 똑같이 주는 거 아니시죠 ? ㅋㅋ

  • 118. 나도
    '23.8.27 10:52 PM (182.213.xxx.217)

    발걸레질해요.
    종년하나 사오셨나~

  • 119. ..
    '23.8.27 10:58 PM (39.7.xxx.110)

    근데 발걸레질이라도 하면 밀대보다 뽀득뽀득하긴 하더라구요

  • 120. .....
    '23.8.27 11:11 PM (110.13.xxx.200)

    원글 댓글없는거 보니 댓글 수집런가.. ㅉㅉ

  • 121. 요즘
    '23.8.27 11:26 PM (220.122.xxx.137)

    손걸레질 아무도 안 해요.
    본인이 직접 하세요.

  • 122. 두둥맘
    '23.8.27 11:29 PM (76.67.xxx.119)

    아놔~~~진짜. 욕나오네요.
    넓은곳은 발걸레질 하고 구석응 손걸레 해주시겠죠.
    그런데 시간당 돈은 평균치 보다 더주시는거죠?
    발걸레질이나 손걸레나 똑같은데 아주머님께 돈 더주셔야 합니다.
    본인이 돈준다고 이렇게 사람 막부리는 저질 같은 사람….참나…
    아줌마가 청소를 손으로 했냐고 아이한테 물어보고….
    아이를 내집 청소 도와주는 청소 아주머니 감시질 시키지 않나….
    내가 돈주고 사람 쓴다고 해도 내 마음대로 막 부리는거 아닙니다.
    일당 10만원씩 주고 손으로 해주는 사람 찾으라면 또 비싸다고 할거 아닙니까? 돈은 적당히 쓰고 싶고 일은 완벽하게 더 해주기를 원하니 이게 도둑놈 심보지 뭡니까.
    어디서 이렇게 갑질하는 사상 배웠는지 모르지만, 아이 키우는것 같은데 그러다 아이가 커서 그렇게 당하는 꼴 됩니다.

  • 123. 밀대
    '23.8.27 11:48 PM (61.74.xxx.90)

    며칠전 사무실 바닥 청소할 일이 있어서 알바 아주머니 당근으로 급히 구했었어요
    시급 보통보다 더 쳐주고 1시간은 손걸레질 해야한다고 하고 구했더니 왔는데 막상 와서는 밀대 쓰면 될 것 같아서 밀대에다가 걸레를 네 귀퉁이를 꼭 묶어서 서서 밀대 밀어서 청소하고 가셨어요. 진공청소기 밀고 밀대에 걸레 묶어서 밀면 좋을듯하네요. 그러고도 안되는 바닥에 가구 구석만 손걸레질로 밀어달라고 협의하시던가 하면 좋을듯...

  • 124. 밀대
    '23.8.27 11:49 PM (61.74.xxx.90)

    근데 발걸레질은 대체 뭔가요? 서서 발로 이래저래 미는게 더 힘들듯... 발에 무좀균도 흔히 있고...

  • 125. 디디우산
    '23.8.28 12:01 AM (175.120.xxx.173)

    바닥은 로봇청소기 사서 돌리고
    나머지 손걸레질하면 될껄..
    뭐가 이렇게 복잡해..

  • 126. 미치겠다
    '23.8.28 12:59 AM (76.169.xxx.82)

    손걸레질이나
    발걸레질이나

    사모님이 손걸레질 해보세요

  • 127. ........
    '23.8.28 1:05 AM (220.125.xxx.148)

    내가 하고 싶은지, 하기 싫은지를 생각해보고
    하기 싫은 일은 돈을 주네마네 따지지 말고 시키지도 바라지도 말일이다

  • 128. Nl
    '23.8.28 1:15 AM (182.31.xxx.4)

    요즘 세상에 도우미에게 손걸레질 시키다니..
    진짜 그 도우미 돈이 급했나보다
    모두 밀대로 닦더구만..
    손걸레질 시킨 자체가 신종갑질이네..
    옛날 노예 하녀 부리듯 손걸레질 하라니..
    그 도우미 탈출하세요. 앞으로도 그 집 아이가 감시자인듯!

  • 129. nn
    '23.8.28 1:39 AM (166.48.xxx.46)

    애 한테 손걸레질 하나 보라고 시켰죠?

  • 130. 어우
    '23.8.28 2:11 AM (223.39.xxx.231)

    미개해

  • 131. 어므나
    '23.8.28 3:21 AM (175.213.xxx.18)

    바닥을 손걸레질 한다구요 ?????
    무릎 아작나가겠는걸요

    가구위 테이블 위는 손걸레 하지만요

  • 132. ...
    '23.8.28 7:16 AM (125.177.xxx.82)

    무식이 대물림되는 현장을 봤네, 에잇!

  • 133. 근데
    '23.8.28 7:40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청소업체들 불러보면 열심히 하던데요.
    심지어 아파트 이사후 이삿짐센터 도우미도 3만원인가 5만원
    추가하면
    손걸레로 괜찮게 장농뒤 이런데 다 닦아주고 물 청소기로 밀고 가요.
    별도로 입주청소 안해요.

  • 134. 쓰레기
    '23.8.28 7:53 AM (125.177.xxx.100)

    자식 교육이 문제

    오래전 제친구도 집에서 일하시는 분을 노예 취급한 적이 있는데

    자식 어쩔

  • 135. ....
    '23.8.28 8:01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업체에서 잘하는분 반나절 일당에 1만원추가(못하지만.않으면 기본추가임)
    손걸레질 1만원 추가에요
    즉 반나절에 2만원추가에요

  • 136.
    '23.8.28 8:03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청소하러 온거면 내가 손걸레 못하니 돈주고 부른건데
    발걸레질 가당키나 한가 ...청소가 의미없으니 돈안주고
    안쓰고 시간알때 내가 하고 날겠네요. 저렇게 하는걸 뭐하러 돈까지쓰고 있어요. 회사서 청소 일해보세요.
    어디서 쉬엄쉬엄 발걸레질이 통하나? 손걸레질이 필요한곳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서 돈을 쉽게 벌려 들어요.

  • 137.
    '23.8.28 8:06 AM (115.23.xxx.88)

    손이든 발이든
    이게 문제가 아니고
    당신이랄 고자질하는 아이의 인성이 문제임

  • 138. 엄마때문에
    '23.8.28 8:0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애 인성이 ..

  • 139. 악독하다
    '23.8.28 8:10 AM (223.38.xxx.85)

    아무리 합의했어도 조건자체가 비인간적인거에요.
    옛날 흑인노예도 아니고...

  • 140. 그냥
    '23.8.28 8:33 AM (182.216.xxx.172)

    그냥 내버려 둬도
    그 도우미분 다른집 일 찾고 계실거에요
    머지않아 그만둔다고 말씀하실것 같네요
    저흰 전기 밀대걸레로 밀어요

  • 141. 심심한 위로
    '23.8.28 8:37 AM (112.144.xxx.79)

    또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들 쓰네요 82는 이게 정말 문제예요
    애가 일부러 고자질했는지 그냥 얘기끝에 나온 소리인지 어떻게 알고 냅다 애까지 싸잡아 욕하고 그러시나요들?

    저도 손걸레질 부탁은 안하는 사람이지만, 처음 고용조건이 저거였고 수용하고 일 시작했다면 약속은 지켜야죠
    싫으면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 하고요

    누가 82는 가사도우미 택배기사는 성역이라 하더니
    단지 인간적인 고려의 차원이 아니라, 본인이나 가족일이라 그렇다기에도 심할 정도로 감정이입해서 욕을욕을 난리도 아니죠

    하루종일 익명에 기대어 죽치고 앉아서 욕구불만 해소하는 사람들같아요

  • 142. 심심한 위로
    '23.8.28 8:45 AM (112.144.xxx.79)

    그냥 물걸레 겸용 로봇청소기 사세요

    바닥정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지만, 그것도 습관되면 아무것도 아니고, 요즘 나오는 건 전선까지 피해다니고 놀랍게 진화한 거 많이 나오더라고요

    돈은 돈대로 쓰고 사람 스트레스 심하길래 이모님 그만 오시라 하고 온갖 기계 다 갖추고 나서 아쉬운 거 하나도 없고 속은 너무 편해요

  • 143. 인성교육이
    '23.8.28 9:15 AM (50.255.xxx.17)

    좀 덜된 집 아닌가 싶네요
    손걸레질은 본인이 직접 하든지 아무리 일을 시키는 갑이라해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도우미 일 구하러 다니는 분들 꼭 그집에 사는 사람 인성 보고 들어가셔야겠어요

  • 144. 발로하든
    '23.8.28 9:34 AM (203.142.xxx.241)

    손으로 하든, 몸으로 하겠다는 얘기지. 손걸레질이라고 꼭 손으로 해야한다는건 아니지 않나요? 기계(청소기등)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하겠다는 의미지.. 청소상태 무난하면 넘어가도 될것 같은데, 비용을 얼마나 더 주시길래 그런 조건으로 구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허리 나가고, 손목 터널증후군 생기고,,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갈텐데

  • 145. 82엔
    '23.8.28 9:38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청소아줌마랑 식당 알바, 마트종사원, 택배기사둔 부인들 많아서
    쌀배달과 생수배달 하면 음료수 준비해야한다고 하고 마트직원에게는 감정노동자, 전화받는 사람도 감정노동자
    청소하시는 분에겐 에어컨 필수에 발걸레질과 남의집 냉장고 뒤져서 먹는 식사권도 있죠.
    소비자는 돈버리고 내집에 대한 청소 어떻게 하라는 권리도 없나요?
    참 어떤땐 이중성이 저급하지 않나요?
    어떻게 알바에게 점심제공 하냐는 곳인데
    비맞고 우비 입고 차량 주차 알반 비양심적이 아닌 양심이고

  • 146. ㅇㅇ
    '23.8.28 9:45 AM (222.120.xxx.239)

    또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들 쓰네요 82는 이게 정말 문제예요
    애가 일부러 고자질했는지 그냥 얘기끝에 나온 소리인지 어떻게 알고 냅다 애까지 싸잡아 욕하고 그러시나요들?

    저도 손걸레질 부탁은 안하는 사람이지만, 처음 고용조건이 저거였고 수용하고 일 시작했다면 약속은 지켜야죠
    싫으면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 하고요

    누가 82는 가사도우미 택배기사는 성역이라 하더니
    단지 인간적인 고려의 차원이 아니라, 본인이나 가족일이라 그렇다기에도 심할 정도로 감정이입해서 욕을욕을 난리도 아니죠

    하루종일 익명에 기대어 죽치고 앉아서 욕구불만 해소하는 사람들같아요 2222222

  • 147. 82엔
    '23.8.28 9:55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청소아줌마랑 식당 알바, 마트종사원, 택배기사둔 사람들이 많아서
    쌀배달과 생수배달 하면 음료수 준비해야한다고 하고 마트직원에게는 감정노동자, 전화받는 사람도 감정노동자
    청소하시는 분에겐 에어컨 필수에 발걸레질과 남의집 냉장고 뒤져서 먹는 식사권도 있죠. 간단한 음료말고 본인이 싸와서 먹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고 식사비 포함도 안됀걸 주인맘을 자기맘이라 우기고요.
    소비자는 돈버리고 남집 세사는것도 아닐켄데 내집에 대한 깨끗한 청소 어떻게 하라는 권리도 없나요?
    참 어떤땐 이중성이 저급하지 않나요?
    또 어떻게 알바에게 점심제공 하냐는 곳인데
    폭우 내리는 비맞으며 우비 입고 차량 주차 경찰이나 알반 비양심적이 아닌 양심이고요?
    저위 베트남 여자도 발걸레질 한다고라? 돈은 누가벌고 자기들만 편하려고 발걸레질?
    우연히 툽에서 떠서 본 다문화 고부열전인데 남자 핸드폰 몰래
    뒤져도 됀다는 베트남 여자 마인드랑 틀린거 없는거 같아 링크 걸어요.
    여자가 집나갔더라고요. 남자는 아쉬울거 없어보이고 한국녀랑 결혼했어도 잘살 남자! 시골 집 보세요. 사업가 기질이 있어보이던데요
    아무리 못살아도 동남아 후진국이나 중국보다야 집이 잘살잖아요.

  • 148. 82엔
    '23.8.28 10:09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청소아줌마랑 식당 알바, 마트종사원, 택배기사둔 사람들이 많아서
    쌀배달과 생수배달 하면 음료수 준비해야한다고 하고 마트직원에게는 감정노동자, 전화받는 사람도 감정노동자
    청소하시는 분에겐 에어컨 필수에 발걸레질과 남의집 냉장고 뒤져서 먹는 식사권도 있죠. 간단한 음료말고 본인이 싸와서 먹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고 식사비 포함도 안됀걸 주인맘을 자기맘이라 우기고요.
    소비자는 돈버리고 남집 세사는것도 아닐켄데 내집에 대한 깨끗한 청소 어떻게 하라는 권리도 없나요?
    참 어떤땐 이중성이 저급하지 않나요?
    또 어떻게 알바에게 점심제공 하냐는 곳인데
    폭우 내리는 비맞으며 우비 입고 차량 주차 경찰이나 알반 비양심적이 아닌 양심이고요?
    저위 베트남 여자도 발걸레질 한다고라? 돈은 누가벌고 자기들만 편하려고 발걸레질?병원비는 일하면 아프고 다 나가요.
    우연히 툽에서 떠서 본 다문화 고부열전인데 남자 핸드폰 몰래
    뒤져도 됀다는 베트남 여자 마인드랑 틀린거 없는거 같아 링크 걸어요.
    여자가 집나갔더라고요. 남자는 아쉬울거 없어보이고 한국녀랑 결혼했어도 잘살 남자! 시골 집 보세요. 사업가 기질이 있어보이던데요
    아무리 못살아도 동남아 후진국이나 중국보다야 집이 잘살잖아요.

  • 149. 82엔
    '23.8.28 10:11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하고 일 시작했다면 약속은 지켜야죠
    싫으면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 하고요

    누가 82는 가사도우미 택배기사는 성역이라 하더니
    단지 인간적인 고려의 차원이 아니라, 본인이나 가족일이라 그렇다기에도 심할 정도로 감정이입해서 욕을욕을 난리도 아니죠

    하루종일 익명에 기대어 죽치고 앉아서 욕구불만 해소하는 사람들같아요 2222222
    ㅡㅡㅡ
    82엔 청소아줌마랑 식당 알바, 마트종사원, 택배기사둔 사람들이 많아서
    쌀배달과 생수배달 하면 음료수 준비해야한다고 하고 마트직원에게는 감정노동자, 전화받는 사람도 감정노동자
    청소하시는 분에겐 에어컨 필수에 발걸레질과 남의집 냉장고 뒤져서 먹는 식사권도 있죠. 간단한 음료말고 본인이 싸와서 먹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고 식사비 포함도 안됀걸 주인맘을 자기맘이라 우기고요.
    소비자는 돈버리고 남집 세사는것도 아닐켄데 내집에 대한 깨끗한 청소 어떻게 하라는 권리도 없나요?
    참 어떤땐 이중성이 저급하지 않나요?
    또 어떻게 알바에게 점심제공 하냐는 곳인데
    폭우 내리는 비맞으며 우비 입고 차량 주차 경찰이나 알반 비양심적이 아닌 양심이고요?
    저위 베트남 여자도 발걸레질 한다고라? 돈은 누가벌고 자기들만 편하려고 발걸레질?병원비는 일하면 아프고 다 나가요.
    우연히 툽에서 떠서 본 다문화 고부열전인데 남자 핸드폰 몰래
    뒤져도 됀다는 베트남 여자 마인드랑 틀린거 없는거 같아 링크 걸어요.
    여자가 집나갔더라고요. 남자는 아쉬울거 없어보이고 한국녀랑 결혼했어도 잘살 남자! 시골 집 보세요. 사업가 기질이 있어보이던데요
    아무리 못살아도 동남아 후진국이나 중국보다야 집이 잘살잖아요.



    https://youtu.be/Y1HqnMW48qI?si=NatUeiipH14Y8N9h

  • 150. ㅇㅇ
    '23.8.28 11:12 AM (211.36.xxx.13)

    조건 명시해서 사람 구했고, 사전 합의된 내용이라면 얘기는 해봐야 하지 않나요?

  • 151. ...
    '23.8.28 11:15 AM (211.36.xxx.226)

    그게 중요한 조건 이면 다시 구하세요.

  • 152. ...
    '23.8.28 11:38 AM (220.74.xxx.109)

    댓글 왜이럼
    조건을 제시했고 그걸 하기로 했으면 해야지

  • 153. 에그
    '23.8.28 11:46 AM (121.162.xxx.252)

    씨씨티비 달아놓으셔야겠군요 ㅠㅠ

  • 154. 댓글이상
    '23.8.28 12:04 PM (218.48.xxx.197)

    계약 조건이 손걸레질이었다잖아요. 그에 해당하는 도우미 비용을 백만원이든 오십만원이든 더 드린다면 그게 맞지 않나요? 집에 환자가 있던가 사정이 있을 수도 있구요. 다짜고짜 판 깔아 욕부터 할 일인지

  • 155. 살아가는거야
    '23.8.28 12:08 PM (113.61.xxx.156)

    오래전 휴스톰 물걸레청소기 사드려서 바닥은 그걸로 하는데 그게 더 깨끗함.손걸레 발걸레보다 더 깨끗해요.
    사람 부려도 도구갖춰주고 부리는것도 괘않아요

  • 156. 원글도
    '23.8.28 12:22 PM (116.125.xxx.59) - 삭제된댓글

    싫고 자식도 싫다
    그렇게 감시하고 싶나요

  • 157. 됐고
    '23.8.28 12:3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계약불이행 시정하라 얘기하고 안되면 바꿈
    더깨끗하니 로봇청소기 얘기가 왜 나오는지
    계약대로 안하고 편법쓰는 사람 점점저 지맘대로 눈속임할 확률 높아요

  • 158. 됐고
    '23.8.28 12:3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계약불이행 시정하라 얘기하고 안되면 바꿈
    더깨끗하느니 로봇청소기 쓰라는 얘기는 왜 나오는지
    계약대로 안하고 편법쓰는 사람 점점 지맘대로 눈속임할 확률 높아요

  • 159. ..
    '23.8.28 12:4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계약불이행이니 시정하라 얘기하고 안되면 바꿔요
    계약대로 안하고 편법쓰는 사람은 점점 지맘대로 눈속임할 확률 높아요
    손걸레질이 비인간적이라는 댓글
    나도 로봇쓰지만 본인들이 언제부터 로봇썼다고 비인간적이니 오바육바
    십수년전만해도 다 손걸레질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러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올챙이시절 모르는 편협한 왕비들 나셨네요

  • 160. ..
    '23.8.28 12:4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계약불이행이니 시정하라 얘기하고 안되면 바꿔요
    계약대로 안하고 편법쓰는 사람은 점점 지맘대로 눈속임할 확률 높아요
    손걸레질이 비인간적이라는 댓글
    나도 로봇쓰지만 본인들이 언제부터 로봇썼다고 비인간적이니 노예니 오바육바
    십수년전만해도 다 손걸레질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러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올챙이시절 모르는 편협한 왕비들 나셨네요

  • 161. ..
    '23.8.28 12:4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계약불이행이니 시정하라 얘기하고 안되면 바꿔요
    계약대로 안하고 편법쓰는 사람은 점점 지맘대로 눈속임할 확률 높아요
    손걸레질이 비인간적이라는 댓글
    나도 로봇쓰지만 본인들이 언제부터 로봇썼다고 비인간적이니 노예니 오바육바
    십수년전만해도 다 손걸레질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러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올챙이시절 모르는 편협한 왕비들 많네

  • 162. ..
    '23.8.28 12:5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계약불이행이니 시정하라 얘기하고 안되면 바꿔요
    첨부터 계약을 하지 말던가 왜 원글을 욕하는지 이해안감
    갑질이라 느꼈으면 못한다 하면 되잖아요
    계약대로 안하고 편법쓰는 사람은 점점 지맘대로 눈속임할 확률 높아요
    감정이입해서 비인간적이니 노예니 오바육바
    아직도 손걸레질하고 사는 사람은 노예인가
    구부려 바닥닦던 설움이 폭발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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