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미수업받고왔는데요.

점심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3-08-23 12:41:56

일주일에 한번 듣는 취미수업 받고 왔는데 

5명수업에서 한명이 나가니 세명이 쪼로록 나가고 나랑 선생님 혼자 남았는데

나 왕따인가? 하면서 집에 왔어요.

 

집에 와서는 점심 같이 먹자고 이야기할 사람 한명 없다는게 기분 우울하네요.

50대인데 다들 점심 혼자 하나요?

나만 혼자 아닌거죠? 

 

나도 인간관계 못하면서 아이들 돌아오면  아이들에게 나처럼 살지 말라고

인생 혼자사는거라고 주저리주저리 잔소리 할때가 있어요.

나도 혼자있는게 이렇게 우울한데말이에요.;;

 

내가 왜 이럴까요?

IP : 1.233.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8.23 12:45 PM (211.209.xxx.130)

    수업 후에 끼리끼리 나갔다는건가요
    연령이 차이나면 아무래도
    비슷한 나이끼리 모이긴해요.

  • 2. 점심
    '23.8.23 12:48 PM (1.233.xxx.163)

    많이 차이 안나요.
    나보다 한살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 언니가 매번 선생님과 61살 나이인 언니들에게 선물공세를 해요.
    난 경제적인 형편이 그닥이라 취미생활 학원도 곧 그만두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아서 그 61살 언니에게 상담 한적이 있는게 그 후로 더 그런거 같아요.

  • 3. .....
    '23.8.23 12:53 PM (221.157.xxx.127)

    수업그만두는거야 그사람들 자유인거지 원글님과는 상관없지않나요

  • 4.
    '23.8.23 12:5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취미모임이니까
    따로 친분을 만드는게 어려울 수도 있어요
    경제적인 형편 속얘기는 안하는게 낫고요
    다른 수업 들을 때는
    먼저 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 5. 아~
    '23.8.23 1:23 PM (223.62.xxx.86)

    원글님ᆢ현재의 마음이 그냥 울적? 외로움 느끼는것같아요

    저도 혼밥먹기싫어서ᆢ밥친구 모집중인데
    집에있는 아들도 빕 생각없다고ᆢ

    취미~수업 해보니 제각각 개인적인 분위기가 ᆢ
    가끔 회원들이 친근하게 다가가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도ᆢ
    하고 친하게 어울리기 힘들더라구요

    수업빋으며 서로 친해봤자ᆢ그수업끝나면
    서로 궁금해하지도 않을ᆢ딱 그런 분위기

  • 6. 어딜가나
    '23.8.23 1:26 PM (124.53.xxx.169)

    주로 후진?여자들이 그런거 잘하던데
    그냥 관심없는 척 버티세요.
    누가 어떻게 보든 님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 아닌거에요.
    당당하고 기죽지 말고 잘 웃고 할 말도 참지마세요.
    그리고 도시락 당당히 꺼내드심 되죠.
    인생엔 힘든일 투성인데 유치하고 자잘한 그런것에까지 마음 상하지 마세요.

  • 7. 취미모임에서
    '23.8.23 1:41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별로 친분 없는데 곧 그만둘것 같은 사람 아무도 안챙기는게 당연하죠.
    실력자여서 어디가도 환영받는 레벨이면 모를까

  • 8. 모임
    '23.8.23 2:39 PM (223.38.xxx.161)

    취미모임에서 개인적인 얘긴 안하는게 좋아요.
    어디가나 여왕벌행세하는 사람때문에
    여러사람 맘 상하죠.
    휘둘리지 않는게 상책인데
    혼자서 정신승리하기가 힘들긴해요.

  • 9. .......
    '23.8.23 4:05 PM (121.125.xxx.26)

    뭐~ 바쁜가보네 이러시면되죠.50넘어서도 중학생 여자아이같은 감정을 가지는건 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다들 털어보면 얼른 밥먹자 하는 친구들 별루 없습니다.이게 뭐 어때서요?? 취미배우러갔으니 거기에 집중하시고 즐거우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6 엄마가 반신마비 남동생을 나에게 맡기려 하네요 10 ㅡㅡㅡ 01:51:50 557
1802575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8 보호자 01:22:45 810
1802574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패드 01:21:06 92
1802573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2 진짜 01:17:35 598
1802572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17 투명하다투명.. 00:59:38 434
1802571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1 00:59:01 705
1802570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10 dd 00:55:15 1,224
1802569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17 ???? 00:38:33 1,592
1802568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3 .. 00:36:48 804
1802567 그알 보셨나요? 9 ... 00:24:01 2,258
1802566 전쟁이 다음주에 끝나지 않으면 장기전 될거래요 8 00:22:27 1,452
1802565 왕사남 1300만 돌파 2 ... 00:22:03 740
1802564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대화 00:20:35 623
1802563 코스피 선행 PER이 8~9 사이 4 거품아님 00:12:35 916
1802562 땅콩 볶는 거 어렵네요 7 알려주세요 00:09:45 583
1802561 개명을 하고싶은데요 제니 어떤가요 44 ㅇㅇ 00:09:30 1,866
1802560 뭐가 더 나빠요? 3 .. 00:08:28 515
1802559 엄마가 아닌듯.. 2026/03/14 994
1802558 저탄고지 식단 새로나온 연구 결과 ........ 2026/03/14 1,456
1802557 7세 딸이 저더러. 엄마는 내친구야. 하네요 7 Dd 2026/03/14 1,269
1802556 이상형이 말 예쁘게하는 남자라고하는 5 사람 2026/03/14 946
1802555 다이어트후 평생 유지 어떻게 하나요? 9 유지 2026/03/14 924
1802554 쯔양 유전자 연구 좀 해봤으면 4 부럽 2026/03/14 2,110
1802553 냉장고를 열었더니 3 ㅇㅇ 2026/03/14 1,166
1802552 속보ㅡ트럼프, 호르무즈에 함정파견 요구! 47 이런 2026/03/14 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