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좋아 한미일 동맹이지
미국은 20년만의 숙원 사업을 이뤘다고 하고
일본은 기시다 지지율이 올라가고
무능하고 무식한 대통령 때문에 이 나라 외교는 망했네요.
미국은 그간 일본 아래 한국을 놓고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싶었는데
이명바그네 때도 안하던 짓을 이 인간이 지가 뭔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사고를 쳤네요.
동해는 일본해로 미국이 쓰겠다고 해도 찍소리 못하고
우리바다 동해를 이젠 일본해로 부르고...독도는 어찌 될지...
고종의 손목을 비틀어 일본에게 갖다바친 친일파의 환생이네요.
중국과 러시아를 적으로 돌렸으니 북한과의 통일, 평화협정은 물 건너갔고
겨울엔 난방비 걱정으로 추위에 떨게 되겠네요.
그런데, 기레기들은 태평가를 부르니....일개 국민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냥 미국,일본 하수인으로 들어간다는 말
미국 하나도 벅찬데 일본까지
NATO만도 못한 허접쓰레기 동맹이죠
말이 좋아 동맹이지
윤석열이 미국과 일본의 머슴을 자처한거잖아요
핵포기
수출포기
일본해
오염수
우크라이나 지원
ㅂㅅㅆㄲ....
경제부문에서 가장 아까운 것 중 하나는
윤정부가 대북정책에 너무 적대적이어서
북한 경제에 필요한 대북지원금이 불가능해져서
아마도 세계 매장량 2위인 희토류를 조만간 미국과 일본에게 채굴권을
넘기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예요.
반도체 뿐만 아니라 초정밀 산업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자재를
고스란히 남의 손에 넘겨주게 되었네요.
병신이 그저 미.일 정상과 사진찍으니깐
자기네집 곳간을 퍼주고 자기네집 아이들도 넘겨주고 뭐든 해도 좋다고 헤헤헤 거리고 다니네요
어디서 저런걸 한나라의 대표라고
동맹같은 소리래
미일 꼬붕 노릇하면서 한반도를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