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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복이 많으세요라고 말하는사람

지나가며 조회수 : 4,801
작성일 : 2023-08-21 02:44:45

혼자 다니는 사람 공략하나요

뭔가요

IP : 218.144.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21 2:45 AM (122.43.xxx.65)

    도쟁이죠
    유튭에 도쟁이 퇴치영상 봐보세요 웃겨요

  • 2. . .
    '23.8.21 2:47 AM (61.43.xxx.106)

    꼬드겨서 법당차려놓은 사무실 데려가고
    제사지내게 돈 내라그래요

    삥뜯는거

  • 3. 이만희개세용
    '23.8.21 2:49 AM (182.216.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동네 택시탈때 두어번 만난 기사님이 있는데 교회다니는 또라이 신도더라구요 손님한테 믿는 신이 있냐고 물어보길때 딱봐도 예수쟁이 같아서 네 있어요 그랬더니 무슨 신이냐고 하길래 외계인이요 그랬더니..미친듯이 웃고 전도를 안하더라구요. 참 내릴때 예수믿고 천국가자는말을 하길래 외계인 믿고 별이 될래요라고 해줬어요.

  • 4. ^
    '23.8.21 2:50 A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b

  • 5. 그래서
    '23.8.21 3:07 AM (124.5.xxx.61)

    그래서 다들 귀에 뭘 꽂고 다니는 거예요. 노래 안들어도

  • 6. ㅇㅇ
    '23.8.21 3:16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네 혼자 다니는 사람 사냥꾼들이에요

    대순진리회

    복이 많니 어쩌니 수법말고는 없나보죠?
    어째 20 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지

    그 따위로해서 아직도 수금이 되서 그 방식 고수하나봐요

    복 많다는 얘기 남한테 들으면 뭐 자기가 막 특별해진거 같고 그런가보죠?

  • 7. 도믿걸
    '23.8.21 3:52 AM (70.106.xxx.253)

    유명하잖아요
    그냥 지나가셔야돼요

  • 8. 그거요
    '23.8.21 3:53 AM (76.126.xxx.254)

    작업멘트요 종교적으로 사람 꼬드길때 쓰는

  • 9.
    '23.8.21 4:03 AM (124.53.xxx.23) - 삭제된댓글

    혼자다니는사람이 타깃입니다

  • 10. 대순진리
    '23.8.21 4:41 AM (210.99.xxx.140)

    조상 어쩌고 복이 어쩌고 후광이 비칝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최종목표는 돈이죠.

  • 11. ..
    '23.8.21 6:02 AM (222.234.xxx.222)

    혼자 다니면 와서 말걸어요. 짜증;;

  • 12. ㄱㄴ
    '23.8.21 7:41 AM (124.216.xxx.136)

    복이 아니라 얼굴이 만만해보이는가 싶어 ㄸ밟은기분 그래서 되값아줘요
    따라오고 말걸면 쌩까고 갑자기 확달려감
    쫓아오지못하게

  • 13. 단답
    '23.8.21 8:15 AM (121.133.xxx.137)

    알아요~하고 가던길 가세요

  • 14. 와...
    '23.8.21 9:13 AM (14.50.xxx.97)

    제가 50인데 제가 20대부터 봤거든요.
    지금도 계속 똑같은 방법으로 호구들 찾고 있네요.
    첨엔 말도 몇 마디 나누고 잡혀 갈뻔하기도 했는데 점점 인이 박히니까
    이제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지나가요.
    대답도 하지 말고 그냥 쭉 갈 길 가세요.

  • 15. ....
    '23.8.21 9:47 AM (58.122.xxx.12)

    신천지...

  • 16.
    '23.8.21 9:59 AM (121.167.xxx.120)

    순한 인상이면 달라 붙어요
    못 들은척하거나 자리를 옮기세요

  • 17. 대순진리
    '23.8.21 1:21 PM (61.109.xxx.211)

    조상 운운하며 제사 지내라고 해요
    혼자 다니는 사람이 타겟이 많이 됩니다.
    사람 많이 오가는 지하철역 주변에 둘셋이서 에워싸서 공략해요
    저희집 길건너에 대순진리회 건물이 엄청 크게 있었거든요
    그 건물 주변으로 다닐때는 아무도 안 붙잡았는데 지하철로 출퇴근 하면서는
    꼭 붙잡혔어요 이어폰 끼고 엄청 빠른 걸음으로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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