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다시보기 중인데 꿀벌의사분이 나오셨네요
저는 꿀벌을 좋아해서
아이랑 딸기농장가서 아이는 딸기따고
저는 복실복실 통통한 뒤영벌만 구경하고 그럴정도인데
꿀벌의 세계 얘기들을수록 너무 재밌네요.
갓태어난 어린 꿀벌은 이등병처럼 청소부터 한다니!!
그러다 짬밥 올라가면 꿀도 따러가고 더 연차 생기면 벌통 경계도 서고 그런다네요
침쏘면 꿀벌은 죽는지라 그런 경우 나이든 꿀벌이 갈날이 얼마 안남았으므로 집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고 하네요.
들을수록 재밌고 감탄스러운 꿀벌이야기였어요 ㅎㅎ
안보신 분들 함 보세요 넘 재밌어요 ㅎㅎ
귀여워요
동물들 언어도 알아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주 예전엔 대화가 통했다고하고요
인간이 뇌를 능력의 단 몇프로도 사용 못하고 죽는다던가
고대 대홍수 이전에는 수명이 팔구백살 이었다고 하잖아요
뇌를 백프로 사용할 조건을 갖췄는데도 못쓰는게 무슨 이유일까 싶고요
인간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자신들만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것도 재밋고 신기해요
귀여워요
동물들 언어도 알아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주 예전엔 동물들도 인간과 대화가 통했다고하고요
인간이 뇌를 능력의 단 몇프로도 사용 못하고 죽는다던가
고대 대홍수 이전에는 수명이 팔구백살 이었다고 하잖아요
뇌를 백프로 사용할 조건을 갖췄는데도 못쓰는게 무슨 이유일까 싶고요
인간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자신들만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것도 재밋고 신기해요
귀엽고 소듕
너무 귀해서 꿀벌은 거의 못보지만 어쩌다 말벌이 보이면 바퀴스프레이 쏴줍니다
알고 보니 귀엽고 똑똑하네요
벌 보이면 피해다니긴 하지만요^^
자연의 생태를 차지한 귀한 존재들이 하나둘 사라져가고
있는 지구온난화가 걱정이죠.
귀엽지요. 꽃마다 다니면서 붕붕 꿀따러 다니는거 보면 소중하기도 하고 보호해 주고 싶기도 해요.
호박벌이라는 벌도 있어요
해마다 어린이날에 시부모님 추모관에 가는데
영산홍 꽃밭을 날아니는 호박벌
통통하고 동그랗게 생긴게 얼마나 복스럽고 귀여운지
벌이라면 질색을 하는 우리 아들들이
카메라 들이대고 쫓아 다녀요 ㅎㅎ
ㄴ호박벌도 귀엽습니다. 돌아다니는 뒤태사진 보고가세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993066&extref=1
저 45년전에 읽은 동화
아기꿀벌의 모험
엄청 좋아했어요.
생긴것도 복슬복슬 이쁘고
부지런하고 똑똑한 녀석들…ㅋ
꿀벌 너무 귀여워요 근데 근 몇년 꿀벌 거의 못본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귀여워요
동글동글 너무 사랑스러운데 태어나자마자 청소 라니
저 처럼 청소 싫어하는 꿀벌은 어쩌냐구요ㅜㅜ
호박벌 다시 봐도 귀엽네요
어린 시절 마야붕붕이란 꿀벌 만화를 애정했는데 다시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