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사랑 뒤통수들 (광복이 해방이)

| 조회수 : 1,38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8-04 14:35:47

 


비싼 숨숨집 필요없고 박스 하나면 오케이~

전 요 뒤통수들이 왤케 이쁜걸까요? ㅎㅎ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3.8.4 3:47 PM


    뽀뽀날리고 싶네요. 귀요미들

  • 화무
    '23.8.4 5:30 PM

    그 뽀뽀 제가 대신 전해드릴께용~

  • 2. 뮤즈82
    '23.8.4 8:29 PM

    아니~~
    왜 뒷통수만~ㅠ ㅋㅋ
    뒤통수도 사랑 입니다~ㅎㅎ

  • 화무
    '23.8.7 12:06 PM

    얼굴이 뒤통수만 못해서여 ㅋㅋ

  • 3. ripplet
    '23.8.4 8:36 PM

    동물 사진은 20장 이상 올리는 게 국룰 아닌가요? ㅋ
    옆통수,앞통수 다 보고싶지 말입니다.

  • 화무
    '23.8.7 12:07 PM

    앞통수 옆통수 열심히 찍어야 겠네요 ㅋㅋ

  • 4. 김태선
    '23.8.4 9:08 PM - 삭제된댓글

    자!!! 이제 옆통수, 앞통수 올려주세요^^

  • 5. 김태선
    '23.8.4 11:25 PM - 삭제된댓글

    그래도 6일만에 올라온 동물 사진이어 용서에요!!! 앞통수지만 이쁘요!!!!!

  • 6. 관대한고양이
    '23.8.5 1:00 AM

    냥통수는 뽀뽀해야 합니다!

  • 화무
    '23.8.7 12:08 PM

    억지로 뽀뽀하다
    냥싸대기 맞았지 말입니다 ㅜㅜ

  • 7. 요리는밥이다
    '23.8.5 1:48 AM

    오구오구! 맨들맨들한 귀여운 냥통수!! 예쁜 앞모습 사진도 어서 올려주시지요!

  • 8. 김태선
    '23.8.5 10:23 AM

    광복이 통수는 달팽이 같아요

  • 화무
    '23.8.7 12:10 PM

    그러고 보니 진짜 달팽이 같아요 ㅎㅎㅎ

  • 9. 까만봄
    '23.8.9 6:36 PM

    냥통수는 아주 그냥~
    전 가끔 크게 한입 먹?습니다.ㅋ

  • 화무
    '23.8.9 9:34 PM

    ㅋㅋㅋㅋ
    전 앞통수도 크게 가끔 한입..

  • 10. 시월생
    '23.8.10 7:13 AM

    박스도 뭔가 있어 보이는뎁쇼 ㅎㅎ
    두 아이들 함께 사는 모습이 참 좋아요.
    며칠 있으면 광복이 기념날 오나요^^

  • 화무
    '23.8.10 8:18 AM

    네~ 요번 광복절은
    우리 광복이 두번째 생일 입니다
    그 일주일 뒤가 해방이 생일 이구여~ㅎㅎㅎㅎ

  • 11. 날개
    '23.8.12 1:04 AM

    어머나 어머나..
    화무님 맘 내맘이어요.
    저도 동물들 뒤통수가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그리고 얘네들 앙다문 입매요.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요.

  • 화무
    '23.8.14 12:03 PM

    찌찌뽕이네요~ ㅎㅎ
    앙다문 입매 환장 하죠
    제가 사는 이유 입니다. 하하하~

  • 12. 인생은 금물
    '23.8.15 11:56 PM

    아가들 생일 축하해요
    광복이 해방이
    대한민국만큼 축하해요
    뒷통수 우리나라 냥이들 중 젤 잘쌩

  • 화무
    '23.8.16 9:00 AM

    축하 감사합니다
    어제 생파 한다고 꼬깔 모자 씌우려다가
    도망가고 할퀴고 난리도 아녔네요 ㅋㅋ
    결국 생파 포기여~~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도도/道導 2024.04.29 39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27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4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8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506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107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68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3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5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41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1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53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1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8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79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7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9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2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92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9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05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61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1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9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