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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면 안 좋지 않나요?

..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23-07-30 11:00:03

두어달 몸이 안 좋아 병원 다니며 고생했거든요 

취미 단톡방 지인들이 모임에는 안 나오고 여행 가냐고 하길래 회복됐다 하니 잘됐다 라고 했구요 

자랑이 아닌 몸이 회복된 걸 자연스럽게 말하개 된 상황인데 그러면 신기하게 다음 날 컨디션이 떨어져요 

그래서 집 이쁘게 꾸며놓고도 사람 안 부르구요 

자주 안 만나지만 입만 열면 자랑인 친구는 어찌 잘 사는지 신기해요 그 친구는 사람들이 피하지 삶에 영향은 잘 안 받는 듯 해요

 

 

 

IP : 223.38.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7.30 11:0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타인을 의식하는 거 아닌가요.

    건강해졌다는 게 자랑인가요. 자랑의 기준이 너무 가혹하다 느낍니다.

  • 2.
    '23.7.30 11:04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자랑을 자주하는사람은 마음이 허해서에요
    남이 알아주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자랑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에대한 스스로의 지지가 안되니 남들에게서 지지를 받아야 자기가 살아갈수있거든요. 참 안타깝죠.
    원글님의 내용은 자랑이 아니고요
    현재상태를 얘기한것이고 자랑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 3. ..
    '23.7.30 11:06 AM (110.45.xxx.201)

    자랑이라기보다는 나의 좋은상황을 밖으로 표시내면 반대급부로 안좋은상황이 맞이하게된다는 심리적믿음?
    저도 살짝 그런편이라.. 자랑이든. 좋은일이든 내색 안하게 됩니다.

  • 4.
    '23.7.30 11:09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왜인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경우들 있어요

  • 5. ..
    '23.7.30 11:16 AM (223.38.xxx.106)

    공감하는 분들 계시네요
    자렁은 아닌 좋은 상황만 말해도 표정 변하는 걸 많이 봐서
    툭별히 남의식 한다고 생각 안 해요
    구성원 끼리 의식 전혀 안 할 수도 없구요

  • 6. ㄱㄷㅁㅊㅇ
    '23.7.30 12:21 PM (39.7.xxx.9)

    신기하네요
    님 건강회복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그 기운이 님을 다시 아프게 하고요?
    이렇게 의식하면 정말 사는게 힘드시겠어요

  • 7. 그게 자랑인가요
    '23.7.30 1:01 PM (123.199.xxx.114)

    님 심한 자기검열자 이신가봐요

    저도 자랑은 안하지만
    내가 누릴 다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타인의 못가진걸 가지고 있을때 그걸 자랑하는건 소외감을 줄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지만

    다같이 건강한데 건강하다고 이야기 하는건 자랑이 아니에요.

  • 8. ㅜㅜ
    '23.7.30 1:01 PM (211.58.xxx.161)

    님 건강해진건 자랑이 아닌데요ㅜ

  • 9. 주변에
    '23.7.30 1:2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너무 신경쓰고 살지 마세요
    나도 잘 안되는데... 나만 손해예요
    몸이건강하면 극복됀다고 하던데요

  • 10. ㅡㅡ
    '23.7.30 2:23 PM (122.36.xxx.85)

    저도 좋은일 입.밖으로 꺼내면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조심해요.

  • 11. ..
    '23.7.30 5:10 PM (223.38.xxx.158)

    저와 같은 분 다른 분들 의견 잘 들었어요
    조심하고 살 때가 삶이 더 윤택해 진 것 같아서 유지할 거에요 각자 편의 대로 행복하면 되는 거져

  • 12. ----
    '23.7.30 5:13 PM (211.215.xxx.235)

    이렇게까지 예민하면게 생각을 과하게 하면 컨디션이 좋을리가 없죠.....

  • 13. 별로
    '23.7.31 8:55 AM (203.142.xxx.241)

    대단한 자랑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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