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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후반 체력들 어떠세요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26-03-19 20:14:47

어디 아프다기보다는요

이상하게 한해한해 체력저하를 느겨요

특히 폐경이후 ㅠ

원래가 저혈압에 운동신경없고 잠많은 기력없는 사람

운동꾸준히해도 

피곤하면 입술터지고 

수면장애까지 겹치니까 

가사노동하고도 누워있고

밥하다가 눕고 ᆢ

일주일에 모임한두번 나가면 뻗고요ㅠ

하루 만보 스쿼트 꾸준히 하려고 했는데

오십견 어깨회전근막 이런데 아프니까 엄두가 ㅠ

저만 이럴까요

70대되면 뭐 어쩌나싶을지경이여요

이나이에 일하는 50대도 있는데.

잘먹ㅇ고 잘 자려고 노력해도 이러네요 

 

IP : 210.221.xxx.2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60
    '26.3.19 8:16 PM (220.78.xxx.213)

    될 때 많이 그런듯요
    아예 더 늙으면 괜찮다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 2. 어머
    '26.3.19 8:22 PM (59.10.xxx.58)

    저도 그래요. 밥하다가도 누워 쉬어야 합니다. 똑같아요

  • 3. 저만
    '26.3.19 8:23 PM (210.221.xxx.213) - 삭제된댓글

    그런건 아니지요?
    나이들면서 여행도 체력소모가 커서요
    그 좋아하던것도 피곤하고
    모임가서 말 많이해도 피곤하고

  • 4. ㅇㅇ
    '26.3.19 8:26 PM (211.228.xxx.248)

    50대 중반인데요.
    미나리 한단 씻다가 늘눕고 썰다가 늘눕고 그래요.
    양쪽 무릎 연골 닳아서 퇴행성 골괸절염 중기에 골다공증에 하지 정맥류에 ...에휴... 걷는것도 20분정도 느릿 느릿 걷는게 최대구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ㅠ

  • 5. ....
    '26.3.19 8:29 PM (1.241.xxx.48)

    저도 50대 후반
    겨울에 독감 호되게 걸리고 폐경도 이제야 진행중인데
    멀리 외출하고 오면 이틀을 앓아누워요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오늘도 오전 오후 계속 누워있었네요.

  • 6. 어깨회전근막
    '26.3.19 8:32 PM (180.65.xxx.211)

    저는 50대초반인데, 언젠가부터 팔이 뒤로 안돌아가서 등 못긁고 있어요.
    첨에는 옷도 위로 못벗을 정도로 아팠는데 호르몬제 먹어서 그런지 좀 나아지고 있어요.

  • 7. 수영다니는데
    '26.3.19 8:32 PM (118.218.xxx.119)

    최근 폐경되면서 힘도 없고 어질한것같기도하고 소화도 안 되고 수영도 쉬다가
    일부러 고기 찾아먹고 잠도 더 자고
    수영 나가기 시작했어요
    우리반에 70대분들은 날라다니구요
    결석도 안하구요
    50대후반분도 체력 좋구요
    동생들이 저보고 수영안하더라도 샤워라도 하러 오라고 하고
    다들 언니 왜 안 왔냐고 신경써주고 한마디씩 반갑게 해주니
    웬지 기운이 나네요

  • 8. 체력
    '26.3.19 8:34 PM (121.136.xxx.30)

    약해졌어요 고기 챙겨먹고 부지런히 움직여야하는데 자꾸 누워있고 그러네요

  • 9. 099
    '26.3.19 8:38 PM (182.221.xxx.29)

    50중반인데 밥먹고 화장실갈때 외엔 하루종일 누워있음
    기운없어서 어릴때부터 공부밤세워본적도 없고 집에선 하루종일 누워있었음
    게을러서 그런거 아니구요.
    어쩌다 반짝 기운나면 누워있으라고 해도 안있어요

  • 10. 아마
    '26.3.19 8:41 PM (210.221.xxx.213)

    날라다니는70대는 운동해서라기보다
    원체 체력좋고 튼실한분아니였을까싶어요
    전 20대도 그랬거든요 이정도는 아니었지만ㅠ
    지인이 동갑인데
    지금도6시간자고 운동2시간 땀빼고
    먹는것도 잘먹고 ᆢ 수면장애 1도없대요
    친정엄마도 그러시더라 유전인듯

  • 11. 지금진통제
    '26.3.19 8:44 PM (124.49.xxx.188)

    먹엇어요 .. ㅠㅠ 미치겟어요. 하루 한군데 여먀칠 좀 다녓더니 오늘 쓰라지겟어요

  • 12. 애들어려서
    '26.3.19 8:45 PM (124.49.xxx.188)

    애들만 델고 외국도 한달씩 여행하고 햇더니 드때ㅜ체력 다썻나봐요

  • 13. 진통제
    '26.3.19 8:51 PM (210.221.xxx.213)

    저도 평생 생리통없어서진통제 안먹어봤는데
    한두달 한번씩 오는 근육통태매
    진통제 늘 상비해요ㅡㅠ

  • 14. ..
    '26.3.19 8:53 PM (119.201.xxx.62)

    전 저만 비실비실 주위친구들은 잘들 지내는거같아요

  • 15. kk 11
    '26.3.19 9:11 PM (114.204.xxx.203)

    저도 그런데 필라테스 하는 지인은 체력이 더 좋아졌대요

  • 16. ..
    '26.3.19 10:01 PM (180.68.xxx.12)

    저희 시어머니 80이신데 날밤새고도 다음날 활력있고 쌩쌩해요 낮잠안주무심 이미 타고나길근육질인 분들이 나이들어서도 쌩쌩하신거아닐까요

  • 17. 저는
    '26.3.19 10:01 PM (221.160.xxx.24)

    2~3시간만 뭔가를 열심히 하면 입술이 부르터요

  • 18.
    '26.3.19 10:12 PM (211.250.xxx.102)

    50후반.
    폐경된지는 10년인지 넘었는지.
    47세였던가싶은데 그럼10년 넘었네요.
    생리때 너무 기운 딸리고 잠만 쏟아지고
    곧 죽나 싶어서 폐경되길 바랬어요.
    감사한건 폐경 증상이 별거 없었다는거.
    지금은 살고 싶어 한시간 수영해요.
    타고나길 체력이 딸리고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제 나이대와 비교 못해요.
    30에 큰애 낳고 한의사가 진맥 해보더니
    몸이 할머니라고ㅠㅠㅠ

  • 19.
    '26.3.19 10:57 PM (211.252.xxx.70)

    남편들애게 고마워 하셔야겠네요
    누군가는 벌어야 하는대
    늘 누워있어도 먹고산다는
    복 받은 전업입니다
    멎벌이들은 체력이 넘쳐나고
    전업들은 누워있고

  • 20. ...
    '26.3.19 11:06 PM (89.246.xxx.244) - 삭제된댓글

    윗 댓 걍 지나가요
    뭔 억하심정 자격지심인지. 쓸데없이 미운 댓글 다는지 몰겠네
    남 누워있다고 자기 인생 손해보는거라도 있나 부들거리나;

  • 21. ...
    '26.3.19 11:07 PM (89.246.xxx.244)

    211.252.xxx.70
    뭔 억하심정 자격지심인지. 쓸데없이 미운 댓글 다는지 몰겠네
    남 누워있다고 자기 인생 손해보는거라도 있나 부들 ;

  • 22. 사실
    '26.3.19 11:41 PM (49.1.xxx.141)

    맞는 말이죠...아프다고 누워있다니 세상 편한거 맞고.
    갑자기 50대 중후반 지나면서 몸이 뻣뻤해지고 졸립고 힘들고 축 쳐지는거 누구나 같거든요.
    정신력의 싸움이죠. 뭐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파도 하루하루 출근하는 분들도 많구요.

  • 23.
    '26.3.20 7:31 AM (49.174.xxx.253)

    저체중이실듯요 미용체중을 표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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