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덱스도 전세사기 당했다고 해요

조직범죄 조회수 : 5,741
작성일 : 2023-07-26 20:55:08

  https://theqoo.net/hot/2871092537

 

너무나 전형적인 루트. 이건 조직범죄 같은데... 

전세금 2억 후반대를 대출 만땅으로 해서 입주. 입주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중간에 집주인이 바뀜 (본인은 모르다가 은행에서 전화와서 알게 됨). 집에 누수 발생하여 새 주인에게 수리비 청구함. 새 집주인은 자기가 빚을 많이 져서 소액을 받고 명의를 빌려준 것이라고 함...

 

자신도 모르게 전세 사기단의 공범자가 되는 수가 있으니 집주인이 매도 전에 알아야 할 내용 남깁니다. 어떤 유저가 자기 어머니가 집을 파려는데 부동산에서 아래의 제안을 했다고 해요. 

...............................................................................................

이거 업자가 주변보다 시세 조금 더 주고 집 팔아준다고 함 집주인이 혹하면 팔기전에 전세 계약자 구해올테니 전세계약하고 그 다음에 자기네한테 파는걸로 하자고 설명해줘 설명 하면서 보험 다 드는거고 피해없다 노인네 감언이설로 꼬셔서 혹하게 해서 협조하게 하는거지 아마 저 전주인도 대충 알지 않았을까 난 설명듣고 이상해서 찾아보니 사기수법이어서 엄마 말렸지 

...............................................................................................................

정리) 
 
3억짜리 집을가진사람이(집주인) 집을팔려고했는데 안팔려->그사람한테 컨설턴트가 붙어 그사람이 대리인(덱스가 말한 명의만 빌려줬다는사람) 공인중개사 이렇게 붙여서 집을 매매가아닌 3억 5천에 전세로내놓음 그럼 청약전에 2년 잠깐 살거나 전세로만 살아야하는 처지의 사람들이 전세계약을 하러옴 그럼 세입자의 전세금 3억5천중 집주인은 3억(원래 매매하고싶어했던금액)받고 집을 대리인에게 넘김 나머지 5천의 절반은 컨설턴트 나머지는 대리인 공인중개사한테 넘어감 이게 동시진행이라는 전세사기야
IP : 93.160.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덱스는
    '23.7.26 8:56 PM (211.109.xxx.118)

    구제가능성 있다했어요.
    전세사기랑 좀 다름건지..

  • 2. 근데
    '23.7.26 9:24 PM (210.96.xxx.10)

    이해가 안가는 점이
    시세 매매 3억인 집을
    전세 3억5천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주변 비슷한 평수 전세 시세가 있을텐데요

  • 3. 덱스
    '23.7.26 11:31 PM (211.200.xxx.116)

    구제가능성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덱스가 태어나서 2억9천이라는 큰돈을 만져본적도 없어서 실감도 안난다고 하던데
    너무 안됐어요ㅜ

  • 4. 어쨌든
    '23.7.27 7:51 AM (125.131.xxx.232)

    지금 대출이자는 꼬박꼬박 나갈 거 아니에요
    뭔가 현실 인정하고 싶지않은 맘 이해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982 주택문제가 이론적으로 아예 해결 불가 아닌가요? d 14:35:53 8
1827981 세계 시골에서 요리하는 영상들??? 유튜브 궁금 14:34:43 41
1827980 최근에 엘지 a9 ai무선 청소기 구입하신 분? 14:30:23 42
1827979 주식옮기기 이벤트 해보신 분 1 ㅡㅡ 14:29:49 105
1827978 한국 주식장이 돌아온거 같아요 5 ... 14:28:48 451
1827977 이재명 대통령님 입틀막하지 마세요 5 ㅇㅇ 14:27:59 292
1827976 포인트준다.. 캐시백 해준다 하면 불필요한 것도 가입 하시나요?.. 2 궁금 14:20:34 134
1827975 노후준비 안된 부모 지원은 어디까지?? 4 .. 14:16:10 635
1827974 저는 평생 부모가 싸우는걸 보고 자랐어요 7 ㆍㆍ 14:04:32 1,075
1827973 풀잎이님처럼 좌표찍힐까봐 2 . . 14:04:11 550
1827972 개독도 싫은데 신천지 타령 3 ... 13:53:15 304
1827971 문희정 아나운서 "이바닥의 미친년이 누군지 보여줄게요&.. 11 화이팅 13:49:49 2,048
1827970 눈치없고 둔해서 말 실수가 잦아요 16 13:43:10 1,473
1827969 주식 오르네요 8 dddd 13:39:43 2,325
1827968 3키로짜리 후르츠칵테일 통조림 어찌하죠? 11 ........ 13:37:59 591
1827967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8 선인장 13:36:49 839
1827966 생애 최초 엔테크 7 누군가 13:36:09 777
1827965 염색방 창업 하신분계세요? 창업 13:36:04 230
1827964 만기전 퇴거시 월세 계산이요. 헷갈림 13:35:22 173
1827963 노통과 이재명대통령 비교하며 프레임 짜시는 분들 21 재키 13:35:15 627
1827962 운동기록 에브리데이 13:34:20 128
1827961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낸적이 있었나요? 4 ........ 13:29:23 474
1827960 큰아버지가 선산을 팔아먹으려고 합니다 1 다모앙펌 13:28:58 1,472
1827959 李 ‘긍정’ 7.8%p 내린 40.8%…‘부정’ 56.5%-코리.. 6 ..... 13:28:33 940
1827958 스웨덴, 덴마크 혼자 돌아다니기 괜찮나요? 8 ... 13:24:31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