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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자는 우울증 아세요

조회수 : 5,783
작성일 : 2023-07-17 13:00:53

하필 저는 우울증도

잘먹고 잘자는 우울증이네요

과수면 과식욕. ,

 

 

비정형 우울증이라고

남들은 우울증이면 살이 팍팍 빠진다는데
난 안그래도 살빼고싶은데
우울증도 살찌는 우울증

 

저는 우울하면 아주 식탐늘고 폭식늘고
잠도 늘어요. 우울하면 끝도없이 잘수있음

 

게다가 반응성도 있어서

남들보기에 즐겁고 때에따라 좋은사람이나 재밌는거하면 재밌음

입맛도 있고 잘도 잘잠

 

그래서 전 심각하지않은건가

근데 밤마다 폭식올라오고

왜 나는 자꾸 살이 찌나 ㅜ


잠도 잘자는데 의사는 왜 자꾸
잠못자는거랑 못먹는걸 신경쓰지?


너무 잘먹어 탈인데 의아햇었음.

나는 왜 우울하면 자꾸 먹고 잠만 자려고하나
남들은 우울증이면 왜 못자고 못 먹나 이해안갔음

평생 못 자본적이 없음

 

살쪄서 더 우울함. 
사실 살쪄서 우울해짐
이 악순환 어째요 ㅜ

 

저도 식욕없는 우울증이고싶어요


https://youtu.be/lpwBJgnAsHw


https://youtu.be/nItyLt4k9rQ

IP : 49.169.xxx.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1:12 PM (39.7.xxx.172)

    잠이 늘고 삭욕이 줄거나 느는거 대표적인 우울증 증세에요..
    의사가 안맞는거 같은데 다른데 가보세요.
    내 증세에 맞게 약 잘 찾아주는 의사 찾는게 제일 중요해요

  • 2.
    '23.7.17 1:14 PM (49.169.xxx.39)

    그쵸. 안그래도
    병원바꾸려고요

    어디가서 찾아야할지 ㅜ 추천좀.

  • 3. 진진
    '23.7.17 1:14 PM (121.190.xxx.131)

    그럼 우울증이 아닌거 아닌가요?

  • 4. 무기력증
    '23.7.17 1:17 PM (220.117.xxx.61)

    무기력증이라 그래요
    동네 산보라도 해보세요.

  • 5.
    '23.7.17 1:23 PM (49.169.xxx.39)

    살기싫고 흥미도.없는데
    잠도잘자고 밥도 잘먹어요

  • 6. 증이 아닌거지
    '23.7.17 1:28 PM (112.167.xxx.92)

    님은 우울은 한데 증까지는 아닌것임

    우울증이면 삶에 대한 애착이 없기에 안먹게됨 안먹고 안씻고 하다가 결국 자살로 가게되는 삶을 놔버림 우울증이 그래서 무서운거

  • 7. .....
    '23.7.17 1:30 PM (1.245.xxx.167)

    아닌거 같은데요.

  • 8. ...
    '23.7.17 1:30 PM (222.107.xxx.225)

    원글님은 우울증 아니에요. ㅎ

  • 9.
    '23.7.17 1:31 PM (49.169.xxx.39)

    아니에요. 경증이상이라고나옴
    애착도없고 그런데
    스트레스 먹는거로 푸는거나
    낙이 먹는낙밖에없고
    잠자면서 잊으려고하고

  • 10. ㅇㅇ
    '23.7.17 1:37 PM (116.127.xxx.4)

    저도 항상 우울한데 잠잘자고 밥잘먹어서
    우울증이라는 생각 안 해봤네요

  • 11.
    '23.7.17 1:39 PM (49.169.xxx.39)

    의사가 경증 이상 중증이라고 하는데
    무슨.님들이 우울증아니래요

    과수면 과식욕도 우울증 증상이라니까요

  • 12. ㅁㅇㅁㅁ
    '23.7.17 1:40 PM (182.215.xxx.32)

    만성 스트레스 상황이면 많이 먹고 살쪄요.
    급성일땐 반대지만

    그런데 잘 먹고 잘 자는 건
    적절히 먹고 적절히 자는 거니까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잔다면
    그것도 잘 먹고 잘 자는 건 아니죠...

  • 13. ...
    '23.7.17 1:44 PM (106.101.xxx.178)

    스트레스 받으면 살찌는 체질. 여기요

  • 14. 에고
    '23.7.17 2:01 PM (211.220.xxx.8)

    폭식하고 수면으로 현실도피 하는거죠.
    잘먹고 잘자고라고 쓰시니 우울증 아니라고 답글들을...

  • 15. ...
    '23.7.17 2:02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는게 아니라
    무기력하게 잠으로 현실도피하는 것 처럼 자고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음식을 마구마구 쓸어넣고
    살찐 모습 보면서 괴로워하는 가족 있어요.
    의사와 상담 후 항우울제 중 식욕 떨어지는 종류로 바꾸고
    조금 나아졌어요.

  • 16. ***
    '23.7.17 2:12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저요 원글님과 비슷해요 우울하면 더 자요 먹는것도요 병원은 안가봤는데요 요즘 만보기 깔고 무조건 걸어요 아무 생각도 안하고요

  • 17. 병원
    '23.7.17 3:15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병원안맞으면 다른곳 가세요.
    그런 케이스봤는데 낮밤없이 항상 자고 있고, 식탐 생겨서 살찌고 그증상이 몇년가니 좀 이상해져서 결국 입원했어요 ㅜ ㅜ 몇년전 얘기인데 이젠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82에 보면 친구없이 맨날 집에만 있다는분들 종종 보는데
    전 저 지인 생각나서 걱정되더라구요.
    우울증 생각하면 집에만 있는거 진짜 안좋아요.

  • 18. 그냥
    '23.7.17 3:31 PM (122.45.xxx.120)

    우울감 맞습니다..울 아들도 과수면에 과식...
    약은 안맞아 그냥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목표로 삽니다.
    가장 중요한건 규칙적인 생활..어렵지요..식사도 규칙적으로 수면도 규칙적으로..
    운동은 필수 입니다.
    이렇게 글 오리신거 보면 긍정적인 편으로 보입니다.
    상담을 하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적극적인 대치가 좋습니다.

  • 19. 남들이보면
    '23.7.17 3:33 PM (112.145.xxx.70)

    옆에서 보면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그냥 게으르고 뚱뚱한 사람으로만 볼테니...
    가족들이 가만 두질 않을듯..
    환자로 안 보구요.

  • 20. ....
    '23.7.17 4:36 PM (106.101.xxx.62)

    우울증 아니예요.
    요새 정말로 정확히 우울증 진단하는 의사가 별로 없어요.
    우울한 기분이랑
    뇌 신경전달물질 결핍으로 인한 우울증
    반드시 구별하셔야 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재밌는 사람들이랑은 즐겁고
    이정도면 우울증 진단내리고
    약 복용시키는 의사 별로예요.

  • 21. 저는
    '23.7.17 5:17 PM (223.32.xxx.72)

    많이 먹고 잠은 잘 못잡니다.
    그래서 더 찌고요.

    식욕억제제도 소용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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