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30대 중반 조기 은퇴 구조체 만들고,
조기 은퇴했거든요.
그 전에는 주말 투잡 까지 하면서 일년1억 씩 모았던거로 알고 있어요.
생활비 200만원은 투자 수익으로 매달 들어오게 해놓고
너무 더울때, 추울때 해외 생활비 적게 드는데서
에어비앤비 렌트해서 3달씩 살다오고요.
한국 생활비보다 더싸게 먹힌다고.
근데 정작 현타 오는 지점이...
여행 다니면서 직업 이야기할때.
(솔직하게 조기은퇴했다 , 백수다 이야기 하기 좀 그럼. 남들 일하는 시점보다 30년 빨리 은퇴한셈이니)
그리고 주변 친구들은 한참 일하는 40대 중반이니
인생의 지루한 점을 못 견디겠대요.
그래도 다시 일하려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해서 직장으로는 다시 못돌아가겠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