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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배드림 난리난 디올사건 본인등판!!

ㅇㅇ 조회수 : 36,891
작성일 : 2023-07-01 04:38:04
(사건)
학생이 식당알바 중 테이블 닦다
액체가 튀어 디올 가방 (700상당) 오염
손님은 전액 배상요청

어머님은 보배에 글쓰고 공론화, 방송까지 탐

아래는 손님의 입장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41114

오염 정도 사진 및 어머니 입장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895155/1/1
(4편까지 있어요)

(추가)
방금 어머니가 반박글 추가로 작성했어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896125
IP : 211.36.xxx.87
3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거를
    '23.7.1 4:47 AM (97.118.xxx.21)

    달라는 얘기네요.
    저 가방 중고가게에 팔면 얼마받는지 그리고 얼룩이 있으면 얼마나 손해보는지 중고품 거래에가서 물어보면 될거같은데...

  • 2. 양심없는 가방주인
    '23.7.1 4:54 AM (59.6.xxx.211)

    언제 가방 샀는진 모르지만
    들고다녔으면 중고인데…

  • 3. 사람이명품이되라
    '23.7.1 4:56 AM (37.201.xxx.63)

    검은색 가죽에 금방 묻은 오염은
    쓱 닦아내고 크림 좀 먹여주면 살아나요

    명품가방이 하나라 모시고 사는거 아니면
    자연스런 가방 마모는 응당 있는거고
    사진 들여다 보니 손잡이 오염이 더 심하구만 뭔 700

    잘못했음 사과 하는거 맞고 보상하는거 맞죠
    근데 작작해야지 원.

  • 4. 일제불매운동
    '23.7.1 4:58 AM (109.147.xxx.207)

    가방주인 심하네요. 알바생에게 700을 요구하다니

  • 5. 저정도
    '23.7.1 4:59 AM (121.128.xxx.101)

    가지고 저 난리칠 정도면 명품 가방 여유롭게 들고다닐 여유 없는 그지임.
    이때다 싶어 한몫챙길려는 저급한 인간이네.
    디올 가방 들고다니면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냥 ...
    저걸또 공론화...
    챙피한걸 모르네...
    인격은 쓰레기

  • 6. ㅇㅇ
    '23.7.1 5:01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1월에 사서 들고다녔고
    너무 단호박으로 계속 7백에 합의 보자해놓고 나중에 발뺌하는게..좀 그러네요.

  • 7. 에혀
    '23.7.1 5:02 AM (108.172.xxx.149)

    슬픈세성이로다..

  • 8. ..
    '23.7.1 5:06 AM (211.215.xxx.21)

    그정도의 고가품은 소지자의 과실이 더 큰 거 아닌가요?
    기름튀는 고깃집에서 충분히 있은 수 있고 예견할 수 있는데 가방주인 본인의 소중하고 비싼 가방 더 신경쓰고 책임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어떻게 나는 잘못이 하나도 없으니 니들이 다 배상해라는 태도로 일관인가요??

  • 9. ..
    '23.7.1 5:08 AM (95.222.xxx.49)

    알바학생 어머님이 글을 차분하게 잘 쓰시네요.
    디올본인은 700만원 받길 원한다고 분명히 얘기하고 보험처리를 할 생각이었다는둥 너무 이상하네요.

  • 10. 처음부터
    '23.7.1 5:10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남친시켜서 700 요구한건 무리수 아닌가요.
    저런일을 왜 남친을 시키는지 그게 제일 이해불가네요.

    그리고 저게 안닦이는 얼룩인가요?
    가방은 소모품인데...
    그정도로 아끼면 식당에서 가방은 비닐에 싸놔야할듯

  • 11.
    '23.7.1 5:28 AM (49.1.xxx.81)

    저 귀하디 귀한 걸 장롱에 고이 모셔두어야지
    어딜 기름 튀는 고깃집에 들고다닌대요 ㅋ

  • 12. 참나
    '23.7.1 5:33 AM (223.38.xxx.25)

    그리 아까우면 비닐에 넣어 들고 다니지
    두글 다 읽었는데 원글이 비루하게도 글을
    장황하게 썼네요
    내용은 그냥 변상 받자는거구만

  • 13. love
    '23.7.1 5:37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전액은 과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함 뭘 어떻게 치웠길래 옆 테이블까지 기름이 튀게 만드는건지 디올은 스파서비스가 아예 없다는데 가죽변색가능성을 두고 사설업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나라도 짜증나고 화날것같아요
    그 가방 주인은 사실은 피해자인데 700만원 전액보상이라는 말 때문에 다들 격양되시는것같아요
    돈이 많던 적던 내물건은 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있어요
    피해를 입혔으면 적절한 보상 받아야 하는데 변색된 가방 볼때마다 속상할것같아요
    나라도 똑같은 가방 원하지 크리닝값 조금받고 끝내고싶지않을듯요

  • 14. love
    '23.7.1 5:40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전액은 과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함 뭘 어떻게 치웠길래 옆 테이블까지 기름이 튀게 만드는건지 디올은 스파서비스가 아예 없다는데 가죽변색가능성을 두고 사설업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나라도 짜증나고 화날것같아요
    그 가방 주인은 사실은 피해자인데 700만원 전액보상이라는 말 때문에 다들 격양되시는것같아요
    돈이 많던 적던 내물건은 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있어요
    피해를 입혔으면 적절한 보상 받아야 하는데 변색된 가방 볼때마다 속상할것같아요
    나라도 똑같은 컨디션 가방 원하지 크리닝값 조금받고 끝내고싶지않을듯요

  • 15. love
    '23.7.1 5:45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전액은 과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함 뭘 어떻게 치웠길래 옆 테이블까지 기름이 튀게 만드는건지 디올은 스파서비스가 아예 없다는데 가죽변색가능성을 두고 사설업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나라도 짜증나고 화날것같아요
    그 가방 주인은 사실은 피해자인데 700만원 전액보상이라는 말 때문에 다들 격양되시는것같아요
    돈이 많던 적던 내물건은 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있어요
    피해를 입혔으면 적절한 보상 받아야 하는데 변색된 가방 볼때마다 속상할것같아요
    나라도 똑같은 컨디션 가방 원하지 크리닝값 조금받고 끝내고싶지않을듯요
    그 어머니라는 사람 아들키우며 일상생활 배상보험도 없고 돈도 없고 그런것같은데 남친뒤에 숨었다 봉변당하네요

    근데 디올이 700이나 하나요
    참 많이 올랐네요
    에르메스는 스파 5달 걸리는데 대신 새것처럼 만들어주던데 팔면 그만인 디올이군요

  • 16. 윗님아
    '23.7.1 5:45 AM (37.201.xxx.63)

    적절한 보상을 요구한게 아니니 문제죠
    700 요구한게 이 사건의 핵심이고 요지예요
    ‘ 피해자면 감가상각 다 무시하고 새제품 요구해도 되나?’가요

  • 17. 꼴값
    '23.7.1 5:48 AM (59.6.xxx.211)

    꼴랑 디올 가방 가지고 쌩 난리 피우네요.
    손잡이 보니 새 거도 아니구만.
    비슷한 중고 사다 안기고 저 가방 받아서 팔면 되겠네요

  • 18. 윗님
    '23.7.1 5:49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그게 진상이에요
    가방을 신주단지 모시듯 할 거면 집에 놓고 관람하셔야죠
    소비품을 무슨...

  • 19. 고깃집
    '23.7.1 5:49 AM (124.53.xxx.58)

    아끼는 물건을 냄새 나고 기름튀는 고깃집에 들고 가는 건 아니죠..
    혹 고깃집에 아끼는 가방 들고 갔다면 테이블 닦는 동안은 가슴에 품고 있었어야죠.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두지 말고요.

    아파트 화단 앞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화단 정리하던 경비원 아저씨가 손수레 끄시다가 범퍼를 긁었다면 가방 주인분은 차값 전부 요구하겠네요..

  • 20. love
    '23.7.1 5:50 AM (220.94.xxx.14)

    전액은 과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함 뭘 어떻게 치웠길래 옆 테이블까지 기름이 튀게 만드는건지 디올은 스파서비스가 아예 없다는데 가죽변색가능성을 두고 사설업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나라도 짜증나고 화날것같아요
    그 가방 주인은 사실은 피해자인데 700만원 전액보상이라는 말 때문에 다들 격양되시는것같아요
    돈이 많던 적던 내물건은 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있어요
    피해를 입혔으면 적절한 보상 받아야 하는데 변색된 가방 볼때마다 속상할것같아요
    나라도 똑같은 컨디션 가방 원하지 크리닝값 조금받고 끝내고싶지않을듯요
    그 어머니라는 사람 아들키우며 일상생활 배상보험도 없고 돈도 없고 그런것같은데 피해 가방주인은 남친뒤에 숨었다 피해자는 봉변당하네요
    중고가 받고 오염된 가방이랑 교환하면 딱 될듯요 가해 알바는 중고로 오염가방 팔구요

    근데 디올이 700이나 하나요
    참 많이 올랐네요
    에르메스는 스파 5달 걸리는데 대신 새것처럼 만들어주던데 팔면 그만인 디올이군요

  • 21. 일상생활 배상
    '23.7.1 5:50 AM (115.41.xxx.57)

    저거는 일하다 생긴 일이라 일상생활 배상으로는
    처리가 안되는 건이고 사장이 영업 배상보험 가입

    했다면 거기서 처리 해 주는건데 영업 배상보험 가입
    하지 않았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 22. 그리고
    '23.7.1 5:52 AM (37.201.xxx.63)

    윗님 .. 돈 없어 구질해 보이는건 외려 그 가방 주인이구요
    정확히는 식당이 손해배상 해야하는게 맞죠.

    스무살 넘은 아이 알바일에 엄마 등판도 놀랍지만
    동거남 대리인 등장은 더 놀랍고 웃기고요
    정작 당사자인 식당 주인이 잘 대처해 보험사 연락해 법대로 보상하면 끝날 일이죠

  • 23. 별꼴
    '23.7.1 5:52 AM (108.172.xxx.149)

    저런 양념 있는 곳에
    디올아 가지마라
    근묵자흑

    디올아 거긴 왜 갔어
    너 스파에 전신 마사지 림프순환마사지도
    안된댄다

  • 24. 내차도
    '23.7.1 5:56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옆차가 문콕하면 새걸로 바꿔달라 해도되겠네.

  • 25. 내차도
    '23.7.1 5:57 AM (97.118.xxx.21)

    옆차가 문콕하면 새차로 바꿔달라거나 내 차값 내놔라 해도되겠네.
    그 가방보다 훠얼씬 비싼차도 새차뽑고 그날로 누가 문콕했다고 새걸로 바꿔달라 소리안하는데 그게 감가상각이지 뭐예요?
    차나 디올가방이나 다 소모품.
    사는순간 감가상각 일어나느 상품이긴 매한가지.

  • 26. ..
    '23.7.1 6:02 AM (61.78.xxx.139)

    저거 가방 주인 잘못인가요?
    저는 저 엄마도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것 같은데
    본인은 사과했다지만 배상액에 대한 협의나 네고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고서 상대방이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했다고만 하는데
    그럼 가해자쪽이라는 엄마분이 먼저 가격에 대한 협의점을 제시하거나 했으면 좀더 원만히 합의가 되었은것 같은데 저 엄마는 절대로 아쉬운 소리 하긴 싫은것 같네요
    솔직히 가방 주인은 무슨 죄입니까
    의미있는 가방이라고하고 오염된거 보니까 세탁으로 해결되는 오염도 아닌것 같은데
    올초에 샀다고 하고 보니까 증명서, 바코드 다 보내줬구만.. 보배드림에서 완전히 마녀사냥 당했네요.

    둘다에게 안된일이지만 너무 가방주인만 나쁘게 몰아가니 저는 좀 의아해요.
    가방값 그대로 제시한것이 큰 잘못같지도 않구요

  • 27. 음..
    '23.7.1 6:05 AM (97.118.xxx.21)

    배상액 네고를 700백만원 부르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까요?
    뭐 한 3백부터 시작해서 서로 올려내려가며 불러서 한 6백좀에 네고하나요?
    배상을 안하겠다고한거도 아니고 첨부터 7백이나 새가방이라하니 네고해야한다는 분은 그 엄마가 얼마를 부르면 적정하다할까요?

  • 28. love
    '23.7.1 6:05 AM (220.94.xxx.14)

    합의 초기엔 다 세게 불러요
    그리고 조정하는거죠 저 엄마 돈주기 싫은거죠
    사람들이 명품백녀에 화나게 만들고
    근데 과연 내가 저 입장이여도 쿨하게 크리닝비만 받고
    얼룩진 가방 들고다닐까요

  • 29. 자잘못
    '23.7.1 6:05 AM (37.201.xxx.63)

    가방 주인 잘못 - 700 요구한거
    가방값 그대로 제시 - 잘못 맞음

    그거 말고 다른 잘못 없죠.
    근데 그게 넘나 상식 밖이니 난리인거고

  • 30. 위....
    '23.7.1 6:07 AM (223.62.xxx.216)

    보험회사 보험처리하면 얼마나올까요?
    훗....
    일상생활배상보험으로 가방값 전부 나온다고 믿으시나요???

  • 31. 고깃집
    '23.7.1 6:08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그냥 들고가도 고기기름 튀잖아요.
    그러니 앞치마들하고 고기 구워먹죠.
    이젠 모든 음식점들 명품 가방 덮어씌우는 비닐도 준비해야할듯.
    이거 아이디어 상품인대요?
    누가 그런거 가방 사이별로 그런 비닐 제작해서 음식점에 납품하세요.

  • 32. 고기집
    '23.7.1 6:08 AM (97.118.xxx.21)

    그냥 들고가도 고기기름 튀잖아요.
    그러니 앞치마들하고 고기 구워먹죠.
    이젠 모든 음식점들 명품 가방 덮어씌우는 비닐도 준비해야할듯.
    이거 아이디어 상품인대요?
    누가 그런거 가방 사이즈별로 그런 비닐 제작해서 음식점에 납품하세요.

  • 33. love
    '23.7.1 6:09 AM (220.94.xxx.14)

    어디 글에 배상보험으로 전액나온다 썼나요
    700받아야 맞다고 썼나요
    문해력 없구만요
    에효

  • 34. ...
    '23.7.1 6:11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알바생이 더럽힌 얼룩들이 생기기 전 상태로 중고 판매시세 마이너스 얼룩 생긴 상태의 판매시세를 손해로 계산해야죠.가방 구입가 700 전액 배상을 원한다고 보낸 건 잘못.

  • 35. ..
    '23.7.1 6:12 AM (61.78.xxx.139)

    올해 산 가방이고 저렇게 사방으로 기름이 튀어서 가죽이 기름을 먹은 상태인데 그럼 저 가방 주인은 처음부터
    어느정도의 가격을 제시해야하나요?
    저 가방주인도 세탁이나 복원을 위해 이곳저것 알아봤고 그대로 복원이 힘들다는 답변을 들은 상태에서 가해자분에게 처음에 어느정도의 배상액을 제시하는게 맞는거죠?

    보배드림 댓글 보니 저 가방주인 년놈들이라 하면서 물고뜯고 난리가 났던데 저 사람들 피해자 아닌가요?
    알바하는 스무살 아이도 안타깝고 엄마도 속상하겠지만 지금 가방 주인이 저렇게 물어뜯기는데 여론이 본인들 우세하다고 기세등등해서 글 더 올리는게 전 좀 아닌것 같아요

  • 36. 그리고
    '23.7.1 6:13 AM (97.118.xxx.21)

    영업장에 일어난일에 알바생이 전액 책임지는것도 문제네요.
    가게주인은 왜 빠져요?
    가게 주인이 손님과 합의하고 알바생 월급빼고 해고해야죠.

  • 37. 위...
    '23.7.1 6:15 AM (223.33.xxx.252)

    그 어머니는 이런 게 궁금하셨던 겁니다.
    보험없고 돈이 없다고하신 적 없네요.

    첫번째, 보상액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두번째, 만약 전액배상을 계속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세번째, 다행히 합의가 된다면, 합의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지요?

  • 38. love 본인이세요?
    '23.7.1 6:15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합의 초기엔 다 세게 부른다구요?

    양심 없는 사람들이나 세게 부르죠.
    받을 금액만 부르고 주고 받지.

  • 39.
    '23.7.1 6:15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가게주인이 보험사에 접수했다고 합니다. 알바생이 상황을 제대로 보고 하지 않아서 사장은 며칠간 사실을 몰랐다고 해요.

  • 40. 저건요
    '23.7.1 6:16 AM (118.235.xxx.205)

    애초에 저 고깃집 사장이 해결할 문제에요 알바가 아니라

  • 41. love
    '23.7.1 6:16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당사자들 아니고 엄마랑 남친이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든거요
    당사자들은 정작 뒤에 숨어있었네요
    난 갈비탕 냄새나는 그냥 버킨백도 들고다니고 뜸뜨다 빵구난 플리츠플리즈 원피스도 그냥 입고다녀요
    돈벌러 나왔다는데 돈 배상하란 말을 못해서
    근데 참 볼때마다 속상한건 맞아요

  • 42. 보험 처리하면
    '23.7.1 6:17 AM (59.6.xxx.211)

    얼마 받지도 못해요.
    잘 됐네요. 결과가 궁금

  • 43. love
    '23.7.1 6:18 AM (220.94.xxx.14)

    근데 당사자들 아니고 엄마랑 남친이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든거요
    당사자들은 정작 뒤에 숨어있었네요
    난 갈비탕 냄새나는 버킨백도 들고다니고 뜸뜨다 빵구난 플리츠플리즈 원피스도 그냥 입고다녀요
    돈벌러 나왔다는데 돈 배상하란 말을 못해서
    근데 참 볼때마다 속상한건 맞아요

  • 44. 소송가면
    '23.7.1 6:18 AM (97.118.xxx.21)

    어찌되나도 궁금했는데....소송까진 안가는군요.

  • 45. 세탁소에서
    '23.7.1 6:19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내 명품옷 잃어버럈을때도 전액 배상 안해주던데....

  • 46. 아무리
    '23.7.1 6:19 AM (223.38.xxx.25)

    그래도 700이라니요?
    모든 물건은 구입 즉시 감가입니다
    그것보다 반값도 안되게 산 구찌도 쓱 닦으면
    되더만 디올 넘들은 뭔 700짜리를 저리만드는지

  • 47. 가방
    '23.7.1 6:20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손잡이에 비닐은 왜 붙일까요?
    거기도 아무것도 안하면 색깔 변하는데...700만원이면 손잡이도 비닐감싸서 들고다녀야하는 가방이네....ㅋ

  • 48. 구름
    '23.7.1 6:20 AM (124.53.xxx.58)

    알바생과 알바생 어머님은 가게에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사장님께 제대로 이야기 못드린 거 같네요..
    어머님 글에도 가게에 피해가지 않길 바란다도 쓰셨고요.

  • 49. 가방
    '23.7.1 6:21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손잡이에 비닐은 왜 안 붙일까요?
    거기도 아무것도 안하면 색깔 변하는데...700만원이면 손잡이도 비닐감싸서 들고다녀야하는 가방이네....ㅋ

  • 50. 가방
    '23.7.1 6:23 AM (97.118.xxx.21)

    손잡이에 비닐은 왜 안 붙일까요?
    거기도 아무것도 안하면 색깔 변하는데...700만원이면 손잡이도 비닐감싸서 들고다녀야하는 가방이네....ㅋ
    얼룩져서 들때마다보면 기분나쁘고 새거아니라 화날거면 차라리 중고로팔고 새거 살 차액달라했으면 돈받고 끝났을걸...쯔쯔.

  • 51.
    '23.7.1 6:27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술 고기기름 뒤집어 쓴 중고값과 700의 차액은 수백인데 수백만원 줬을 거 같아요?

  • 52. 구름
    '23.7.1 6:27 AM (124.53.xxx.58)

    그러고 보니 700부른 사람과 네고하긴 쉽지 않겠어요..
    700불렀는데..20만원요..할까요?? 50만원요 할까요??

  • 53.
    '23.7.1 6:28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7백원 달라는거보다 욕은 덜 먹겠죠.

  • 54.
    '23.7.1 6:30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7백만원 달라는거보다 욕은 덜 먹겠죠.

  • 55.
    '23.7.1 6:31 AM (97.118.xxx.21)

    7백만원 달라는거보다 욕은 덜 먹겠죠.
    일단 술 고기기름 뒤집어써서 내가 얼마나 손해봤는지는 확실히 계산이 나오잖아요?

  • 56. ..
    '23.7.1 6:34 AM (95.222.xxx.49)

    처음부터 원만한 합의를 바랬다면 사장에게 말해야죠.
    알바생에게 말하고 그것도 700 받기 원한다고 말하고
    생각은 보험합의할 생각이었다?!!

    이 부분에서 욕 먹는 것 같네요.

  • 57. 그러넹요
    '23.7.1 6:41 AM (223.38.xxx.25)

    사장에게 말해야죠

  • 58. 가방주인진상
    '23.7.1 6:43 AM (58.126.xxx.131)

    지 일인데 왜 남친 시키나요? 그 남친은 왜 ㅂㅅ같이 지가 떠 안고요... 그 남친 엄마라면 등짝을 날리고 헤어지라 할 듯요
    보배에 올리기 전까지 전액요구한게 맞네요....

  • 59. 에휴
    '23.7.1 6:46 AM (59.26.xxx.88)

    에휴 좀 적당히 했어야지. 물티슈로 변형을 걱정할정도면 7천원 가치도 못하는 가방인듯. 지문묻을까 들기는 어떻게 든담.

  • 60. 물티슈로
    '23.7.1 6:48 AM (97.118.xxx.21)

    닦아서 가죽 변형이 걱정될 정도면 자기옷에 스쳐서 닳는건 어찌 참는지...

  • 61. ㅇㅇ
    '23.7.1 6:51 AM (175.207.xxx.116)

    소비자원 분쟁해결기준에
    배상비율표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고
    세탁소 등의 사업자와 개인의 다툼에서 권고할 수 있는
    기준인데요.

    배상비율표에서는
    가방의 내용연수, 구입날짜가 기준이에요.
    가죽가방은 내용연수가 3년으로
    만약 구입날짜가 3년이 넘었다면 10퍼센트 배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배상을 해주었다면 그 가방의 소유권은 배상해준
    쪽에 있어요. 현실성이 좀 떨어지긴 하죠
    아무튼 소비자원에 섬유, 신발, 가방의 배상비율표가
    있어요.
    700만원 전액 배상은 절대 아닙니다.
    민사에서 판사님은 어떻게 판단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62. 재판가봐야
    '23.7.1 6:57 AM (97.118.xxx.21)

    소송비용이 더 들겠어요.
    7백만원 가방하나놓고...

  • 63. 1111
    '23.7.1 7:02 AM (58.238.xxx.43)

    7백짜리 가방 팔아놓고 a/s하나도 제대로 못해주는데
    도대체 저 가방이 왜 명품인지

  • 64. 세상에
    '23.7.1 7:04 AM (203.211.xxx.218) - 삭제된댓글

    디올은 700따리 가방 팔고 as도 안된다하고.집에 모셔두는 물건도 아니고 생활 용품인데 말이 되나요? 정말 as도 안 해주고 불가능하대요?? 디올 입장이 궁금하네요.

  • 65. ..
    '23.7.1 7:04 AM (59.14.xxx.159)

    저런사람보고 칭하는 말은 없나요?
    월세살며 외제차 타는 사람 칭하는 뭐라더라.
    가방에 전 재산을 털었나보죠.

  • 66. ......
    '23.7.1 7:06 AM (106.101.xxx.114)

    저는 흰옷입을때 전용 스카프 갖고 다녀요.
    커피나 음식물이 튈 수 있어서요
    아끼는 가방이라면 기름튀는 음식점에서는 필히 스카프로 동동매어놓아야....
    비싼외제차옆에도 고가의 명품백곁에도 가지 말아야겠어요.

  • 67. 가방주인답변
    '23.7.1 7:10 AM (97.118.xxx.21)

    보니 티비에서 이 사례에대해 변호사가 얘기했다네요.
    얼룩이 없는 상태, 원 상태로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원상태로 만들어주지못하면 7백만원 물어주고 그 가방은 물어준 사람이 갖는거라고....
    법대로 하면 되네요.

  • 68. 꼴랑
    '23.7.1 7:11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저런 싸구려 식당에 간 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7백짜리 가방 쓰면 당연히 70만원짜리 식당 찾아가야죠.
    기름 튀는 이상한 싸구려 식당에 들어가나요.
    완전 사치녀네.

    글고 내가 그정도 비싼 가방 들면 저렇게 배상 해내라고 하지도 않겠어요.
    내가 잘못 들고온거니까요.

  • 69.
    '23.7.1 7:13 AM (75.155.xxx.104)

    댓글중에 이런논리면

    택시타다가 안에서 커피쏟으면 차한대 사줘야다고;;;;;;;

  • 70. 명품거지
    '23.7.1 7:15 AM (175.208.xxx.235)

    그렇게 소중하면 가슴에 꼭 품고 있지.
    진짜 한심한 인생이네요.
    20살 알바생에게 700을 내놓으라니.
    명품하나 갖고있는 거지네요

  • 71. 금년
    '23.7.1 7:15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금년 1월이면 6개월 가까이 들었는데 새거 값을요?
    그리고 품질 보증서가 아니라 영수증을 요구해야할 것 같네요.

  • 72. 97님
    '23.7.1 7:19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방송 안 봐서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얼룩없는 상태로 복구불가능할 때 700을 배상하고 가방을 받는 게 아니라, 얼룩 없는 상태에서의 중고값을 배상하고 가방을 받아야겠죠. 사고 발생 전에 이미 감가상각된 가방이잖아요.

  • 73. ㅇㅇ
    '23.7.1 7:22 AM (175.207.xxx.116)

    구입날짜가 6개월 전후로 지났다면
    70프로 배상해주면 되겠네요(배상비율표 기준)

    구입영수증은 당연히 보여줘야 하구요

  • 74.
    '23.7.1 7:2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벤츠도 6개월 타면 값이 훅 떨어지는데...
    700무슨 일

  • 75. 꼴랑
    '23.7.1 7:23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가방 이쁘네요.

    가방 사진 아무리 봐도 어디가 어떻게 튀어서 지저분해진건지 보이지가 않아요.
    어디가 지저분해진건가요?
    난 또 막 이염되고 모양 흐트러지고 막 기름때 묻어서 어디 거지가방 된 줄.

  • 76.
    '23.7.1 7:24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링크된 가방 주인이 올린 글은 변호사도 얼룩없는 원상태로 돌려주거나 새거를 줘야한다했으니 7백만원 보상이 터무니없는게 아니란 글보고 쓴거지 저도 그 방송은 못봐서 변호사가 정확히 뭐라고 한건지 몰라요.
    가방주인이 저렇게 믿으니 가게주인이랑 보험사에서 전액 배상 안해주거나 새 가방 안사주면 그 변호사 선임해서 재판가면 되겠네한거죠.ㅋ
    가방주인은 보험회사도 새가방을주거나 전액배상을 해주는걸로 믿는듯.

  • 77. 귀한 가방이면
    '23.7.1 7:24 AM (125.137.xxx.77)

    장농에 보관해야지
    기름 튀는 고깃집에 들고 간 게 잘못 같구만

  • 78.
    '23.7.1 7:25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링크된 가방 주인이 올린 글은 변호사도 얼룩없는 원상태로 돌려주거나 새거를 줘야한다했으니 7백만원 보상이 터무니없는게 아니란 글보고 쓴거지 저도 그 방송은 못봐서 변호사가 정확히 뭐라고 한건지 몰라요.
    가방주인이 저렇게 믿으니 가게주인이랑 보험사에서 전액 배상 안해주거나 새 가방 안사주면 그 변호사 선임해서 재판가면 되겠네한거죠.ㅋ
    가방주인은 보험회사도 새가방을주거나 전액배상을 해주는걸로 믿는듯.
    법으로 6개월 이하 상품에 70프로 배상해주도록 돼있다면 가방주인은 490만원 받겠네요.

  • 79.
    '23.7.1 7:26 AM (97.118.xxx.21)

    저 위에 링크된 가방 주인이 올린 글은 변호사도 얼룩없는 원상태로 돌려주거나 새거를 줘야한다했으니 7백만원 보상이 터무니없는게 아니란 글보고 쓴거지 저도 그 방송은 못봐서 변호사가 정확히 뭐라고 한건지 몰라요.
    가방주인이 저렇게 믿으니 가게주인이랑 보험사에서 전액 배상 안해주거나 새 가방 안사주면 그 변호사 선임해서 재판가면 되겠네한거죠.ㅋ
    가방주인은 보험회사도 새가방을주거나 전액배상을 해주는걸로 믿는듯.
    법으로 6개월 이하 상품에 70프로 배상해주도록 돼있다면 가방주인은 보험회사에서 490만원 받겠네요.
    이런일에 쓰려고 드는 보험인데 가게 보험으로 해결하면되지 어떻게 20살 알바가 490만원을 물어줄 수 있겠어요.

  • 80. ....
    '23.7.1 7:27 AM (110.70.xxx.220)

    돈없는 사람들은 수준에 안맞게 고가품 들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얼마나 난리인가 보니 별것도 아니고
    고기집에 저런 가방 들고 가지도 않을뿐더러
    저 같으면 가방 그냥 대충 놓지 않아요.
    고가품은 오염도 안되는 물건인가요?
    수준에 안맞게 비싼거 샀으니 저 난리지.
    그리고 저걸 왜 알바가 물어줘야해요?
    그 식당은 위험한 불 쓰면서 보험도 안들어놨대요?
    답답하네요.
    보험도 안들어놓은 사장에
    주제도 안맞게 가방들고 다니는 손님에
    일머리 없는 부주의한 알바에
    총체적 난국이네요.

  • 81. 근데 고기집에
    '23.7.1 7:29 AM (108.41.xxx.17)

    기름 튀면 안 되는 옷이랑 가방 넣을 수 있게 봉지 주지 않나요? 제가 간 곳들은 큰 비닐 가방에 다 넣게 해 주거나 의자에 그런 수납 기능이 있던데 ...

  • 82.
    '23.7.1 7:29 AM (39.115.xxx.45)

    글 쓴거 보니 둘 다 막가파는 아닌데
    저 알바 엄마가 피해자를 된장녀로 몰아갔네요.
    산지 얼마 안되는 가방이 저렇게 됐으니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700짜리가 아니라 70짜리라도 속상했을텐데
    사람들은 그저 피해자만 뭐라 하네요.
    700을 원한다고 한건 오바였지만 원상복구 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봅니다. 원상복구 안되면 너무나 억울한 상황이죠.
    그럴거면 왜 갖고 다니냐라고 하는 것도 너무 가방 소유자만 몰아 세우는 거에요.
    진상짓하고 난리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 83. love
    '23.7.1 7:34 AM (220.94.xxx.14)

    방송봤는데
    손해배상의 원칙은 전액보상이 원칙이지만
    최근 판례들은 그렇지않다 6개월 미만 감가빼고 받게된다
    그랬어요

  • 84. 만약 70%
    '23.7.1 7:37 AM (59.6.xxx.211)

    변상 받는다면 그 가방은 가해자에게 줘야 하는 거에요.
    분실했을 경우 돈으로 변상하잖아요.
    피해자가
    얼룩진 가방도 킵하고 돈도 받는 건 아닙니다

  • 85. 맞아요
    '23.7.1 7:39 AM (97.118.xxx.21)

    보험회사가 490만원주고 가방은 가져가서 세탁해 팔겠죠.

  • 86. ..
    '23.7.1 7:41 AM (211.36.xxx.149)

    20 살짜리 알바에게 처음부터 거듭 이 가방 7백만원 짜린데 전액배상 원한다고 못박아놓고 시작했고 아이엄마는 이럴 경우 어떻개 해결해야 좋을지 게시판에 물어본 것이네요.

  • 87. ㅇㅇ
    '23.7.1 7:41 AM (73.134.xxx.93)

    가방 주인도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
    똑같은 가방 사주고, 기름 튄 가방 받아가서 세탁해 팔던지 하면 어떨까요?

  • 88. ...
    '23.7.1 7:42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손해배상의 원칙은 전액배상이다의 전액은 손해의 전액이라는 의미예요. 그래서 사안마다 손해가 얼마냐를 먼저 따지게 돼요.

  • 89. 제가
    '23.7.1 7:44 AM (211.234.xxx.62)

    그 가방주인이었다면 병나서 드러누웠을듯..ㅠ
    올1월에 산거면 아직 애정듬뿍 담긴 새가방이죠..어떻게 테이블을 치웠길래 옆자리에서 튀어 700만원짜리 가방을 저따위로 해놓나요... as도 안된다는걸 중고니 감가삼각이니 거기에 된장녀 오만비난을 다 듣고 조롱거리가 되다니 정말 속상할듯요..
    아이어머니 되시는분, 마지막글은 안올리시는게 나았지않나싶어요.
    분명히 남의 소중한 물건에 피해를 주고도
    명품가방이라는 이유로 마녀사냥처럼
    피해자분을 더 2차3차 가해하시는것 아닌가요? 미안해하시기보다 의기양양해보이셔서 불편하네요

  • 90. 아무리
    '23.7.1 7:51 AM (1.225.xxx.157)

    첨엔 세게 나가야 한다고 해도 가방가격 700이고 그거 받고 싶습니다 라고 한건 도로 주워담을수 없는 본심 같은데요? 그말듣고 누가 네고하면 깎아 주겠구나 라고 생각하나요? 가방주인 속상한 맘 모르는건 아닌데 요구가 호구만난 보험사기꾼 같잖아요. 그리고 복원방법이나 업체를 가해자가 알아봐야 한다는 말엔 동의합니다.

  • 91. ...
    '23.7.1 7:55 AM (222.117.xxx.65)

    가방 주인 처음부터 적절한 합의금 요구 했으면
    문제가 이렇게까지 진행되지 않았을텐데...
    가죽이어도 처음에 물티슈로 살살 문질렀으면
    얼룩이 많이 지워졌을 것 같네요.

    가방주인도 남친도 아직 어릴텐데
    처음 조치가 미흡했네요.
    명품가방은 이슈화 되기 딱 좋은 사건이죠.

  • 92. ....
    '23.7.1 8:01 AM (39.125.xxx.77)

    그 어머니 2차 글까지 올리고 미녀사냥 제대로 하네요
    가방 주인 속상하겠어요

  • 93. ove
    '23.7.1 8:02 AM (220.94.xxx.14)

    알바엄마 교활함

  • 94. 예전에
    '23.7.1 8:03 AM (223.38.xxx.58)

    가격 좀 되는 가죽자켓에 얼룩이 생겨
    검색해본적이 있는데
    가죽 얼룩 제거 또는 클린 가죽전용세탁소?가 있어 맡기니까
    완전 새 가죽자켓 되던데요
    그때 헌 명품 가방도 꽤 있었어요.
    완전 깨끗한 새가방? 되던데

    물론 당사자야 이래저래 기분 나쁘겠지만
    기름이 튄거니
    가죽명품전용 세탁소에 한번 맡겨보는것도 괜찮을듯한데

  • 95. ...
    '23.7.1 8:03 AM (112.161.xxx.251)

    어휴 구질구질하게도 사네요.
    가방 모셔놓고 집안에만 있지 밖에는 왜 돌아다니나요.
    별로 튀지도 않았구만.

  • 96. ㅇㅇ
    '23.7.1 8:05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배상하는게 맞고,
    얼룩진 가방 본인이 갖고오고 700으로 새가방 사주는게 맞습니다. 올해 1월에 산거면 중고라 보기어렵고 거의 새컨디션이라서 너무 감가 운운하기도 어려워요 (제가 그 시기에 저가방 사서 가방컨디션 암) 그리고 명품은 감가 잘 안됩니다 보통 1년지난 컨디션도 산 가격 그대로 팔아요. 레이디백도 산가격이랑 중고가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 97. .....
    '23.7.1 8:05 AM (223.39.xxx.126)

    알바엄마 애초에 커뮤에 글 올릴 목적으로
    상대와 논의한 듯하네요
    영악해요

  • 98.
    '23.7.1 8:05 AM (97.118.xxx.21)

    피해자말로 디올에선 천연가죽이라 원상복구할 방법은 전무하고
    만일 사설 업체에 맡길 경우 천연가죽의 광.택. 과 질.감.이 달라지기때문에 권유하지않더라고 썼네요.
    결국 새거와같은 광택과 질감까지 다 원상복구할 경우를 찿아달라는거죠.
    새.가.방!

  • 99. ㅇㅇ
    '23.7.1 8:05 AM (180.64.xxx.3)

    다 떠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배상하는게 맞고,
    얼룩진 가방 본인이 갖고오고 700으로 새가방 사주는게 맞습니다. 올해 1월에 산거면 중고라 보기어렵고 거의 새컨디션이라서 감가 운운하기도 어려워요 (제가 그 시기에 저가방 사서 가방컨디션 암) 그리고 명품은 감가 잘 안됩니다 보통 1년지난 가방도 산 가격 그대로 팔아요. 레이디백도 산가격이랑 중고가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 100. ..
    '23.7.1 8:06 AM (118.235.xxx.138)

    알바 엄마 교활하다기 보다 굉장히 노련하죠..
    상대방 빌미 캐치하고 빠질 구멍 차단하고
    본인은 배상 금액에 대한 아무런 제시도 없음.

    된장녀 느낌 만들려고 남자가 응답한 부분 강조,
    명풍백, 남자 조합으로 완벽히 된장녀 이미지 창조

  • 101. ㅇㅇ
    '23.7.1 8:08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아닌 남친이 나서니 더 오해를 살수있죠
    이걸로 한몫 챙기려는 것 같은 오해 말예요
    상대가 조폭도 진상도 아닌데 왜 본인은 남친뒤로 숨을까요
    참 주체적이지 못하네요

    알바생쪽이 적극적으로 복원방법 안알아본건 문제지만 저쪽이 전액요구하는데 거기다대고 세탁비 얘기하기도 어렵긴 하죠

    디올커플쪽에서 칠백 부른건 사실이니 거기부터 얘기가 꼬인듯요

  • 102. ㅇㅇ
    '23.7.1 8:08 AM (39.7.xxx.236)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배상하는게 맞고,
    얼룩진 가방 본인이 갖고오고 700으로 새가방 사주는게 맞습니다. 올해 1월에 산거면 중고라 보기어렵고 거의 새컨디션이라서 감가 운운하기도 어려워요 (제가 그 시기에 저가방 사서 가방컨디션 암) 그리고 명품은 감가 잘 안됩니다 보통 1년지난 가방도 산 가격 그대로 팔아요. 레이디백도 산가격이랑 중고가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222



    엄마 글 보니 애가 왜 알바하는지 알 지경..
    그냥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살아요 그게 어려워요??
    가만있다 700만원짜리 가방 날린 사람이 피해자인데,
    “알바하는 어린학생” 에 꽂혀서 왜 피해자 두번 죽여요

  • 103.
    '23.7.1 8:09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윗분 그건 님 생각이지요. 집에 사서모셔놔도 6개월이면 가격 그대로 누가 사요. 리미티드 에디션도 아니고

    그리고 올해 새상품 샀으면 저 개런티 카드 맞는지 봐주세요. 그리고 가방 제일 윗면이 박음질 위가 우글거리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지

  • 104. 음.
    '23.7.1 8:1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윗분 그건 님 생각이지요. 집에 사서모셔놔도 6개월이면 가격 그대로 누가 사요. 리미티드 에디션도 아니고

    그리고 올해 새상품 샀으면 저 개런티 카드 맞는지 봐주세요. 그리고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는지 진품 명품 해야할듯요.

  • 105. love
    '23.7.1 8:13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디올은 잘 몰라서 프리미엄 안붙어요?
    다른브랜드지만 제꺼 5~6년들고 1200대사서 3300에 팔았어요
    이런백은 감가가 없는데요

  • 106. 잘잘못
    '23.7.1 8:15 AM (118.220.xxx.35)

    알바생 잘못이긴 하지만,
    고가의 가방을 고깃집에 들고 간 안일함과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여 가방을 잘 보관하지 않은 부주의함,
    따져보면 가방 주인의 잘못도 있죠.
    그리고 처음부터 700만원이라고 못박은 점도.
    순리대로 타협하든, 법대로 따지든
    그런 것은 용납하지 않을 자세로 보여져요.

  • 107.
    '23.7.1 8:15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미 당근에 많이 있어요...

  • 108. 아쿠아비너스
    '23.7.1 8:15 AM (1.254.xxx.177) - 삭제된댓글

    돈없는 사람들은 수준에 안맞게 고가품 들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얼마나 난리인가 보니 별것도 아니고
    고기집에 저런 가방 들고 가지도 않을뿐더러
    저 같으면 가방 그냥 대충 놓지 않아요.
    고가품은 오염도 안되는 물건인가요?
    수준에 안맞게 비싼거 샀으니 저 난리지.
    그리고 저걸 왜 알바가 물어줘야해요?
    그 식당은 위험한 불 쓰면서 보험도 안들어놨대요?
    답답하네요.
    보험도 안들어놓은 사장에
    주제도 안맞게 가방들고 다니는 손님에
    일머리 없는 부주의한 알바에
    총체적 난국이네요.222222222

  • 109. 아니
    '23.7.1 8:16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어느 지경이여야 알바하는 건가요?
    스무살에 알바가 특이한 경우에만 하는 건가요?
    고귀하신 분이신가 봐요.

  • 110.
    '23.7.1 8:17 AM (221.148.xxx.19)

    명품 여자 키워드에 반감가진 커뮤니티 남자들 여론이 워낙 불타올라서 너무 욕먹네요
    식당 보험도 처음엔 화재보험밖에 없다고 했다가 백주인이 식당에 더 알아보니 배상보험이 있어서 접수했다고 하던데요
    저쪽도 보험처리 받고 싶어하는거보면 원칙대로 해주면 되는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의견도 제시안하다가 여론전 이끄는게 가방주인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 111.
    '23.7.1 8:1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미 당근에 많이 있어요...
    누가 4월에 산거 새제품이라고 원 가격에 올렸는데
    까악 까악 까악...

  • 112. 암튼
    '23.7.1 8:18 AM (124.54.xxx.37)

    이건 가게사장과 합의했어야한다고 봅니다.그후 사장이 알바생과 어떤 합의를 하느냐는 다른 문제고요

  • 113. . .
    '23.7.1 8:18 AM (14.55.xxx.151)

    떠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배상하는게 맞고,
    얼룩진 가방 본인이 갖고오고 700으로 새가방 사주는게 맞습니다. 올해 1월에 산거면 중고라 보기어렵고 거의 새컨디션이라서 감가 운운하기도 어려워요 (제가 그 시기에 저가방 사서 가방컨디션 암) 그리고 명품은 감가 잘 안됩니다 보통 1년지난 가방도 산 가격 그대로 팔아요. 레이디백도 산가격이랑 중고가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222 33333

    명품가방없지만 이해되는데요

  • 114. 아줌마
    '23.7.1 8:19 AM (118.220.xxx.35)

    그렇게 보기 흉하지도 않고
    물티슈로 닦으면 보기 싫을 정도도 아니겠구만.
    저정도 생활오염은 사실 다 있지 않나요?

    새제품의 컨디션을 늘 원한다면 모셔둬야죠.
    가방 한번 들때마다 기스들은 어쩔....

  • 115. ㅇㅇ
    '23.7.1 8:20 AM (180.64.xxx.3)

    이미 당근에 많이 있어요...
    누가 4월에 산거 새제품이라고 원 가격에 올렸는데
    까악 까악 까악...
    --
    보통 원가격에 올려요.= 감가가 없다는 얘기
    그냥 새제품 사주고 그 가방 알바엄마가 쓰시는게 맞아요

  • 116. ...
    '23.7.1 8:20 AM (39.117.xxx.84)

    저는 이 사건을 이 글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양쪽의 입장이 모두 글로 나와 있으니 양쪽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에는 아주 좋네요

    손님의 입장이라는 글을 보면,
    글의 내용(자기가 무리한 요구를 한 적이 없고, 상대방이 합의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취지)과 실제 카톡의 내용(두 차례 이상이나 전액 합의를 했고 그 입장이 견고했음)이 다르다는 것을 그 손님은 아마 앞으로도 이해하지 못할거고, 본인만 억울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갈거 같으네요

    알바의 엄마는 성품도 대차고 사회생활도 꽤 하신 분 같고 상당히 똑똑한 분 같아요
    대처도 그렇고, 글의 내용도 그렇게 보여요
    그런게 삶의 연륜인건가 싶어지네요

    이 일로 디올주인과 남자친구도 좀 더 어른스러워지길 바라네요

  • 117. 중고제품
    '23.7.1 8:21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작년 제품 컨디션 좋은 거 500만원대 판매중

  • 118. ..
    '23.7.1 8:22 AM (211.234.xxx.62)

    6개월이면 새가방이죠
    누가 판다했나요?
    700만원 나름 큰맘먹고 산 가방이었을텐데
    6개월 지났다고 후려쳐서 중고운운..
    입장바꿔 댁들같으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이제 피해자분은 그 가방은 단돈 7천원의
    가치도 없을듯.
    오만정이 뚝.

  • 119. 중고제품
    '23.7.1 8:22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작년 제품 컨디션 좋은 거 500만원대 판매중
    부르는 거야 자기 마음인데 무슨 감가가 없어요?

  • 120. ove
    '23.7.1 8:22 AM (220.94.xxx.14)

    가죽에 베인 기름이 물티슈로 지워져요?
    그리고 생활오염
    내가 쓰면서 생긴 에이징이 아니잖아요
    남에게 폐를 끼쳤음 그에 맞게 보상해야져
    글을 올린것도 보배드림 뭘 의도했는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 121. 그니까
    '23.7.1 8:23 AM (223.38.xxx.84)

    세상살이 어떻게 딱 100% 피해도 안주고 살수있고
    100% 피해도 안받고 살수있나요?
    살다보면 의도치않게 일이 발생할수도 있는데
    그걸 모두 상대방 잘못이라 그러고 상대방에게 완벽히 보상받으려 하는것도 극도의 이기적인 생각이죠.
    적절한 타협선이 필요한데
    가방소유자측에서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것같아요.

  • 122. 영통
    '23.7.1 8:24 AM (106.101.xxx.183)

    소모품 가방에 천 가까이 모시고 사는 여자..
    집 예금 많으면 몰라도
    가방 하나로 있어보이려는 여자들
    주위에서 골빈녀로 보는 것도 모르고 자기만족

  • 123. 그에
    '23.7.1 8:24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그에 맞게 보상하겠다는데 새거 사달라는 건 아니죠.
    샤넬 가방 가격 인상 직전에 산거 있는데 그 가격이면 인상전 가격으로 팔고 싶네요.
    나도 고기집에 막 갖고 다니던 건데

  • 124. ㅇㅇ
    '23.7.1 8:25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그냥 간단하게 돈으로 배상하지 말고 기름튀기기 전의 컨디션인 가방으로 배상하면 됨 = 결국 새제품 사줘야된다는 얘기
    단순 액체도 아니고 기름이라 복원 안됨요 세탁비 얘기하시는 분은 가죽가방 세탁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일듯..
    사실 알바보단 가게 사장이 해결해야 하는 일인데 고가이다보니 알바에게 미루고 그 알바는 엄마한테 떠념겨서 일에 여기까지 온듯..
    물티슈로 닦으라는분 어쩔 ㅋㅋ 에코백이랑 달라요 아줌마

  • 125. 그에
    '23.7.1 8:26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그에 맞게 보상하겠다는데 새거 사달라는 건 아니죠.
    샤넬 캐비어 가방 가격 인상 직전에 산거 있는데 그 가격 그대로 준다면 인상전 가격으로 팔고 싶네요.
    나도 고기집에 막 갖고 다니던 건데

  • 126. ㅇㅇ
    '23.7.1 8:26 AM (39.7.xxx.117)

    그냥 간단하게 돈으로 배상하지 말고 기름튀기기 전의 컨디션인 가방으로 배상하면 됨 = 결국 새제품 사줘야된다는 얘기
    단순 액체도 아니고 기름이라 복원 안됨요 세탁비 얘기하시는 분은 가죽가방 세탁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일듯..
    사실 알바보단 가게 사장이 해결해야 하는 일인데 고가이다보니 알바에게 미루고 그 알바는 엄마한테 떠념겨서 일에 여기까지 온듯..
    물티슈로 닦으라는분 어쩔 ㅋㅋ 에코백이랑 달라요 아줌마

  • 127. ....
    '23.7.1 8:27 AM (116.32.xxx.97)

    무슨 6개월이 새 가방이에요.
    한번 그 가방 들고 고이비토나 중고매장 가보세요. 디올 700에 쳐주나.
    400만원이라도 쳐주면 다행일걸요.

  • 128. 영통
    '23.7.1 8:28 AM (106.101.xxx.183)

    그런데 느낌인가
    사진에서 짝퉁 느낌 나요.
    감정평가부터

  • 129. 절대
    '23.7.1 8:29 AM (118.235.xxx.195)

    제가 세탁소에서 몇 번 안 입은 옷 계절 받겨 맡겼다 잃은 적있는데 절대 새거 가격으로 보상 안해줍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기준이 있더군요. 세탁소 아저씨가 전화로 알아봐서 해줌.

  • 130. ..
    '23.7.1 8:30 A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원래 식당에서 실수로 의류를 오염시켰을 때 세탁비를 보상해주는 게 관례인데, 이 경우는 디올의 CS가 없고 사설업체 이용시 원가죽의 광택과 상태에 변형이 온다고 거부하는 바람에, 상황이 난감해지고 말았네요.

    전액 보상은 알바 가족입장에선 다소 억울하고, 몇십만원에 합의보기에는 디올 가방 소유자는 매일 얼룩진 가방 보면 속상할 텐데 말이죠.

    방송국 기자들까지 연락 오는 것 같은데, 이 건이 뉴스에 나오면 전문가들이 합의선을 제시하지 않을까 희망해 보네요.

  • 131.
    '23.7.1 8:30 AM (39.7.xxx.197)

    무슨 6개월이 새 가방이에요.
    한번 그 가방 들고 고이비토나 중고매장 가보세요. 디올 700에 쳐주나.
    400만원이라도 쳐주면 다행일걸요.
    ===
    그니깐 돈 말고 기름튀기기전의 컨디션인 똑같은 6개월된 컨디션인 중고 사다가 물건으로 배상해주는게 제일 깔끔..

  • 132. 영통
    '23.7.1 8:31 A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이 댓글 여자 바보 같음

    "알바엄마 애초에 커뮤에 글 올릴 목적으로
    상대와 논의한 듯하네요
    영악해요"

    이런 일에는 당연 전략 영악해야지
    상대가 억지스러운데
    호구될 일 있나?
    머리 좀 쓰면 영악하다는 사람들
    자기는 평상 시 머리 안 돌아가서 그러는지

  • 133. 저도
    '23.7.1 8:32 AM (118.235.xxx.195)

    저도 윗 바느질이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사진이 이상한가요?
    남친이 대응하는 것도 뭔가...디올23년 개런티 대조 부탁해요.
    전에 백화점에서 산 건 한글도 없고 구매한 곳 이름 년도 적혀있던데

  • 134. 아니
    '23.7.1 8:34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가방은 서로 말 잘해서 합의를 보면 되는거죠
    보험이든 배상이든 내가 살때 700이다 이말인거 같은데
    어떻게 할거냐 서로 시간을 두고 합의하면 되는 걸
    대뜸 인터넷에 올려서 뭐하자는 겁니까
    알바잘못 맞죠 모시고 살려고 가방 시계 차 사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들 입장되면 똑같이 분통터질텐데
    남의일에 명품이라고 거품무는 사람들 뭡니까
    가방주인이 진짜 억울한 상황인데 마녀사냥도 아니고
    남친이 나서는 건 남친이 가방을 선물을 했을 수도 있고
    알바는 엄마가 나서는데 엄마가 더 웃긴거 아닌가요
    스무살이면 성인인데 뒤에 숨어서 있는 것도 웃기고
    내가 가방 주인이여도 일단 내가 산 가방 가격을 말하고
    보험 알아보겠네요 글내려 달라고 부탁해도 싫다하고
    뭐하는 짓인지 차도 소나타 긁는거랄 벤츠 긁는게 같아요?
    경찰에 가든 법으로 하는 보험으로 해결하든 두사람이
    해결해야지 공론화 시키는게 더 어이 없어요

  • 135. 전액
    '23.7.1 8:34 AM (39.7.xxx.29)

    전액배상 요구 한적없다 넘자친구가 통화 나중에 본인에게 연락 안했다고 딴소리.. 여자라고 남자친구가 대신 연락하는게 제일 한심해요 미성년자인가요 금치산자인가요 감정소모가 싫었다니 여자들을 욕보이네요 자기일 자기가 처리합시다

  • 136. 영통
    '23.7.1 8:34 A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이 댓글 여자 모지리면어 못된 여자 같음

    "알바엄마 애초에 커뮤에 글 올릴 목적으로
    상대와 논의한 듯하네요
    영악해요"

    이런 일에는 당연 전략 영악해야지
    상대가 동거남 내세우고 전액 요구 억지스러운데
    호구될 일 있나?
    커뮤에 글 올렸다고 영악?
    자기는 82에 왜 들어오는지
    커뮤니티가 묻고 답하는 곳ㅇ거늘
    .
    머리 좀 쓰면 영악하다는 사람들
    자기는 평상 시 자기가 머리 안 돌아가서 그러는지

  • 137. ㅇㅇ
    '23.7.1 8:35 AM (115.31.xxx.105)

    고깃집에 원래 비닐싸서 의자밑에 넣어놓게 하는데
    기름튈까봐 명품 아니라도 의자위에 못둘듯

  • 138. 아니
    '23.7.1 8:36 AM (223.39.xxx.248)

    가방은 서로 말 잘해서 합의를 보면 되는거죠
    보험이든 배상이든 내가 살때 700이다 이말인거 같은데
    어떻게 할거냐 서로 시간을 두고 합의하면 되는 걸
    대뜸 인터넷에 올려서 뭐하자는 겁니까
    알바잘못 맞죠 모시고 살려고 가방 시계 차 사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들 입장되면 똑같이 분통터질텐데
    남의일에 명품이라고 거품무는 사람들 뭡니까
    가방주인이 진짜 억울한 상황인데 마녀사냥도 아니고
    남친이 나서는 건 남친이 가방을 선물을 했을 수도 있고
    알바는 엄마가 나서는데 엄마가 더 웃긴거 아닌가요
    스무살이면 성인인데 뒤에 숨어서 있는 것도 웃기고
    내가 가방 주인이여도 일단 내가 산 가방 가격을 말하고
    보험 알아보겠네요 글내려 달라고 부탁해도 싫다하고
    뭐하는 짓인지 차도 소나타 긁는거랑 벤츠 긁는게 같아요?
    경찰에 가든 법으로 하는 보험으로 해결하든 두사람이
    해결해야지 공론화 시키는게 더 어이 없어요

  • 139. 영통
    '23.7.1 8:36 A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이 댓글 여자 모지리면서 못된 여자 같음

    "알바엄마 애초에 커뮤에 글 올릴 목적으로
    상대와 논의한 듯하네요
    영악해요"

    이런 일에는 당연 전략 영악해야지
    상대가 동거남 내세우고 전액 요구 억지스러운데
    호구될 일 있나?
    커뮤에 글 올렸다고 영악?

    커뮤니티가 서로 묻고 답하는 곳이거늘
    자기는 82에 왜 들어오는지
    .
    머리 좀 쓰면 영악하다는 사람들
    자기는 평상 시 자기가 머리 안 돌아가서 그러는지

  • 140. ㅇㅇ
    '23.7.1 8:37 AM (175.207.xxx.116)

    중고제품
    '23.7.1 8:22 AM (118.235.xxx.195)
    작년 제품 컨디션 좋은 거 500만원대 판매중
    부르는 거야 자기 마음인데 무슨 감가가 없어요?
    ㅡㅡㅡㅡ
    내가 팔 때야 내 마음이지만
    이런 분쟁이 생겼을 때는
    사회적 기준대로 해야죠

  • 141. ...
    '23.7.1 8:38 AM (39.117.xxx.84)

    손해배상의 원칙은 전액배상이다의 전액은 손해의 전액이라는 의미예요. 그래서 사안마다 손해가 얼마냐를 먼저 따지게 돼요.

    아, 법에서 전액 이라는 말이 이런 뜻이군요
    이번에 배웁니다

  • 142. ..
    '23.7.1 8:38 AM (1.242.xxx.61)

    애초에 700을 요구한게 잘못임
    처음부터 가방가격 말하고 상대와 상의를 해서 합의를 보는게 맞지
    거두절미하고 700원한다고 하니 공론화가 되고 진품가품 말나오지

  • 143. ...
    '23.7.1 8:38 AM (211.186.xxx.2)

    둘다 말만 점잖을뿐...서로 손해보기 싫어 간보는 소통불가형...
    700요구는 과했으나 피해입힌쪽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위해 노력해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 144. 영통
    '23.7.1 8:38 AM (106.101.xxx.183)

    이 댓글 여자 모지리면서 못된 여자 같음

    "알바엄마 애초에 커뮤에 글 올릴 목적으로
    상대와 논의한 듯하네요
    영악해요"

    이런 일에는 당연 전략 영악해야지
    상대가 동거남 내세우고 전액 요구 억지스러운데
    호구될 일 있나?
    커뮤에 글 올렸다고 영악?

    커뮤니티가 서로 묻고 답하는 곳이거늘
    자기는 82에 왜 들어오는지
    .
    머리는 쓰고 살아야지..
    머리 좀 쓰면 영악하다는 사람들
    자기는 평상 시 머리 안 돌아가서 그러는지
    머리 잘 굴리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인 듯

  • 145. 상쾌한아침
    '23.7.1 8:39 AM (49.163.xxx.11)

    가죽에 베인 기름이 물티슈로 지워져요?
    그리고 생활오염
    내가 쓰면서 생긴 에이징이 아니잖아요
    남에게 폐를 끼쳤음 그에 맞게 보상해야져
    글을 올린것도 보배드림 뭘 의도했는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2222

  • 146. 애초에
    '23.7.1 8:40 AM (115.140.xxx.4)

    700을 요구 했다기 보다 가방 가격을 말하는 거네요
    차후에 상의하면 되는데 왜 사이트에 올려서 일을 크게 만드는지
    그게 더 이상해요 그래서 사람하나 매장 시키자 이 심보가 더 나빠보임

  • 147. ...,,
    '23.7.1 8:44 AM (223.39.xxx.126)

    가죽에 베인 기름이 물티슈로 지워져요?
    그리고 생활오염
    내가 쓰면서 생긴 에이징이 아니잖아요
    남에게 폐를 끼쳤음 그에 맞게 보상해야져
    글을 올린것도 보배드림 뭘 의도했는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333333

  • 148.
    '23.7.1 8:44 AM (211.234.xxx.25)

    사진 자세히 들여다보아도 잘모르겠는 나
    디올 주인 괘씸타

  • 149. 근데
    '23.7.1 8:45 AM (124.49.xxx.205)

    보통 고기집은 기름 튀니까 이런 사고가 이니더라도 옷이든 가방이든 의자 안에 넣든지 하든데 신기하네요.
    아쨌든 피해보상을 해 주는 것은 맞지만 적당한 선에서 해야지 처음에 크게 불렀다가 조정한다는 생각은 좀 이해가 안갑니다.

  • 150. 물티슈가요
    '23.7.1 8:47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물티슈에 클렌징오일 묻히고 북북 닦은 다음에 폼클렌징 묻혀서 닦으니까 기름때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신발에 묻은 WD40 으로 찌든 검정때를 그렇게 지웠어요.
    저거 다 방법이 있을터인데.

  • 151. 새걸사달라니
    '23.7.1 8:47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공정하게 소액재판 하고 판결나는대로 일부주면 되겠네요.

  • 152. 저는
    '23.7.1 8:48 AM (223.39.xxx.20)

    오염물 잘 보이는데요 괘씸한 건 공론한 시킨 사람이죠
    산지 육개월이지 매일 든 것도 아닐테고
    에코백에 뭐 묻으면 빨면 되지만 안되는 건 안되는 거죠


    가죽에 베인 기름이 물티슈로 지워져요?
    그리고 생활오염
    내가 쓰면서 생긴 에이징이 아니잖아요
    남에게 폐를 끼쳤음 그에 맞게 보상해야져
    글을 올린것도 보배드림 뭘 의도했는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44444444

  • 153. 아니죠
    '23.7.1 8:49 AM (223.38.xxx.25)

    이런일은 공론화가 좋아요
    그래야 다른 피해 가해가 안생겨요
    그리고 서로 주의도하고

  • 154. 뭐가
    '23.7.1 8:51 AM (223.39.xxx.46)

    공론화가 좋은가요
    공정하게 판단해서 배상해주면 끝인데
    시람하나 병신 만드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 155. 객관적으로?
    '23.7.1 8:52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이 일은 객관적으로 보기도 어려워요.
    제가 샤넬 백을 닭요리 대중음식점에 들고 가면
    당연히 어느 정도 오염이 될 환경임을 인지하고 행동해요.
    파인레스토랑이 아닌데요.
    명품백이든 뭐든 복잡한 대중음식점에 들고 다니면
    본인이 잘 관리하기도 해야죠. 기름이 튀고 오염발생이 쉬운 환경에 들고 다니지 못 할거면 아예 공간 확보 되는 레스토랑을 이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정형외과로 치료 받으러 다닐땐 고가의 백과 옷은 안 입어요.
    물리치료하면 뜨겁고 옷 다 망가질 환경이니까요
    직원이 다들 먹고 살기 바쁜데 내 고가의 옷, 백, 신발 봐도 모르고
    알아도 그것까지 관리할 의무도 없어요.

  • 156. ...
    '23.7.1 8:52 AM (39.7.xxx.120)

    떠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배상하는게 맞고,
    얼룩진 가방 본인이 갖고오고 700으로 새가방 사주는게 맞습니다. 올해 1월에 산거면 중고라 보기어렵고 거의 새컨디션이라서 감가 운운하기도 어려워요 (제가 그 시기에 저가방 사서 가방컨디션 암) 그리고 명품은 감가 잘 안됩니다 보통 1년지난 가방도 산 가격 그대로 팔아요. 레이디백도 산가격이랑 중고가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4444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움

  • 157. 글쎄
    '23.7.1 8:53 AM (115.41.xxx.112)

    1월이면 6개월이 안된 가방인데 기름 튄 가방 사설업체라고 원상복구될까요?
    된장녀로 끌고 가는 댓글도 우습고.
    변호사말이 정답입니다. 원상복구.
    손해배상액은 700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700 가까운 금액서 정해지지 알바엄마말처럼 가죽가방에 세탁비용은 아닐듯요. 그리고 여기저기 글 올려 피해자를 여론재판하는것도 아니다 봅니다.

  • 158. ㅇㅇ
    '23.7.1 8:53 AM (180.64.xxx.3)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움222

    물티슈 클렌징오일 운운하시는분, 모르면 댓글달지마요
    복원 절대 안됩니다
    가죽가방 클리닝 보냈다가 더 망한 1인 ㅜ

  • 159. ㅇㅇ
    '23.7.1 8:53 AM (49.164.xxx.30)

    알바엄마가 머리좋네요.

  • 160. ..
    '23.7.1 8:55 AM (220.116.xxx.162)

    남친이 나섰다고 뭐라고하는데
    저 알바도 엄마가 나선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법대로 하면 되는데
    그거 싫어서 남초에 글올려 된장녀몰이하는
    엄마 교활한여자네요.

  • 161. 그러니까
    '23.7.1 8:55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안들고 다니고 안입고 안타면 왜 사냐고요
    내가 고속도로 달리는데 내가 스크레치 날까봐
    기차타고 버스타요 사고는 어디서든 날 수 있어요
    가방도 고깃집에 왜 못들고 갑니까 내가 잘못해서
    오염되면 어쩔 수 없고 상대방이 잘못되서 오염되면
    배상해야죠 넘 당연한 걸 왜 피해지 탓인지
    진짜 웃기네요

  • 162. ㅡㅡㅡ
    '23.7.1 8:56 AM (183.105.xxx.185)

    가방 진품인가요 ? 3 년은 된 것 같이 가죽이 칙칙

  • 163. ......
    '23.7.1 8:57 AM (223.39.xxx.126)

    남친이 나섰다고 뭐라고하는데
    저 알바도 엄마가 나선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법대로 하면 되는데
    그거 싫어서 남초에 글올려 된장녀몰이하는
    엄마 교활한여자네요.
    2222222

    그러니까요
    성인이 아들 일에 왜 엄마가 나서나요
    아들은 초딩인가요??

  • 164. 아니
    '23.7.1 8:57 AM (115.140.xxx.4)

    안들고 다니고 안입고 안타면 왜 사냐고요
    내가 고속도로 달리는데 내가 스크레치 날까봐
    기차타고 버스타요??사고는 어디서든 날 수 있어요
    그게 내 과실이면 내가 배상하고 상대방이면 배상 받듯이
    가방도 고깃집에 왜 못들고 갑니까? 내가 잘못해서
    오염되면 어쩔 수 없고 상대방이 잘못되서 오염되면
    배상해야죠 넘 당연한 걸 왜 피해지 탓인지
    진짜 웃기네요

  • 165. ......
    '23.7.1 8:59 AM (223.39.xxx.126)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움
    3333333

  • 166. ㅇㅇ
    '23.7.1 8:59 AM (180.64.xxx.3)

    남친이 나섰다고 뭐라고하는데
    저 알바도 엄마가 나선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법대로 하면 되는데
    그거 싫어서 남초에 글올려 된장녀몰이하는
    엄마 교활한여자네요.
    333333

    그러니까요
    성인이 아들 일에 왜 엄마가 나서나요
    아들은 초딩인가요??
    222222

    요즘 저런 아줌마들 많아요
    자기 아들 수강신청 못했다고 대학교에 전화해서 조교한테 따짐 ㅋㅋ

  • 167. ...
    '23.7.1 9:01 AM (122.36.xxx.65) - 삭제된댓글

    당사자 뭐하고 엄마가 나서나 --> 말이 스무살 성인이지 이제 교복 벗은 아이입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건 당연하고 700은 도저히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할 금액이 아니라서 어머니께 도움을 청했을겁니다.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용돈 좀 벌어보려다 큰 공부 했습니다.
    알바하는 자녀들한테 주의 단단히 주시길...

  • 168. 웃긴세상
    '23.7.1 9:02 AM (118.220.xxx.35)

    성인 아들이여도 700만원씩이나 배상할 일인데
    부모도움 받아야 가능한 일이잖아요.
    부모가 나서서 타협하는 것이 상식적 아니에요?
    작년까지 공부만 하다 이제 갓성인된 자식이니
    아직 세상 물정도 모르고 남에게 큰 피해를 입힌 일인데
    부모가 조율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에요?

    가방주인이야말로 성인인데
    가족도 아니고 남자친구 등판할 일이에요?
    엄마가 교활하면 가방주인은 교활 끝판왕쯤이네요.

  • 169. 아이고야..
    '23.7.1 9:02 AM (97.118.xxx.21)

    엄마가 안나서면 알바생이 7백만원 무슨 재주로 물어줘요?
    피해자쪽도 7백만원 알바한테 받겠다고 보상해달라한거 아니잖아요.
    그 엄마한테 달라는거지.

  • 170. 적어도 가족
    '23.7.1 9:02 AM (118.235.xxx.195)

    남친은 가족도 아닌데요?
    아무런 법적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요.
    학생은 배상을 부모가 하는 장면입니다.

  • 171. 700
    '23.7.1 9:03 AM (220.73.xxx.15)

    700만원을 20살짜리 청년이 무슨수로 배상해요.그러니까 부모에게 연락한다했겠죠 근데 여성분은 남친에게 의존할 이유가 없쟎아요

  • 172. 큰 공부는
    '23.7.1 9:03 AM (223.39.xxx.225)

    피해자가 하고 있어요
    당연한 배상요구에 인터넷에 마녀사냥 당하니까
    20살이 뭐가 애라고 ㅋㅋㅋ 지 앞가림 하고도 남을 나이죠
    하여튼 엄마들 극성은 ...

  • 173. 알바어머니 보세요
    '23.7.1 9:04 AM (115.136.xxx.33) - 삭제된댓글

    의도하지 않았어도 피해를 입혔으니 아드님이든 사장님이든 배상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어머님도 의도하지 않았으니 피해자분이 마녀사냥으로 피해 입은 부분에 대해 정신적 배상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대체로는 팩트 잘 따지시고 경우가 바르신 것처럼 보이는데요. 마지막에 보배드림 이용자들에게 고맙다 천군만마 이런 말을 하신 점에서 어머님의 본심이 확 드러납니다.

    보배드림에 올려 물어본 건 잘못을 인정한다는 표현이 있지만, 커뮤니티에 올리면 마녀사냥 당하기 십상이라는 건 알고 있지 않으셨나요?

  • 174. 20살
    '23.7.1 9:04 AM (118.235.xxx.195)

    20살 보고 700 배상하라는게 자기 앞가림이요?
    님은 20살에 700이 쉬웠나부죠.

  • 175. 알바어머니보세요
    '23.7.1 9:04 AM (115.136.xxx.33)

    의도하지 않았어도 피해를 입혔으니 아드님이든 사장님이든 배상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어머님도 의도하지 않았어도 피해자분이 마녀사냥으로 피해 입은 부분에 대해 정신적 배상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대체로는 팩트 잘 따지시고 경우가 바르신 것처럼 보이는데요. 마지막에 보배드림 이용자들에게 고맙다 천군만마 이런 말을 하신 점에서 어머님의 본심이 확 드러납니다.

    보배드림에 올려 물어본 건 잘못을 인정한다는 표현이 있지만, 커뮤니티에 올리면 마녀사냥 당하기 십상이라는 건 알고 있지 않으셨나요?

  • 176.
    '23.7.1 9:06 AM (124.5.xxx.61)

    무슨 마녀사냥이요. 사실적시 하나도 없는데 지가 나서서 납니다 했죠. 알바생 엄마가 가방 주인이 누구라고 했나요 아님 가방이 제 주인 누구라고 했나요? 법적으로 문제 없어요.

  • 177.
    '23.7.1 9:07 AM (223.39.xxx.14)

    실수 했으면 당연히 배상해야죠
    그리고 가게 보험도 있고 부모가 나설거면 배상을
    어찌할지 나서는거지 이렇게 공론화 시키는게
    더 나빠 보여요 그럼 자기 실수를 무조건 남탓으로
    몰아서 헤쳐나가는게 정상입니까 ㅋ

  • 178. 이일은
    '23.7.1 9:07 AM (97.118.xxx.21)

    처리과정이
    1. 가게주인에게 얘기해야하고
    2. 가게주인은 보험에 얘기해야하고
    3. 보험처리후 가게주인은 알바를 해고하거나 주인과 알바가 알아서 할 일.

    이걸 알바와 손님이 개인적으로 얘기를 주고받으니 문제가 되는거.
    무조건 보험회사.

  • 179. ......
    '23.7.1 9:07 AM (39.125.xxx.77)

    알바엄마 댓글부대 천군만마 운운하는 거 보니
    교활한거죠
    여론전 어찌될지 뻔히 알면서
    다른 싸이트도 아니고
    다름 아닌 보배드림!!!!

  • 180. 이건
    '23.7.1 9:0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ㄴ네 맞습니다.
    저런 건 보험회사가 해줄거고요. 감가상각 정확하게 해줄겁니다.

  • 181. 하여간
    '23.7.1 9:08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
    나의 20살 먹은 자식이 고기집 알바 하다 저런일을 겪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제 20살 먹은 어른이니 보고만 있을건가요?
    막상 자기 자식일이라면 앞서서 더 난리칠 사람들이 남의 자식 일이라고...

  • 182. 참나
    '23.7.1 9:08 AM (223.62.xxx.28)

    남에게 교활하고 영악하다 마시고.
    생각 좀 하고 사세요.

    20살 청년이 700만원 배상하는데 부모가 나서는 일을
    수강신청못했다고 부모가 조교에게 따지는 일과 비교할 일인지.

  • 183. 이건
    '23.7.1 9:09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ㄴ네 맞습니다.
    저런 건 보험회사가 해줄거고요. 감가상각 정확하게 해줄겁니다.
    고가품 관리는 책임지지 않으니 알아서 훼손방지하라고 가게들마다 경고문 붙겠네요.

  • 184. ......
    '23.7.1 9:10 AM (39.125.xxx.77)

    대체로는 팩트 잘 따지시고 경우가 바르신 것처럼 보이는데요. 마지막에 보배드림 이용자들에게 고맙다 천군만마 이런 말을 하신 점에서 어머님의 본심이 확 드러납니다.

    -------------

    제 생각괴 정확히 일치하시네요
    천군만마라니요??
    자기 의도대로 여론전 펼쳐지니 저따위 소릴하나요

    여론에 무방비 노출된 상대방은 어쩌라구

  • 185. 그건
    '23.7.1 9:10 AM (124.5.xxx.61)

    저런 건 보험회사가 해줄거고요. 감가상각 정확하게 해줄겁니다.
    그나저나 고가품 관리는 책임지지 않으니 알아서 훼손방지하라고 가게들마다 경고문 붙겠네요. 노키즈존처럼 노명품존 생기겠어요.

  • 186. 결론은
    '23.7.1 9:10 AM (223.39.xxx.14)

    마찬가지에요
    모래알이나 바윗덩어리나 물에 가라 앉는 거니까
    뭐가 달라요 조교한테 따지는 엄마나
    보배드림에 이거 봐라 하고 올리는 엄마나 도찐개찐이지

  • 187. ......
    '23.7.1 9:10 AM (39.125.xxx.77)

    알바엄마분 마지막 천군만마 운운 부분
    상당히 역겹더군요

  • 188. 알바엄마
    '23.7.1 9:11 AM (210.117.xxx.5)

    천군만마얻어 기분 째지겠지만
    법은 안그래요.

  • 189. 가방
    '23.7.1 9:12 AM (124.5.xxx.61)

    저게 진짜인지는 아무도 관심 없는 건가요?

  • 190. 700
    '23.7.1 9:14 AM (117.111.xxx.110) - 삭제된댓글

    받아서 다른 가방 사려고 했는데..

  • 191. ㅇㅇ
    '23.7.1 9:15 AM (39.7.xxx.192)

    결론은 마찬가지에요
    모래알이나 바윗덩어리나 물에 가라 앉는 거니까
    뭐가 달라요 조교한테 따지는 엄마나
    보배드림에 이거 봐라 하고 올리는 엄마나 도찐개찐이지22222

    자동차 사고나도 여자라 내 잘못아닌데도 무시당하는 경우 많고
    결국 남편이 해결해준적 많은데요. 저 여자분도 감정소모하기싫어 남자친구한테 부탁한거겠죠. 사장도 남자고 알바생도 남잔데
    사실 이건 부차적인거고,

    그냥 같은 컨디션 가방 사서 물어주는게 제일 깔끔할거같네요

  • 192. 아줌마
    '23.7.1 9:15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가방주인도 성인입니다.
    영업장에서 입은 손해에 대해 사장과 얘기하고
    보상에 관해 얘길하고 사장과 끝을 봐야하는 일이죠.
    알바생의 책임은 차후에 사장과 둘이 해결할 일이고.
    그런데 가방주인이 알바생과 다이렉트로 얘기한 것이
    문제의 시작 아니겠어요?

    가방주인 본인도 남친 앞세워 스스로 앞가림 못하면서
    700만원 보상해줘야 할 20살 알바생 부모가 나섰다고
    교활 운운할 일인가요?

  • 193. 아줌마
    '23.7.1 9:16 AM (223.62.xxx.28)

    가방주인도 성인입니다.
    영업장에서 입은 손해에 대해 사장과
    보상에 관해 얘길하고 끝을 봐야하는 일이죠.
    알바생의 책임은 차후에 사장과 둘이 해결할 일이고.
    그런데 가방주인이 알바생과 다이렉트로 얘기한 것이
    문제의 시작 아니겠어요?

    가방주인 본인도 남친 앞세워 스스로 앞가림 못하면서
    700만원 보상해줘야 할 20살 알바생 부모가 나섰다고
    교활 운운할 일인가요?

  • 194. 사람들이
    '23.7.1 9:17 AM (124.5.xxx.61)

    사람들이 그래서 그러는게 아니라 저 남친이 선물해서 나서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나저나 디올 개런티 카드 23년거 대조 좀 요.

  • 195. 가방 가격
    '23.7.1 9:21 AM (180.68.xxx.158)

    700이고
    전액보상 요구한다고
    처음에 명시했네요.
    저라면,
    잘 설명하고 감가삼각 적용해서
    현금 정산해달라고 적절한 금액 제시하지
    전액배상해달라고는 못하겠어요.
    물런 알바생이 잘못한거고,
    당연히 배상 해달라고는 해야죠.
    전액배상은…참
    허걱스럽죠.
    물런 저라면 살짝 물티슈로 불순물제거하고
    바로 클리닝 업체 맡기고
    실비청구할거구요.
    저정도면 전체 클리닝할필요도 없죠.
    가죽은 시간 지날수록 ,
    손댈수록 상하니, 부분 클리닝만…
    처음에 전액배상 요구하면,
    어느 누군들 당황하지않을까…ㅉ

  • 196. 쩐다
    '23.7.1 9:21 AM (223.62.xxx.28)

    부모가 보배드림 올린것 때문에 부모 욕하시는 분들.
    본인들도 큰 일 겪으면 부모와 상의하고,
    주위 지인들에게 조언 구하고,
    또 인터넷에 올려 도움을 구하면서..... 안그래요?
    으휴~ 내로남불

  • 197. ..
    '23.7.1 9:22 AM (125.133.xxx.195)

    원칙은 배상이 맞을지 모르나 20살 알바생한테 그걸 받아먹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는게 저는 경악이에요.
    저같음 슥슥 닦고 말았을꺼에요. 명품족들은 그거 되팔아서 재테크할생각도 하면서 관리를하나봐요?

  • 198. 현명하게
    '23.7.1 9:2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잘쓰셨는데 마지막 천군만마부분은 쓰지말지...
    댓글대부분이 피해자는 진상이고 마치 선악대결처럼 나누고있는데
    그래서 너무 든든하다고하니
    피해자에게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과 뭔가 배치되는느낌이예요
    많은사람각자가 댓글을 썼을뿐 뭘엄청 희생해서 도와준것도아니고 정말 빠른 사건해결을 원했으면 피해자쪽에서 불쾌하게 받아들일것같은 내용은 싹 빼는게 좋은데...
    피해자는 또 어떻게나올지..감이 안서네요.

  • 199. ...
    '23.7.1 9:27 AM (112.161.xxx.251)

    아무리 봐도 가방이 가죽이 너무 거칠고 바느질도 투박한 것이 짝퉁 같아 보이는데요...

  • 200. 700 짜리 명품?
    '23.7.1 9:2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서비스 질이 놓은
    미쉐린 레스토랑을 갔어야 이런일이 없지

    복닥거리는 싸구려 체인음식점에
    그런거 들고가면 뭐 좀 있어보이는지 ..

    또 외신에서 허세운운 떠들겠네 ..

  • 201. 그거
    '23.7.1 9:28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보통 사장님을 부를텐데 알바생한테 물어달라 이야기가 좀...

  • 202. 그거
    '23.7.1 9:29 AM (118.235.xxx.235)

    보통 사장님을 부를텐데 알바생한테 물어달라 이야기가 좀...
    저도 바느질이 많이 울퉁불퉁 해 보여요.

  • 203. 문자로
    '23.7.1 9:2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글로 투작이기보다 사장까지 5자대면해서 풀어야할시점인듯.

  • 204. 문자로,
    '23.7.1 9:30 AM (222.239.xxx.66)

    글로 투닥이기보다 사장까지 5자대면해서 풀어야할시점인듯.

  • 205. 하하핫
    '23.7.1 9:35 AM (118.220.xxx.35)

    중학생 우리 아들도 고깃집이나 떡볶이집 갈 때는
    검정색, 낡은 티셔츠 입고가는데......

  • 206. ...
    '23.7.1 9:37 AM (14.32.xxx.78)

    국물을 쏟은것도 아니고 튀었다고 알바생한테 700얘기할 정도인데 디올은왜들고 다니나 싶네요

  • 207. 아무리
    '23.7.1 9:40 AM (180.71.xxx.37) - 삭제된댓글

    가죽이라도 튄 즉시 물티슈로 닦아냈으면 자국 안 났을거 같은데…

  • 208. 궁금
    '23.7.1 9:40 AM (118.235.xxx.235)

    그나저나 지하철에서 부딪혀서 명품가방 긁혀도 물어줘요?

  • 209. 선플
    '23.7.1 9:42 AM (182.226.xxx.161)

    의미있는가방... ㅎㅎ

  • 210. ㅎㅎ
    '23.7.1 9:49 AM (118.220.xxx.35)

    아무리 가죽이라도 튄 즉시 물티슈로 닦아냈으면 자국 안 났을거 같은데…2222222222222222

  • 211. ㅇㅇ
    '23.7.1 9:51 AM (180.64.xxx.3)

    기름은 바로닦아도 “천연가죽”에는 자국 다 남아요
    모르면 댓글 달지 마요.
    세탁한다고 해도 100프로 원복 절대 안돼요

  • 212.
    '23.7.1 9:56 AM (116.37.xxx.63)

    의견들이 분분하네요.
    저는 양쪽다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고 봐요.
    엄마는 엄마대로 당황스러운 이 상황에 도움받으려고 글을 썼을테고
    하지만 글 쓰기전에
    사장과 해결방법 없는지(보험여부) 얘기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사회생활 미숙한 스무살 아들이
    사장에게 제대로 얘길 안해서
    일이 커진거잖아요.

    디올녀도 나름 알바생 입장 고려해서
    보험처리를 원했다고 보고요.
    디올 가방하나 들었다고 된장녀 취급받거나
    돈없으면 명품가방 왜드냐는 식의 조롱은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명품백은 누구에게는 흔한 가방중 하나일지도 모르고
    또 누구에게는 꿈만 같은, 큰 맘먹고 산 애장품일 수도 있는 거고
    명품백이 꼭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치 않아요.
    그러니 그 비싼 가방을 들고
    왜 고깃집을 갔느냐, 함부로 놨느냐,
    전액배상을 바랄정돈데 명품은 왜 들고다니냐 등의 말들은
    2차 가해라고 봐요.

    여기서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큰 맘먹고 명품백 고르는 글들 많잖아요.
    1월이면 6개월 쓴 건데
    당연히 속상한거 아닌가요?

    20살 아이가 당황해서 식당주인에게
    제대로 얘기 못한 것은
    어려서 상황판단 못해서라고 이해 되지만
    엄마까지
    식당주인과 얘기도 안해본 건 실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비싼 가방이지 명품백이라는 호칭 자체도 우습긴해요.
    값만 비싸게 받을뿐
    as도 안해주는 나쁜 장사치들,
    중국,한국,일본사람들이 젤 환장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시아 무시하는데
    그걸 새벽 줄서기까지 해서 사나 싶은
    웃픈 생각까지 이어지네요.

    돈 있다고 다 비싼 가방 드는 것도 아니고
    돈 없다고 비싼 가방 안 사는 것도 아니고
    기껏 가방하나에 에티튜드나 자격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ᆢ

    상황보다는
    댓글들이 씁쓸해서
    끄적거렸습니다.

  • 213. 처음에
    '23.7.1 9:58 AM (39.7.xxx.19) - 삭제된댓글

    사장이 화재보험만 들어서안된다고 말했다잖아요.
    글 제대로 읽은거 맞으심?

  • 214. ㅇㅇ
    '23.7.1 9:59 AM (119.196.xxx.161)

    알바생이 실수는 했지만
    처음부터
    가방주인 본인도 아니고 동거남이 자기한테 말하라고…
    700만원 전액보상이라고…
    카톡에 떡하니…
    그러는데
    평범하게 일반적으로 대처할 수 없지요
    알바생 엄마처럼 인터넷에라도 물어보고 알아봐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녀요?

  • 215. ㅁㅇㅁㅁ
    '23.7.1 10:01 AM (182.215.xxx.32)

    차 사고 나면 차 새로 사주나요
    아니잖아요

    윗집에서 누수되면 아랫집 통째로 매수해주나요
    아니잖아요

    가방은 왜 새거로 사주나요
    수선해주면 됩니다

    네고는 첨에 세게 나가는 거다 라고는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 세게 나갔죠

    니가 내 차 긁었으니 새차 사내라. 이거잖아요

  • 216.
    '23.7.1 10:08 AM (223.38.xxx.145)

    알바엄마 교활함 222222222222

  • 217. ...
    '23.7.1 10:09 AM (125.189.xxx.187)

    댓글들 보니 천사님들이 많으시네.
    단돈 몇만원 짜리라도 선물로 받은거면
    누가 선물을 했냐에 따라 돈으로
    환산이 안될 수도 있는데.
    구매한지 몇달된거니 중고값으로
    환산해서 물어 주면 된다?

    길가다가 폐인트 세례를 받아
    비싼 옷이나 가방 엉망이 되어도
    중고값으로 물어 주면 감지덕지할
    천사표들이 많네요.

  • 218. 아이고
    '23.7.1 10:12 AM (223.38.xxx.25)

    엄마가 교활하디니 ㅉㅊ

  • 219.
    '23.7.1 10:18 AM (118.235.xxx.141)

    그 사장이 화재보험만 들든 말든 상관없이 저런 문제는 사장이 해결하는거지 종업원이 해결 하는 게 아니에요 사장과 종업원이 반반 배상 하든 어떻게 합의점을 찾든 그건 저 가방녀와 사장이 일단 합의를 봐야 하는 상황이지 알바생 그것도 알바생 엄마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라고요 저러면 누가 알바하나요 저것도 책임 못 져주는 사장 밑에서 일을 어떻게 해요

  • 220. ...
    '23.7.1 10:22 AM (211.243.xxx.59)

    저 가방 진퉁 맞는지부터 확인 들어가야....

  • 221. 참나
    '23.7.1 10:22 AM (121.125.xxx.58)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움4444

  • 222. ....
    '23.7.1 10:29 AM (112.170.xxx.36)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움 555555

  • 223. ㅠㅠ
    '23.7.1 10:30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화재보험들어 공장 불나면 원래 보험들기 전보다 훨씬 부자되서 일부러 불내고 보험사기로 감옥가고 그러잖아요

    저라면 넘어가긴 했겠지만
    원복이 불가능하면 새로 사주는게 맞죠
    몸에 들고다니는 물건이라 자기가 써서 중고된거랑 남이 쓰던 중고랑은 다르죠

  • 224. 아휴
    '23.7.1 10:31 AM (118.220.xxx.35)

    영업장에서 입은 손해에 대해 사장과
    보상에 관해 얘길하고 끝을 봐야하는 일이죠.
    알바생의 책임은 차후에 사장과 둘이 해결할 일이고. 222222

  • 225. 이런사례보니
    '23.7.1 10:35 A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일단 고가 장신구는 저런식당에 가지고 가지말고
    본인도 조심해야겠다 생각돼고
    디올 저런 양가죽은 기름 오염이 아마도 잘 닦이지 않아 원상복구가 안됄겁니다
    명품이라 이슈가 되는건가본데
    두 입장 모두 억울하겠지만 조금씩 양보하는 심정으로 해결해야 할겁니다
    중재자로 가게주인이나 변호사를 선임해서.

  • 226.
    '23.7.1 10:43 AM (122.44.xxx.208)

    글 다 읽어봤는데
    가방 주인도 일단 700만원 불러보고 그 정도에서 조금 깎아줄까 어쨌든 가방가격 다 받을생각이 강했던것같고
    학생 어미님도 분명 저 정도의 글을 조리있게 인터넷에 올릴정도면 82나 여초사이트에 기입되어있는분일건데

    단순 배상 가격만 알아보려고했다면 여초싸이트에
    올렸을건데 화력좋은 보배에 올린건 욕좀해달라는 뜻도 있었던것같아요

    어쨌든 둘이 원만한 합의하길 바랍니다

  • 227. 냉정하게
    '23.7.1 10:44 AM (58.143.xxx.27)

    개인적 의미 운운은 전혀 법적으로 의미 없는 소리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고에 개인적 의미 찾나요?

  • 228. ..
    '23.7.1 10:57 AM (118.46.xxx.4) - 삭제된댓글

    알바생 아들이 제일 잘못했네요.
    식당에서 액체 오물을 손님에게 쏟는 경우가 흔하지도 않고,
    본인 잘못을 사장에게 자세히 보고도 안해서,
    사장도 손님도 쌍으로 욕먹게 하고..

    이 사건의 본질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700만원짜리 가방을 훼손당한 피해자는 된장녀 가해자가 되어있고, 20살짜리 어버버한 알바생은 존재감 제로!
    알바생 엄마는 무슨 커플 사기단에 호되게 당하는 불쌍한 피해자가 되어있네요.

  • 229. ...
    '23.7.1 11:21 A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전 알바생 엄마가 제일 음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친구도 아닌 같이 사는 남자친구(동거녀), 남초 사이트에 명품백 얘기 올리기(된장녀) ... 가방 주인 입장에선 아무튼 가만히 있다가 가방이 망가진 건데 참 기분 더럽겠어요. 저라도 산지 6개월된 새가방 식당에서 망가뜨렸으면 구매가 얘기하고 원상복구 해달라 하겠어요. 그게 7만원짜리면 쿨하게(?) 사줄 것을, 700이라 동거녀 된장녀 소문내고 이 난리인 거잖아요

  • 230. ...
    '23.7.1 11:23 A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전 알바생 엄마가 제일 음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친구도 아닌 같이 사는 남자친구(동거녀), 남초 사이트에 명품백 얘기 올리기(된장녀) ... 가방 주인 입장에선 아무튼 가만히 있다가 가방이 망가진 건데 참 기분 더럽겠어요. 저라도 산지 6개월된 새가방 식당에서 망가뜨렸으면 구매가 얘기하고 원상복구 해달라 하겠어요. 그게 7만원짜리면 이러지 않을 것을, 700이라 동거녀 된장녀 만들어 이 난리인 거잖아요. 저 엄마가 글올린데가 82나 레테였거나, 그냥 남자친구라교만 말했어도 억울한 맘에 올렸겠거니 했을텐데 교활한 사람 맞다고 봐요.

  • 231. ...
    '23.7.1 11:26 A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전 알바생 엄마가 제일 음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친구도 아닌 "같이 사는" 남자친구(동거녀), "남초 사이트"에 명품백 얘기 올리기(된장녀) ... 가방 주인 입장에선 아무튼 가만히 있다가 가방이 망가진 건데 개인적인 얘기까지 가해자나 상관없는 남들이 떠들어대니 참 기분 더럽겠어요. 저라도 산지 6개월된 새가방을 식당에서 망가뜨렸으면 구매가 얘기하고 원상복구 해달라 하겠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저 엄마가 글올린데가 82나 레테라거나, 피해자 사생활 없이 갈 올렸다면 보상이 너무 막막한 맘에 올렸겠거니 했을텐데.. 의도가 따로 있는 교활한 사람 맞다고 봐요.

  • 232. 하이고
    '23.7.1 11:27 AM (211.246.xxx.87)

    알바엄마 교활하대

  • 233.
    '23.7.1 11:28 AM (115.94.xxx.36)

    정품인증 바로 못하는걸 보니 가품이나 중고제품이었을까요?
    전액배상은 과하고 과하네

  • 234. ...
    '23.7.1 11:29 A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7백만원 불러서 이 사단이 난거
    수리든 세탁이든 알아보고 보상비 불렀어야죠.
    왜 가방만 새거로 사줘야되나요?
    더 비싼 차도 문콕하면 새로 사주나요?
    감가상각 생각해서 적당히 하지

  • 235. ...
    '23.7.1 11:29 AM (1.241.xxx.7)

    저건 그냥 가죽클리너로 쓱 닦으면 되겠구만.. 저게 안 지워져요?? 어이가 없네..

  • 236. 지나가다
    '23.7.1 11:34 AM (221.163.xxx.20) - 삭제된댓글

    물질만능주의의 전형을 보는 것 같구만..

  • 237. ㅇㅇ
    '23.7.1 11:35 AM (14.50.xxx.37)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움 66

    첨에 알바생한테 사장한테 얘기해서 보험처리해달라고 요청함
    알바가 겁먹고 사장한테 축소해서 얘기함
    피해자측은 그와중에 세탁이나 될까싶어 물어보니 원상복구 안된다고 답변들음 (디올이랑 사설업체에서 똑같이 원상복구 안된다고 답변들은거)
    그렇게 된 이상 가방가격 얘기하고 (700만원) 물어달라구함

    돈물어주기 싫으면 똑같은 컨디션 가방 갖구오라구요
    피해자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 238. ㅇㅇ
    '23.7.1 11:38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진품인지 의심스럽긴한데...일단 진품이라 치고
    저도 물건을 아끼는 사람이라 뭘 어떻게 닦으면 저리
    기름이 튀는지 화가 나긴하겠지만
    그렇다고 전액배상은 아니죠. 가방을 예전 컨디션으로 들고다닐순
    없겠지만 그냥 운이 나빴다 생각하고 20살 알바생을 좀 봐주고 클리닝비 좀 받고 넘아깄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있는 사람이 더 베풀면 훈훈하죠

    바들바들하며 새가방값을 내놓으라하니
    명품 하나 겨우 산 허세녀, 명품푸어 소릴 듣네요

    동거남......솔직히 편견 있고요. 어디 원룸 살면서 어울리지 않는 명품 가방 드는 허세녀일것 같은 느낌드네요 그러니 피해자임에도 비웃음 사는거 아닐까요

  • 239. ㅁㅁㅁㅁ
    '23.7.1 11:48 AM (180.69.xxx.124)

    당근 아닐까요? 구입처 얘기가 없잖아요
    구입처 있으면 거기에서 as 신청하면 될텐데요

  • 240.
    '23.7.1 11:51 A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아 피곤하다 피고네

  • 241.
    '23.7.1 12:15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하...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둘다 과실로는 안보입니다. 사실 저런 식당은 알바생들 쉴틈 안 주고 일 시키고, 알바생들은 정신없이 일할테고, 아무리 조심해도 조금씩 튈수 있죠. 저는 25년차 주부인데도 뭘 해도 줄줄 흘려요. 식탁을 닦아도 덜 닦인게 있고, 아무리 조심해도 물기 튀구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주인 과실 95프로 이상 같아요. 저런 리스크가 큰 물건을 제대로 보관안한 책임 95프로요. 내가 학생엄마라면 제일 저렴한 변호인 선임해서 (학생은 일상생활 하라고 하고) 내가 대리인 자격으로 국선변호인과 상의해서 절대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소송하겠어요. 본인도 제대로 보관못한 감가상각된 소모품을 새 값으로 받으려고 했다니...부모없는 불쌍한 애였으면 어쩔뻔 했어요.

  • 242.
    '23.7.1 12:16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둘다 과실로는 안보입니다. 사실 저런 식당은 알바생들 쉴틈 안 주고 일 시키고, 알바생들은 정신없이 일할테고, 아무리 조심해도 조금씩 튈수 있죠. 저는 25년차 주부인데도 뭘 해도 줄줄 흘려요. 식탁을 닦아도 덜 닦인게 있고, 아무리 조심해도 물기 튀구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주인 과실 95프로 이상 같아요. 저런 리스크가 큰 물건을 제대로 보관안한 책임 95프로요. 내가 학생엄마라면 제일 저렴한 변호인 선임해서 (학생은 일상생활 하라고 하고) 내가 대리인 자격으로 국선변호인과 상의해서 절대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소송하겠어요. 본인도 제대로 보관못한 감가상각된 소모품을 새 값으로 받으려고 했다니...부모없는 불쌍한 애였으면 어쩔뻔 했어요.

  • 243.
    '23.7.1 12:20 PM (58.143.xxx.27)

    가방 금속 CD글자가 왜 각자 다르지요?
    사진 찍는 각도 차이인가요?
    후면 CD가 더 폰트가 이상함.
    명품은 티하나도 최소 수십배율로 보는데
    명품 특징이 확대를 하면 크기 일정에 칼각이라는 거

  • 244. ....
    '23.7.1 12:43 PM (211.36.xxx.87)

    여자 웃기네요
    다른내용은 차치하고..
    보배드림이 어떤곳인지 모르고 글 올렸을리는 없을테고
    저런일에 보배드림부터 찾는거 자체가 마녀사냥 하겠다는건데
    천군마마를 얻었대. 어이없네요

  • 245. 알바엄마 고단수
    '23.7.1 12:48 PM (211.194.xxx.93)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700 부른건 얼토당토 안한건 맞는데 완전 된장녀 마녀 사냥 당하다시피했네요
    얼마 안된 고가 가방 저렇게 망쳐놨으면 다들 드러눕지않겠어요?
    700을 불렀어도 알아보니 이런 비율로 배상드리면 어떠냐 협상을 해야할텐데 인터넷에 글 올려서 피해자를 완전 진상을 만들어버렸네요
    내가 피해자면 가방 엉망되고 욕 진창 먹고 환장할듯요

  • 246. 보배드림 글
    '23.7.1 12:49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41165/2/1

  • 247. ...
    '23.7.1 12:57 PM (211.194.xxx.93)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700 부른건 얼토당토 안한건 맞는데 완전 된장녀 마녀 사냥 당하다시피했네요
    얼마 안된 고가 가방 저렇게 망쳐놨으면 다들 드러눕지않겠어요?
    700을 불렀어도 알아보니 이런 비율로 배상드리는거같은데 어떠냐 협상을 해야할텐데 인터넷에 그것도 화력 짱 쎈 곳에 글부터 올려서 피해자를 완전 진상을 만들어버렸네요
    내가 피해자면 가방 엉망되고 욕 진창 먹고 환장할듯요

    돈주기싫으면 산지 6개월된 똑같은 모델의 똑같은 컨디션 중고가방 사서 물건으로 배상해주고, 본인이 그 가방 가져오면 됨.
    66666666

  • 248.
    '23.7.1 1:00 PM (58.143.xxx.27)

    사고잖아요. 여기서 열폭하는 분들은 차 안 모는 분들인가요?
    산지 얼마 안된 외제차 누가 긁히면 새차 사내라 할분이네요.
    그냥 울분만 삭일 뿐이죠. 저도 당해서...어휴 사고 감가 상각은 어쩔
    그리고 중고 같은 거 가져오라는데 똑같은 컨디션 트집 안잡으란 법 없고요.

  • 249. ㅇㅇ
    '23.7.1 1:02 PM (118.221.xxx.129)

    알바 어머님: 사실 그대로 적음
    디올주인: 말을 바꿈(700 전액보상 요구했으면서 아니라고 발뺌)

    피해자라고 해서 뭘 해도 용서가 되는 건 아니죠.
    애초에 상식 선에서 배상 요구했으면 잘 해결됐을 일을
    긁어부스럼 만든 건
    가방 주인과 그 동거남입니다.

    그리고 저 가방
    좌우대칭도 안 맞고 박음질 상태도 안 좋은데다
    개런티카드란 것도 좀 이상해서
    가품 논란까지 있던데
    그거부터 밝혀야 적정 배상 가액이 나올 듯하네요

  • 250. 그냥
    '23.7.1 1:06 PM (1.235.xxx.148)

    억울한 일에 글 올리는 분들 가끔 있던데 교활하다는 둥, 미녀사냥했다는 둥 알바생엄마 욕하는 글이 있네요.

    700만원 요구한 가방 언제, 어디서 구매했는지 인증부터 하고 감가상가비 가격감소 생각하고 적절하게 보상하면 될 것 같아요.

    700만원 요구했으면 당당하게 가방 인증부터 해야죠.

  • 251.
    '23.7.1 1:07 PM (58.143.xxx.27)

    개런티 카드에 한국어와 바코드만 있나요?
    저는 디올 샤넬 21년에 샀는데 둘다 영어 일본어만 있어요.
    23년에는 안 사봐서...
    디올은 백화점에서 사면 구매처와 날짜 손글씨로 있어요.

  • 252. 디올
    '23.7.1 1:13 PM (68.255.xxx.46)

    주인 편드는 댓글은 자기 자식이 알바하다가
    칠백 달라고 하면 암요 드려야죠 하구 주시던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요즘 왤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

  • 253. 개런티카드보니
    '23.7.1 1:14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당근에서 구매 아닌가 싶어요
    아울렛도 개런티 카드에 다 손글씨로 쓰고 하던데

  • 254. ㅇㅇ
    '23.7.1 1:15 PM (118.221.xxx.129)

    과도한 배상요구 + 진품 여부 미인증
    이런 상황에서 알바 어머님이 적절한 대처 하신 건데
    어머님 욕하는 사람들은 뭐죠?
    700 전액 원한다고 가방녀 동거남이
    재확인까지 했다던데
    거기서 무슨 협상이 된다고.

  • 255.
    '23.7.1 1:24 PM (39.117.xxx.171)

    가방이 가방이지,
    뭐좀 튀었다고 먼 700..그럴거면 방수비닐에 싸가지고 다니지..
    웃기네요ㅎ

  • 256.
    '23.7.1 1:3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가짜 이야기 나오니까 피해자 글 지운듯 한데......

  • 257.
    '23.7.1 1:3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가짜 이야기 나오니까 피해자 글 지운듯 한데......
    저는 감별하려고 사진 다 받아놨어요...

  • 258. /::::
    '23.7.1 1:4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가방이 짭이잖아요

    가방주인 글 다 삭제하고 튀었던데.

    700만원 전액보상하라 한적 없다 하더니 거짓말인거 다 캡쳐되었고 진품확인 해달라니 할필요 없다하고 사람들이 짭인거 캡쳐해서 보여주니 글 삭하고 튐

    얼룩이나 그런것도 당일 식당에서 다 튀었는지도 모르겠던데요 이미 손상이 많이 있던 가방으로 보였고요 진품이라기엔 금속에 스크레치 넘 많고 로고 글자도 다르고 대칭 안맞고

  • 259. ////
    '23.7.1 1:50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호구 만났다 싶어 가품가방 가지고 진품 원가 내노라 난리치다 딱걸린거 아닌가요?

  • 260.
    '23.7.1 2: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짭이면 사기 고소 역관광인데

  • 261. 적반하장
    '23.7.1 2:03 PM (124.49.xxx.140)

    가방은 서로 말 잘해서 합의를 보면 되는거죠
    보험이든 배상이든 내가 살때 700이다 이말인거 같은데
    어떻게 할거냐 서로 시간을 두고 합의하면 되는 걸
    대뜸 인터넷에 올려서 뭐하자는 겁니까
    알바잘못 맞죠 모시고 살려고 가방 시계 차 사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들 입장되면 똑같이 분통터질텐데
    남의일에 명품이라고 거품무는 사람들 뭡니까
    가방주인이 진짜 억울한 상황인데 마녀사냥도 아니고
    남친이 나서는 건 남친이 가방을 선물을 했을 수도 있고
    알바는 엄마가 나서는데 엄마가 더 웃긴거 아닌가요
    스무살이면 성인인데 뒤에 숨어서 있는 것도 웃기고
    내가 가방 주인이여도 일단 내가 산 가방 가격을 말하고
    보험 알아보겠네요 글내려 달라고 부탁해도 싫다하고
    뭐하는 짓인지 차도 소나타 긁는거랑 벤츠 긁는게 같아요?
    경찰에 가든 법으로 하는 보험으로 해결하든 두사람이
    해결해야지 공론화 시키는게 더 어이 없어요 2222222222

  • 262. ////
    '23.7.1 2:0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계속 적반하장이라는 분들 ㅋㅋㅋㅋ
    딱 봐도 짭이라 빤스런인데 계속 거짓말하다 다 지우고 튀고.

    가방 진상 본인이거나 지인이시죠?
    안그러면 왜 거기에 대공감해서 난리이심?

  • 263.
    '23.7.1 2:09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짭이면 사기 고소 역관광인데
    의심은
    1. 굳이 큰 참을 떼어버렸네요.
    2. C와 D사이즈 다름
    3. 윗부분 바느질 마감 울퉁불퉁
    4. 주인이 처음에 물티슈 쓱쓱(나라면 내옷이든 뭐든 마른 걸로)
    5. 남친이 너무 나서는 것이 혹시 그걸 사주고 지금...????

  • 264. 혹시
    '23.7.1 2:15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디올 레이디 참 장식 떼고 쓰는 사람 보신 분?

  • 265. 혹시
    '23.7.1 2:18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디올 레이디 참 장식 떼고 쓰는 사람 보신 분?
    난 못봤고요.
    어제 뽑은 벤츠도 긁은 거 칠해주고 끝이에요.
    단지 벤츠 서비스 센터 as가 좀 비쌀뿐

  • 266. 삐뚤빼뚤
    '23.7.1 2:3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40914
    위에 금속 옆 라인이 좀...

  • 267.
    '23.7.1 2:5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남친새끼가 건수하나 생겼다싶어 어린 남자고 하니 돈 뜯어내려는듯 양아치새끼 일거임

  • 268.
    '23.7.1 2:57 PM (211.246.xxx.131) - 삭제된댓글

    남친새끼가 건수하나 생겼다싶어 어린 남자고 하니 돈 뜯어내려는듯
    분명 양아치새끼 일거임
    가방 당사자도 아니고 왜 지랑 대화를 함?

  • 269. 삐뚤빼뚤
    '23.7.1 2:57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라인 금속 대칭이 정확한 정품
    https://www.dior.com/ko_kr/fashion/products/M0538ONGE_M41G-lady-dior-my-abcdio...

  • 270. 삐뚤빼뚤
    '23.7.1 2:5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https://www.dior.com/ko_kr/fashion/products/M0538ONGE_M41G-lady-dior-my-abcdio...

    라인과 금속 대칭 정확한 정품

  • 271. 삐뚤빼뚤
    '23.7.1 3: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https://www.dior.com/ko_kr/fashion/products/M0538ONGE_M41G-lady-dior-my-abcdio...

    라인과 금속 대칭 정확한 정품
    반 접으면 데칼코마니여야함.

  • 272. 팝콘각
    '23.7.1 3:0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죠.
    사기면 마녀사냥이 아닌 나쁜사람 아닌가요?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나 호구요 인증?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진품인증부터 해야할듯

  • 273. 팝콘각
    '23.7.1 3:0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죠.
    사기면 마녀사냥이 아닌 나쁜사람 아닌가요?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나 호구요 인증?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식사이트가

  • 274. 팝콘각
    '23.7.1 3:2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홈가

    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죠.
    사기면 마녀사냥이 아닌 나쁜사람 아닌가요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나는 호구요
    인증하시는분들 있네요

  • 275. 팝콘각
    '23.7.1 3:2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홈가

    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죠.
    사기면 마녀사냥이 아닌 나쁜사람 아닌가요? 지켜보죠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나는 호구요
    인증하시는분들 있네요

  • 276. 팝콘각
    '23.7.1 3:3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홈가

    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죠.
    사기면 마녀사냥이 아닌 나쁜사람 아닌가요? 지켜보죠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이 상황에서 조용히 해결하자는분들은
    나는 호구등신이요 인증꼴.

  • 277. 팝콘각
    '23.7.1 3:31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홈가

    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죠.
    사기면 마녀사냥이 아닌 나쁜사람 아닌가요? 지켜보죠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이 상황에서 조용히 해결하자는 분들은
    부르는대로 돈 뜯기는 호구등신이거나 당사자거나

  • 278. 팝콘각
    '23.7.1 3:3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홈가
    만약,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니
    잘된 일. 이게 진품인지 아닌지 중요할듯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이 상황에서 조용히 해결하자는 분들은

    호구 등신마인드이거나 당사자죠

  • 279. 팝콘각
    '23.7.1 3:3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러나저러나 보상받고 싶으면
    구매처 진품 인증부터 해야할 듯 700은 공홈가
    만약,짝퉁을 진퉁인냥 했으면 사기꾼 잡은거니
    잘된 일. 이게 진품인지 아닌지 중요할듯

    피해자가 진품 인증해야 700이든 뭐든 합의 하는건데
    인증 제대로 없이 부르는대로? 이 상황에서 조용히 해결하자는 분들이야 말이지 나 호구 등신이거든요 이러는 중

  • 280. 명품거지222
    '23.7.1 4:19 PM (221.138.xxx.71)

    20살 먹은애한테 사서 들고다녀 중고 된 가방을
    700만원 내놓으라는 정신상태가 거지 그 자체네요.
    이정도면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들 이미지 추락시킨 걸로
    단체 고소하고 싶을 정도네요.

    앞으로 쪽팔려서 저 가방 들고 다니겠어요??
    저거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피해다닐텐데??
    저 가방 있는 사람들은 단체로 저여자 고소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방 가품 같은데 진위 확인해서
    디올에서 저여자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281. 한탕 하려했나?
    '23.7.1 4:21 PM (112.157.xxx.159)

    사람들이 사진 보면서 좌우 대칭도 안맞고
    레자?벗겨진것도 보이고 장식도 이상하고 하네요
    가방 주인은 글 삭제 했다고 하고요

  • 282. oo
    '23.7.1 4:27 PM (180.69.xxx.83)

    내가 스무살 알바 중 700만원짜리 사고쳤다면
    경제력 없으니 당연히 부모에게 도움요청 할것 같은데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반년인데 스스로 피해자와 협의하고 700만원 감당하는건 불가능하잖아요

    내가 들고다니던 가방에 피해를 입었다면, 업주든 알바어머니든 직접 상대하겠어요 남친이 법률가이면 위임할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업주와 직접 얘기했어야 맞죠 어린 알바생이 무슨 책임을 지나요

  • 283. ㅁㅇㅁㅁ
    '23.7.1 4:35 PM (182.215.xxx.32)

    알바엄마가 교활하다니 아 진짜 ㅋㅋ

  • 284. ㅎㅎㅎ
    '23.7.1 4:37 PM (68.61.xxx.32)

    보던 중 제일 웃김
    공론화,
    한 이불 속에서 꽁냥대는 남펀 흉 올림
    아무도 관심없으니 공론화 되지 못함
    버뜨 이 글은 여러 사람이 관심 가짐
    고로 공론화 시킨 영악한 사람
    다들 앞으로는 사람들이 관심갖을 수 있게 글 쓰지 말 길
    영악한 사람 소리 안 들으려면.

  • 285. 그러니까
    '23.7.1 5:18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저런 피해자스러운 사람이 많다는거죠.
    속으로 뜨끔해서 파르르 댓글 올리면서 멀쩡한 가해자엄마를 몰아대는것 같아요.
    자기도 저렇게 피해자처럼 당할까봐요.

    그 엄마 똑똑하게 대처 잘하신거죠.
    벌써 여러사람이 발빠르게 대처해줬잖아요.
    가짜인것까지요.
    올해1월에 산거라면 영수증 보관 잘 해뒀겠네. 영수증 없으면 산 곳 가서 다시 달라해도 되고요.

    그럼 피해자녀는 그 가품들고 진품매장 간거에요? 와 쪽팔리지도않나. 진품매장에 정말로 간 거기나 할까요.

  • 286. 우와
    '23.7.1 5:29 PM (71.212.xxx.228)

    저래 째깐한거를 700만원이나 주고 산다고요?
    참말로 돈이 썪어나게 많은갑다

  • 287. 영통
    '23.7.1 5:45 PM (106.101.xxx.247)

    와우 좌우 비대칭..
    육안으로 봐도 짝뚱 느낌이 나는데
    짝뚱이었을까요?

  • 288. ...
    '23.7.1 5:53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가게 주인이며 가방주인 어른들이 저따위인데
    알바생 엄마가 나선다고 비난하는 인간은 뭐죠?

  • 289. . . .
    '23.7.1 6:30 PM (211.234.xxx.109)

    20살이면 엄마가 나설 수 있죠.
    남자친구가 나서는게 더 없어보임.
    모지리들도 아니고, 세상사 희한하게 돌아갑니다.에휴.

  • 290. 정품
    '23.7.1 6:37 PM (124.49.xxx.140)

    정품 맞다네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896540/2/1

  • 291. ㅇㅇ
    '23.7.1 7:23 PM (211.234.xxx.209)

    엄마 진짜 현명하시다

  • 292. gg
    '23.7.1 9:09 PM (221.138.xxx.71)

    알바 엄마 욕하는 사람은 뭡니까?
    그럼 애가 사기 당하게 생겼는데 가만히 있으며 그게 계모지 친모인가요?

    애당초 명품 거지 여자가 자기 중고가방(기간은 둘째치고 일단 사용했으니)
    가지고 사기 치려 했으니 그게 문제죠.

    둘째로는 명품이랍시고 700만원에 팔은 가방이
    기름 튄게 as가 안되는게 문제죠.
    확대시키니까 마무리가 안좋아서 짭이니 뭐니 말도 많았구요.

    그런걸 없는 형편에 700만원 사가지고 고기집에 들고다니다가
    망가졌다고 징징대는 거지가 더 문제 아닌가요?

  • 293. 이미 사용
    '23.7.1 10:05 PM (180.69.xxx.39)

    하던 제품 새상품 가격으로 보상 해달라는건 참 말이 안되네요
    본인도 외부 가지고 다니다 보면 오염될것이규 처음부터 새상품것도 감가삼각 하는데 ㅜ 알바생 엄마가 뭘 잘못했나요? 적절히 대처했구만요 오히려 성인이 본인 가방문제를 남친에게 일임한 가방주가 더 이상하구만요

  • 294. ....
    '23.7.1 10:52 PM (118.235.xxx.161)

    자기 물건, 그것도 700만원짜리 상하면
    배상원하는게 당연하지
    그게 왜 거지에요 ㅋㅋ

    잘못해놓고 책임회피하려고 엄마까지 끌어들여 여론재판하려는게 거지죠. 원래 여론재판이 거지들 특징이에요.
    그냥 주인이 보험으로 해결하기로 끝났다네요.
    진작 그랬어야지 여론끌어들여 천군만마니 뭐니
    어휴 거지맘...

  • 295. 의견이분분
    '23.7.1 10:55 PM (95.223.xxx.192)

    길어도 다 읽어보았다
    나의 결론 : 저 디올 가방은 절대 안사야겠다

  • 296. ..
    '23.7.1 11:40 PM (118.46.xxx.4)

    결론은,, 공론화되어 가해자인 알바생은 10원도 안쓰고 해결되었네요. 피해자인 가방주인은 세상 나쁜사람되버렸구요.

    아.. 저는 저 알바생 엄마같은 사람, 실생활에서 피하고 싶어요.
    저런 여자한테 이유없이 밉보이면.. 허덜덜입니다..

  • 297. ...
    '23.7.1 11:40 PM (211.36.xxx.136)

    자기 가방 자기가 관리 못해놓고
    누구보고 물어달래요?
    가방주인도 웃기고 위에 거지맘이라니?
    진짜 거지가 누구라고 생각할까? ㅉ

  • 298. ㅇㅇ
    '23.7.1 11:42 PM (180.228.xxx.194)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그럼 저렇게 황당한 일을 당했을 때 주변에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700 물어줘요?

  • 299. 저 위
    '23.7.2 12:36 AM (110.9.xxx.29)

    "그 어머니라는 사람 아들키우며 일상생활 배상보험도 없고 돈도 없는" 이라고 한 분. 직업이 보험설계사에요??
    아들있으면 이 보험 들어놔야 되는거에요? 어이없네.

  • 300.
    '23.7.2 1:51 A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박음질 이상하면 백퍼 짜가죠. 개런티카드가 아니라 백화점 영수증을 제시해야죠. 개런티카드니 수입 인보이스니 위조하면 그만이죠.

  • 301.
    '23.7.2 10:38 AM (183.97.xxx.120)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302. 여론몰이 한심
    '23.7.3 12:45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이 가해자인데 엄마가 여론몰이하는것도 이해불가
    아들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1도 없네요.
    사장한테 축소 보고해 일을 더 만들었음.
    가해자 엄마가 너무 당당하네요.
    게다가 보배는 짝퉁사기꾼녀로 여론몰이하고ㅉㅉ

  • 303. 여론몰이 한심
    '23.7.3 12:50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이 가해자인데 그 엄마가 여론몰이하는것도 그렇고 가해자 아들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1도 없네요.
    게다가 사장한테 축소 보고해 일을 더 만들었음.
    보배는 짝퉁사기꾼녀로 여론몰이하고
    이런거보면 분위기 휩쓸려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이 많은듯

  • 304. 여론몰이 한심
    '23.7.3 12:50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이 가해자인데 그 엄마가 여론몰이하는것도 그렇고 가해자 아들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1도 없네요.
    게다가 사장한테 축소 보고해 일을 더 만들었음.
    보배는 짝퉁사기꾼녀로 여론몰이ㅉㅉ
    이런거보면 분위기 휩쓸려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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