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닮은자식 vs 나닮은 자식

희한해요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3-06-20 11:04:11
큰애가 남편닮았어요
둘째는 그냥 저예요

큰애도 둘째도 사랑스럽고 좋아요
사이는 큰애랑 더더더 좋고요
마음으로는 둘째가 저랑 닮아서 더더더 좋은데
둘째랑 맨날 싸워요
희한해요

둘다 성인이예요
IP : 175.209.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0 11:06 AM (125.244.xxx.23) - 삭제된댓글

    날 닮아 더 좋은건 핑계고 차별

  • 2. ..
    '23.6.20 11:14 AM (221.159.xxx.134)

    아이셋인데 외모로는 큰애 엄빠 반반 둘째 90%엄마 셋째 99% 아빠
    셋다 똑같이 다 이뻐요. 어릴적엔 나를 쏙 닮은 둘째 보면 신기하고 나 어릴적에 이렇게 생겼겠구나 생각은 들었긴했어요.

  • 3. ...
    '23.6.20 11:18 AM (223.62.xxx.1)

    저도 엄마 닮았어요.
    성격이 너무 똑같아서 자주 싸워요 :)
    세상 제일 친한 친구예요.
    엄마 79 저 50 ㅎㅎ

  • 4. 음..
    '23.6.20 2:2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언니네 보면 첫째가 언니랑 성격과 외모가 닮았고
    둘째들은 형부를 닮았는데

    애들 다~사랑하지만 첫째랑 많이 싸우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관찰해 보니까
    첫째가 언니랑 너무 비슷하니까
    첫째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너무 잘 아니까
    그냥 훤~하게 보이니까
    어떤 의도로 자기에게 그런말을 하는지 아니까

    정확하게 파악을 하니까 화가 난다더라구요.

    잘 모르면 넘어가고
    웃으면서 넘어가고 걍 아무생각없이 넘어갈 수 있는데
    첫째는 표정만 봐도 어떤 생각으로 말하는지
    아니까 못넘어 가는거죠.

    그래서 좋지만 많이 싸우더라구요.

    둘째들은 형부를 닮아서 그냥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르니까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첫째는 엄마가 자기를 너무 잡는다.
    동생들에게는 유하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첫째가 동생들을 미워해요.
    엄마가 자기는 쥐잡듯 잡는데 동생은 안잡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54 감기약 김민석, 박선원 의원이 12.3 직전에 통화 했었네요? 8 .. 17:23:09 269
1817153 보리수는 익기 시작했고... 1 시골집 17:22:58 112
1817152 공소취소서둘러서 검수완박 완료해야죠 2 ........ 17:19:54 64
1817151 부정선거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2 ㅇㅇ 17:19:25 214
1817150 요이츠 플리츠 볼레로 재입고 추천 17:18:00 163
1817149 미국 프리장 개장, 올라가네요 2 ........ 17:17:19 500
1817148 넷플릭스 참교육 소름돋는 부분.. 1 ........ 17:15:59 366
1817147 오세훈 추경호, 오는 10일 재판재개..이르면 12월 시장직 .. 4 그냥 17:13:38 299
1817146 증시 오늘보다 더한 충격시기도 있었겠죠? 15 주린이 17:12:16 765
1817145 금으로 떼운 어금니... 4 .. 17:12:12 222
1817144 뉴새들~~김민새.이언주 10 ㅇㅇ 17:11:29 215
1817143 40대 중반에 교육행정직 9급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9 ㆍㆍ 17:11:12 396
1817142 깨가 쏟아졌어요. 10 ... 17:04:46 682
1817141 몸무게 60이면 이상해요? 16 50대 17:03:22 929
1817140 만두 만들꺼에요. 김치 고기 두부 당면있어요. 뭘더 넣어야할까요.. 11 손만두 16:55:08 342
1817139 정청래는 사퇴안하고 버티는 중인가요? 27 추하다 16:52:38 697
1817138 선관위문제인데 김총리는 개헌을 말하네요 16 16:51:07 552
1817137 이번 투표에 대한 4 맞는 생각인.. 16:50:05 148
1817136 검찰개혁] 잼프님 신호에 즉각 움직이는 김용민 의원 8 화이팅 16:46:42 635
1817135 충무김밥 얘기 나와서 직접 해봤어요 5 해먹고 16:46:19 780
1817134 은퇴고민 4 50대 16:44:30 627
1817133 호르몬 두통없어졌어요 2 16:40:21 860
1817132 서울대병원을 다녀왔는데 13 ........ 16:39:46 1,183
1817131 이재명 답변, ”해결법은 전자투표지만..." 12 ?? 16:38:31 869
1817130 강북삼성병원 왔는데 넘 좋네요 29 ㅇㅇ 16:29:57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