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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싫어지는 나이

나이 조회수 : 9,537
작성일 : 2023-06-14 00:06:46
어르신들 뷔페 별로 안 좋아하시던데 벌써 저도 싫어지는 나이가 됐네요.

랍스터뷔페 정말 가고 싶었는데 갔더니만 맛도 별로고 많이 먹으니 배만 부르고 그돈으로 노량진에서 킹크랩 먹을걸 그랬어요. 그건 달고 맛있던데

우리아들은 초등내내 고무줄 추리닝만 입더니 중딩되더니만 청바지 좋아해서 청바지가 좋아지는 나이라고 웃었는데 다 그런 때가 있나봐요.
IP : 175.113.xxx.1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ㄷㅁㅈㅇ
    '23.6.14 12:11 AM (175.211.xxx.235)

    그러게요 한접시 먹으면 숨차요ㅠㅠ
    거기에 과일 좀 먹으면 끝

  • 2. ㅡ.ㅜ
    '23.6.14 12:14 AM (112.166.xxx.103)

    마음은.8그릇인데
    3번째에서 포기하는 나를 보기 괴롭죠

  • 3. Jo
    '23.6.14 12:19 AM (182.31.xxx.4)

    진짜 40세까지는 뷔페 좋아했는데..
    그때 어르신들 왜 안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근데 40세부터는 정말 뷔페 생각만해도 넘 먹기싫고
    느끼하고 나올때는 속이 이글이글..
    딱 2접시면 끝.. 목까지 차오르고 소화안되더군요

  • 4. ㅇㅇ
    '23.6.14 12:20 AM (123.111.xxx.211)

    전 왜 아직도 뷔페가 좋을까요
    이넘의 식욕 ㅜ

  • 5. 나이가 뭔
    '23.6.14 12:27 AM (118.235.xxx.205)

    상관?
    전 어떤 호텔 부페 좋아요.
    고기 안좋아하고 샐러드,해물요리 요것 조것 먹기...!
    윗님 동감! 탄수화물을 배제해야

  • 6. ㅇㅇ
    '23.6.14 12:27 AM (187.190.xxx.244)

    저도 싫어요. 양이 적어서 . 그런데 부페가면 꼭 2접시는 먹고 집에 와 힘들어요.

  • 7. 이게뭐야
    '23.6.14 12:31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국내에서는 좀 싫은데 해외 여행중 조식 부페는 좋아요 ㅎㅎ

  • 8. 이게뭐야
    '23.6.14 12:31 AM (1.240.xxx.179)

    국내에서는 좀 싫은데 해외 여행중 조식 뷔페는 좋아요 ㅎㅎ

  • 9. 일제불매운동
    '23.6.14 12:39 AM (109.147.xxx.237)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ㅋㅋㅋㅋ 이것 저것 안 먹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돈이 아까워요. ㅋㅋㅋㅋㅋ

  • 10.
    '23.6.14 12:43 AM (1.244.xxx.139)

    라면도 그렇지 않던가요.. 나이드니까 라면을 잘 못 먹겠네요 엄청 좋아했는데 말이죠..

  • 11.
    '23.6.14 12:43 AM (125.176.xxx.8)

    나이 60이 되니 부페는 진짜 돈주고는 안사먹어요.
    가면 이것저것 욕심껏 먹고 힘들어서 소화제 먹어요.

  • 12. 뷔페는
    '23.6.14 12:49 AM (123.199.xxx.114)

    비싸기만 하고 음식은 펼쳐져 있는데
    맛있게 잘먹었다 하는 음식은 없어요.

    그냥 맛있는 일품요리 하나 잘하는데서 먹는게 좋아요.

  • 13.
    '23.6.14 1:46 AM (116.37.xxx.236)

    저는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워요. 가격만큼 많이 먹고 싶은 맘을 몸이 못 따라줘서…
    제 돈 내곤 절대 안가지만 초대해주시는 96세 할머니가 계세요. 1년에 서너번은 무장해제하고 막 먹어요. 그 할머니는 아직도 정말 잘 드시고 좋아하세요.

  • 14. 부페
    '23.6.14 1:55 AM (1.229.xxx.73)

    너무 좋아해요.
    주변에서 더 들 배불러서 못 먹는다, 낭비다,
    하급 식문화다ㅠㅠ
    그치만 저는 부페 좋아요.

  • 15. 00
    '23.6.14 3:21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뷔페...가짓수만 많고 정작 맛있는 요리는 별로 없고 이미 만들어져 있어 신선도 떨어지고.....전 뷔페 젊을때부터 안좋아했는데.가짓수만 많은 뷔페보단 코스타리카 시키거나 단품요리 하나라도 제대로 맛있는게 낫습니다

  • 16. 00
    '23.6.14 3:23 AM (76.135.xxx.111)

    뷔페...가짓수만 많고 정작 맛있는 요리는 별로 없고 이미 만들어져 있어 신선도 떨어지고.....전 뷔페 젊을때부터 안좋아했는데요. 가짓수만 많고 정신없는 뷔페보단 코스요리 시키거나 단품요리 하나라도 제대로 맛있는게 훨씬 나아요.

  • 17. hap
    '23.6.14 5:39 AM (110.70.xxx.95)

    5성급 이상 호텔 뷔페 주방서 일해보고는
    뷔페 안갑니다 ㅎㅎ

  • 18. 저는 별로
    '23.6.14 7:34 AM (121.162.xxx.174)

    젊어서도 그닥
    다양한 거 한 자리에서 먹긴 하지만
    많이 먹는 편도 아니고 어수선?해요 ㅠㅠ

  • 19. 위에 hap님
    '23.6.14 7:37 AM (223.38.xxx.48)

    몇가지만 얘기해주세요

  • 20. less
    '23.6.14 9:18 AM (182.217.xxx.206)

    저는 40 넘어도 뷔페가 젤 좋네요

  • 21.
    '23.6.14 11:49 AM (221.163.xxx.20)

    저는 50대 후반인데 아직도 뷔페 좋아해요.
    뭐 남이 해주는 건 다 좋아하지만ㅎㅎ

  • 22. 47세
    '23.6.14 11:03 PM (210.100.xxx.239)

    입이짧아 여러가지 맛볼 수 있는 부페 좋아요

  • 23. 특히
    '23.6.14 11:08 PM (73.227.xxx.180)

    해외여행 호텔 조식..극혐.
    아무리 호화로운 호텔이라도 조식부페에 먹을거라곤 버터리한 빵종류에 느끼한 치즈에 계란,햄 소시지, 짜디짠 날생선(훈제연어), 과일, 커피 주스가 땡인데…왜들 그렇게 평소엔 아침밥 안먹는 사람도 조식조식 하는지…ㅋ

  • 24. 옛날 울엄마
    '23.6.14 11:20 PM (124.53.xxx.169)

    나물만 좋아해서 저게 뭐가 맛있을까 했는데
    이제 나물이 좋네요.

  • 25. ㅎㅎ
    '23.6.14 11:22 PM (116.125.xxx.249)

    저도 나이탓인줄 알았어요. 근데 저희 시부모님 70넘어서도 부페 좋아하시고 저보다 잘드세요. 워낙 건강체질이고 소화력이 좋으시더라구요. 40중반 남편은 자긴 소화 안되는 느낌이 뭔지를 모른다네요 ㅋㅋ

  • 26. ..
    '23.6.14 11:47 PM (68.1.xxx.117)

    소화기관 노화가 빠른 분들 많나보네요.

  • 27. 여전히
    '23.6.14 11:47 PM (218.39.xxx.66)

    호텔 뷔페 좋아해요

    5성급 뷔페 가면

    샐러드 치즈 디저트 육류와 회 파스타 등등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맛있어서
    돈이 아깝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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