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항갈일 있어 2호선지하철 탔어요 새벽 6시
근데 맞은편에 앉은 아가씨가 핸드폰을 두어번 떨어뜨려요
실수하나보다 했는데 그냥 일부러 핸드폰을 떨어트려요
한 20번정도..헐 무서워서 곁눈질로 보는데 눈 마주치면 싸움날까봐 똑바로 못봄 다른사람들도 말도 못하고 흘깃거리고
근데 그러다가 가방에서 고량주를 꺼내서 마시네요
그새벽에 지하철에서 ㅜㅜ
흐미 진정 또라이들 많아요
오랜만에 또라이 봤어요
지하철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23-06-04 17:22:31
IP : 117.111.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4 5:26 PM (121.162.xxx.93)무섭네요.
2. ㅇㅇ
'23.6.4 5:32 PM (136.24.xxx.249)가방에 칼 들었을지도
3. 자꾸
'23.6.4 6:05 PM (49.1.xxx.81) - 삭제된댓글반복해서 떨어뜨린다는 대목에서 생각난 게
이십몇 년 전 프랑크푸르트 역 앞 맥도날드에서
멀쩡히 원피스 입고 혼자 앉아있던 아가씨가
테이블에 팔꿈치 대고 손으로 턱을 괴고 앉으려는데
그걸 못 해서 자꾸만 고꾸라지던 거예요.
나중에 길에 나가서 보니까 그 지역에 마약범들 천지더라고요.4. ----
'23.6.4 6:09 PM (211.215.xxx.235)술취한듯.....
5. ker
'23.6.4 7:06 PM (180.69.xxx.74)다른칸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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