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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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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인도한 취미의 세계...

조회수 : 30,237
작성일 : 2023-05-29 19:48:39
제가 중1때 뒷자리 대각선으로 앉은애가 깻잎 반찬이 그렇게 맛있었어요
잡스런 고명없이 새카만 깻잎인데 짭쪼름하니 어찌나 맛있던지 몇날을 감탄하며 먹었더니 스텐 반찬통에 따로 싸왔더라구요
집에 가서도 먹으라고 ㅎㅎ
자랑스레 그걸 가져와서 엄마한테 내밀었더니
당연한 소릴 신의 계시마냥 하는게 취미이던 엄마는
깻잎 한장을 먹고나서 가라사대
이집은 분명 김치도 맛있을거야!!!
그 얘기를 다음날 학교가서 전했더니
친구는 만족스레 웃으면서 김치뽕이 차오르는 얼굴로
응 우리집 김치 정말 맛있어 언제 갖고 놀러갈게!! 라고 했고
어느날 친구가 정말 보조가방 메고 하얀 바탕에 꽃무늬 냄비를 들고 놀러왔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무슨 김치가 흔들리고 왔을텐데 원래 모양 고대로...
우리 김치는 하얗고 불투명한데 얘네 김치는 노랗고 투명하대요?
라면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거 끓여서 과도로 대강 잘라먹는데
무채도 별로 없는것이...하 여태 내가 먹은건 배추무침 수준이었구나...
그걸 다 먹고나서 친구가 니 방 가서 놀자고했고
제가 베르사이유의 장미 부록을 모아놓은걸 보더니
너는 이걸 보라며 꺼내준 책이 제복의 처녀


저 애 밥좀 주고 올게요
IP : 14.32.xxx.215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복의 처녀?
    '23.5.29 7:51 PM (211.215.xxx.21)

    무슨 책인가요? 할리퀸 로맨스?

    빨리 오셔용~^^

  • 2. ...
    '23.5.29 7:51 PM (222.112.xxx.92)

    아직 친구분이 인도한 취미가 안 나왔는데요? 원글님?

  • 3. ...
    '23.5.29 7:52 PM (211.51.xxx.77)

    우왕~ 재밌게 읽다 끊기다니!!!

  • 4. dd
    '23.5.29 7:55 PM (218.158.xxx.101)

    이분 밀땅을 아시는 분이네.

  • 5. 끊기지 않게
    '23.5.29 7:56 PM (112.146.xxx.207)

    꼭 이어 쓰셔야 해요~
    첫사랑 원글님은 쓰다 말고 ㅠㅠ 미움

    깻잎 맛있게 먹는 중1과
    김치 냄비 들고 친구 집 가는 중1 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여워요! 꼭 끝까지 얘기해 주기!

  • 6. 옴마?
    '23.5.29 7:5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이거이거 보통 솜씨가 아니신데..
    끊는 타이밍이 예술이여..

  • 7. ㅋㅋㅋㅋ
    '23.5.29 7:57 PM (112.162.xxx.38)

    언능오셔요~

  • 8. ㅇㅇ
    '23.5.29 7:58 PM (125.132.xxx.156)

    아니 이분 너무하네
    아침드라마 작가출신인가

  • 9. 아이고..
    '23.5.29 7:59 PM (223.38.xxx.49)

    아직도 안오셨어요?
    원글님 진수성찬 차렸나보오

  • 10.
    '23.5.29 7:59 PM (220.117.xxx.26)

    글 다쓰고 삭제하지 마세요
    전 잊고 내일 볼게요

  • 11. 밥묵자
    '23.5.29 8:00 P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키야~ 어디서 끊는지 아는 분이네요
    일단 밥 주는 틈에 제복의 처녀 검색 ㅎㅎㅎ

  • 12.
    '23.5.29 8:00 PM (39.123.xxx.114)

    너무하네요~빨리 빨리

  • 13. ....
    '23.5.29 8:01 PM (121.151.xxx.18)

    저기요??
    즈기요???

  • 14. ㅋㅋㅋ
    '23.5.29 8:01 PM (125.184.xxx.70)

    끊는 타이밍 봐라...독서의 세계로 인도하셨낭?

  • 15. 밀당아니고
    '23.5.29 8:01 PM (121.133.xxx.137)

    진짜 밥주러 가신거예요
    저도 이런적 있어요 ㅎㅎ

  • 16. 아가야
    '23.5.29 8:01 PM (118.235.xxx.155)

    밥 후루륵 물 말아 얼렁 먹어줘 ㅋㅋㅋ

  • 17. happ
    '23.5.29 8:01 PM (175.223.xxx.81)

    얘가 밥을 너무 오래 먹네요 ㅎㅎ

  • 18. 일제불매운동
    '23.5.29 8:02 PM (167.98.xxx.122)

    ㅋㅋㅋㅋㅋㅋㅋㅋ 밥 아직도 인가요? 진짜 숨막히네요 ㅋㅋㅋㅋ

  • 19.
    '23.5.29 8:03 PM (125.132.xxx.169)

    애한테 알아서 찾아먹으라고

  • 20. 일제불매운동22
    '23.5.29 8:03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연휴끝에는 밥에 물말아 먹는게 국룰 아이요?
    어여 오시오 ㅋㅋㅋㅋㅋㅋ

  • 21. gma
    '23.5.29 8:05 PM (122.38.xxx.66)

    요즘 소아비만도 문제에요.
    애들도 가끔은 간헐적 단식을 해야...

  • 22. ㅎㅎㅎㅎ
    '23.5.29 8:06 PM (118.235.xxx.155)

    애들보고 간헐적 단식 ㅎㅎㅎㅎㅎㅎ

  • 23. 이 분
    '23.5.29 8:06 PM (223.62.xxx.5)

    소설 쓰기 연습하시는듯
    근데 재밌어요
    어서 후편을 몰리시오

  • 24.
    '23.5.29 8:06 PM (180.69.xxx.124)

    중간에 끊는 타이밍이 거의 중국 드라마 수준이에요
    이때쯤 광고가 하나 들어와야 하는데...

  • 25. 아니
    '23.5.29 8:07 PM (211.245.xxx.178)

    애 저녁을 진수성찬을 차리시나...ㅎㅎ

  • 26. 점점
    '23.5.29 8:08 PM (114.207.xxx.109)

    중간광고 넘 심하네요 ㅠ

  • 27. 저기요
    '23.5.29 8:09 PM (122.43.xxx.21)

    작가님???
    숨막혀요 어서 오세요!!!

  • 28. 12
    '23.5.29 8:09 PM (175.223.xxx.162)

    요즘 소아비만도 문제에요.
    애들도 가끔은 간헐적 단식을 해야... 222

  • 29. 대신
    '23.5.29 8:11 PM (49.175.xxx.11)

    제가 가서 아이 밥 먹이고 있을께요.
    원글님은 글을 계속 써주세요.

  • 30. 감질나
    '23.5.29 8:11 PM (210.91.xxx.21)

    저...저기요? 원글님?

  • 31. 이분
    '23.5.29 8:11 PM (180.70.xxx.42)

    항상 이렇게 무슨 이솝우화 얘기하듯 흔치않은 얘기 꺼내놓고 중간에 끊어버리고 다시 오겠다는 분이죠?

  • 32. oo
    '23.5.29 8:1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ㅎㅎ
    이따가 다시 와 볼게요.

  • 33. 윗님/
    '23.5.29 8:13 PM (125.184.xxx.70)

    아 그 분이신가요?

  • 34. ......
    '23.5.29 8:13 PM (223.62.xxx.100)

    아니 왜 하필 제복의 처녀에서 끊기냐고요

  • 35. 구글
    '23.5.29 8:13 PM (118.235.xxx.242)

    구글 검색해보니 제복의처녀
    https://m.ildaro.com/1032
    여자 기숙사 소녀들의 동성애 얘기인듯
    친구가 동인지의 세계로 인도해줬나봄

  • 36. 모모
    '23.5.29 8:15 PM (222.239.xxx.56)

    아니 뭐하는겁니까
    나는 후딱먹고
    기다리고 있구만

  • 37.
    '23.5.29 8:16 PM (49.169.xxx.39)

    ㅎㅎㅎ
    그 친구 참 재밌는 친구네요

    빨리빨리 다음 얘기

  • 38. 단호박
    '23.5.29 8:17 PM (221.156.xxx.119)

    첫사랑 이야기는 왜 계속 안하시는지 ~뒷심이 없을까요?

  • 39. ...
    '23.5.29 8:1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미원에 힘 아니였을까요
    외할머니가 해준 두부조림 고기를 넣은것도 아니였는데 돌아가시고 난 뒤에도 생각나
    엄마에게 비법을 물었더니 미원을 약간 넣었을거라고
    솜씨 없음 미원으로도 구제 안되지만요

  • 40. ..
    '23.5.29 8:20 PM (218.55.xxx.242)

    미원에 마무리가 있지 않았을까요
    외할머니가 해준 두부조림 고기를 넣은것도 아니였는데 돌아가시고 난 뒤에도 생각나
    엄마에게 비법을 물었더니 미원을 약간 넣었을거라고
    솜씨 없음 미원으로도 구제 안되지만요

  • 41. ...
    '23.5.29 8:25 PM (112.161.xxx.251)

    이분 최소 출판사 마케팅부 대리 출신

  • 42. 김은숙
    '23.5.29 8:26 PM (223.39.xxx.105)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 43.
    '23.5.29 8:26 PM (218.150.xxx.232)

    이집 영업 맛집이네여...
    빨리 돌아와요

  • 44.
    '23.5.29 8:31 PM (118.235.xxx.14)

    요거요거 이 수법 좀 써먹어봐야겠네요 ㅋ
    계속 기다리고 있슴돠~~

  • 45. ㅇㅇ
    '23.5.29 8:35 PM (125.132.xxx.156)

    임성한님이신지 김수현님이신지 어서오세요 ㅎㅎ
    밥 차려줬으면 혼자먹으라 두시고요

  • 46. 뭡니까
    '23.5.29 8:36 PM (124.63.xxx.159)

    이렇게 무례하고 끊고 가시는게 어딨나요!!!!!!!!
    환장하겠네

  • 47. 썼어요
    '23.5.29 8:37 PM (14.32.xxx.215)

    헥헥
    애1이 왔는데
    애2도 온대서 더 정신이 없어가지고...
    동인녀는 안됐는데 ㅎㅎ 이솝우화는 누군지 모르겠구요
    뭔 얘기가 정신이 없어서 마무리가 되다만 느낌인데
    숨차서 소파에 좀 누울게요 ㅠ

  • 48. ..
    '23.5.29 8:38 PM (118.235.xxx.81)

    아직도 밥먹고 계십니까?ㅋ

  • 49. 아직도
    '23.5.29 8:38 PM (59.24.xxx.76)

    아직 안왔슈

  • 50. ..,.
    '23.5.29 8:39 PM (221.146.xxx.184)

    첫사랑 작가님. 아닌가요?

  • 51. 가만
    '23.5.29 8:41 PM (211.184.xxx.190)

    7첩 반상 차리시남유??
    와 궁금해요^^

  • 52. 첫사랑작가도
    '23.5.29 8:42 PM (14.32.xxx.215)

    저 아닌데요 ㅎㅎ
    나름 82죽순인데 첫사랑 이솝 다 몰라요
    분발할게요

  • 53. 대충
    '23.5.29 8:43 PM (223.39.xxx.123)

    누워계세요 저도 일어난 앉은 마당에

  • 54. ㅇㅇ
    '23.5.29 8:44 PM (125.132.xxx.156)

    아 이분 누우셨대요 ㅋㅋㅋㅋ
    얼렁 기운차리삼 ㅎㅎ

  • 55. 후편 쓰고
    '23.5.29 8:46 PM (14.32.xxx.215)

    누웠어요 ㅎㅎㅎ

  • 56. 설마
    '23.5.29 8:47 PM (218.50.xxx.164)

    스킬자수는 아닐테고

  • 57.
    '23.5.29 8:48 PM (109.147.xxx.237)

    후편이 어딨나요??? 제발 오늘 중으로 읽게 되길 ㅋㅋㅋㅋㅋㅋ

  • 58. 후편
    '23.5.29 8:51 PM (125.132.xxx.17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53121&page=1

  • 59. 영통
    '23.5.29 9:12 PM (106.101.xxx.152)

    To be continued ?
    . .
    다음에 계속..

  • 60. …..
    '23.5.29 9:49 PM (117.111.xxx.159)

    글 너무 재밌어요

  • 61.
    '23.5.29 10:30 PM (119.70.xxx.90)

    샤워하고 올팅게 써놓으시쇼 알았쥬?

  • 62. ㅋㅎㅎ
    '23.5.29 11:13 PM (110.12.xxx.155)

    당연한 소릴 신의 계시마냥 하는게 취미이던 엄마
    ㅡ우리 남편 같은 어머니 계시군요

    후속 얘기
    시리즈로 기대할게요

  • 63. 호호호
    '23.5.29 11:49 PM (68.172.xxx.19)

    재밌어요 전설의 고향 읽는 느낌이예요

  • 64. 해리
    '23.5.30 12:26 AM (61.84.xxx.151)

    아 웃겨... 감사해요~

  • 65. 반찬얘기 쓰신분
    '23.5.30 12:38 AM (221.151.xxx.10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45542&page=1&searchType=sear...

  • 66. 흠 !
    '23.5.30 3:33 AM (49.171.xxx.187)

    제복의 처녀..

  • 67. 여름
    '23.5.30 5:54 AM (122.43.xxx.142)

    제가 나이는 훨 많은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

  • 68.
    '23.5.30 6:05 AM (218.235.xxx.72)

    재밌는 글들

  • 69. 어허...
    '23.5.30 7:55 AM (211.104.xxx.156)

    동창이 밝았구만....

    이 글 북마크 해뒀어요

    원글님 안나타나면 나 정말삐질거야...잉

  • 70. ..
    '23.5.30 8:02 AM (61.254.xxx.115)

    저는 원글님보다 늦은 세대인데도 친구들과 무슨 점심 도시락을 먹었는지 남의집 갔을땐 뭘먹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없거든요 확실히 장금이 어린이는 따로 있나봅니다~~^^글이 넘 재밌어요!!!

  • 71. ..
    '23.5.30 8:12 AM (203.247.xxx.164)

    책 제목이 처녀라는 줄 알았네요. 댓글보고 제복의 처녀..ㅋㅋㅋ

  • 72. ㅇㅇ
    '23.5.30 8:48 AM (180.228.xxx.194)

    이래서 내가 친구가 없었나..
    저는 인형놀이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네요..
    그나저나 저는 석관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야자 땡땡이 치고 38번이나 40번(같은회사 차)
    타고 창밖 구경하며 가다보면 6시인가 7시 쯤 마포대교를 지났는데,
    아주 운 좋은날 제가 탄 버스가 마포대교 진입하는 순간
    가로등이 쫙 켜졌어요.
    그때의 기분이란~~~
    그 황홀한 기분을 잊지 못해
    허구헌 날 땡땡이를 쳤다는..

  • 73. 00
    '23.5.30 9:05 AM (221.153.xxx.110)

    너무 재미나요
    원글님 글도 맛깔나고 추억에 잠긴 댓글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저장해놨다 가끔씩 꺼내보려구여

  • 74. ㅡㅡ
    '23.5.30 9:08 AM (121.166.xxx.43)

    친구 미도파육교 인형옷과 반찬
    재밌어요!

  • 75. ....
    '23.5.30 10:33 AM (210.100.xxx.228)

    그 친구분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실지 궁금해요~

  • 76. 추억
    '23.5.30 11:01 AM (39.118.xxx.57)

    열기 ~
    쓰니님 글 새벽에 힐링하고 옛날 생각 날때마다 읽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 77. 지금행복하게
    '23.5.30 11:44 AM (211.227.xxx.146)

    끊는 타이밍 봐라...독서의 세계로 인도하셨낭?2222

    악~댓글도 넘 재밌어요 ㅎㅎ

  • 78. 지니갇ᆢ
    '23.5.30 11:45 AM (59.5.xxx.199)

    친구가 인도한 취미의 세계가 뭘까...
    아..댓글로 봤어요

  • 79.
    '23.5.30 2:44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아직도 밥 드시고 계세요? 언제까지 드실거에요!!!나타나셔요 후딱

  • 80. 윗님
    '23.5.30 3:12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2편 어제 진즉에 써서 올리셨어요
    많이 읽은 글로 고고씽~~~ㅋ

  • 81. 윗님
    '23.5.30 3:14 PM (114.203.xxx.84)

    원글님이 2편 어제 진즉에 써서 올리셨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53121

  • 82. ...
    '23.5.30 3:32 PM (58.233.xxx.44)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83. 바닷속
    '23.5.30 5:11 PM (1.235.xxx.105)

    잔잔하니 추억속으로 잠기네요
    글 감사합니다

  • 84. ....
    '23.5.30 7:01 PM (122.32.xxx.38)

    제복의 처녀ㅋㅋㅋ 넘 재밌어요

  • 85. ㅎㅎ
    '23.5.30 7:03 PM (182.210.xxx.178)

    안그래도 오늘 다시 찾아 읽고 댓글 달 생각이었는데
    대문에 딱 걸려있어서 쉽게 들어왔어요.
    글이 참 감칠맛 나요^^
    2편 읽으러 갈게요.

  • 86. ii
    '24.9.5 8:12 AM (211.234.xxx.49)

    글쓴님 수필 잘쓰시네요 입담이 장난아닙니다^^

  • 87. ...
    '25.5.23 8:04 AM (123.215.xxx.145)

    친구가 인도한 취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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