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일요일이 아니네요
내일 하루가 더 남아있어요
소파에서. 빈둥대며. 와호장룡 봅니다
내일. 출근안하는게 이리 좋을수가~~
참고,참고 ,또 견디자
내일도 쉬는 날~~
단비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23-05-06 23:11:47
IP : 182.228.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긴긴하루
'23.5.6 11:47 PM (183.100.xxx.88) - 삭제된댓글나흘째 입원환자 보호자.
웬만한 남자보다 더 탱크소리 내며 코를 곱니다.
병실에서 코 골며 자는게 민폐라, 잠 깨려고 텅빈 면회실에 서서 창밖 내다보다, 폰 보다....
내 침대에 누워서 편히 자고 싶어요.
아~~~~~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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