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해도 몇개나 봤는데
원글한테
이런 글 왜 쓰느냐
이런 질문 왜 하느냐
이 글 요점이 뭐냐
아니, 자유게시판 is 뭔들 아닌가요?
마치 기다렸단듯이 저렇게 댓글 달리는데
거 좀 냅둬유~
오늘만 해도 몇개나 봤는데
원글한테
이런 글 왜 쓰느냐
이런 질문 왜 하느냐
이 글 요점이 뭐냐
아니, 자유게시판 is 뭔들 아닌가요?
마치 기다렸단듯이 저렇게 댓글 달리는데
거 좀 냅둬유~
정병자들은
일상글이나 연예인글 많은거 싫어해요
정치글로 선동해야 되는데 그게 안 먹히잖아요
그래서 악다구니
각자 자기 얘기 쓰는데
자기만 옳다고 딴야기 하는 댓글
갈라치기 혐오조장 하는 댓글들 많이.보이네요
별것도 아닌데 원글 욕하는거 많아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왜 사냐는 글에
원글에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썼는데도
그런 질문 왜하냐고 퉁박 주는거 보고 왜저래? 싶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남들 다 하는건 가급적 안하는 사람이라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사본적이 없어서
남들은 크리스마스에 왜 다들 케이크를 살까 궁금하긴 했거든요.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물어본다고 뭐라하는건 왜그런건지?
원글이 주어가 없거나, 의식의 흐름대로 이리저리 노인들이 상대가 있어도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식이 무척 많아졌어요. 파리 간 아들 글만 해도 영어를 잘해서 저럼한 표 구해 혼자 멋있게 자유여행한다는 것 같은데 갑자기 불어로 커피 주문한 얘기가 나오니 ㅋ. 심지어 영어 못해도 유럽 자유여행이 흔한지라
마자요
예전엔 아주 가끔 어쩌다 걸렸는데
점점 늘어나서 아주 가관이에요
그게 댓글부대가 진을치고 있는 영향이겠죠
우리 먹히지 맙시다!
그니까요 새회원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받으면82는 똥밭됨
때문에 안 와요.
내로남불러들
첫댓글부터 시비거는 댓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새로 글 쓰기가 겁나서 글이 점점 줄어요
첫댓같은 사람 때문에 일상글 안 올려요
갈라치기 라는 말 자체가 이젠
너무나 정치적이됐죠.
그 단어 쓰는 사람들이 주로 1찍이들 아닙니까
삭제한 글도 삭제 했다며 새 판 짜는것도
그래요
자기만 옳다고 딴야기 하는 댓글
그런 질문 왜하냐 222
그런 본인은 그런 댓글은 왜 다는지...너무 무례해요.
본문과 무관한 본인 하고 싶은 얘기하는 댓글.. 222 겁나웃김. ㅎ
공감이나 통찰력있는 댓글이 20%도 안달릴 때도 있어요.
특히 초반 댓글에서 딴지 걸고 원글에 쓰지도 않은 추측으로 고민상담을 무조건 적인 원글 문제로 몰아가면
그 뒷 댓글들도 우르르... 마치 추측이 사실인냥..
초반 댓글 분위기에 따라 같은 글도 다른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행복하거나 돈이 많은 것 같으면
비아냥거리고
주작이라고 물고..ㅋㅋ
불행하고 찢어지게 가난해야 환영받는 82
저도 그래서 글쓰기가 무서워요
궁금해서 올렸는데
모지리라 하지많나
평생 그렇게 살라하지않나ㅜㅜ
어떻게 그런말들을 쉽게 함부로 하는지..
82를 장악한 다음엔
일상글 힘들죠
자기만 옳다고 딴야기 하는 댓글
그런 질문 왜하냐는 원글공격하는 한심한 댓글들 222
그런 본인은 그런 댓글은 왜 다는지...너무 무례해요.
본문과 무관한 본인 하고 싶은 얘기하는 댓글.. 222 겁나웃김. ㅎ
진짜 별거아닌 댓글에도 걸고 넘어지대요 ..
글이나 댓글 쓰고 기분 상하느니 안써요
자게 장악 세력들과
좋은 정보 나누기 싫다는 글도 있었잖아요.
알바들도 맞지만 일반 회원들도 이상한 분들 많아요
옷이나 화장품 정보 달라는 글에 정보 댓글 쓰면 그거 별로던데요 이러고 이게 젤 기분 별로더라구요
나도 시행착오 겪어보고 알아낸 건데 니가 뭘 몰라서 그런거 추천하지 이제품이 훨 낫다는 식으로 댓글 쓰고 음침하게 후려치기가 일본인급
차라리 바이럴 알바냐고 추궁하는 댓글이 마상 덜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