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암 수술후 1년반인데 이런저런 증상들이 안없어져요

ㅁㅁ 조회수 : 5,641
작성일 : 2023-05-02 22:16:49
폐절제 수술 후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급성 당뇨가 같이 와서 수술 이후 계속 당뇨약 먹으며 지내요
그런데 얹힌것 같은 소화불량이 거의 매일 있고요..
기운 없어 산책나가려다 엘리베이터에서 못내리고
다시 집에와 쓰러져 눕기도 하고 그런건 일상이에요
속이 너무 안좋아 위대장내시경 모두 했지만 이상 없었구요
내과가면 그냥 소화제 위염약 이런거 주는데
큰 도움 안됩니다..
속이 괜찮아 지는 것을 바라는게 무리일까요?
뭐가 문제라서 이런걸까요?
딱히 뭐 찝어서 잘못된것없이 유기적으로 몸속 리듬이 무너져버린걸까요
IP : 210.205.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 10:18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큰 수술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똑같아요.

  • 2. ,,,
    '23.5.2 10:19 PM (175.195.xxx.243)

    몸이 적응하느라 그런걸까요?
    먹는거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조금씩이라도 꼭 하셔서
    완쾌하세요.

  • 3.
    '23.5.2 10:20 PM (118.235.xxx.181)

    큰 수술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같은 수술했는데 똑같아요.
    우울감도 너무 큰 것 같고요.
    손자들 오랜만에 만나서 식사하는데
    그때만 맛나게 드시고

  • 4. ...
    '23.5.2 10:21 PM (221.165.xxx.80)

    저희 아버지도 증세가 아주 똑같아요. 폐암수술 1년 되셨는데 위문제 플러스 가슴이 타는 통증이 있으시다고해요

  • 5.
    '23.5.2 10:22 PM (118.235.xxx.181)

    입맛 없고 힘없고 짜증나고 자고 싶고

  • 6. 폐암1기완치
    '23.5.2 10:22 PM (121.166.xxx.208)

    십년전 수술 받고 늘 왼쪽부분에 물이 흐른다고 호소하면서 소화불량이라고 입에 달고 사세요

  • 7. 공황장애요
    '23.5.2 10:34 PM (14.32.xxx.215)

    정신과 약 드시면 나아요
    전 수술한쪽 갈비뼈가 10년째 그랬어요

  • 8. ㄴㅅㄷ
    '23.5.2 10:51 PM (210.222.xxx.250)

    큰수술 하셨네요
    수술이란게 그런거 같아요ㅜ
    갑암 빌절제 했는데 몸발란스가 다 무너져 버렸어요ㅜ

  • 9. 폐암수술
    '23.5.2 10:54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5년 지나서 이제 일년마다 정기검진가요
    저도 설명할수없는 남들은 이해못하는 불편감이 계속있었는대
    이제 5년되니 좀 나아요
    여전히 몇가지 불편함이 있지만 10에 9는 사라졌어요
    적응문대인것같아요
    걷기랑 가슴펴는 운동하면 한결 편해져요
    힘내세요

  • 10. ,,,,
    '23.5.2 11:33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수술후 너무 신경쓰신건지 갑상선호르몬이상으로 비슷한증상있었어요 갑상선혈액검사해보셔요

  • 11. ..
    '23.5.3 12:04 AM (58.237.xxx.101)

    너무 힘드시겠어요.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면
    혹시 도움되실것 같아 추천드려요...

  • 12. ...
    '23.5.3 12:21 AM (211.36.xxx.67)

    잘드셔요
    고단백으로 잘드시면서 걷기운동이라도 꾸준히..
    몸이 정상으로 올때까지내몸만생각하고 사세요
    서서히 좋아질거예요

  • 13. ----
    '23.5.3 12:50 AM (211.215.xxx.235)

    정신과 진료도 받아보세요. 암이나 큰 수술후 많은 분들이 정신과 진료도 함꼐 받거든요.
    아마 심리적인 요인일수도 있어요

  • 14. ....
    '23.5.3 5:15 AM (14.52.xxx.170)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코로나로
    폐랑 기관지쪽 고생좀 하다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많이 쉬었구요 많이 자구요
    결과로 코어 근육이 거의 많이 사라져서
    숨쉬기 조차 얕아지고 힘들어졌어요
    운동하고 코어 기르고 숨쉬기 운동 폐활량 늘리기
    길게 한호흡 노래하기 등 등
    하면서 흉근이 좀 나아지고
    결론은 근육량 감소로 체력 바닥
    무기력 등이었어요

  • 15. ....
    '23.5.3 5:17 AM (14.52.xxx.170)

    위에 추가에 수술로 약많이 쓰면 유익균이 다 죽어서
    소화기가 안좋아지더라구요 유산균이랑 요구르트
    김치 다양하게 섭취해서 채워주고요

  • 16. ...
    '23.5.3 5:20 AM (58.140.xxx.13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당뇨약이 소화가 잘 안되게 한다는 애기를 들은 적 있어서
    검색해 보니 당뇨약이 소화가 잘 안되게 한다네요.
    당뇨약 처방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께 한번 여쭤보세요.

  • 17. 하늘바라기
    '23.5.3 5:58 AM (76.146.xxx.217)

    많이 힘드시겠어요.
    좀더 시일이 지나면 괜찮아 질껍니다.

  • 18. 우방암
    '23.5.3 3:05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5년 넘어도 체력은 반쯤 회복 됐어요 피곤함은 평생 안없어질것 같아요.
    꾸준한 운동과 잘먹고 병원 열심히 다니는걸 루틴으로 삼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메이컵 12:28:23 59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 .. 12:27:35 95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삼성귀족노동.. 12:20:45 238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4 ㄱㄴ 12:11:18 327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 12:08:14 199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185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198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627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286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88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5 봄봄 11:56:15 334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7 미래애셋 11:51:40 466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9 장숙 11:51:04 668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365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04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4 Oo 11:44:46 1,230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17 지나다 11:44:30 1,087
1810950 주상복합 사는데요 18 11:42:52 1,046
1810949 궁예 말투를 기타로 연주 3 마구니 11:40:16 221
1810948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도 사용 기간이 있나요? 4 ** 11:37:54 244
1810947 고유가지원금 대상자 어디서 확인하나요? 9 11:34:37 862
1810946 나이들면 직업도 바꿔야하나봐요. 5 11:31:33 1,182
1810945 디카페인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추천부탁드려요 11 사랑이 11:30:06 391
1810944 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18 Leon 11:28:01 1,124
1810943 저녁을안먹는다고 남편이 화를내요 6 식사 11:24:33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