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0초반인데
아직 꺾일것같지않아요
55지나면 수그러드나요?
지금 50초반인데
아직 꺾일것같지않아요
55지나면 수그러드나요?
다 달라요
성욕 쎈 남자는 죽기 전까지 ㅋㅋㅋ
젓가락 들 힘 있을때까지랑 말이 왜 나오겠음
머리숱 없으면 탈모약 드시면 꺽입니다.
57남편 아직이요
이문제로 지금 냉전중이에요
전55 이제 더이상 하고싶지도 아파서
하기도싫어요
이기적인남편도 싫고요
남편은 이문제로 불만이 많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고혈압약 먹은 후로...
40대에..
60인데 이제 관심 안간대요.슬퍼요
저는 53세
남자친구는 58세 인데
갈등 많아요 너무 하고 싶어해요
저는 체력이 딸려요
제친구 남편은 57세인데
비아그라 반알씩 먹고 하자고 하는데
잘 못한대요
친구도 괴롭다고
여자들은 50을 기준으로 성욕이 없어 지는듯 해요
시댁 식구들이 가족수가 어때요?
저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ㅜㅜㅜㅜ
남녀 불문 성욕 없어지는 게 정상 아닌가요?
늙어서도 밝히는 건 너무 추하게 보여요.
고사리 억제효과 진짜에요?
60넘어도 식질않는남자들 많을걸요 자기 물건이? 제대로 발휘를못해서그렇지
늙어서도 밝히는 건 너무 추하게 보여요
뭐 또 그렇게까지야. 사람마다 다른 거죠.
기능은 안되는데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듯이 더 밝히는게
추함
성욕은 드글드글 한데 남자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실된지 오래라 만족할 수 없으니 둘 다 괴로워지는거군요;;
늙은 남자가 밝히면 진짜 동물같고
징그러울거 같아요
50대 후반인데 이럴땐 남편이 없는게 다행이네요
폐경되서 하기도 힘들 부인한테 그 나이에도 들이대는 남자들도 참 어지간하네요
제대로 되면서 들이대면 누가 뭐래요
잘 되지도 않으면서 하자고 조르고 막상 하면 잘안되니 여자탓
니가 살쪄서 그렇다느니 니가 반응을 잘 안해서네 어쩌네
사십이후 꺾이고 오십되니 더 안되는데도 성욕은
넘치고 기능은 안되고. 안하고 살면 되는데 곧죽어도 그건 하고싶어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이런 경우 있어요.
남자나이 오십 넘으니 기능이 예전같지 않고, 부인도 하기 꺼려해서 반응이 시들한데 남자들은 절대 자기 탓 안하죠.
마누라가 늙어서 꼴리지 않아. 마누라가 목석이니 내가 이모양이지... 하면서 성매매 하러가요. 창녀들 특징이 오빠 너무 잘한다 멋지다 뿅간다~~~ 비아그라 먹여서 일 치루고 칭찬은 넘치게 받으니 역쉬 마누라가 문제였어... 하면서 그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해요.
사용해서라도 시도하던데요.죽기전까지 발휘한다네요.
탈모약.
50중반인데 단전호흡 열심히 하더니 더 좋아졌대요. 근데 그 욕구를 잘 제어하면 더 높은 수준의 에너지? 기?를 만들어낼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쓰지 않고 잘 아껴두고 있다...고 남편이 말하네요. 어쨋든 저는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