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론조사로는 어차피 본인들이 이번 대선 승자가 아니라는걸 알텐데
왜 김문수랑 한떡수는 이리 치열하게 싸울까?
마치 국힘이 당연히 대통령이 당선될거라는듯 행동하네요
대체 국힘 저들은 뭔 준비를 했길래 한떡수를 대표를 세우려하는걸까?
국힘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방법은 단 하나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뿐일텐데
내란범들과 국힘 대체 무슨짓을 꾸미는게냐?
지금 여론조사로는 어차피 본인들이 이번 대선 승자가 아니라는걸 알텐데
왜 김문수랑 한떡수는 이리 치열하게 싸울까?
마치 국힘이 당연히 대통령이 당선될거라는듯 행동하네요
대체 국힘 저들은 뭔 준비를 했길래 한떡수를 대표를 세우려하는걸까?
국힘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방법은 단 하나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뿐일텐데
내란범들과 국힘 대체 무슨짓을 꾸미는게냐?
싸움이라던거 같던데요..
그리고 김문수는 내란부역자 아니고요
사법살인 못해서
총 반입 했네요..
살인계획이 짜여져있는지도 모르죠
이게 가장 찜찜한 부분이에요.
누가봐도 지는 판인데 왜이렇게 치열한가.
어차피 김문수나 한덕수나 당에 아무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인데... 누가 되나 상관없다 싶을것 같은데 이것들이 무슨 계획이 있길래 이러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음 단계 계획이 있나 불안해요.
그쵸..이재명은 곧 제거될거라는 듯..
저리 희대의 개싸움을 하는거 같네요
진짜 찜찜해요. 여론조사를 봐도 승산이 없는데 저러는 게 진짜 뭔가 있는 게 아닌지 걱정도 되고 화도 납니다.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사람을 죽이니마니 하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는지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내년 지방선거에 자기 계파 주도권 가지려고 그래요.
같은 당이라도 쟤네는 계파가 엄청 중요해서
몰살 수준이에요.
지방선거에서 감투쓰는게 현실적.
한덕수는 선거떨어져도 정치는 안하고 그냥 갈사람이고
김문수는 선거떨어지고 당권장악할거라 차기 당권까지 노리는 쌍권이 한덕수 밀고 있다는게 일반론인데... 그렇다고 보기에는 어차피 김문수도 당내에서는 아무 힘도 못쓰잖아요. 어차피 질거 책임물어 내보낼텐데... 의미가 있나 싶어요. 왜 이러는가 정말 찜찜해요.
지방선거에서 서로 당권 차지하려고 싸우는 것이죠
어차피 대선은 질 것 같으니깐
내란사태로 한참 시끄러울때 국민의 힘은 분열되고 망할거라고 누군가 얘기했는데.
지금 망해가는 과정이죠.
열심히 잘 싸우고 있네요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사람을 죽이니마니 하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는지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222
계엄을 겪고나니 저격설도 신빙성있게 들려요. 에효.
기껏 5년짜리정권이 왜저리 후일은 생각하지않고
저렇게 안하무인 막나가지? 라고 강한 의구심이 들던때랑
지금 현상황이 또다시 겹쳐보이는군요
캐비넷 때문이겠죠
뭔가 약점잡혀 협박 있으니 일단은 목숨걸고 해 보는 척은 해야겠죠
아무리 바보라도 안될거라고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냥 이건 완전 해체직전인거죠
당연 그래야하고
김문수는 희생양 ㅠ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
단일화 한다 ~ 뒷말을 제대로 했어야징 ㅡ
날 단일화 하는거다 라고 …
쌍권과 윤거니가 노각할배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조종하려고 한다는썰이 유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