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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퇴한 부모님 어버이날 서울에 있는 호텔 잡아드리면 좋아하실까요

엄마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23-04-16 22:08:44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 서울에 있는 호텔 1박 잡아드리면
좋아하실까요?
두분다 호텔 취향은 아니고 집이 최고인 분들인데요
은퇴하셨고 조금 취향이 바뀌지 않으셨을지..
분명 제가 먼저 물어보면 싫다고 할텐데
속으로는 좋아하실까요?
참고로 집은 원하는 호텔에서 40-50분거리입니다.
IP : 222.120.xxx.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3.4.16 10:10 PM (122.32.xxx.116)

    식사권으로 할거같아요

  • 2. ..
    '23.4.16 10:11 PM (39.7.xxx.165)

    안좋아 하실것 같아요
    저런분은 돈 좋아해요
    원하는거 해드리세요

  • 3. 저라면
    '23.4.16 10:12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넘싫어요. 호텔에서 자는거 싫어하는사람은 비싼호텔도 싫어해요. 제가 여행가면 5성급에서 항상 자는데 호텔서 자기싫어서 여행도 주저하거든요

  • 4. ....
    '23.4.16 10:13 PM (112.104.xxx.57)

    나이 드신 분 취향이 쉽게 바뀌지는 않죠

  • 5. 스토리가있어야죠
    '23.4.16 10:15 PM (218.50.xxx.164)

    집이 최고인 사람들은 하룻밤에 수십만원 호텔보다 감성 풍경 경험에서 집과 다른 곳이 좋죠

  • 6. 저도
    '23.4.16 10:18 PM (124.57.xxx.214)

    호텔 안편하다 집이 편하다는 시부모님 이해 안갔는데 나이드니 이해가 가네요. 불편할 수 있어요.
    원하지 않으시면 다른 거 해드리세요.

  • 7. zzz
    '23.4.16 10:20 PM (119.70.xxx.175)

    호텔 취향 아니고 집이 최고인줄 아는 분들에게 왜 굳이?????????
    잔소리 들으시려고?????????

  • 8. ...
    '23.4.16 10:23 PM (122.32.xxx.199)

    멋진 식사 대접하는 게 좋겠어요

  • 9. 플럼스카페
    '23.4.16 10:25 PM (182.221.xxx.213)

    아님...두 분이 좋아하는 가수 공연이요.

  • 10. ..
    '23.4.16 10:31 PM (180.69.xxx.74)

    아뇨
    용돈이 나아요

  • 11. ...
    '23.4.16 10:32 PM (121.149.xxx.182)

    돈아까워 하실듯.
    돈으로 주세요.

  • 12. ...
    '23.4.16 10:32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해드리세요. 돈이 아까워서 집이 최고라고 하시는지 선물 받으면 즐겁게 보내실지 모르잖아요. 술 좋아하시면 샴페인 무제한 라운지 이용 포함된 호텔도 있고요.

  • 13. ㅇㅇ
    '23.4.16 10:34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아니오
    그 나이때 잠자리 바뀌면 불면증도 발생
    여행가면
    수면유도제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 많아요

  • 14. 아니요..
    '23.4.16 10:39 PM (39.117.xxx.171)

    저는 호텔 좋아하는데도 그건 별로일듯요
    수영장 같이 갈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행지도 아니고 집에서 가까운 호텔을 친구도 아니고 남편과 둘이라니...돈아까워요

  • 15. 자식
    '23.4.16 10:44 PM (218.38.xxx.220)

    지방에 사시는 부모님이시면.. 시청쪽에 있는 호텔 잡아드리세요.
    호텔앞에 구경할 거리도 많고.. 교통도 편리하니..
    그리고 두분만 덩그러니 호텔에 계시면 힘드실수있어요.

    스케줄을 짜서.. 어디어디 다니시라 알려드리던지..
    자식 되시는 분들이 함께 서울시내구경하면 그건 괜찮을듯 해요.

    날씨도 좋을때고.. 요즘 한복입고 다니는 외국인들부터 구경거리가 많답니다.
    덕수궁부터 광화문,경복궁,,청계천도...

  • 16. ..
    '23.4.16 10:47 PM (223.39.xxx.23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취향 존중해주세요.
    베스트글에 남편과 같이 여행가기 싫다는 댓글이
    저리 많은데..

  • 17. ..
    '23.4.16 10:57 PM (221.162.xxx.205)

    집근처에 가는데 여행기분도 안나겠어요
    바다라도 앞에 있으면 산책이라도 하지 잠안온다고 밤중에 집에 올지도

  • 18. 호텔
    '23.4.16 10:59 PM (14.32.xxx.215)

    식사도 블편해 하시는 분 많아요
    차려입고 격삭차려야 해서요
    돈 드리세요

  • 19. 저도
    '23.4.16 11:0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생일날 아이들이 호텔 예약해 준대서 펄쩍 뛰었어요.
    여행지도 아니고 왜 호텔서 자는지 이해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위에 댓글처럼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는 어떨까요?
    저는 정말 꿈만 같았거든요.

  • 20. ㄴㄴ
    '23.4.16 11:03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여행처럼 불가피한 때 아니면
    나이들수록 집 두고 호텔에서 자는 거 싫어합니다.
    특히 아버님은 싫어하실 겁니다.
    남자들 대부분 호캉스 이해 못 하죠.

  • 21. 호캉스
    '23.4.16 11:36 PM (1.229.xxx.73)

    젊은이들이나 호텔 짐, 수영장, 해피아워, 조식등
    호텔 시설 이용하면 호캉스 하는거지
    나이드신 분들 호텔에 가시라하면 시간 보낼 일이
    당황이겠어요. 고궁이든 백화점이든 집에서 가도 될 걸

    원글님이 호캉스 좋게 생각하시나봐요.

  • 22. 아뇨
    '23.4.17 1:08 AM (41.73.xxx.78)

    현금 그리고 원하시는데 쓰시게 하세요

  • 23.
    '23.4.17 1:50 AM (58.234.xxx.182)

    알차게 이용 못하면 돈 아깝다 하실거예요

  • 24. ㅇㅇ
    '23.4.17 5:26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전 저희아빠가 호텔서 주무시는거 그다지 안좋아하시는줄 알았거든요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빈말 하시는 분도 아니시라 정말 별로신가 했는데 한번은 어떤일로 스위트룸을 엄마아빠 잡아드렸더니 예상외로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조식도 부페내려가시는거 성가시다 하실까봐 한식으로 룸서비스 미리 주문해드렸고요.
    말씀은 안하시는데 체크아웃하러 모시러갔더니 너무 편히 잘잤다고 하시더라고요
    표정보면 알잖아요^^
    의외로 좋아하실수도 있어요

  • 25. ㅇㅇ
    '23.4.17 5:28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전 저희아빠가 호텔서 주무시는거 그다지 안좋아하시는줄 알았거든요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빈말 하시는 분도 아니시라 정말 별로신가 했는데 한번은 어떤일로 스위트룸을 엄마아빠 잡아드렸더니 예상외로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조식도 부페내려가시는거 성가시다 하실까봐 한식으로 룸서비스 미리 주문해드렸고요.
    말씀은 안하시는데 체크아웃하러 모시러갔더니 너무 편히 잘잤다고 하시더라고요
    표정보면 알잖아요^^
    의외로 좋아하실수도 있어요

  • 26. ㅇㅇ
    '23.4.17 5:49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전 저희아빠가 호텔서 주무시는거 그다지 안좋아하시는줄 알았거든요(저희부모님은 부부싸움을 저희보이기 싫다고 호텔서 하신분들이세요. 젊으실땐 학회도 많이 다니셔서 호텔서 지내는건 별 감흥없다하시는줄 알았어요)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빈말 하시는 분도 아니시라 정말 별로신가 했는데 연세 드시고 한번은 어떤일로 스위트룸을 엄마아빠 잡아드렸더니 예상외로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조식도 부페내려가시는거 성가시다 하실까봐 한식으로 룸서비스 미리 주문해드렸고요.
    말씀은 안하시는데 체크아웃하러 모시러갔더니 너무 편히 잘잤다고 하시더라고요
    표정보면 알잖아요^^
    의외로 좋아하실수도 있어요

  • 27. ㅇㅇ
    '23.4.17 8:16 AM (133.32.xxx.15)

    집놔두고 같은동네 호텔에서 도대체 왜자요?
    스위트룸이라도 이해불가

  • 28.
    '23.4.17 11:22 AM (106.244.xxx.134)

    저라면 호텔 잡아드려요.
    부모님도 새로운 경험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의외로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좋아하셨어요. 특히 어머니가요.

  • 29. ㅇㅇㅇ
    '23.4.17 11:49 AM (118.235.xxx.61)

    제 주위 어른들은 다 좋아하시는데, 저희 부모님도요.
    호텔이라 다 좋은건 아니고 싼방에 할거없음 가나마나고요.
    라운지에 사우나 되게 해드리고 호텔스파이용권, 호텔저녁식사 조식 추가하시고 저녁에 드시게 와인치즈 같이 드리고 하루면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부터 짐싸서 나오셔야하니 이틀은 묵으셔야 식사도 여유롭게 하시고 주변산책 운동 스파 등 하시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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