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가 안면거상을 했는데요..
1. ㅇㅇ
'23.3.28 11:06 AM (1.247.xxx.190)거상이 효과가없는걸까요? ㅜㅜ
2. ...
'23.3.28 11:08 AM (58.234.xxx.222)이마거상도 하셨나요?
정말 2주만에 붓기 다 빠져요?
탈모는 없으숐나요?3. **
'23.3.28 11:08 AM (39.123.xxx.94)효과가 없을리가요..ㅎㅎ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피부 잡티도 연해졌어요.. (이건 신기함)4. **
'23.3.28 11:11 AM (39.123.xxx.94)이마는 시간 없어서 못 햇어요..
이마거상시 탈모가 생기는분도 계시던데.. 시간지나면 괜찮다는 분도 있고
전 숱이 많아서 큰 걱정은 없어 내년 봄? 에나 생각해보려구요..
2주만에 붓기 안빠져요..
외출은 할 수 있으나 지인분들이라면 얼굴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부어 있구요
자연스러워지려면 3개월은 지나야 합니다만..이것도 광대쪽이 조금 부어있어요.
멍이 사라지는게 2~3주..5. .,
'23.3.28 11:11 AM (58.78.xxx.77)미니거상 아니고 절개해서 거상하신 건가요?
저도 할 생각인데 붓기땜에 신경이 쓰이네요
1주 지나면 출근 가능할까요6. **
'23.3.28 11:13 AM (39.123.xxx.94)안면목거상.,,
1주후 출근 불가능 합니다.. 다 알아봐요..
적어도.. 2~3주 후?7. 쮸비
'23.3.28 11:15 AM (210.182.xxx.126)비용은 얘기해주시가 곤란하실까요? 어느지역서 하신건지랑 저도 얼굴쳐져 팔자주름 심하니 급관심이 생기네요
8. …
'23.3.28 11:15 AM (67.160.xxx.53)아프지는 않으세요? 하고 싶은데 쫄보라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9. ..
'23.3.28 11:20 AM (14.36.xxx.129)원글님,
수술하신 병원 정보를 대충이라도 알고싶어요.
저도 올 겨울에 거상을 꼭 하려하거든요.
60살 되기전에 꼭 하고싶어요.10. 근데
'23.3.28 11:21 AM (111.65.xxx.116)얼굴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처음 봤을때는 약간 땅긴 느낌이 나요. 주름도 없고 피부도 엄청 좋아 보이는데 입꼬리 모양이 땡긴 모습이예요.
가족이 다른 병으로 수술하다 염증생겨서 너무 고생했기에 전 얼굴에 칼 대는 거 왠만하면 안 하고 싶어요11. happ
'23.3.28 11:21 AM (175.223.xxx.119)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서울이시면 병원 초성만이라도 좀...
안될까요?12. 궁금
'23.3.28 11:22 AM (211.246.xxx.159)안면목거상이면 김건희가 한것과 같은가요?
13. 원글님
'23.3.28 11:25 AM (211.234.xxx.59)저도 50초중반 생각중인데
혹시 님은 눈밑 지방은 없으세요?
저는 눈밑에 지방이 조금 불룩 나왔어요.
피부가 얇고 탄력이 없는 편이긴해요
한번씩 이런글 볼때마다 나도 해볼까 하면서
거울 보면서 손으로 얼굴을 당겨보면ㅎㅎㅎ
눈밑이 좀 이상해진달까
거상하기전에 눈밑지방 재배치 해야겠지요?
아니면 둘다 같이 해도 될까요?
혹수술전 상담받을때 들은거 없으세요?14. 타
'23.3.28 11:25 AM (106.101.xxx.14)탈모도 탈모지만 이마 라인이 올라가요
이마가 광활해지는거죠
그게 안좋은 부작요인데 케바케겠죠
나중에 후기 다시 올려주세요15. ㅇㅇ
'23.3.28 11:26 AM (14.39.xxx.225)제 주위에 한 사람들 다 너무 이상합니다.
인터넷 상에 이런 말 듣고 수술 하지 마세요 !!!!!
그리고 이 수술 부작용 많아요 했다가 그냥 인생 망하는 거 한 순간입니다.
제발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 왜 다 늙어서 한 방에 훅 가는 모험을 합니까???????16. 900
'23.3.28 11:27 AM (112.145.xxx.124)대충 찾아보니 900 정도 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다 째는 게 넘 무섭ㅠㅠㅠㅠ
17. **
'23.3.28 11:27 AM (39.123.xxx.94)제가 지금 출근중이라서요.. 도착하면 꼭 댓글 달아드릴게요..
헌데.. 병원명..이런건 묻지 마세요~
강남에서 햇고 강남 병원들 분위기만 알려드릴게요~18. 저도
'23.3.28 11:29 AM (223.38.xxx.109)안면거상 궁금합니다
19. 흠
'23.3.28 11:30 AM (121.160.xxx.11)아프지는 않나요?
저는 눈처짐과 입 주변 처짐이 심한데, 이런 경우도 효과가 좋을까요?
비용이 궁금합니다.20. ㆍ
'23.3.28 11:36 AM (211.109.xxx.163)저희 남편도 했어요
한 3, 4년전에
거기는 수술후 관리를 잘해주더라구요
한 일주일있었나?
붓기 빼는데 좋다고 사우나를 필수로 시킨대요
사우나를 많이 할수록 붓기가 빨리 빠진대요
특히 외국에서 많이들 왔다고 하더라구요 아줌마들
멍은 거의 다 빠지고 왔더라구요
안면거상도 차이가 있어요
저희 남편이 한 곳은 진짜 흉터를 찾아볼수도 없고
붓기 다 빠지니 수술한 티가 안나요
이상하다ᆢ 수술한거같지는 않은데 사람이 좀 고급스러워진 느낌? 이게 그 병원이 강조하는거라더니 정말 그렇더군요21. 이수술
'23.3.28 11:38 AM (115.21.xxx.164)턱깍는 수술 만큼 위험하고 부작용많아요 본인만 모르고 남들은 보고 거부감느끼는 수술이에요
22. 아....
'23.3.28 11:40 AM (123.212.xxx.149)아..근데..저도 주변에 뭐 한 것 같아보이는 친구한테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아요. 나 사실 뭐뭐했어.라고 하면 그랬냐고 몰랐다고 하죠^^;;
23. ker
'23.3.28 11:45 AM (223.62.xxx.103)못알아볼 정도면 ... 아깝네요
24. 표시 나요.
'23.3.28 11:47 AM (211.58.xxx.8)그렇다고 너 댕겼구나 하고 본인 앞에서 말 안 할 뿐이죠.
원글님 순진한건지 …..
요즘 아무리 친해도 상대에게 예의ㅡ없이 그런 말 안 해요.
본인만 표시 안 난다고 착각 내지는 자기 체면 중.25. . . .
'23.3.28 11:48 AM (180.70.xxx.60)본인은 모르고
상댕방은
둔감한 사람 아니고는 뭐 했구나
대번에 알아봅니다
사회생활이니 아는척 먼저 안할뿐이지26. 대다나다
'23.3.28 11:48 AM (122.254.xxx.46)어찌 그런거 할생각을 하실지ᆢ용감하셔요
50대에 거상이라니 ㅠ
저도 참 외모신경 많이쓰고 늙기싫은데도
그냥 손대는게 무서워요27. 피부에
'23.3.28 11:49 AM (119.71.xxx.177)손대는거 다 티나던데요
그냥 본인이 이뻐지지않았냐고 자꾸 물어봐서
그렇다 해줬어요
얼국이 팅팅부어 나와서 알아보지도 못하고
한참 찾았어요
피부가 좋아지긴했는데
눈이랑 입매가 이상해졌어요
사천왕상같아서 인상사나와요28. 저도
'23.3.28 11:57 AM (210.117.xxx.5)1년되어가요.
거의 등하교길에 매일 보던 엄마들
저 언니가 쌍커플이 있었나? 그랬대요.
저는 50대 다 40대
모여서 마스크 벗으니 뭐했는지 말하라고.
어려지고 이뻐졌다면서 ㅋ
멀리서 오는데 이마가 번쩍번쩍 광이나더래요
우리동에 친한 어머님은 저에게 이미지성형 같은거 했냐면서.29. ......
'23.3.28 11:58 AM (210.223.xxx.65)부정적인 댓글은 스킵하세요~
그냥 질투나서 하는 말들이에요~
아무튼 질투. 시기.. ㅎㅎ30. ....
'23.3.28 11:59 AM (210.223.xxx.65)혹시 그 때 ㄴ* ㅇ* 글 쓰신분 분이신가요?
저도 거기 5월에 예약해놨는데 후기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여기에서 병원명 절대 오픈하지 마시구요.
알바라고 미친듯이 물어뜯을 것이고
험담할 것입니다.31. 제 친구도
'23.3.28 12:10 PM (222.120.xxx.212)몇년전 했는데 현금1200주고 했대요
근데 정말 드라마틱하게 젊어지더군요
늘어진 턱이 샤프~
돈도 없고 무서워서
저는 못하고 슈링크만 가끔 합니다32. **
'23.3.28 12:23 PM (118.221.xxx.7)저랑 친구는.. 서로 머 했는지 다 오픈하는 사이랍니다~
제가 꾸준히 관리받는건 알아요~ 레이저나 초음파,, 예전에 실리프팅..등
숨기고 모른척 하고 머할 사이 아니랍니다.. 그런 무슨 베프겠어요~~33. **
'23.3.28 12:24 PM (118.221.xxx.7)수술했으니 어딘가 달라졌을거고..
예전과 똑같을거면 왜 돈주고 하겠어요~ㅎㅎ
어딘지 모르게 달라졌는데 .. 팔자주름이 없어졌는데..
머했어요?. 라고 동료가 물어서
실리프팅 했습니다~~ 했어요34. ...
'23.3.28 12:25 PM (223.62.xxx.131)김건희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괜찮을듯요.
저는 그런 얼굴 묘하게 사이버인형틱해서 거부감가요. 예쁘다는 생각 1도 안들고요. 자기의 개성이 싹 없어지는 그냥 멍하게 쳐다보누 똑같은 인형같은 얼굴.35. **
'23.3.28 12:25 PM (118.221.xxx.7)ㄴ*ㅇ*기가 어딘지 모르는데요.
예전에 거상 글 올린적 있어요.. 프리랜서가 시간 되서 마스크 벗기전에 안면거상 한다고..36. ...
'23.3.28 12:26 PM (211.244.xxx.246)안면거상.. 티가 안난다해도 묘하게 젊어젔을 겁니다^^
비용 저도 궁금하네요37. 오~!!
'23.3.28 12:27 PM (110.12.xxx.40)제가 원하는거네요
인상 달라지는 거 싫어서 보톡스도 안맞는데
뭔가 살짝 변했는데 몰라보는... 저도 후기 기다릴게요38. **
'23.3.28 12:27 PM (118.221.xxx.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9376
예전에 올린 글이네요.. 여기 정보라면 있구요..
좋은곳에서 하세요.. 저렴한곳 공짜.. 이런곳은 위험하더군요.
수술 후 1~2달은 후회도 가끔 했는데.. (넙치 같았거든요 붓기가 안빠져서)
4개월 지나니 자연스럽고.. 친구가 몰라볼 정도면 잘 된것 같아요39. 아...
'23.3.28 12:30 PM (112.145.xxx.70)그냥 티 나는 데 모르는 척 하는 건 아니겠죠??
제 주변에 그런 분이 계신데
민망할까봐 다들 쉬쉬 하거든요.. ㅜㅜ
그냥 예뻐졌네~~ 해요.
(사실은 물론 아닌데 )40. ᆢ
'23.3.28 12:41 PM (112.187.xxx.144)저 정보좀 알려주세요
할 나이가 지났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 하고 있어요
게다가 살까지 빠지니 더 초라해보여요41. **
'23.3.28 12:42 PM (118.221.xxx.7)티가 나죠.. 달라지지 않으면 900 주고 수술하겠어?
동료분이 팔자주름도 없어졌네 하고 물어서 (이분들과는 예전부터 미용정보 공유)
실리프팅과 화장품.. 레이저, 초음파를 코로나 기간 동안 꾸준히 했다고 했고
그 중 한 분은 제가 다니는 피부과에 등록..ㅎㅎ 거상을 했다고는 차마 못 하겠어요..ㅎㅎ
베프가 물었으면 답했을텐데 묻지 않으니..42. **
'23.3.28 12:49 PM (118.221.xxx.7)병원명은..
제가 한곳 보다 다른곳들 알려주고 싶은데..
아무곳도 알려줄 수 없음을..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거상은 했지만.. 왕소심이라 ㅎㅎ 댓글로도 상처 받는데
저와 같은 고민 있으실분들 계실거라.. 글 써 봤어요~~
여유 되시면.. 좋은곳에서 꼭 해보세요..
상담 방법도 예전글에 올렸는데..
첫 방문에 예약하면 할인 혜택이 있는게.. 이게 상술이고 실제로도 할인이 안될 수도 잇는부분인데
잘 활용하면 몇 십만원 할인 받고 수술 가능한것 같아요..43. happy
'23.3.28 12:52 PM (175.223.xxx.119)어후 원글님 베프 되고 싶으네요 ㅎ
저 52세
주름은 없는데 턱선이 쳐졌어요.
피부만 당기면 날렵한 턱선이라
초동안 소리 듣는데 ㅠㅠ
안면거상 고민중이네요.44. **
'23.3.28 12:52 PM (118.221.xxx.7)땡기고 머 넣고.. 올리고 늘리고 하니까.. 이상한것 아닐까요?
전 정말 거상만 했어요.
필러 노.. 쌍거풀 노.. 코 수술 노.. 하안검 노..
암것도 안했으니 걱정의 댓글은 이제 사양합니다..
보톡스 이마, 미간 가끔씩.
토닝, 제네시스. .LDM 2달에 한 번씩
전신 마사지 2알에 한 번씩.45. ㅁㅁ
'23.3.28 1:04 PM (222.238.xxx.175)친정엄마 60대 초반에 하셨는데 남들이 거상 했구나 보다는 모르는 사람들이 엄마 보고 나이에 비해 주름 없고 탱탱하시네요 요정도로 이야기 듣는거 같아요
확 표는 안나는데 뭔가 좀 올려진 느낌
친정엄마는 많이 아팠다 하셨고 본인이 만족도 정말 높으셨고 딸인 저에거 50대에 하는게 제일 효과 좋다니 너는 그때하라고 강추 하셨는데 저는 부러 아픈거 딱 질색이라 레이져도..안하는 사람이라 안하지 싶어요...46. 윗님
'23.3.28 1:25 PM (118.221.xxx.7)정신이 나갔다뇨..
82회원들 성인입니다.
이 글만 믿고 병원으로 바로 가시는분들이 계시겠어요?
쌍거풀 코수술도 안 한 사람이 그보다 몇 배 위험한 거상을 했다구요?
ㅎㅎ///
네 전혀 수술 안했습니다. 님 주변에는 남 속이는분들만 계시나봐요..ㅎㅎ47. .....
'23.3.28 1:27 PM (121.163.xxx.181)지인이 얼마 전에 하셨더라구요.
2주 정도 되어서 저를 만났는데
얼굴에 부기가 있어 필러라도 하셨나 속으로 생각했는데
목 뒤로 실을 잡아당긴 것 같은 주름이 선명하게 있어서 거상인가 추측해어요.
남자라 머리칼로 가려지질 않더군요.
크게 이상하진 않고,
어쩐지 얼굴이 좀 부었네 정도.
젊어보이는 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48. 건희는
'23.3.28 1:29 PM (58.228.xxx.108)그렇게들 온갖 욕들 하면서 자기들은 한다고 너도나도 댓글 다네요 ㅋㅋㅋㅋ
이역시 내로남불 으휴49. ...
'23.3.28 1:30 PM (58.234.xxx.222)거상이 어떤 점에서 위험한건지 써주세요.
찾아봐도 수술이 안이쁘게 되는 정도의 부작용만 나오네요.50. ㅇㅇ
'23.3.28 1:31 PM (116.89.xxx.136)저는 3년전쯤? 강남역 유명 성형외과에서 상담만 받았는데 광대 깎는 것 까지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1500부르던데
넘 무서워서 도망왔어요51. 뭐든
'23.3.28 1:48 PM (223.38.xxx.209)부작용 많고 다 위험 있죠
선택은 내 몫52. **
'23.3.28 1:48 PM (118.221.xxx.7)어느 수술에나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나요?
53. ㅇㅇ
'23.3.28 2:12 PM (221.140.xxx.80)원글님 멋져요
57세인데 자꾸 못생겨져서 뭐라도 하고 싶은데
얼굴에 못하고 비싼 화장품 옷만 사고 있어요
용기가 언제쯤 생기려나,,,,,,
간단한거부터 시작해야겟어요
보톡스도 안맞아봣는데,아프다는 소리에 못 하고 있어요ㅠㅠㅠㅠ54. ...
'23.3.28 3:31 PM (58.234.xxx.21)저도 시술 한거 하나도 없는데 안면거상은 관심있는데
그게 이상한거에요
그냥 눈코입 생긴대로 살지만 나이들면 거상은 한번쯤 해보고 싶은 마음 들던데
뭘 인조인간급으로 완전 갈아엎은 김건희 타령인지55. 지나가다
'23.3.28 5:26 PM (58.120.xxx.132)이상하게 주름은 없는데 고급스럽지 않은 얼굴을 봤는데 그게 거상이라고 ㅜㅜ 최양락 씨 부인 얼굴 느낌. 잘된 유명인 좀 알려주세요, 참고하게
56. ㅇㅇ
'23.3.28 6:33 PM (211.36.xxx.220)배꼽이 올라오진 않겠죠...
57. …
'23.3.28 6:37 PM (160.238.xxx.70)55세면 아직 젊은데 일찍 하셨네요.
그런데 실리프팅도 말하면서 거상은 숨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ㅋㅋ58. ..
'23.3.28 7:16 PM (121.131.xxx.123)성형외과 의사들은 자기 집 식구는 못하게 하던데
수술이 그냥 간단한건 아닌데
분위기 잡으시네요
이런글 진짜 별로예요
그냥들 늙으면 안되나
우리나라 사람들 피부도 좋은데 그저 외모 갖고 난리치는거 보면 씁쓸해요
내면을 다스렸으면싶네요
자신감을 오로지 외모로만
대통령 마누라도 성형 중독이라 엄청 욕먹고 있고만59. ……
'23.3.28 7:21 PM (221.147.xxx.20)거상 하고싶은데 아프진 않은지…
60. ..
'23.3.28 7:29 PM (211.221.xxx.33)이마거상 한 친구 이마가 볼록하고 광까지.
이마주름 미간주름 줄었지만 눈이 사나워보이고 특히 웃을 때는 부자연스러워요.
안했을 때가 더 예쁘단 생각을 했네요.
이마 탈모까지 생기고요.
본인 만족하면 된거죠.
그래도 저는 시술은 해도 수술은 못하겠어요.61. ...ㅜㅜ
'23.3.28 7:39 PM (122.36.xxx.136)언제쯤이면 쉽게 주름이고 뭐고 없앨 수 있는 기술이 나올런지...
62. ㅎㅎ
'23.3.28 7:41 PM (221.138.xxx.71)성형외과 의사들은 자기 집 식구는 못하게 하던데 222222222
이런 익명 계시판 글 믿고 나도 해야지
쉽구나~
이런분 안계시겠죠?
난 직접 얼굴 보고 들어도 잘 안믿어지던데...63. 근데
'23.3.28 7:51 PM (211.205.xxx.4)아무도 못 알아보면 효과 없는건데 왜 하나요?
64. 레이저
'23.3.28 8:22 PM (117.111.xxx.217)보톡스 실리프팅 별거 별거 다 하다보면 결국 거상까지 가게 되나 보드라구요. 저희 아는 분도 얼굴에 생 멍이 시퍼렇게 들 정도로 이거 저거 하는대요. 이제 거상을 할까 고민하더라구요 ㅠ 아마 하구서도 늘 그렇듯 자기 젊어보이냐 예쁘냐 마스크 썼더니 너무 동안으로 보더라 등등 외모에 집착해서 그런 이야기만 물어요. 지금도 매우 어색해요. 하지만 예의상 면전 대고는 예쁘다 티 안난다 해요
65. ㅇㅇ
'23.3.28 8:35 PM (133.32.xxx.15)박원순 부인은 그 선풍기 실패한 얼굴 들고다녀도 찬양만 했었죠
66. ㅇㅇ
'23.3.28 8:41 PM (39.7.xxx.168)저도 했어요
아무도 수술한 줄 몰라요 못 본동안 무척 이뻐졌다고만 하지 수술했다고는 생각도 못하더라구요
거울볼때마다 스스로 놀라요
이뻐서요 보톡스를 안맞아서
잔 주름이 있으니 더 자연스러운거같아요.
안 해본 사람들은 하지마세요
비싸고 무서운 수술이에요67. 저두
'23.3.28 8:49 PM (118.235.xxx.189)관심이 있어서 상담 받아 봤는데요.
작은 부위만 피부를 잘라 내는 게 아니라 넓게 피부박리 즉 피부 포를 뜬다고 햐더라구요.
그후 잡아 당기고 남은 피부는 잘라낸다고 합니다.
수많은 신경이 있는 얼굴에…박리를 한다고 해서 마음 접었습니다 ㅜ68. 음
'23.3.28 9:15 PM (222.120.xxx.110)외모에 대해 엄청난 열정이 있어야 할 수있겠네요.
이런글은 사실 좀 무서워요. 여기댓글도 벌써 어디냐고 아우성이신분들 보이잖아요?69. ㅋㅋㅋㅋㅋ
'23.3.28 9:21 PM (183.105.xxx.185)원글님이야 그렇다치고 ㅋㅋㅋ 여기 매번 건희 욕하더니 이 무슨 추한 꼴인가요 ㅋㅋㅋ 제발 일관성을 좀 가집시다 ㅋㅋㅋㅋ
70. 지인 아들이
'23.3.28 9:22 PM (99.241.xxx.71)성형외과 의산데 자기어머니더러 50대에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려서 60대쯤 되었을때 꼭 해야겠다고 생각들면 하라구요...
좋기만 하면 어머니를 왜 말리겠어요?71. 위 211.109 님
'23.3.28 9:23 PM (125.186.xxx.155)병원 명과 담당 의사 명도요
제발 부탁드려요72. ㅋㅋㅋㅋㅋ
'23.3.28 9:24 PM (188.149.xxx.254)피로빚은 몸이라고 목숨걸고 관리에서 박수쳐주고 싶네요.
맞아요.
정말 젊고 탄력있는 인생 살고프면 관리 빡시게 해줘야 하죠.
원글 공사치고 있네요.
다들 현금 꽉 잡고 버티세요.
지금부터 세계 경제 대 공황 한가운데로 들어가고 있어요.
1차 세계경제대공황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를 보시고요.
처음엔 주식이 끝도없이 올라가서 벼락부자들 생기고 다들 흥청망청 거리다가 갑자기 미국 은행 부도사태.
그게 점점 더 커져나가기시작.
갑자기 회사들 망해나가면서 일거리 없어짐.
지금 늙어빠진 얼굴에 퍼부을 돈 있는분들은 돈이 썩어나가서 안쓰고는 못배길 분들만 가시고.
그래봣자 늙은이지 뭐.
그 안면거상 했는지 뭐했는지 늙은 여자가 빼빼 말라서는 얼굴에 주름은 없는데 늙은티만 나고..
십 여년이 지나도 괴상한 얼굴이고 구역질날거 같아요.
욕하는게 아니라 생리적 부조화가 너무 심했다구요.73. 그니까요.
'23.3.28 9:33 PM (117.111.xxx.152)신기한게 김건희 성형 욕은 그리하면서
박원순 부인 성형에는 입꾹 닫는 민주당 지지자들...74. 60대 초
'23.3.28 9:35 PM (112.152.xxx.109)골프모임
아주 돈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상상이상 재력가들--재산이 어느정돈지 따져보지도 않음 취미생활하는 악기가 몇억대...
그분들 성형절대안해요
이유 물어보니 관상 바뀌고 인상안좋아진다고
하네요75. ..
'23.3.28 9:51 PM (223.62.xxx.238)제 딸이 아주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성형수술을 했더래요 너무 이상해서 수술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다하더군요 수술한거 못알아본다고 해서 자연스럽나보다 착각할수도 있겠네요
76. 제가
'23.3.28 9:54 PM (112.167.xxx.66)눈썰미는 누구보다 좋은 사람인데요.
저는 나베가 안면거상한 것도 알아보는 사람입니다.
뭐 다들 자연이라고들 하더라고요. 보는 눈이 그리 없어서야.. ㅉ ㅉ
원글님이 제법 만족스러운 건 알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남들이 못 알아볼 정도면
안면거상 제대로 된 건 아니예요.
수술 2주 후에요??
수술 4개월에요??
안면거상 제대로 하면 한 6개월 정도나 되어야 마스크 벗고 나설 수 있어요.
그 전에는 얼굴 표정도 제대로 못 쓰고
근육의 붓기 때문에 누가 봐도 이상해요.
안면거상은 얼굴 피부 밑의 근육 바로 위의 근막과 비슷한 조직을 당기는 것이기에
씹지도 못하고 입도 제대로 못 벌려요.
수술 2주라면 거의 실리프팅 수준이고요.
수술 4개월에 괜찮은거라면 쁘띠 거상입니다.77. ..
'23.3.28 10:25 PM (223.38.xxx.139)거니는 본인이 이쁜척 오지고 고상한척 나대자나요
옛날 삼백안 사진 다 아는데
그러니까 열나게 까이죠78. ...
'23.3.28 11:00 PM (124.53.xxx.243)본인이 만족 하면 된거죠 성형 잘되면 드라마틱해요
79. ᆢ
'23.3.28 11:11 PM (61.75.xxx.231)저도 50대 거상 계획중입니다
80. **
'23.3.28 11:24 PM (39.123.xxx.94)ㅎㅎ 웃기는 댓글 달려서 ㅎㅎㅎ
188.149.xxx.254
경제공황 얘기하시는분 ..
82회원분들이 알아서 형편에 맞게 선택하시는거죠 ㅎㅎ
지금까지 댓글 중 최고 네요 ㅎㅎㅎ
참 다양한분들이 모이는곳 맞네요..81. ㅇㅇ
'23.3.28 11:28 PM (106.102.xxx.107)재력이부럽네요
수술 성공 축하드려요82. **
'23.3.28 11:30 PM (39.123.xxx.94)112.167.xxx.66) 님
무슨 19세기 얘기하는건지
거상수술 6개울 후 외출가능하다구요? ㅎㅎ
제가.. 수 백명 대상 강사입니다.
비대면 마스크 벗고 2주후부터 였구요.. (줌이라 잘 안보입니다. 헌데 붓기는 있고 수강생들이 보기에도 이상했을듯 합니다만..)
대면 비마스크 벗고는..최근이니까. 수술 3개월 후 부터 입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베프도 안본 4개월 정도 피부과 다니며 더 관리한 줄 압니다.
턱선 보정, 팔자 주름 흐려짐(이건 100% 없앨 수 없다고 함). 목 세로 주름 감소.
피부결 정리... 등..
거상으로 효과 보셨다는 위 다른 댓글들은 안보고 글 쓰시는건지 ㅎㅎ
반대 댓글은 예상했는데.. 이건 머.. 언제적 얘기를 꺼내서 하시는건지 ㅎㅎ83. **
'23.3.28 11:32 PM (39.123.xxx.94)위,60대분..
관상 말씀은.. 어느 정도 공감은 가요..84. 괴물같아요
'23.3.28 11:34 PM (108.41.xxx.17)한국의 지인들이 요즘 경쟁적으로 성형을 하고 있는데,
한 지인은 돈 있어 보이는 사람들은 다 그 얼굴이라고,
그 얼굴을 안 하면 돈 없어 보인다고 헛소리까지 하던데,
볼때마다 괴물이 되어 가던데 본인은 만족한대요.85. 원글님!!
'23.3.28 11:44 PM (14.5.xxx.73)저 궁금한데
안면거상하면 흉터가 어느부위에 남아요?
전 70대 엄마 해드리고 싶어요!!
친구 엄마도 70대 들어가면서 하셨다던데
직접 못물어보겠더라구요
친구말로는 아빠가 신경도 안쓰더래요
붓기는 많았다고 그말만 들었어요86. **
'23.3.28 11:48 PM (39.123.xxx.94)주로 귀앞쪽과 뒷쪽에 흉터요..
귀 앞 라인.. 이주라고 하죠?.. 관자놀이까지 해서..
머리 앞쪽으로 하는분도 있고 머릿속으로 하는분도 계신데
전 머리 앞쪽으로 했어요..
아직 흉터는 있는데 자세히 봐야 있고
1년~1년 6개월 지나면 없어진데요.
실제로 귀 앞쪽 라인 흉터는 벌써 거의 없어요
가까이 봐야 보인다고 대학생 딸이 얘기해요..
제가 한 병원은
원장샘 중 한분이 70대 본인 어머님을 해드렸더군요..87. ...
'23.3.28 11:52 PM (124.53.xxx.243)괴물같다는 사람 말이 심하네요
남의 얼굴에 괴물이라 하는 본인 마음씨가
괴물같단 생각 안하는지?88. 부럽
'23.3.29 12:12 AM (112.155.xxx.106)원글님 부정적 댓글들 다 패쓰하시길..
김건희는 너무 과해서 문제가 되는거죠.
나이 들어 내 얼굴 거울로 보기 싫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들어올린 것도 아니고 요새는 기술이 좋아져서 목, 턱 라인 중심으로 귀쪽으로 땡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쳐지는 턱살 보면서 지흡도 해 봤는데 늘어진건 어쩌질 못하겠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그 수술 하시고 멍 든채로 아예 커밍아웃 하고 다니시는 분 계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저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서 당당하게 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네요.89. 그러게요.
'23.3.29 12:26 AM (58.233.xxx.138)원글님 응원합니다. 부럽고요.
거니는 안한 척하고 사기에 거짓 해명에 그 죄값을 치루지 않잖아요. 그러면서 이쁜 척하니 뵈기 싫은 거죠.
그리고 옆 모습 봤잖아요. 완전히 옆이 찌그러져있잖아요.90. ....
'23.3.29 12:30 AM (172.226.xxx.43)전 내 얼굴에 만족을 해야 할 듯 싶네요.
아무리 예뻐진다고 해도 용기가 안 나는 걸 보니
저는 안못 하지만
원글님 결과가 좋다니 부럽습니다.
다들 감당이 되는 선에서 자기 얼굴 가꾸는 건 좋죠.
당분간 인모드, 브이로, 써마지, 울쎄라 돌아가며..... 약간만 리프팅 되는 걸로 만족.
실리프팅도 아직 안 해봤고 필러는 더더욱 일부러 안 했는데
일단 살부터 빼고ㅋㅋ91. ..
'23.3.29 12:43 AM (58.230.xxx.146)무슨 성형외과 의사는 자식 식구들은 못하게 해요????? 다 합니다 필요하면 하구요
울엄마 60 딱 되셨을 때 오빠가 직접 수술했는데 지금 75세인데 지금도 고우세요
그때 큰 수술이고 아팠지만 그때 안했으면 지금보다 10년 이상 늙어보일거 같다고 엄마도 종종 얘기하세요 그때 그래도 하길 잘했다고;;
그리고 거상 한다고 다 이마 번쩍번쩍거리고 칼귀 되고 이상하고 안 그래요 잘하는 곳 가야죠
이미 전혀 안 번들거리고 귀도 그대로도 모든게 그대론데 일단 주름이 거의 없고 (근데 엄마가 원래도 주름이 별로 없어요) 쳐진게 훨씬 덜해요
엄마는 머리속으로 하셨어요
더 땡겨서 더 젊게 할수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한다고 얘기했고 그렇게 했어요
부작용은 머리속으로 꿰맨 부분? 그 부분이 1년 넘게 내 살 안 같다고 하셨어요 꼭 남의 피부를 만지는 듯 했다고
근데 이건 제왕절개 10년 넘은 저도 그 부분 만지면 내 피부 안같았을때도 있어서 음
엄마도 저보고 50후반이나 60초 그쯤 하라고 하셨지만 저도 못할거 같아요 아픈거 못 참아서 점도 안빼봐서요;;;; 저는 그냥 살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 가족들도 수술해줍니다 울 남편 지방흡입도 했고 얼굴에 지방이식도 했고, 친척들도 몇 했구요
올해 지방재배치 할거고 우리애 나중에 쌍꺼풀도 여기서 할거에요 공짜로 므흣92. 소름끼쳐...
'23.3.29 12:56 AM (58.140.xxx.13)성형이야기에 난데없는 고인이 된 분 부인은 왜 소환하는지...김건희 찬양과 까는 사람있듯이 그부인도 지금처럼 까는사람 있는데 뭐...인간이 어찌살면 이리도 못돼 처먹을수 있는지 정말 궁금타...
93. ㅇㅇ
'23.3.29 1:06 AM (58.234.xxx.21)각자 선택해서 알아서들 하는거지
왜이렇거 악담에 저주들을 쏟아붓는지...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들 가족 못하게 한다는 것도
전부 그렇겠어요?
제가 아는 유튜버 의사는 자기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해주던데....
도대체 왜들 이렇게 화가 나서 난리들인지94. 크리미
'23.3.29 1:34 AM (125.129.xxx.86)안면거상...
정보 감사히 참고할게요
고통 참고 용기 내어 예뻐지신 거 축하드려요.95. 이만희개세용
'23.3.29 1:49 AM (182.216.xxx.245)근데 유툽에 안면거상 한 비포 에프터 쇼츠나 동영상 보세요. 제 눈에는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인상이 사나워지면서 못된 여자가 된 느낌? 후덕한 느낌 다 사라지고..제눈에는 다 이상해보이고 어려보이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었어요..저도 잘 모를듯.
96. ..
'23.3.29 7:10 AM (59.14.xxx.159)왜 안쓰러울까요.
97. 안면거상
'23.3.29 8:47 AM (116.88.xxx.254)저도 관심 많은데…원글님 정보 감사해요.
98. 그거
'23.3.29 9:27 AM (223.38.xxx.213)수술 잘된 척 혹은 모르는 척해주는 거예요ㅜ
수술로 얼마쯤 썼을 거 뻔히 아는데 너 헛돈썼다 효과없다 어색하다 할 순 없잖아요 절교할 거 아닌 이상ㅜㅜ 뭐 좀 땡겼나부다 싶으면 어머 너 이뻐졌다 젊어졌다 립서비스로 해줘요 저도..99. 맞아요.
'23.3.29 9:36 AM (211.36.xxx.36)아무리 이상해도 앞에서는 대놓고 말못하고
뒤에서나 속으로 흉보는데 본인들은 모르겠죠.100. ..
'23.3.29 9:44 AM (223.62.xxx.20)지인 했는데 처음엔 왜했나 사나워보인다어쩐다했는데
며칠전 만났는데 시간이 더지나 그런건지 화장을 잘했는지 자연스러워보이고 젊어졌던데요
하지망 전 워낙 겁쟁이라 무서워서 못해요101. 1번까지는
'23.3.29 9:56 AM (116.34.xxx.234)괜찮고, 2번은 하지 마세요.
그 아들이 해줬다는 분도 젊은 사람 눈에는 살짝 과하게 땡겨진 것 같아요.102. ㅠ.ㅠ
'23.3.29 11:15 AM (59.15.xxx.53)못알아본다고 하셔서 넘 이뻐져서 몰라봤나했는데
그게 아니고 수술한거 티 하나도 안나고 그대로란거죠??
티안나게 이뻐졌을거에요103. ...
'23.3.31 10:20 PM (49.169.xxx.138)김건희씨 보고 느낀 건데
안면거상 앞으로 매우 대중화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5,60대되면 쌍꺼풀 수술처럼 많이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