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보사 친정어머니 요양한달도 안되서 그만둔대요

엄마 조회수 : 7,720
작성일 : 2023-03-28 05:46:22
5등급이시긴하지만 화장실 다니시고 움직이시는데 한달도 안되서 그만둔데요
점심도 매일 같이먹고했고 언니가 청소도 다해놓고했어요
직접적으로 분인이 말한건 아니고 센터에서 2시간만 일하면 안되냐고 물어서 이야기해보니 센터장이 하기싫어했다고 이야기하네요
다른사람으로 교체하긴 할건데 맨날 혼자 계시다가 사람와서 좀 생기있어지셨는데 좀 속상하네요
IP : 110.10.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보사
    '23.3.28 6:02 AM (222.106.xxx.73)

    더 좋은 분이 오신다 믿고 바꾸세요
    기본적으로 계약 관계라는 점 기억하시고 그래도 좋은 분은 좋아요

  • 2. 한번에
    '23.3.28 6:33 AM (121.133.xxx.137)

    오래할 사람 만나는거
    드물어요
    제 시아버지도 정말 무난한 분이신데도
    네번 바뀌었어요
    지금분은 삼년째

  • 3. 그냥
    '23.3.28 6:38 AM (211.206.xxx.191)

    그러려니 하세요.
    서로 맞아야 좀 갈게 가고 사람 계속 바뀐다고 생각하고 쓰세요. 혹시 데이케어 센터 가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4. 보통
    '23.3.28 7:27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집안일 안 하려고해요. 환자 밥 챙겨주는 거까지만요. 가사도우미랑 구분이 잘 인되서 속상해 하시더라고요들.

  • 5. 세바스찬
    '23.3.28 7:40 AM (220.79.xxx.107)

    교욱받을때
    도우미가아니다 대청소
    명절반찬 돕는거 아니다
    시험문제에도 나와요

    집안일은 딱 한시간
    대상자 방창소 식사준비
    (차려진거 놓거나 반찬한가지 정도만)
    시간은 한시간을 넘으면 안된다


    집안일이 필요하면 도우미를 쓰셔야죠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은것같아
    여기 적어봅니다

  • 6. ㅁㅇㅁㅁ
    '23.3.28 8:12 AM (125.178.xxx.53)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 7. 가사
    '23.3.28 8:12 AM (112.162.xxx.137)

    도우미일 할려면 그걸하죠. 굳이 요보사를 왜 해요

  • 8. 주간보호센터
    '23.3.28 8:28 AM (223.39.xxx.2)

    다녀요

  • 9. 집안 일
    '23.3.28 8:49 AM (211.206.xxx.191)

    시켰다는 내용이 없는데 댓글 왜이러나요?
    이상한 이용자도 있지만 날로 먹으려는 요양보호사 너무 많아요. 메뉴얼이 정확히 있는데 메뉴얼 숙지하고
    활동하는 요양사 드물어요.
    대충 시간 보내고 돈 벌려고 하는 얌체가 많아요.
    9:30에서 오후 7시까지 이용하는데
    몇 년간 여러 사람 일하시는데 별 사람 다 겪어
    노인돌봄은 사각지대 같아요.
    요양사님들 그대들도 늙어 이다음 요양보호사 돌봄 받으셔야 합니다 하고 속으로 말해요.
    남 쓰면 좋은 사람 만나기 운이예요.
    내가 좋은 사람 되면 상대도 그렇다?
    그것도 아니고.

    어린 자식 맡기는 마음, 관심으로 노인돌봄도 많은 개선이 필요하구나 몇년간 이용하며 느낍니다.

  • 10. . .
    '23.3.28 8:55 AM (118.235.xxx.243)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언니가 청소 다해도 그 분 맘에 뭐가 안들었겠죠
    음식을 만들어 두 분이 드시는 방식이었나요?
    그럼 요리에 부담 안갖는 분으로 구하시든지. .
    잘 맞는 분을 찾아야죠 시행착오를 거치는 게 힘들죠

  • 11. ...
    '23.3.28 9:29 AM (125.180.xxx.92)

    5등급인걸 보니 어머니가 치매이군요
    치매도 사람에 따라 다 증세가 다른데...

    또 집안일이다 보니 애매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원글님 집에서 특별히 문제 된게 없다면
    새로운 분 또 와서 지내면 될거에요

  • 12. ..
    '23.3.28 10:09 AM (121.172.xxx.219)

    원글님은 본인 어머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마 요양사 입장에선 엄청 부려먹는다 생각이 드니 한달도 안채우고 그만두는거 같아요. 매일 밥 같이 먹는다니 말이 요양사지 가사도우미 할 일까지 다 했을듯. 그리고 사람 생겨 좋았다 하시니 잠깐도 쉴 시간 안주고 사람을 들들 볶았을듯.
    요양사 앞으로도 자주 바뀔거라고 아예 마음을 먹으세요.
    그리고 요즘은 직장도 맘에 안들면 바로 그만두는데 개인요양같은 일이야 당연히 여건이 맘에 안들면 그만두죠. 누가 오래 하나요. 사람 길게 알아봤자 서로 좋을거 없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49 남을 가르치려드는 말투 .... 04:44:33 124
1824348 문명의 이기 중, 딱 세 가지! 1 으흠 04:09:48 296
1824347 상위 자산 기준이 글마다 다르네요 2 .... 03:53:07 393
1824346 한국인 최초 뮤지컬 시카고 주연 1 대단 02:53:13 957
1824345 홍명보는 피해자같다 라고 했던 임오경 의원, 이번 국감에는 손흥.. 2 축구팬 02:48:09 830
1824344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3 마이클잭슨 01:11:30 2,063
1824343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22 .. 01:10:07 1,560
1824342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3 .. 01:00:57 3,066
1824341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4 .. 00:54:57 814
1824340 city of stars 후리 00:51:50 312
1824339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6 진짜동안 00:40:00 2,561
1824338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5 ... 00:38:45 2,589
1824337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542
1824336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5 ㅁㄴㅇㄹ 00:22:01 1,462
1824335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3 ㅇㅇ 00:18:14 531
1824334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29 .. 00:15:56 3,828
1824333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2,548
1824332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1 00:05:08 554
1824331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2 ㅇㅇ 2026/07/09 1,425
1824330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6 .. 2026/07/09 1,048
1824329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2 무념 2026/07/09 2,527
1824328 고3 입시 속터져요 8 여름비 2026/07/09 1,121
1824327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9 .. 2026/07/09 3,932
1824326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2 2026/07/09 683
1824325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14 창고개방 2026/07/09 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