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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5,660
작성일 : 2023-03-03 04:00:11
제가 나이먹어 배운거 중에 제일 잘한게 수영배운거에요. 아주 잘하지도 않고 8개월 배운게 다인데(접영 들어가면서 허리아파서 관둠) 그걸로 자유수영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물론 날고 기는 선배님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저는 뭐 선수할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만족하네요.
중간에 띄엄띄엄 다니다 코로나로 중단되고 얼마전부터 다시 다니는데 이제 좀 자유형 감을 잡은거 같아요. ㅎㅎ
유튜브로 열심히 자세 공부하고 매일 조금씩 적용해보고 나아지는게 느껴지니까 너무 신나요.
오늘 롤링 잘돼서 기분좋은 아줌마 글씀 ㅋ
IP : 99.228.xxx.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3.3.3 4:45 AM (210.103.xxx.56)

    저는 어깨 인대파열 때문에 아예 접영은 건너뛰려구요.
    운동치에 몸치인데 수영은, 역시 못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조금씩은 나아지니까 좋더라구요.
    가끔 상급반의 날치같은 분들을 보면서 부럽기는 하지만,
    어쨌든 저도 잔잔한 물이라면 빠져죽지는 않을 수 같고, 나중에 어디 멋진 야외수영장 가서 튜브 없이도 즐길 수 있겠다 싶으니까 참 좋아요.

    윗댓글님, 저도 물 무서워하는데 좀 비싼, 인원수 적은 수영장에서 찬찬히 하니까 되기는 하더라구요. 아직도 좀 무섭긴 한데...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좀 있으시거나 아니면 기간을 아예 길~~게 잡고 아주 저렴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하시면, 어느 순간 헤엄치는 자신을 볼 수 있으실거에요.

  • 2. ..
    '23.3.3 5:21 AM (175.114.xxx.123)

    꾸준히 공부하며 수영하는게 재미있어요
    저도 수영 좋아합니다

  • 3. . .
    '23.3.3 7:05 AM (39.7.xxx.84)

    많이 좋아했어요 몸이 너무 차가워지니 늘 배탈설사로 못갔어요
    수독이라고 수영 매일 오래하신 분이 하루 거르면 몸이 뚱퉁 붓는거 무서웠어요 수영장 한30분 돌면 붓기가 싹 내려 신기했어요

  • 4. ㅇ ㅇ
    '23.3.3 7:15 AM (222.234.xxx.40)

    부럽네요

    친구랑 주 3회 용기를 내어 수영 배우려 애를 썼는데

    비염 감기가 안떨어지고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4 개월 다니고 지금은 잠깐 쉬고 있어요

  • 5. 저요
    '23.3.3 7:52 AM (180.69.xxx.109)

    수영이 인생 운동이에요.
    저도 중간중간 쉬기도 하고 지구력도 떨어지고 몸도 아파서 힘들기도 한데 그래도 좋아요.
    이제 아이 입시도 끝나서 맘도 편하고
    아파서 하던 치료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요.
    쉬다가 오늘 아침 3월 개강 수영 다시 등록해서 오늘 새벽수영하고 왔습니다.
    몸이 너무 개운해요.
    커피한잔 타서 컴터앞에 앉았는데 넘 반가운 글이라서 이렇게 댓글을 다네요.
    이제는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 싶어요.
    아침에 반가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중독성이
    '23.3.3 7:54 AM (121.133.xxx.137)

    있나봐요
    제 엄마는 그 냄새때문에
    만성두통으로 매일 약드시면서도
    십년을 다니시더군요

  • 7. ㅇㅇ
    '23.3.3 8:06 AM (106.102.xxx.143)

    이제는 코로나 걱정없이 다닐수 있나요.
    코로나로 못간 수영 너무가고싶어요.
    그사이에 오십견이 외서 너무 힘든시간 버티고있거든요
    ㅜㅜ
    운동을 못하니 점점 살찌고 몸은 점점 안좋아지고
    악순환이네요

  • 8. ㅎㅎ
    '23.3.3 8:47 AM (211.209.xxx.18)

    수영 끝나고 커피 한잔 마시며 이 글 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 9.
    '23.3.3 8:50 AM (49.172.xxx.35)

    인생운동
    물속에있음진짜 편하고 아늑해요
    특히 햇빛 아른거리는 물속에서 수영하면
    물속이 천국

  • 10. 저는
    '23.3.3 9:05 AM (211.218.xxx.160)

    수영하고 난임이 완치되어 아기 가졌어요.
    몸상태의 균형을 잡아주는거 같아요.
    몸이 차게 될텐데 하고 엄마가 걱정해주셨는데
    전혀~!
    지금 다시하려니 왜 케 등록이 어렵나요

  • 11. 저두요
    '23.3.3 9:09 AM (211.214.xxx.227)

    새벽6시반 수영하고, 출근했어요..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조용히 물에떠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뺑뺑이하다보니 숨은 찬데... 아침에 찌뿌둥한 몸이 개운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커피타러가야지!

  • 12.
    '23.3.3 9:41 AM (118.217.xxx.9)

    수영 정말 좋은 운동이죠
    하나하나 배우는 것도 재밌고 내 몸에 익히는 과정도 재밌고
    하지만 의외로 배우기 어렵고 부상도 많은 운동이예요

    8개월 배우셨다면 아직 폼이 완성되지않았을텐데
    혼자 자유수영만 하기보단 강습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오래 배운 사람들이 강습을 하는 이유는
    운동량과 자세교정 때문인데 생각보다 자세가 금방 무너져요
    자유수영가면 쉬지않고 계속 수영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하시는 분들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부상없이 오래 수영하려면 강습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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