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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때문에 죽고 싶습니다.

조회수 : 8,857
작성일 : 2023-02-15 11:07:55
도박은 한번 중독되면 진짜 무섭네요

https://theqoo.net/2720846460
IP : 39.7.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글
    '23.2.15 11:09 AM (110.70.xxx.144)

    제목에 표시좀 해주세요. 클릭 유도도 아니고

  • 2. 어휴
    '23.2.15 11:13 AM (210.117.xxx.5)

    저 인간은 죽지도 못해요,
    도박하고싶어서.

  • 3. cc
    '23.2.15 11:14 AM (121.165.xxx.251)

    제목에 펌표시좀 합시다. 진짠줄알고 들어왔잖아요.

  • 4. 저렇게
    '23.2.15 11:21 AM (14.50.xxx.125)

    대출이 잘되니 애들 아빠가 그렇게 빚이 많구나....
    그냥...나머지 식구들을 위해서 어디 깊은 산에 가서 목이라도 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나는 머리속에 늘 돈 아낄 생각밖에 없어서 애들 클때 딸기한번 못 사먹이고 지금도 못사먹는데...저렇게 빚지고 날리는거구나...
    그냥 쟤는 어디가서 죽어도 식구들이 하나도 안 아쉬워하겠네..

  • 5. gma
    '23.2.15 11:23 AM (58.231.xxx.14)

    병으로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 6. ㅇㅇ
    '23.2.15 11:24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저런놈들은 평생 배타야죠
    평생동안 망망대해 배 안에 갇혀서
    하루 세끼 밥먹고 일만하고 살다가
    죽을때 되면 그냥 가야됨
    그게 도박중독에서 벗어나지는 못해도
    안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이미 도파민에 뇌가 절여져서 왠만한 쾌락은 시들할거라서 아무런 낙이 없을 것임
    그냥 나는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평생 배 타는 수 밖에

  • 7. ㅇㅇ
    '23.2.15 11:26 AM (218.148.xxx.95)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중독이란 이런거군요..알고 갑니다
    중독이란건 그냥 고민도 생각도 미래도 없이
    그냥 그냥 하는거군요
    무섭네요.
    저건 제정신이 아니고 병이라
    스스로는 못고칠거같네요

  • 8. ㅇㅇ
    '23.2.15 11:34 AM (182.225.xxx.185)

    그냥 죽어주는게 남은 가족 살리는 길같아요.

  • 9. 대학동기
    '23.2.15 11:39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대학부터 카드치러 다니더니 결혼후도 못끊고 아파트 날리고 돈 다 잃고 이혼당함. 아빠 닮았는지 대딩아들도 토토로 중독되서 빚지고..휴학시키고 빚갚게 하던데 제 보기에 그 부자는 도박 못 끊어요

  • 10. ㅇㅇ
    '23.2.15 11:46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인간이 느끼는 쾌락지수를 수치화한 것

    https://m.pann.nate.com/talk/367738666

    ㄴ가장 강렬한게 마약
    그 다음이 도박
    이미 한 번 느낄 수 있는 쾌락의 끝을 봐버렸고
    남은 삶은 그거 아니면 아무 기쁨도 없을테니
    살아도 살아있는게 아닐테죠

  • 11. 응?
    '23.2.15 11:59 AM (112.147.xxx.62)

    안보이는데요

  • 12. 쓸개코
    '23.2.15 12:02 PM (218.148.xxx.196)

    링크본문이 삭제되었나봐요. 저도 안 보여요.

  • 13. ㅇㅇ
    '23.2.15 12:10 PM (119.198.xxx.18)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back=1&tagkeyword=&no=281384&page...

    ㄴ 타 사이트에도 남아있네요 그 글

  • 14. 쓸개코
    '23.2.15 12:29 PM (218.148.xxx.196)

    ㅇㅇ님 봤어요.
    책임감 없이 그냥 가고 싶다니. 엄마는 그 빚감당 어찌하라고;; 화 나네요.

  • 15. ㅇㅇ
    '23.2.15 12:43 PM (223.62.xxx.83)

    70대 아빠보면서 도박은 평생 못 끊는다는걸 깨달았어요
    아빠닮은 제가 도박중독될꺼봐 컴퓨터로 맞고라도하면
    난리났어요
    저도 어려서부터 게임 좋아하고
    고스톱도 좋아하는 자신 스스로 위험성을 느껴서
    주식, 게임 절대 안해요

  • 16. ㅠㅠ
    '23.2.15 12:44 PM (222.237.xxx.83)

    링크글 잘읽었어요.
    제발 그만 죽어라!!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죽을 용기는 없으면서 돈빌릴때는 신나게...아이고

  • 17. 그린
    '23.2.15 1:29 PM (220.125.xxx.200)

    죽어야지
    더이상 뭐하러사냐
    죽기는 죽되 눈알2개 간,신장은 기증하고 죽어라.
    지명기증하되 기증받은자가 그냥 받겠냐?
    장기 매매는 불법이니까 니 빛이라도 갚아줄 능력자에게 기증해서 네엄마 그돈으로 빛갚으시라고 해라.
    네 엄마는 널 낳은죄로 죽을때까지 뼈빠지게 일해도 그빛다 못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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