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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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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ㅇㅇ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23-02-10 15:15:09
그냥 저냥 저렇게 살아도... 희망있다고 말해주세요...............
시키는대로 학원만가고,,, 숙제만 겨우하는정도...
물론 이런아이라서 학원을 다 가고,, 로드도 만만치는 않은데...
수동적인거...성격적인면도 있어서 안고쳐지겠죠.?
남자아이라...
아직 정신못차린건 맞고요...
아 그냥 너무 힘드네요
졸업식하니까 더 힘들어요.......
정말 잘하는 아이들 몇 빼고는 이런 아이를 다 봐내야하는건데...
공부가 다가 아니지만
그래도 해야하는 가장 큰부분인데...
앞서지않고 보채지않고 지켜봐주는게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이네요 ㅠㅠ
희망좀 주세요.....
IP : 61.254.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2.10 3:16 PM (61.254.xxx.88)

    공부하라그러면(자습) 그냥 자요.. 계속 미친듯이 졸립대요

  • 2. ......
    '23.2.10 3:20 PM (14.50.xxx.31)

    어떤 희망을 말씀하시는 건지....
    공부희망이라면 부모님이 먼저 버리세요

  • 3. 얼마전
    '23.2.10 3:49 PM (124.50.xxx.207)

    인강으로만 인서울가는 아이있던데
    저도 고딩인데 수학만 방학때 보내고
    여기서 귀뜸해주신 국어교재사서 꾸준히 시키니
    모의고사 조금나아지더라구요

    학원가서 멍때리고 학원전기세내주죠
    비싸게

  • 4. ,,,
    '23.2.10 4:00 PM (118.235.xxx.29)

    학원 가고 학원 숙제라도 해가는 애들도 별로 없어요 엄마가 욕심이 많네요

  • 5. ....
    '23.2.10 4:03 PM (211.250.xxx.45)

    사춘기를 보냈는지 모르나 사춘기가 잠으로 오는아이도있어요

    아이가 아프면 건가이 최고다 느끼잖아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획학아니면 되잖아요

    그마음으로 살았고
    원글님 아이보다 더한녀석 지방사립대 가긴했네요 ㅠㅠ
    오늘 졸업식하고

    고마웠다고 카톡보낸거보니 울컥하네요

  • 6. ㅠㅠㅠ
    '23.2.10 4:12 PM (61.254.xxx.88)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은 정말 공부도 잘해보고 싶고 학원안가는 것도 불안하고 잘살아보고 싶은데 막상 책상에 앉으면 잘 안된다고 하니 지켜보는 것도 안쓰러울 지경이에요
    그러다가 막 화가 나기도 하구요
    빨리빨리 커서 무엇이 됐든지 간에 자기 앞가림 했으면 좋겠 다는 생각 많이 해요
    고맙다는 말 다 졸업해서 들으면 진짜 눈물 날 거 같아요ㅠㅠㅠ

  • 7. ㅠㅠㅠ
    '23.2.10 4:13 PM (61.254.xxx.88)

    지랄맞은 사춘기도 없이 그냥 저냥 넘어가고 있는데 그놈의 잠이 문제네요 자기도 열심히 해야 되는 건 아는데 진짜 너무 하기 싫고 지금 당장 편하게만 지내고 싶다고

  • 8. ...
    '23.2.10 7:12 PM (124.5.xxx.230)

    학원가고 숙제하는게 어딘가요. 졸린 건 여전히 성장기라 그럴수도 있구요. 저렇던 남자 형제있는데 멀쩡한 학교나오고 대기업가서 잘 먹고 잘 살아요. 예전에 엄마가 거의 반강제로 독서실 보냈는데, 연락이 끊겨서 가봤더니 구석에서 종일 자고 있었어요.

  • 9. ㅡㅡ
    '23.2.11 1:38 AM (39.124.xxx.217)

    마음 비우고.
    그래 하려고 하는 마음인데 뭔들 안되겠냐.
    위로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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