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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적반하장

쭘스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3-02-08 17:43:05
동생한테 골칫거리가 생겼어요.
3년간 심한 층간소음에 시달렸대요. 밤낮으로 쿵쿵대서 강아지들도 덜덜 떨 정도였다네요.

그동안 인터폰 5회, 세 번 올라감. 문자호소 9차례 했었대요.
그럴 때마다 적반하장으로 나왔고, 집까지 찾아온 덕 엘리베이터에서 애들 만나면 한숨을 쉰다든지, 제부 만나면 쌍욕을 한다든지 해서, 그런 거 영상으로 찍거나 녹음해 두었대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가려고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를 중단하라는 명령결정문이 왔다네요.
좀 알아보니, 경찰 거치지 않고 바로 검사한테 고소장 넣은 것 같다는데,
기가 막히고... 어찌할지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한테 의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이 억울한 상황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 홧병 날 것 같아요.

도움말씀 주실 분 있으신가요?
IP : 39.7.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8 5:53 PM (61.254.xxx.115)

    찾아가지 말고 무조건 관리실통해 문자넣었어야 하고 앞으로도 관리실 통해 주의주라고 하세요 어떻게 알게됐는진 모르겠는데 사생활인 폰번호로 왜 문자발송을 하셨는지도 모르겠고요 올라가거나 문자보내니 이런일이.발생하죠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로 살고있긴한테 제가 절대로 나서지않고 경비실통해서만 인터폰하고 경비들이 찾아가주시고 합니다 앞으로 안찾아가면 그만 아닌가요?

  • 2. 어쨋든
    '23.2.8 5:55 PM (61.254.xxx.115)

    억울하고 분하고 놀라셨을텐데 악의적인 그찍 사람들한테 빌미를 준게 맞아요 여러차례 찾아오고 문자해서 공포심을 느꼈다 이렇게.서술하면 몰릴수밖에 없지요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나는케이스도 있었니요

  • 3. 그게
    '23.2.8 5:56 PM (39.7.xxx.230)

    자꾸 호소하지 말고 첨부터 층간소음으로 신고할 걸 그랬나봐요.
    먼저 법률공단 무료 상담 게시판에서 상담받아보세요.ㅡㅡ

    전 직접 안하고 관리실 경비실에 주구장창 연락했었어요.ㅠㅠ

  • 4. 쭘스
    '23.2.8 5:56 PM (39.7.xxx.224)

    인터폰으로 관리실한테 말한 거죠
    그랬더니, 윗집 여자가 앞으로 자기한테 직접 연락하라고 그랬대요. 그래서 문자로 했고요.

  • 5.
    '23.2.8 5:58 PM (61.254.xxx.115)

    자기한테 문자하라고 해놓고 저렇게 나왔다구요? 더 악질이네요

  • 6. 쭘스
    '23.2.8 5:59 PM (39.7.xxx.224)

    그러게요. 참은 게 화근이네요.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가 된 상황이에요

  • 7.
    '23.2.8 6:00 PM (61.254.xxx.115)

    변호사 의뢰하면 또 사오백 나가는데 뭐하러 맡겨요? 저라면 결정문이 왔어도 그건그거고 안올라가면 그만 아닙니까 결정문은 맘쓰지 말고 사셨음해요 참지말고 층간소음 발생할때마다 관리실통해서 연락하시구요 이미 문자증거로 결정문이 나왔는데 뭐하러 돈까지 쓰고 번복해봤자 뭐하나요 변호사한테 오백 쓰느니 이사가는게 낫죠 솔직히~

  • 8. 쭘스
    '23.2.8 6:00 PM (39.7.xxx.224)

    지금 닥친 일에 어찌 대처해야할지...

  • 9. 요즘
    '23.2.8 6:02 PM (61.254.xxx.115)

    스토킹범죄에 민감해져서 한번 결정문이 나왔음 번복되기도 힘들건데 찾아가거나 문자 안하고 무시하고 살면서 소음발생할때마다 경비실통해서 연락하시고 사시던지 아님 그 또라이들 보는게 스트레스면 이사가든지 해야지 변호사 구해서 돈을 쓰게되는건 저는 반대에요 전과자가 된것도 아니고

  • 10. 결정문
    '23.2.8 6:03 PM (118.235.xxx.245)

    따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 11. ㅇㅇ
    '23.2.8 6:06 PM (110.70.xxx.101)

    하여간 층간소음충들은 다 정신 나간 것들이에요. 가해자들 집안 대대손손 저주 받을 겁니다. 미친 것들.

  • 12. 그냥
    '23.2.8 6:06 PM (61.254.xxx.115)

    억울하고 분해도 결정문을 뒤엎을생각 말고(법원 결정인데 결과 뒤엎기는 어려울거 같아서요 변호사비도 들고)
    소음발생할때마다 경비실 통해서 연락 하세요 이사가는거 쉬운것도 아니고 억울하고.분해서라도 그쪽도 스트레스받게 인터폰이라도 계속 해야죠

  • 13. 저도
    '23.2.8 6:11 PM (61.254.xxx.115)

    윗층사는 가해자가 오히려 저한테 소리지르고 욕해요 60대 노인네인데 그래요 남편은 전문직이고 .그러거나 말거나개가짖나 무시합니다 연락은 경비실통해서만 하구요

  • 14. 겨우
    '23.2.8 6:24 PM (175.223.xxx.180)

    문자9번에 참다참다 겨우 3번 올라간거 가지고 아는검사한테 접수한 모양인데.그럼 그찍도 연락오는걸 스트레스 받고 있단 얘기거든요.통지서가 왔더라도 찾아가거나 문자하지마시고 소음발생할때마다 경비실에서 연락가면 윗증도 조심하던지 지들이 이사가던지.할겁니다 내가 이사가면 내가 지는거 같아서 저라면 둘중 하나가 이사가기전까진 그러고 살랍니다

  • 15.
    '23.2.9 1:14 AM (61.80.xxx.232)

    미친것들 양심도없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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