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인간극장

루루~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23-02-08 11:17:29
그 엄마 진짜 너무 대단해요.
부지런하고 사랑많고....
본인 아이 넷에 시동생 아들 둘도 같이 키우느라 힘들텐데 자기 하나 더 낳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텐데 어쩜 그리 씩씩하고 밝고 일도 금방금방 해내고 아이들 케어도 잘하는지
감탄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사천에서 딸아이 소리 공부 때문에 운전해서 서울 왕복하고...
아이 입 짧다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김밥까지 싸는데 너무 놀랐네요.
아침에 애들 등교시키고 남편 돼지 축사 청소까지 돕더라고요. 

그 시댁에는 복덩이가 굴러들어왔네요.
저런 며느리 들이면 정말 업고 다닐 듯 해요. 

IP : 221.142.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23.2.8 11:21 AM (220.86.xxx.41)

    저도 대단하다고 하면서 보고 있어요
    애가 6인데 집이 집이 너무 깨끗해요
    아이들도 착하고 엄마가 사랑으로 대해서 아이들이 구김이 없어서 보기 좋았어요
    시댁식구들이 전부 며느리 귀한줄 알아서 더 좋더라구요
    저렇게 잘하는데도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도 반성하면서 봅니다^^

  • 2. 알려주시와요
    '23.2.8 11:23 AM (120.142.xxx.172) - 삭제된댓글

    이 분 자주 메고 나오시는 검은 백팩 프라다인가요?

  • 3. 아무리
    '23.2.8 11:33 AM (211.234.xxx.65)

    착하다 대단하다 칭찬 들어도 본인의 애로사항은
    엄청날거 같아 왜 저런 선택을 했나 안타까워요
    시동생이 모자른데로 자기 자식 키우는게 맞아요

  • 4. 자기자식은 자기가
    '23.2.8 11:47 AM (223.62.xxx.78)

    사지육신 멀쩡한 아버지가 있는데 형집에 보내서 형수가 키우게 하는거 이해안되는거 저뿐인가요

  • 5. ker
    '23.2.8 12:41 PM (180.69.xxx.74)

    그러다 쓰러지겠어요
    다른 가족은 뭐하고

  • 6.
    '23.2.8 12:46 PM (223.38.xxx.28)

    여유가 있는 집 같죠?

  • 7. ,,,,
    '23.2.8 1:41 PM (211.250.xxx.45)

    여유있는집 맞는거같아요 차도 그렇고....

    추측하건데 시동생이 혼자 아픈아이까지 키우는거나 시무보님이 키우는거보니 안쓰러운마음이어서
    내가 데려갈까한거아닌가싶어요

    아이들도 큰엄마한테 간다니 막짐을챙겼다는거보니.........
    고민하던 어른들에게 본인이 아이더낳은거라고생각한다고했다니....

    부디 나중에 상처받는일없이 잘지내시길바랄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7 요즘 직급 책임 선임 그런건 어떤진급순서인가요? 요즘직금 16:54:48 39
1823006 노후자금으로 연배당 5.5% 포트폴리오 받고싶은분들만.. 18 날라리되리 16:51:56 293
1823005 고3아이 인문논술 부산 논술 16:51:01 50
1823004 일본 넷우익 미국판 일베 한국의. 일베와 결정적 차이 1 그냥3333.. 16:49:30 62
1823003 이제 스타벅스 13 물어봅시다 16:48:00 469
1823002 이러니 주식보다 부동산인거죠 10 ... 16:44:08 722
1823001 새로 집 짓기 전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는데요 풍수 16:41:59 252
1823000 온누리 상품권 2 . . . 16:40:13 223
1822999 어제 매수했는데 확인은 안했어요 2 초자 16:38:45 633
1822998 사회성 연습시키는 남친 10 걸걸 16:38:12 436
1822997 혹시 2차전지때에도 이랬었나요? 8 하루아침 16:36:54 904
1822996 이런 남편이 더 문제에요 2 ㅇㅇ 16:35:57 293
1822995 이 식탁 어떤가요? 6 ........ 16:34:20 310
1822994 심리상담하시는분 계시나요? 아들이 학교에서 SHIFT라는 검사를.. 1 ㄱㄷㅈ 16:34:12 201
1822993 연기금이 조금만 팔아도 쭉 떨어지던데 2 리밸런싱 16:33:07 529
1822992 82에 바라는거 있나요? 6 ... 16:32:29 145
1822991 주식 겸손방송 외 도움 되나요??? 5 딱히 16:30:35 525
1822990 리밸런싱 한다고 1 성징급해서 16:28:50 523
1822989 삼전 하닉스 성지글 썼던 분~~ 3 .. 16:28:18 1,579
1822988 댓글이 이렇게 붙는군요....펌 1 초기에 주르.. 16:27:20 433
1822987 밧데리주 주주님들 어찌하고 계신가요 ㅠㅠ 4 ..... 16:21:03 814
1822986 단일가 레버리지 9 ...., 16:18:41 830
1822985 영어 인강 보고 놀랬어요 이쁜 16:18:05 656
1822984 엄마들도 초딩 애들과 똑같음 2 .. 16:18:04 508
1822983 낮에 오래된 무서운 사과.... 글쓴이 입니다 5 해치웠어요 16:17:2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