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지가 넘 좋아요.. 요즘 왜 잘 안팔까요?

.. 조회수 : 3,858
작성일 : 2023-01-31 22:37:25
부드럽고 고소하고 비지가 전 너무 좋아요
돼지고기 숭덩숭덩 + 묵은지 넣고 끓이면 끝없이 들어가는데
마트에는 거의 안파는 것 같더라고요
동네 두부집에서 가게 밖에 무슨 쓰레기 버리듯
대형 비닐 봉투에 퍼가라고 담아둔 거 가져왔는데…

비지 요즘 사람들은 잘 안먹나요?
영양가가 없거나 비위생적인가요?
IP : 223.38.xxx.1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1 10:39 PM (125.129.xxx.20)

    마트에서 가끔 사다 끓여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맛있게 먹어요. ㅎㅎ

  • 2.
    '23.1.31 10:39 PM (220.117.xxx.26)

    강릉가면 많죠
    굳이 밀키트 인스턴트 쪽이 발달되서
    대중화 메인 안되는 거는 만들어 먹어야해요
    신혼초 만들어 줬었네요

  • 3. 울엄마
    '23.1.31 10:40 PM (124.50.xxx.207)

    비지찌게 진짜 잘하셨는데
    저도 먹고싶네요

  • 4. 저는
    '23.1.31 10:40 PM (175.192.xxx.185)

    제가 콩을 불려 갈아서 끓여 먹어요.
    콩국수할 때처럼 하는데 소량씩 해 먹거든요.
    얼마 전 인스타에서 봤는데 물 소량해서 두부를 갈아서 해 먹기도 하더군요.

  • 5. ㅇㅇ
    '23.1.31 10:42 PM (112.150.xxx.31)

    저도 비지를 너무좋아해요
    겨울이되면 일주일에 한번은 해먹어요.
    저는 두부만든 찌꺼기 비지는 안좋아해요.
    콩을 직접 갈거나
    콩 간걸 사서 만들어요
    남편은 뜬비지? 띄운비지? 발효된 비지로 끓인걸좋아해요. 띄운비지로 끓인건 청국장냄새는 나는데 진짜 부드러워요.

  • 6. 저도
    '23.1.31 10:44 PM (14.33.xxx.46)

    어제 재래시장 들렀다가 한봉지 사왔어요.5일장 서는날이면 꼭 오거든요.가끔 비지찌개 먹고싶을때 가서 사오곤해요.겨울이면 더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에요.

  • 7. ㅁㅇㅁㅁ
    '23.1.31 10:45 PM (125.178.xxx.53)

    이마트에도 하나로에도 있던데요

  • 8. 9090
    '23.1.31 10:45 PM (220.117.xxx.61)

    묵은김치 있으면 콩비지 만들어서 집에서 돼지고기 넣고 종종 겨울에 해먹어요
    지난 겨울엔 김장을 하지 않아서 안해먹었네요.

    어릴때 먹던게 먹고싶어요.

  • 9. 노란콩 까만콩
    '23.1.31 10:52 PM (39.125.xxx.100)

    타파통에 콩 넣고 물 넣고 뚜껑 닫아 냉장고에 불려두고
    먹고 싶은 날 껍데기 벗기고 갈아서 만들어요

  • 10.
    '23.1.31 11:04 PM (49.175.xxx.11)

    그냥 풀무원 콩비지 사서 먹어요. 돼지고기,신김치 넣고 콩비지 두봉지 넣고 끓임 먹을만해요.

  • 11. ..
    '23.1.31 11:41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바지를 왜 안파나 들어왔다 나갑니다 ㅠㅠ

  • 12. 689
    '23.1.31 11:46 PM (122.34.xxx.249)

    한살림 콩비지 맛있어요 :)

  • 13. ㅠㅠ
    '23.2.1 12:10 AM (180.228.xxx.130)

    저도 바지가 왜 안파나?

  • 14. 콩비지 쉬워요.
    '23.2.1 12:42 AM (125.182.xxx.47)

    파는 것은 두부비지일 가능성이 많아서
    맛이 별로에요.

    콩비지는 그냥 집에서 만들면 쉬워요.
    대두콩 사서 충분히 불리세요.

    믹서기에 갈때 불린 콩을 한꺼번에 넣지말고
    불린 콩을 세국자 정도 넣는데
    이때 콩 불린 물도넣으며 곱게 갈으세요.

    저는 콩 갈때
    미리 묵은지랑 돼지고기를 달달볶은 거에
    물 쬐금넣고 팔팔 끓여놔요.

    여기에 콩 갈은 거 넣고 끓이면 땡..
    콩 여섯국자만 넣어도
    콩비지찌개 한 솥 끓여요.

  • 15. 콩비지 쉬워요.
    '23.2.1 12:44 AM (125.182.xxx.47)

    단, 비지 넣고 나서는 넘치기 쉬우니
    애초에 깊은 냄비를 쓰시던가
    아님 끓을 때 지켜서서 보세요.

    넘치기 전에 끄는 것도 기술이더라구요^^

  • 16. 저도 바지
    '23.2.1 2:17 AM (124.53.xxx.169)

    뭔 바질까 궁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17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16
1824416 동탄 신고가 취소 2 그린 10:13:54 146
1824415 할머니 쫌!! 3 ㅇㅇ 10:13:23 120
1824414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1 쿠팡좋아 10:13:13 47
1824413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 엔딩송 10:07:12 208
1824412 나이들수록 거르게되는 인간 유형 14 인간 10:05:30 624
1824411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 더 구입해서 갖고있을까요..? 5 신발 10:04:57 208
1824410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쓰레기가 나왔네요. 5 .. 10:03:02 665
1824409 반도체 혹시 09:59:55 327
1824408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Q&A) 3 로스쿨교수 09:57:07 76
1824407 외고 진학하려는 중3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 09:55:50 111
1824406 연이틀상한가 3 연이틀 상한.. 09:55:17 718
1824405 50대 초반의 삶이 이렇게 신나는 구나!! 15 신나요 요즘.. 09:53:30 1,235
1824404 왕년에 공부 좀 해 본 엄마들이 자식 공부도 잘 시키는거 맞죠?.. 10 ㅇㅇ 09:53:11 449
1824403 반도체 주식은 언제쯤 반등할까 1 동의 09:52:36 280
1824402 아들선호사상 있는 시아버지 유산 5 ㄴㆍ 09:49:51 610
1824401 주식도 일장춘몽 7 ... 09:49:50 717
1824400 파란불 건너고 있는데, 뒤로와서 옆으로 지나가는차 뭔가요? 2 ..... 09:48:54 325
1824399 애호박전에도 가루육수를 넣어요? 2 숏폼요리 09:48:31 180
1824398 삼성 본사 20년 복도 청소 아주머니 빈소 홀로 찾은 이재용 4 09:47:51 589
1824397 유시민 작가의 혜안은 대단하네요 11 .. 09:45:56 907
1824396 50대중반 운동 봐 주세요~ .. 09:45:48 222
1824395 뭘 먹고 나면 옆구리가 콕콕.:: 3 복통 09:43:27 322
1824394 김민희 홍상수 6 .... 09:42:15 1,265
1824393 동네에 구피염색방이요. 염색약 괜찮나요?? 구피염색 09:39:44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