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법체류자 브로커로 의심되는

..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23-01-27 16:10:33
파키스탄인을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신고 했는데 오늘 그 파키스탄 집에 숨어 있던 불법체류자들을 잡아갔대요
그런데 출입국 관리 공무원왈
브로커로 의심되는 파키스탄인이 조사 받으려면 제가 증거를 모아서 직접 신고를 해야 조사를 해준다네요
당신들이 직접 조사는 힘드냐
물으니 본인들은 조사할수 없다네요
너무 방만한 태도에 순간 할말을 잃었어요 이 조사관들 일하기 싫어하는 태도가 역력해서 기가 막히네요
IP : 223.62.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7 4:21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브로커인지 증거가 있어야될거예요.
    불법체류자도 아니고 합법으로 있는데 브로커라는 정황만 가지고는 잡아가기 힘들어요.

    브로커뿐아니라 불법체류자등 의심되는사람이 그사람 한사람뿐이아니라 수천 수만명인데
    공무원이 한명한명 증거찾아나서긴 인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죠.

  • 2.
    '23.1.27 4:23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그사람 주소 전화번호 사진등을 기재해서
    국민청원이나 법무부홈피에 들어가서 직접 고발?하는건 어떨까요?
    한번해서 안되면 청원 두번올려보세요
    저도 어디서 들은얘기인데 국민청원이 효과가 좋다네요

  • 3. ..
    '23.1.27 4:25 PM (58.182.xxx.161) - 삭제된댓글

    법무부에 관할 아닌가요?
    부체면 비자 없이 있는건데..추방 안 당하나봐요..

  • 4. ..
    '23.1.27 4:26 PM (58.182.xxx.161)

    법무부 관할이죠?
    불체 비자 없으면 추방 아닌가요?
    비자 없이 방을 어떻게 구했을까요?

  • 5.
    '23.1.27 4:29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윗님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브로커를 신고하고 싶다는거예요.
    돈받고 불법체류자 체류하게해준다거나 일자리알아봐주고 그러는사람요.
    그사람은 비자나 국적이 있으니까 여기 머무르고 있는것이구요

  • 6. ..
    '23.1.27 4:37 PM (222.106.xxx.251)

    고발은 정황 증거라도
    나 저사람 의심되니 조사해가 아니라
    원글이 고발접수를 해야죠
    고발을 접수하면 조사하겠죠
    그냥 입으로 조사해~한거아닌가요?

  • 7. 저는
    '23.1.27 4:46 PM (223.62.xxx.24)

    도통 이해 안가는게 브로커로 의심되는 파키스탄인 집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잡혀 갔는데도 제가 꼭 증거를 모아 제출하고 고소를 해야 이 브로커가 조사를 받을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브로커가 확실한 정황이 명백한대도 여러 절차를 거쳐야 겨우 조사가 된다는게요
    그리고 이 정황들을 얘기하는 공무원의 야단치는식의 태도도 참 불쾌하더군요

  • 8. ㅁㅁ
    '23.1.27 4:53 PM (61.85.xxx.94)

    정황상 100%지만…수사라는게 의심으로만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예를들어 누가 글쓴님이 수상쩍으니 조사해달라고 해서 경찰이 님 집에 들이닥치면 님 어쩌실꺼에요

  • 9.
    '23.1.27 5:10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가지만 다 절차가 있는거예요
    그 브로커가 불법으로 체류하는것도 아니고 합법으로 체류하고 있고
    정황만 있잖아요.
    그러니 원글님이 증거를 수집해서 고발하면됩니다 지금 그게 힘든거잖아요.
    그런사람이 있다고해서 신고를했는데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만에하나 그사람이 브로커가 아니였다면 인권위에 제소할수도있고
    나라간 큰 문제가 발생할수있기에 적법한 절차대로 공무원들도 일하는거예요.
    원글님이 이해가 안되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 브로커나 불법체류자들이 당당하게 활개치고 약올리고 다녀요
    내국인보다 법이나 그런문제에 대해선 외국사람들이 더 잘 알아요.
    저도 외국인많은 동네에 살고있어서 귀동냥으로 얘기들었어요

  • 10. 음님
    '23.1.27 5:12 PM (223.62.xxx.24)

    자세한 이야기 고마워요
    진짜 화나네요
    맞아요
    이 파키스탄인 우리나라 허술한 제도 잘 알고 활개치고 다녀요
    머리아프네요..

  • 11. ..
    '23.1.27 7:43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불체자들이 지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25 5.18. 국영방송 교육 대책 궁리 12:15:40 29
1823124 대딩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3 A 12:15:08 139
1823123 혹시 방아쇠증후군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2 방아쇠 12:14:54 42
1823122 4개월 손녀가 사망하면 조문객을 받나요? 장례식 12:14:28 174
1823121 콜롬비아 감독 12:14:12 58
1823120 이건 아닙니다 대통령님. 7 참담하다 12:09:21 348
1823119 불안증...저 미친년 같아요 도와주세요. 17 불안증 12:07:11 633
1823118 차트 공부 유튜브 아시는거 있으실까요? 주직 12:07:07 38
1823117 LG드럼 세탁기 업데이트 구림 12:05:06 73
1823116 LA갈비 소금구이 가능한가요? 4 갈비 12:03:18 143
1823115 항암청년의 브이로그 주소를 찾고싶어요 브이로그 11:53:19 157
1823114 함박스테이크 싸요 2 함박 11:51:50 341
1823113 클래식 제목 좀 찾아 주세요 1 궁금 11:51:48 137
1823112 짱구 엄마...편히 쉬세요 ㅠㅠ 3 happyw.. 11:51:33 709
1823111 양부남 "'스벅 조롱' 광주일고, 5·18 때 계엄군 .. 13 ㅇㅇ 11:49:56 758
1823110 집에서 따라할 요가유투버 추천해주세용 요가 11:47:25 69
1823109 홈트하시는 분들 신발 뭐 신으세요? 2 Dd 11:45:18 239
1823108 부동산에서 집 보여줄 때 10 지금 11:41:13 478
1823107 방금 맛있는거 먹었어요 3 ... 11:40:54 648
1823106 공소취소에 대해 바른말 하는 검사 6 ..... 11:38:06 293
1823105 제가 삼성전자 5만원 초반대 사놨을때 분위기 14 .. 11:35:24 1,473
1823104 청와대, ‘5·18 성역인가’이병태에 엄중경고 - 어이없네요 25 ㅇㅇ 11:32:31 844
1823103 제주도 호텔 둘 중 어디가 좋나요? 1 알려주세요 11:30:34 295
1823102 맨끝줄소년 신나게봤는데(스포?) 15 스노피 11:29:54 1,038
1823101 동료끼리 곰탕 고기 나눠 먹는 모습이 이상한가요? 46 궁금 11:28:4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