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카페 보니 세입자 전세금 쓰고 앓아 누웠다네요
팔고싶지 않고 대출해서 이자 내고 싶지도 않다고;;;;
기가 차네요
1. 흠흠
'23.1.10 7:10 PM (106.101.xxx.253)ㄷㄷ세입자 큰일났네요
2. ...
'23.1.10 7:16 PM (222.106.xxx.251)세입자가 피곤해지긴해도
돈 없는 주인만큼 큰 일 난거는 아니죠
큰일은 돈없는 주제에
욕심이 목까지 참서도 모자라 용쓰고 자빠진 것들
결국 차압되고 탈탈털려 빚이자내고나서 정신 챙기려나 보죠3. ker
'23.1.10 7:22 PM (180.69.xxx.74)안 주면 경매 넘어가지 않나요
4. 경매
'23.1.10 7:37 PM (117.111.xxx.55)넘어가고 탈탈 털려봐야 앗뜨거 할랑가???
5. ...
'23.1.10 7:4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경매 넘겨버리면 되니 울 세입자는 그렇게 돈 받아 투자하라고 했군요
목돈 안받고 월세 받겠다고 하니 이미 대출 받아놨으니 목돈 받으시라고
투자하면 되지 않냐고
그게 몇달전 일이네요
앞날 생각 않고 올려받아 써버리는 집주인도 문제지만 바보같은 세입자들도 은근 있어요6. ...
'23.1.10 7:4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경매 넘겨버리면 되니 울 세입자는 그렇게 돈 받아 투자하라고 했군요
목돈 안받고 월세 받겠다고 하니 이미 대출 받아놨으니 목돈 받으시라고
그돈으로 투자하면 되지 않냐고
그게 몇달전 일이네요
앞날 생각 않고 올랐다고 받아 써버리는 집주인도 문제지만 바보같은 세입자들도 은근 있어요7. ...
'23.1.10 7:46 PM (218.55.xxx.242)경매 넘겨버리면 되니 울 세입자는 그렇게 돈 받아 투자하라고 했군요
목돈 더 안받고 월세 받겠다고 하니 이미 대출 받아놨으니 목돈 받으시라고
그돈으로 투자하면 되지 않냐고
그게 몇달전 일이네요
앞날 생각 않고 올랐다고 받아 써버리는 집주인도 문제지만 바보같은 세입자들도 은근 있어요
지금은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