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손녀 오늘부터 방학이네요.
길지않은 방학 잘해줘야하는데 제 몸이 아파요.
아픈 것도 속상하지만 손자손녀랑 놀 수 없어 속상해요.
방학 이네요
ㅇㅇ 조회수 : 857
작성일 : 2022-12-26 10:07:37
IP : 211.234.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리
'22.12.26 10:58 AM (115.139.xxx.17)건강이 더 우선입니다. 몸을 확실히 추스리신 후 다음 방학때 놀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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