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혈단신 상경하여 미용실에 취직해서 배우고 있다던 분요.
일 배우는데 긴장 많이 하고
힘들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그런 글들을 종종 써서
많이들 다독여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잘 계시겠죠?
예전에 글 종종 올리던 미용일 하신다던 분 생각나요.
.....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22-12-20 16:27:54
IP : 39.7.xxx.2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22.12.20 5:29 PM (211.184.xxx.232)저도 기억납니다. 굉장히 열심이셔서 읽는동안 저도 괜히 의욕이 솟던데^^
그분 말고도 트롯트 작사 처음 발들이기 전까지 본인 작사한것 봐달라고 몇번 글올리던 분도 있었어요.
나중에 작품이 나왔고 모두 박수쳐드렸던것 같은데 아직 하고계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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