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 치료시

...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2-12-20 09:15:54
의사선생님이 암 (특이암) 자체가 항암이 잘 듣지 않는 암이라고 하는데
뭔 빙법이 없는걸까요?
마음이 하루하루 넘 힘드네요
IP : 118.235.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2.12.20 9:18 AM (118.235.xxx.10)

    힘드시죠 저도 항암중이고 지옥같은 한해를 보내고 있어요 이런 전문적인 내용은 해당암까페가서 물어보는게 제일 나아요 여기서 누가 뭘알고 함부로 조언하겠어요

  • 2. 마음이
    '22.12.20 9:20 AM (211.206.xxx.191)

    힘드시겠어요.
    어떤 암이신지

  • 3. ...
    '22.12.20 9:21 AM (106.247.xxx.105)

    얼마나 힘드실까 가히 짐작도 안되네요...ㅜ.ㅜ
    원글님 그리고 첫댓님 위해
    화살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 4. ..
    '22.12.20 9:2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병은 소문을 내라고 하셨으니, 여러 곳에서 물어보시고............................

    하지만...

    반드시 의사의 말을 최우선으로 신뢰하세요.. 반드시.. 꼭..

  • 5. ...
    '22.12.20 9:24 AM (49.161.xxx.218)

    다른병원도가보세요
    저희도 항암약이 없다고해서
    병원몇군데돌아서
    그나마 약을 써주겠다는병원가서 1년은 버텼어요

  • 6. 동생이
    '22.12.20 9:26 AM (211.206.xxx.191)

    췌장암 4기였는데
    평정심을 유지하며 항암을 잘 하고 자냈었어요.
    담당 의사선송님과 상의해 가며 이 터널을 잘 지나시가를 기도할게요.
    마음다스리기+의사선생님 지시 잘 따르기.

  • 7. 동생도
    '22.12.20 9:31 AM (211.206.xxx.191)

    진단 받은 병원에서 치료할 병원은 달리 선택했고
    의사 선생님과 잘 맞았어요.

  • 8. ㅡㅡㅡ
    '22.12.20 10:40 AM (110.14.xxx.46)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 9. 지금
    '22.12.20 11:10 AM (118.235.xxx.140)

    서울 메이저 병원이에요
    윗님~~
    대학병원은 뭔가 진료 받을 수 있는 폭이 넓은걸까요?

    아이들이 눈에 밟혀 마음이 많이 심란하네요

    위의 분들 말씀처럼 의사선생님 말씀 잘듣고 마음도 잘

    다스려 보겠습니다

  • 10. 로즈마리
    '22.12.20 11:14 AM (39.120.xxx.191)

    저도 항암중이에요.
    제 암은 항암제 반응률이 4%라고 해요.
    그런데, 저한테 맞으면 100%잖아요?
    전 제가 좋아질 거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어서...항암하는 중인데, 맘이 편해요 ㅎㅎ
    이전에 가리고 안 먹던 음식도 항암제 믿고 먹고..그러고 있어요
    맘이 괴로우면 내 몸의 면역세포가 일을 안해요
    항암제는 안 듣더라도 면역세포들은 일 해야 하잖아요 ^^
    전..암 재발 이후 운동 열심히, 식이요법, 건강보조식품 열심히 챙겨먹었는데, 항암 시작 전에 검사해보니 암 수치가 떨어졌더라구요
    항암제는 도와줄뿐..치료의 주체는 본인이에요

  • 11. ..
    '22.12.20 1:53 PM (121.165.xxx.152) - 삭제된댓글

    윗님 건강보조식품은 병원에서 먹지말라는데
    괜찮으신가봐요

  • 12.
    '22.12.20 2:04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의사는 통계를 말하더라구요
    다수 사람에게 안맞아도 나에게 잘 맞는 경우가 있고 그 반대 경우도 있어요.
    긴 싸움이실텐데, 마음 굳게 먹고 잘 헤쳐나가시고, 그저 님과 님 가족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길 기도합니다.

  • 13. ...
    '22.12.21 7:35 AM (49.161.xxx.218)

    메이저병원에서도 많이들 전원해요
    전화로 다른병원에 예약해놓고
    필요한서류준비해서 상담이라도 가봐요
    같은말하면 병원 옮길필요없고
    희망적인말하면 옮기면되죠
    후회없이 할수있는건 다해봐야죠

  • 14.
    '22.12.21 7:52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처럼 아산에서 삼성으로 옮기기도 하고
    전원많이 해요
    검사한거 복사해서 다른병원가서 얘기라도 들어보세요
    좋은 치료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85 계란값 너무 비싸서 아껴먹고 있어요 2 .. 21:52:59 198
1817184 점점 할 말이 없어지는 관계 4 ... 21:48:37 387
1817183 관리자님 221.153.***.8님을 강퇴시켜 주세요. 4 신고 21:48:05 354
1817182 코인주식중독 남편 금은동 21:44:08 413
1817181 투표용지 50%는 분명히 조작된겁니다 파해쳐야 합니다 3 21:42:52 322
1817180 최회장은 능력이 묻힌건가요 4 ㅁㄴㅇㄹ 21:38:52 582
1817179 초코파이 싸요 4 오리온 21:37:10 426
1817178 경찰 강금 조롱한 시위대..온라인에선 "경찰이 폭행&q.. 7 21:35:33 272
1817177 이재명 덕에 보수 재평가 되네요 20 ... 21:29:02 1,106
1817176 곰탕 국물에 칼국수 끓여도 맛있을까요? 7 ... 21:29:00 261
1817175 오라클 투자자에요 3 ㅇㅇㅇ 21:28:25 630
1817174 일에대한 미련... 워킹맘.. 11 .. 21:28:17 398
1817173 로봇청소기 물걸레 겸용,단독 어떤 게 좋을까요? ㅇㅇ 21:26:21 98
1817172 집 앞 근처에 스타벅스 생기면 11 .... 21:23:36 720
1817171 냉장고 정리해서 음쓰 15킬로그램 버렸어요 11 dhsmf 21:23:07 779
1817170 종전했다고 하는데 진짠가요 2 헛소문 21:21:22 831
1817169 "사전투표 버려야" 한다고 선관위 직원들이 말.. 25 ... 21:20:26 1,117
1817168 최강욱 의원 실명 토크 시작 7 나이쑤 21:17:37 931
1817167 아이 입시에 도움주려는 언니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3 ... 21:17:25 760
1817166 무능한 보수 2 무능한 21:15:54 262
1817165 참교육 참 맘에 드네요 4 123123.. 21:14:16 627
1817164 김민석 이언주가 민주당에 큰소리치는게 기분나빠요 23 ... 21:06:59 701
1817163 나름 내일 주식시장 예상해보면 8 한번 보자 21:04:41 1,942
1817162 내일 주식 오르겠네요. 이란 작전중지 선언했대요. 2 드뎌종전 21:04:40 1,599
1817161 모자 사이인줄 1 .... 21:01: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