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기 얘기가 많아서 생각나는거

상계고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22-12-17 22:37:43
노원에서 오래사는 주민인데요

둘째아이가 상계고 이승기 후배예요
나이차가 좀 나서 뭐 같이 다닌건 아니지만 그때가 이승기 한참 전성기때라서 저도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한테 이승기 얘기도 좀 듣고 그랬네요 이승기가 창동 노곡중 출신인가 그런데 그때도 아주 똑똑하고 착하고 모범생이였다고합니다 그건 직접 그학교 재직했던 선생님한테 들었어요 눈에 딱 띄는 학생이였다구요

상계고 시절에도 예의바르고 공부잘하고 인기많고 그랬대요 전성기때 국민은행인가 광고관련 모교 방문해서 뭐 찍기도 했는데 완전 일분일초 빡세게 관리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그때부터 소속사가 완전 뺑뺑이 돌렸나봅니다 뭐 이승기 이미지메이킹이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암튼 사람 본성은 타고나는게 이번 기부를 통해 잘 알려지지않았던 그간의 기부나 선행들도 하나씩 드러나잖아요

이승기가 다시 그 큰돈을 번다는게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결고 쉬운일도 아니고 인기라는게 영원할수 없는데 그 큰돈 내려놓는거 보니까 돈보다 명예를 택한거같아요

앞으로 후크가 또 어떤식으로 나올지모르겠지만 이마음 변치않고 이승기 응원하려고요


IP : 118.235.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7 10:59 PM (125.129.xxx.163)

    이번 일 보고 이승기 다시 보이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 2. 근데 사실
    '22.12.17 11:05 PM (118.235.xxx.116)

    저도 옛날 일박이일때 쯤 국민 남동생 시절에 호감 좀 있었고 또 이 지역출신인게 반가워서 관심 가진 정도였는데 최근 십년 쭉 별생각없이 무관심이였다가 이번에 다시 응원하게됐네요

  • 3. 사람은
    '22.12.17 11:50 PM (221.166.xxx.81)

    착하고 개념있는건 확실한데
    그 딱 하나가..

  • 4. ㅇㅇ
    '22.12.18 2:40 AM (180.230.xxx.96)

    공부잘했고 똑똑한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sns 글 보면서 정말 생각했던 대로 구나 했네요
    한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다시 좋아하게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27 나경원 "3·1절 기념사, 하메네이 사망 관련 미국 비.. 3 나베미국가나.. 10:47:21 215
1800026 핸드폰 바꾸면 카톡선물 받은거 남아있나요? 2 .... 10:46:25 69
1800025 봄동은 언제까지 나오나요? 1 봄봄 10:45:47 104
1800024 노브랜드 원두 맛있어요 1 ........ 10:45:28 78
1800023 미혼 남녀의 효율적 만남 보고 있는데 ... 10:45:07 117
1800022 비행기에 폭행 ㅆㅏ이코패스녀 4 10:41:45 516
1800021 박시동 겸손방송 떠나지마요 6 떠나지마 10:36:55 565
1800020 요즘 20대~ 30대초 mz들 원래 그런가요?? 20 ㅇㅇ 10:28:45 1,060
1800019 외국인은 코스닥을 사네요. 3 ㅇㅇ 10:27:54 808
1800018 미스터리한 동창? 3 대학 10:14:47 805
1800017 사회초년생(여성) 정장 저렴히 사기 좋은 곳 알려주세요. 9 베베 10:14:21 268
1800016 그알, 4개월 아기 같은 감춰진 피해 3 ㅇㅇ 10:14:18 825
1800015 현금있는 분들은 17 ㅇㅇ 10:13:45 2,007
1800014 금값 살 때 한돈 110만원입니다. 4 유리 10:13:40 1,358
1800013 주식계좌 주식 10:13:01 305
1800012 삼전 매수 12 ........ 10:10:49 1,618
1800011 Chat GPT가 분석(?)하는 이란전 확전 가능성 8 10:07:02 957
1800010 연 끊은 시부모랑 다시 연락할까 고민입니다 32 ….. 10:04:35 1,470
1800009 방광염인거 같은데 비뇨기과 산부이과 다 가봐도 안나으면.. 5 방광염 10:01:17 366
1800008 삼전 오늘 추매하시나요? 14 -- 09:57:44 2,002
1800007 미군의 첫 사망자 6명은 갑자기 당했나봐요. 10 .. 09:57:03 1,726
1800006 전쟁이 나서 사람이 죽고 다치고.그러는데.. 9 ........ 09:56:31 960
1800005 아파트 매도 (속상해요) 20 속상해요 (.. 09:51:30 2,560
1800004 국장 폭락안해요 꿈 접으세요 7 ... 09:44:03 1,930
1800003 도배후 남은 깨끗한 도배지 활용하는 방법있을까요? 3 활용 09:41:09 469